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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방화댐퍼 선도기업] 태흥VAV

제품설계‧시공 전과정 경험 기반 방화댐퍼‧자동제어시스템 연계
댐퍼설치방법‧재질‧형태 등에 따른 댐퍼종류별 인증 획득
댐퍼관리 목적 모니터링시스템 다양화‧고객맞춤화 특장점



태흥VAV(대표 박상태)는 지난 32년간 국내‧외 발전소,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플랜트와 각종 건축물, 연구소, 병원 및 산업시설 등의 기류시스템을 위한 제품개발과 공급‧설계‧시공‧시운전 등 토탈솔루션을 통해 고객만족과 HVAC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건축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댐퍼설치방법, 재질, 형태 등에 따른 제품인증을 댐퍼종류별로 모두 취득해 공급하고 있으며 댐퍼외에도 댐퍼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시스템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고객요구사항에 맞춰 제안, 공급하고 있다. 

올해 말 기준 40여개 준공현장을 대상으로 방화댐퍼를 납품했으며 방화댐퍼 도입이 확대되는 내년부터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흥VAV는 방화댐퍼 설치방법‧재질‧형태 등 전 부분에서 인증 라인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이며 제어시스템측면에서는 다년간의 자동제어시스템 개발‧생산‧시공‧유지보수 등의 경험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해 고객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방화댐퍼 오동작 방지체계 특허 등록
특히 방화댐퍼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한 특허를 등록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소형현장에 방화댐퍼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1:1 무선통신 모니터를 제시하고 있다. 
 
방화댐퍼 제품은 아연도금 철판의 날개 및 프레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기율이 낮은 구조로 제작돼 방연성능 및 내화성능시험 등을 통과했다. 또한 덕트 연감지기와도 연동이 가능한 타입을 주로 제조하고 있다. 

구동기의 경우 댐퍼 크기에 적합한 구동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Fail-Safe, 스프링 리턴 타입 등의 방화댐퍼에 대한 안전성 확보로 ON‧OFF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방화전용으로 3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구동을 실현할 수 있다.

화재센서는 덕트 내 연기 및 온도센서를 내장해 화재발생 시 덕트 내에서 이를 신속하게 감지해 방화댐퍼가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한편 덕트는 에어샘플링 유닛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화재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방화댐퍼를 시스템화하기 위해 다양한 감시‧감지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신형을 기반으로 중앙제어, 존별제어, 로컬제어 등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통신형 중앙감지시스템(CCMS, FDCP)은 대형건물 및 다수의 방화댐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중앙제어 및 관리가 가능하고 방화댐퍼 데이터 기록 및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타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통신공사가 별도로 필요하며 이로 인해 설치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통신형 존별감지시스템은 중소형 건물의 방화댐퍼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구역별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하며 실내에서 관리가 가능한 점에서 기존 점검구를 통한 직접 관리가 불필요하다. 

무선로컬모니터(FDM)시스템은 소량의 방화댐퍼를 대상으로 방화댐퍼와 무선로컬모니터시스템을 결합해 최소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방화댐퍼 현장을 관리할 수 있으며 계장공사가 불필요해 공사가 비교적 간단하다. 

태흥VAV의 관계자는 “태흥VAV는 방화댐퍼 관련 각종 제어시스템이 종류별로 구비돼 현장에 맞춰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