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건설현장 무인화를 앞당길 첨단 로봇들을 소개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6월27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기술연구원 내 로보틱스랩에서 ‘혁신 R&D 건설로봇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격 제어’와 ‘무인 시공’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건설현장 관리 로봇 4종(스팟, 무인 드론, 실내 점검용 드론, 수중 드론) △원격제어 기술을 탑재한 양팔 로봇 ‘암스트롱(ARMstrong)’, 원격 타워크레인 ‘타와레모(TawaRemo)’ △무인 시공이 가능한 도로 자동천공 로봇, 실내 자율주행 도장 로봇, 건설용 3D프린팅 로봇 등 총 9개의 건설로봇이 소개됐다. 특히 저지연 통신기술과 다면 센서를 활용한 원격 타워크레인의 경우 일본 오사카 건설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을 용인 로보틱스랩에서 제어하는 장거리 원격조종을 선봬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각종 자재를 고층으로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타워크레인은 운전석이 타워 상부에 위치해 운전자의 안
◆본사 실‧처장△이상호 ESG전략실장 △김대환 ICT센터장 △선상욱 부동산분석처장 △윤종돈 시장관리처장 △강성덕 청약관리처장 ◆지역본부장△박형국 충청지역본부장 겸 대전지사장 ◆지사장△박창일 서울동부지사장 △임성기 서울남부지사장 △장대문 의정부지사장 △곽영은 고양지사장 △이동환 춘천지사장 △김찬용 천안지사장 △임창섭 홍성지사장 △이영민 청주지사장
LH(사장 이한준)는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하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이하 ISO 373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고 6월2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최초 취득한 ISO 37001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운영으로 ISO 37301까지 함께 획득해 LH의 윤리경영체계가 더욱 강화됐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 37001은 기업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음을 인증한다. ISO 37301의 경우 기업경영 전반에 규범 준수 의무를 사전 식별하고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됐음을 인증한다. LH는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방침을 수립하며 조직 내 부패 위법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매뉴얼을 마련해 전사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에서 마련한 ‘공공기관 윤리경영 표준모델’에 맞춰 윤리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ISO 기준을 충족하는 ‘청렴윤리경영 통합 매뉴얼’을 수립해 국민권익위원회의 K-CP(청렴윤리 프로그램) 유공기관으로
LH(사장 이한준)는 6월28일 경기도 화성 화성태안3 B3 블록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품요구, 업무방해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LH의 다양한 신고제도를 알리는 한편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추진됐다. 건설현장 곳곳에 불법행위 근절 포스터를 부착하며 무기명 신고함을 설치한 뒤 현장 간담회도 개최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도입된 ‘공사계약 신고 의무화 조항’ 관련 사항과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신고한 업체가 입찰할 때 가점을 부여하는 ‘입찰가점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LH는 불법행위 신고에 대한 보복 우려 없이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기명 신고채널을 신설해 제도를 강화했다. LH홈페이지에 마련된 ‘레드휘슬’ 신고채널을 통해 무기명 신고가 가능하며 카카오톡 ‘LH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신고센터’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실시간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연내 전국 LH 관할 건설현장에 ‘무기명 신고함’을 설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6월27일 전국 지자체와 공공관리주체의 시설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과 ‘제3종 시설물 모바일 점검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설물 안전관리제도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각 기관 및 지자체의 담당자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순환 인사를 실시하는 공공관리주체들의 특성을 감안해 신규 업무 담당자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시설물 안전관리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규정된 주요 의무 사항을 우선 안내하는 한편 초급 기술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점검시스템의 자동화 기능 등을 소개·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시설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대표 김승모)는 6월28일 ESG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류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이라는 ESG 비전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올해로 4번째 발간되는 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지표,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내·외부 관점에서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는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GRI)의 중요성 판단 원칙과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공시지침(CSRD)을 반영해 중대 이슈를 선정했으며 기업 경영전략과 의사결정에 반영해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성과로는 △탄소 감축 계획 달성을 위한 K-RE100 가입 완료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정량적 재무영향 분석 시행 △주력 제품에 대한 환경전과정평가(LCA) 수행 △글로벌부문 전 사업장 공정관리등급 ‘S등급’ 획득 △중장기 인권경영 로드맵 수립 등을 담았으며 세부 내용은 한화 홈페이지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SR(대표 이종국)과 6월26일 부동산원 본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내부통제와 내부감사 역량을 강화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부통제·내부감사 관련 정보교환 △반부패·청렴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업무컨설팅 △감사인 파견 등 감사활동 지원 △합동 회의·교육 등 상호협력을 통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순일 부동산원 감사는 “양 기관의 내부통제와 내부감사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현장 안전보건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6월27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 현장에서 혹서기 현장 특별 점검 및 온열질환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황준하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는 현대건설이 자체 시행 중인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3GO! 프로그램’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며 근로자들을 면밀하게 챙기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 활동 준수 등을 당부했다. 현대건설은 6월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며 ‘마시고! 가리고! 식히고!’ 슬로건 아래 온열질환 예방 핵심 관리수칙(물, 그늘, 휴식)이 적용된 ‘3GO!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황준하 CSO는 폭염 속 무더위를 식혀줄 휴게시설 등을 살펴보며 폭염특보 전파방법, 옥외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특별 점검 활동과 함께 온열질환 대응을 위한 캠페인도 개최했다. 