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제01호 - 2015년10월12일(월)

  • No : 114
  • 작성자 : 칸미디어
  • 작성일 : 2015-11-18 12:07:22

NO.1 2015년10월12일(월)
칸(KHARN) 창간호 발행
국내 냉난방·공조분야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고 올바른 산업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토털 냉·난방공조 전문 월간지 칸(KHARN)이 창간했습니다. KHARN은 Korea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Renewable heat energy News의 약자로 냉난방·공조시장 활성화를 위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쓴 소리를 마다않는…
보일러+에어컨 냉난방 통합시장 도래, 승자는?
우리나라의 국가 총에너지소비 중 열에너지분야에 28%의 에너지가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는 총에너지소비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열에너지는 주택과 건물분야에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 주택이 90%, 업무분야 8%, 공공분야 2% 순이다. 주택의 열에너지는 냉난방용과 온수가 대부분이며 난방과 온수는 보일러가, 냉방은 에어컨의 담당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가정…
지열시장 활성화 ‘공동주택’이 책임진다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화석연료 고갈로 인한 에너지위기를 극복하고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인류가 직면한 여러 위기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에너지문제다.에너지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신재생에너지사용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강병하 대한설비공학회 차기회장
대한설비공학회는 올해 봄 회원 7,000명을 넘어서며 국내 학회 중 상위 1%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관련 학회와 꾸준하게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내 설비공학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강병하 국민대 공대학장은 1994년 대의원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총무이사, 냉동부문위원장, 용역위원장, 부회장,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거쳐 올해는 차기회장으로…
에너지절약 위한 건축설계 기준 강화된다
에너지절약을 통한 녹색성장을 위해 건축물 설계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6일 대한건축사협회 국…
[신제품] LG전자
LG전자(www.lge.co.kr)가 차원이 다른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 대표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신제품]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일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겸용 신모델 2종을 출시한다.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겸용…
[신제품] 캐리어에어컨
냉동공조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 www.carrier.co.kr)이 기존 11평형 자연가습 ‘명품’ 공기…
[신제품] 린나이코리아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 www.rinnai.co.kr)는 2.3kW 고화력 더블버너를 장착해 많은 양의 요리나 강한 화력을 필…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수출한다
두텍, 한국기계전 출품…산업부장관상 수상
공조기용 압력센서 소자·측정모듈 개발
알파라발, ‘Kormarine 2015’ 전시회 출…
해양 및 선박산업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으로 가치를 입증하…
지역난방公, 중부대와 교육·연구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중부대학교(총장 홍승용)와 10…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 보급 ‘앞장’
난방 및 온수용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29% 이상의 에너지절감 효과…
목재펠릿 원료이력증명 완화·품질관리 강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펠릿 산업체 부담 해소를 위해 오는 1…
인천시, 제로에너지형 건물조성 앞장선다
에너지공단, 에너지절감 우수사업장 발굴한…
LG유플러스, 코맥스와 홈IoT 제휴
가스公, 에너지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신기술] 그렉스전자, 공동주택 바닥열…
심야전력(을)Ⅱ 개편 ‘뜨거운 감자’ 되나
본 메일수신을 원치 않으시면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1 5층 532호 칸미디어 Tel 02)712-2354 Fax : 02)704-8483
등록번호 : 796-05-00237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강은철 편집인 : 강은철
Copyright ⓒ kharn.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harn@kharn.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