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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R&D 산실] 중앙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

친환경 건축·설비 연구 ‘앞장’
AI 창호환기시스템 원천모델개발 추진

중앙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CSBR: Centre for Sustainable Architecture and Building System Research)는 국내 건축환경설비분야의 통합적인 연구를 목표로 1984년 이언구 교수(現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장)의 중앙대 부임 이후 설립됐고 세부적으로 건축에너지설비연구실(BEESL: Building Energy and Environment System Laboratory), 건축환경계획연구실(AEDL: Architecture and Environment Design Laboratory), 예측적응건물제어연구실(PBCL: PREDAPTIVE Buildings & Control Laboratory)의 3개 연구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는 박진철 교수가 센터장과 건축에너지설비연구실을, 정민희 교수가 건축환경계획연구실을, 문진우 교수가 예측적응건물제어연구실을 맡고 있다.



2017년 12월까지 18명의 박사와 일반대학원과 건설대학원을 포함해 210명의 석사가 배출돼 대학·연구소·공무원·건설사·건축설계 및 설비업계·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 이슈인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제로에너지·그린빌딩·인공지능 등을 포함한 친환경건축(sustainable architecture)의 구현을 최우선 R&D과제로 삼고 있다.


또한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내공기·환기시스템·신진대사(MET)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많은 DB를 구축하고 있다.

 

연구실적

중앙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CSBR)는 1988년 한국과학재단 지원 ‘자연형(Passive) 태양열시스템을 이용한 공동주택 연구’를 시작으로 1999년부터 3년간 BK21 연구인력사업을 훌륭하게 수행한바 있다.


특히 지난 30년동안 패시브건축, 실내공기환경, 신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 및 에미션건축, 인공지능 등 건축환경설비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수행했다.


건축환경분야의 명문대학인 미국의 미시간대와 캔자스대, 그리고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 등과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SCI(E)급 논문 60여편과 국내 등재지논문 100여편 그리고 특허 등록 10여건의 연구실적을 올렸다.

 


R&D 현황

중앙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CSBR)에서 현재 수행중인 R&D 과제는 △실내미세먼지 60% 저감 및 인체쾌적지수 30%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창호환기시스템 원천모델 개발 △학습지능형 이중외피 개구부 및 냉난방 시스템 제어 전략 개발 △스마트그리드 적용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예측 및 운영 최적화모델 개발 등 다양한 과제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인공지능기반 창호환기시스템 원천모델 개발 과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올해 2차연도에 접어들었으며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AI, IoT기반 복합 센서모듈을 활용한 플랫폼 및 서버구축이 2018년말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