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철호 아산시의회 의원은 7월15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냉매 누출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냉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회수·처리 지원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현행 법령에도 냉매관리기준을 규정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근거가 부족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냉매관리 기본계획 수립 △냉매사용기기 관리 실태조사 △냉매 회수·처리 및 저지구온난화지수(GWP) 냉매 전환 지원 △냉매관리 교육·홍보 등의 내용을 담아 관리대상기관의 냉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관리대상기관이 보유한 냉매사용기기의 누출 점검과 성능 진단, 냉매의 적정 회수·처리, 저GWP냉매 전환을 지원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해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철호 의원은 “냉매는 소량이 누출되더라도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29일 대한민국 대도약 국민보고회 이후 부처 간 경계를 허물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7월14일 인공지능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들과 함께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이번 전담반(TF)은 산업부, 기후부, 국토부, 금융위 등 관계 부처 간 협력·논의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에 필요한 적기 부지 확보, 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규모 금융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은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로 운영될 계획이며 민간의 애로사항 등 현안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수시 현안 점검’ 회의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지원단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구축·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합체(AI
정부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DC) 18.4GW 구축계획은 글로벌 기준으로도 상당히 공격적인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최근 SK·GS·네이버와 협력해 1단계로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SK의 5GW 1단계 프로젝트를 2035년까지 15GW로 확장하는 2단계까지 포함해 총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1단계는 △SK 5GW △GS 2.4GW △네이버 1GW이며 3개 기업은 투자유치 등을 포함해 약 550조원을 투자한다. 이는 기존 국내 데이터센터시장과 비교하면 ‘점진적 증설’이 아니라 ‘산업구조 재편’에 가깝다. KDCC(데이터센터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데이터센터 전체 수전용량은 1,913MW, 즉 약 1.9GW 수준이다. 정부의 1단계 8.4GW는 2023년 국내 전체 수전용량의 약 4.4배, 최종 18.4GW는 약 9.6배에 해당한다. 물론 수전용량과 IT Load는 개념이 다르지만 국내 시장의 기존 체급과 비교하면 이번 계획이 얼마나 큰 폭의 도약인지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전망과 비교해도 결코 적지 않은 규모다. 글로벌 부동산·데이터센터 컨설팅기업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기업간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희망하는 관련 사업자들이 온라인 포털에서 계약희망 물량을 게시하고 실제 계약 협상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정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5월1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6월29일) 당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에 포함된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Renewable Electricity 100%)’ 지원을 위한 ‘재생에너지-기업간 전력거래 플랫폼’ 도입을 조속히 이행하는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그간 대부분의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른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로 이뤄져왔다. 반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은 수요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소 간 직접 전력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전력구매계약이 활성화될수록 △국민 전기요금(RPS 정산금) 부담 완화 △국내 수출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장기 수익 안정성 확보 등 세 마리 토끼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15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자 간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에너지수급 불안, 기후변화 등 에너지 공기업의 대내외 위험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의 ESG경영 고도화와 대국민 신뢰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경영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감사 정보 교류 △전문분야 교차 감사 및 우수 감사 인력 지원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감사기법 공동 연구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벤치마킹 △감사 관련 내부 제도·규정 개정 정보 공유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3개 기관은 공공기관의 ESG경영 확산과 디지털전환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공공부문의 감사 혁신을 선도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7월16일 국립한밭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를 방문해 기계설비 전문인력 양성 지원금 2,000만원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진행된 지원금 기탁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 회장, 이태왕 대전·세종·충남도회장, 오용준 국립한밭대학교 총장, 조진균·문주현·박병용 교수 등이, 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기탁식에는 신동희 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학장, 장인범 교학처장, 하수정 산학처장, 구연욱 행정처장, 안덕현 학과장과 장순경 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 기계설비협회는 기계설비 관련 학과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렸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 회장은 “최근 기계설비산업은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효율 향상, 스마트건축 확산 