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설사업관리로 담당업무는 △건설사업관리(품질, 공정, 설계, 원가 등) △플랜트(발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관리 △기계설비 프로젝트 관리 △전기 단계별 설계, 시공, 품질, 원가, 인프라 구축관리 등이며 자격요건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관련 전공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2021년 7월 입사가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은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를 받아야 하고(2021년 8월 전역 예정자 포함), 외국어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해외근무 희망자 또한 적극적으로 채용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우대하며 학력, 연령제한은 없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미글로벌 본사 및 해외법인을 포함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6개월간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OJT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지며 글로벌 인재로서 지속적인 경력관리와 성장기회가 제공된다. 지원희망자는 12일 24시까지 한미글로벌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 이후 AI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을 거쳐 합격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설립된 국내 1위의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으로 2019년에는 미국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세계 9위의 PM 업체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 세계 59개국에 진출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탁월한 선진 건설사업관리 노하우를 쌓았으며 2003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및 ‘한국 최고의 직장 TOP 10’에 선정됐다. ‘Excellent People, Happy Workplace’를 구현한다는 경영모토에 기반해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는 경영방침을 실현하고 있다.
김해진 한미글로벌 인사팀장(상무)는 “국내는 물론 해외건설시장에서 한미글로벌과 함께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한미글로벌의 가치와 경영철학에 공감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성과창출 및 경력개발에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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