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4.05.15 (수)
맑음
동두천 12.1℃
맑음
강릉 22.3℃
맑음
서울 15.7℃
맑음
대전 13.7℃
맑음
대구 17.4℃
맑음
울산 14.6℃
맑음
광주 15.3℃
맑음
부산 17.1℃
맑음
고창 10.5℃
맑음
제주 15.7℃
맑음
강화 10.9℃
맑음
보은 11.8℃
맑음
금산 10.7℃
맑음
강진군 11.1℃
맑음
경주시 13.6℃
맑음
거제 14.2℃
기상청 제공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더뉴스
기획
커버스토리
스페셜리포트
연재기획
특별기획
HARFKO
콜드체인뉴스
인터뷰
Kharn피플
더리더
해외 Trend
인사이드+
이슈
정책
기업
신제품·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오피니언
Editor Letter
칼럼
특별기고
축사 및 신년사
이주의 행사
냉매 동향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검색창 열기
더 뉴스
홈
더 뉴스
지하수·지열協, 회원사 권익 강화 방안 논의
25일 정기총회 개최…올해 사업계획 확정
강은철 기자 eckang@kharn.kr
등록 2016-02-26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안근묵)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2016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정관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협회는 회원사 권익강화 및 관련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보조관측망 개발·관리 사업 추진 △해외시장 개척 △관련 제도개선 △업체 실사를 통한 페이퍼컴퍼니 적발 △회원사 네트워크 강화 등을 논의했다.
강은철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목록
많이 본 뉴스
더보기
1
EU, 강화된 F-gas 규제 개정안 ‘발효’
2
[인터뷰] 김황호 에스에스케이 대표
3
EU, 탄소중립산업법 최종 승인
4
AI 기반 건물에너지효율 향상 기술 개발
5
건설경기 ‘퍼펙트스톰’ 고금리‧PF‧공사비 악재 지속 ⑮ 친환경컨설팅
6
녹색건축 실현방안 제시 ‘각양각색’
7
[인터뷰] 임송배 에이피 공동대표(부사장)
8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 ESG전략 제시
9
[인터뷰] 박완규 LG전자 H&A사업본부 칠러사업담당(상무)
10
경기도, 엔비디아에 ‘AI데이터센터’ 구축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