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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러시아시장 확대 가속화

‘Aquatherm 2020 Moscow’전시 참가


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Aquatherm 2020 Mosco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33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한 Aquatherm 전시회는 유럽 각국의 난방 관련 대기업들의 참가비율이 높은 러시아시장 최대 전시회로 러시아를 비롯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아우르는 냉난방공조와 관련된 B2B 무역전문전시회다.

대성쎌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난방기기 제조업체’라는 주제로 지난해 일반 및 콘덴싱보일러 모델과 캐스케이드시스템까지 선보인 이후 러시아시장 확대를 위해 두 번째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lass-A, Class-D, Class-S 등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시장 확장에 총력을 기울였다. 

Class-A 모델은 순동 열교환기를 장착해 우수한 열효율을 제공하며 저압가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러시아를 비롯한 CIS국가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잔고장없이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하다. 

Class-D 보일러는 Class A 모델을 기본으로 한 프리미엄 모델로 압력센서와 동파방지기능을 갖춰 안정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Class-S 보일러는 캐스케이드시스템 전용 보일러로 97.7%의 높은 열효율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스테인리스 열교환기 장착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2019년부터 대성쎌틱은 본격적으로 러시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러시아시장에 ‘DAESUNG’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올해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성쎌틱 보일러 제품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2019년 러시아시장에서 ‘DAESUNG’ 브랜드를 처음 알렸고 올해는 러시아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성쎌틱만의 뛰어난 제품 품질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에 대한 러시아 현지에서의 긍정적 평가를 기반으로 영업 활동 확대와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