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때이른 초겨울 추위와 급작스런 영하 날씨로 온수매트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동나비엔의 온수메트가 뛰어난 온도제어기술력 바탕으로 안심할 수 있는 기술과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지난 10월 한달동안 모바일 홈쇼핑 검색량 약 447만건을 분석한 결과 온수매트가 총 4만6,263건이 검색돼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3.6배 증가한 수치다.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시대에 직접 피부와 닿는 매트부에서 전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온수매트가 건강한 보조 난방기기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온수매트시장 역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버즈니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2만2,543건)’ 키워드가 ‘온수매트’에 이어 모바일 홈쇼핑 10월 인기 검색어 6위에 안착해 특정 브랜드 온수매트에 대한 검색어로는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높은 관심은 실제 판매로 이어져 최근 CJ 오쇼핑과 GS홈쇼핑 등 TV 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판매를 재개한 나비엔 메이트 2017년형 신제품은 홈쇼핑 업계 1위 CJ 오쇼핑 방송에서 8회 연속 매진을 이어가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기록들은 나비엔 메이트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온수매트 중 하나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그간 온수매트시장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던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 정확하지 않은 온도제어로 인한 저온화상의 위험성, 불편한 A/S 등으로 인한 어려움 등의 고민을 경동나비엔은 ‘안심’할 수 있는 기술과 뛰어난 ‘품질’로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온수매트’라는 이름처럼 온수매트의 품격을 보조난방기구에서 생활환경 솔루션으로 끌어올리며 온수매트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나비엔 메이트는 탁월한 온도제어 성능과, 다양한 안전기능, 차별화된 품질과 A/S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보일러업계를 선도하는 경동나비엔이 선보인 제품답게 나비엔 메이트는 매트를 흐르고 보일러로 돌아오는 물의 온도를 제어해 정확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좌, 우 온도를 1℃ 단위로 자동 조절할 수 있어 나에게 딱 맞는 꿀잠 온도를 선사한다.
또한 저온 화상 예방을 위한 고온 모드 알림 기능,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차일드락 기능, 세균 번식의 걱정을 줄이는 살균 모드 등 다양한 안전장치와 친환경 소재 매트,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과 감성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동나비엔의 365일 24시간 콜센터와 찾아가는 A/S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경동나비엔은 올해 보일러의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호스없이 촘촘하게 유로를 설계해 기존 침대 매트리스의 사용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슬림매트까지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권까지 넓혔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부문장은 “나비엔 메이트의 품질은 언제나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과 안전,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던 결과”라며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메이트 외에도 다양한 생활환경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쾌적한 생활을 선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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