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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 Korea] 에이올코리아

GR 핵심 솔루션 ‘냉방·환기·제습·제균 복합환기시스템’ 선봬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여해 공동주택에 적용가능한 제습·냉방·환기 올인원(All-in-One) 복합환기장치를 비롯해 다공성 신소재 MOF를 활용한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다.

에이올의 복합환기시스템은 실내의 온습도를 유지하면서 오염된 공기를 실외의 신선공기와 교환하는 환기기능과 함께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습기능 및 보조냉방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실내 청정도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내기순환모드와 UV LED모듈을 활용한 제균·탈취기능도 갖췄다.




복합환기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업해 추진한 ‘혁신조달 연계형 복합환기시스템 개발사업’의 결과물로 LH가 향후 2년간 약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GR)사업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올은 이밖에도 △환기·공기청정·제균·탈취가 가능한 ‘제균환기시스템’ △환기·공기청정이 가능한 ‘환기시스템’ △학원·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공공건축물 적용이 가능한 스탠드형 환기장치 ‘스칼렛’ △프리미엄 욕실청정온풍기 ‘클리벤’ △MOF 신소재 적용 주방용기 '모프레시(MOFresh)' 등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