수분 보충 음료 제조사인 링티와 협업해 행사부스를 설치해 수분 보충과 탈수예방에 효과적인 건강 음료를 제공하며 아이스크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6월27일 인디드랩(대표 정요한)과 ‘부동산 정보 고도화와 대국민 시세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생협력 강화 도모 및 대국민 시세 서비스 품질 제고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인디드랩은 AI 및 빅데이터에 기반해 자체 개발한 아파트 가구별 환경 성능 데이터(일조시간‧일사량‧개방감‧소음‧공기질‧에너지 등)를 제공하며 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세정보와 특성조사 데이터를 결합해 정밀 분석‧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환 부동산원 부동산분석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세 산정에 필요한 부동산 기초 정보를 다각도로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프롭테크 기업과 상호 협력해 국민께 양질의 부동산 시세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6월27일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건설공사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관리원이 부산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발주청 및 인·허가 기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건설사업자,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설계안전성검토와 안전관리계획서 관련법령 및 제도 안내, 시공 과정에 따른 공종별 위험요소 도출 사례 공유,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사용 실무 등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기획에서부터 시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걸친 위험 요소를 줄이고 적합한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호남지역본부는 6월27일 봉선동 본부 회의실에서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상반기에 점검한 건설현장들을 평가한 결과 3C 콤프 신규 시험동 건축공사, 신촌리 575-3번지 다가구주택 신축공사 등 2곳이 우수한 것으로 선정돼 관계자들이 상패를 받았다.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우수 현장 포상에 이어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전남개발공사·전라제주시설단·광주광역시교육청·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산업안전협회·대한건축사협회·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광주전남기술사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6월26일에는 광주광역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과 함께 건설기술인 역량 강화와 건설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2024 건설세미나’를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기술인, 공공기관 직원, 기술직 공무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세미나에서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홍보관과 VR 안전체험존을 운영하며 건설안전과 관련된 다양
LH(사장 이한준)는 6월27일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4,941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기숙사 포함) 매입임대주택 1,745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61호 △든든전세주택 1,635호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711호, 그 외 지역은 1,034호다.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택 여건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춰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신생아Ⅰ 매입임대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은 6월27일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성공적 수주를 위해 원전 로드쇼를 비롯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로드쇼 기간동안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는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면담하고 보이코 보리소프 GERB(제1당) 총재, 델리얀 페브스키 MRF(제2당) 총재와 만남을 갖는 등 코즐로두이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기반을 다졌다. 루멘 라데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현대건설이 속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불가리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룹과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수많은 성과를 보여준 현대건설과 대형원전은 물론 차세대 원전을 포함한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하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수력 및 에너지저장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6월25, 26일 양일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힐튼 소피아 호텔에서 ‘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로드쇼 2024’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현대건설의 유구한 역사와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원전분야의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중소협력사와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6월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제4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형준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획조정본부장과 황준하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 추영기 상무(안전사업지원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자 마련됐으며 전 사업장 내에 하도급 공사를 수행한 협력사 중 전체 공사 기간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사에게 하도급 계약 규모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2024년 상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7개 협력사에 2억 5,000여만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장원조경, 청호건설, 동은설비, 부강전설, 다산위너텍 등 5개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협력사는 164개사로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회장 조상훈)는 오는 7월10일 광명 라까사호텔 conference 16에서 수출기업 및 유관 협단체 TBT 관련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1차 기계‧에너지산업분야 해외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2023년 기준으로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발행한 무역기술장벽(TBT) 통보문 건수는 4,000건을 넘어섰으며 규제가 더욱 정교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규제는 수출 애로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전 산업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무역기술장벽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해외기술규제 동향 및 대응방안 설명과 더불어 기업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주요 내용은 △최근 국제환경규제 주요 이슈 및 동향 △국내‧외 HFCs 냉매 규제동향 및 대응방안 △EU Machinery Regulation 규제동향 및 대응방안 △EU CLP 규제동향 및 대응 등으로 이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는 TBT출연사업의 참여기관으로 해외기술규제 조사‧분석 및 대응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TBT 관련 애로사항 발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