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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32곳 참여

전국 곳곳 청년주택·가로정비 등 유형 ‘다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총 68곳 중 32곳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32곳 중에는 청년주택 공급, 매입임대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역세권 및 관광복합단지 개발 등 다양한 모델이 포함된다.



LH는 지난 10월에 시행한 뉴딜 시범사업 공모 이전부터 관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대상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분석해 왔으며 LH의 독자적 업무노하우, 풍부한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특화 자산을 100% 활용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해 정부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도적 추진하기 위한 사업적 발판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지구 유형으로 ‘경남 통영’은 폐조선소 부지를 글로벌 관광형 복합단지로 조성해 조선업 불황으로 장기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추진되며 ‘충남 천안’은 천안역 인근 대규모 국·공유지 개발을 통해 낙후된 구도심과 주변을 경제·교통의 중심인 복합스마트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LH는 모든 사업지구에 창업공간이 포함된 복합형 청년주택을 반영해 청년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젊은 층 유입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

 

김형준 LH 도시재생계획처장은 “LH가 참여하는 32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