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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물E 총사용량, 전년대비 1.3% 감소

단위면적당 E사용량, 2018년대비 9% 줄어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이 전년 대비 각각 1.3%, 4.4% 감소했으며 기준연도인 2018년대비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9%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건물 연면적은 전년보다 3.2% 증가했지만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은 47만4,000TOE(1.3%) 감소한 3,588만8,000TOE로 집계됐다. 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4.4%, 2018년대비 9% 감소한 117kWh/㎡로 나타나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분

'18

(기준년)

'19

'20

'21

'22

'23

전년

기준년

연면적(십만m2)

31,263

32,187

32,619

33,632

34,672

35,789

(3.2%)

(14.5%)

에너지총사용량(TOE)

34,442

33,572

33,187

34,344

36,362

35,888

(1.3%)

(4.2%)

단위면적당사용량(kWh/m2)

128

121

118

119

122

117

(4.4%)

(9.0%)

냉난방도일*

3,050

2,704

2,628

2,663

2,806

2,616

(6.8%)

(14.2%)

▲건물에너지사용량 추이 및 전년, 기준년 대비 증감률.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총사용량 감소율은 대전(-3.8%, 113만1,000→108만9,000TOE)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광주(-2.8%), 서울(-2.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전년대비 증가한 지역은 제주(1.1%), 세종(1.0%), 강원(0.9%), 전남(0.6%), 충남(0.3%), 인천(0.1%) 등이었지만 1.1% 이하로 증가율이 크지 않았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단독, 공동주택 등 주거용건물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대비 모두 감소한 반면 판매, 의료시설을 제외한 비주거용 대부분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련시설(23.5%)과 운동시설(8.2%)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의 경우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 대전, 경기, 충북은 5% 이상 크게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단독, 공동주택 등 주거용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대비 크게 감소한 반면 비주거용 건물은 큰 차이 없이 용도별로 증감을 달리했다. 특히 수련시설은 전년대비 19.9%(97.8→117.3kWh/㎡)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건축정책관은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 및 지역별 용도별 사용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통계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 통계지표 발굴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