등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산업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인재양성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지구온난화와 오존층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화학물질들이 국내 건축용 단열재시장에서 편법적으로 유통·사용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진행됐던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김포시갑) 국회의원은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CFC HCFC 사용이 제한되지만 제품에 해당 물질을 주입해 수입하면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라며 “중국산 PF보드 4개 중 3개에서 HCFC가 98% 검출됐는데도 친환경인증이 발급되고 있어 친환경인증 신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대한건축학회가 한국외단열건축협회에 의뢰해 실시한 ‘국내 유통 단열재의 주요 성능 및 품질 실태조사 연구’와 관련 업계 리포트에 따르면 특정물질 관리체계(오존층보호법)가 완제품 수입에는 미치지 못하는 공백을 악용해 규제 대상 발포가스를 혼합 사용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열재 폐기 시 내부 가스를 분리 회수하기 어려워 결국 공기 중으로 모두 확산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및 오존층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체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성능 높이려 친환경 가면에 숨은 ‘규제가스’
정부가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구조를 전기 기반 고효율 설비로 전환하기 위해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관련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속도를 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히트펌프 보급 초기부터 정부지원 비율을 낮추는 방안보다는 시장이 충분히 형성될 때까지 재정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사용을 합리화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라 최대한 많이 신속하게 전환해 나가야 한다”라며 “예산 부담은 좀 더 늘리는 것으로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지원 비율을 50% 이하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도 “일단 충분히 확보된 다음 서서히 내리는 것으로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기열 히트펌프, 보조금 지원 본격화 이날 회의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국내·외 히트펌프 보급현황과 정부지원 방향을 보고했다. 김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이 난방분야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히트펌프 설치비용의 약 40%를 지원하며 보급을 확대했다”라
데이터센터(DC)용 모듈형 UPS(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국내 자체기술 연구개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전력인프라 전문기업 이온은 지난 7월1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2호에서 ‘데이터센터용 초고효율 모듈형 UPS시스템 개발’을 위한 1차년도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년도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연구개발 목표와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과제주관사 이온을 포함해 공동연구기관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한화 등이 참여한다. 모듈형 UPS, 차세대 DC 운영 핵심요소 DC는 상시 무중단운영이 특징인 고밀도 전력수요시설로 안정적 전력공급이 운영핵심이다. 이에 따라 무정전전원을 지원하는 UPS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DC 수요에 따른 증축 역시 내부설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다. 모듈형 인프라는 규모확장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해 전력 및 냉각시스템 구성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AI DC는 전압 및 부하의 변동성이 크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에 따라 DC에 끊임없이 전력을 공급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준)는 지난 7월15일 경북 울릉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동선언식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월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울릉군이 2023년 체결한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단순한 점검을 넘어 환경(E)·사회(S)·거버넌스(G) 가치를 결합한 지역상생형 실천모델로 고도화해 추진됐다. 영남지역본부는 울릉군과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해양생태계 보전 △생활 안전망 구축 △소통채널 정례화 등을 골자로 한 협조체계를 공식화했다. 영남지역본부는 이어 본격적인 안전컨설팅을 통해 도동·저동 간 연계순환도로 현장 등 관내 건설현장 6개소와 남양 피암터널을 포함한 노후시설물 6개소를 점검했다. 시설물 점검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균열·침하 상태와 우기 대비 취약 요인을 정밀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릉공항 건설현장을 찾아 발주처·시공사와 ‘안전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건설공사 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 영남본부는 사동해수욕장 일대 1km 구간에서 해안 정화활동도 벌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 컨소시엄(KCL·한국전자기술연구원·엠와이씨)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추진하는 ‘태국 삼각협력 아세안 전기전자산업 탄소중립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전기전자연구소(EEI) 소속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한 ‘태국 친환경 생산 교육 관계자 초청 연수’가 지난 6월21일부터 7월4일까지 14일간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OICA가 태국 전기전자산업의 탄소중립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지원하는 삼각협력사업으로 글로벌 환경규제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태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연수기간 중 진행된 국별 보고 워크숍에서 태국은 전기전자산업의 탄소중립대응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전자폐기물 재활용체계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전과정평가(LCA), 탄소발자국 관리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으며 한국의 인프라 전수와 데이터관리시스템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태국 연수단은 수도권 자원순환센터와 KCL 전기용품 KC인증팀, 배터리센터 등을 전방위로 둘러보고 한국의 친환경 생산정책이 실제 산업에 구현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와 노원환경재단(상임이사 강희영)은 지난 7월10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기후·에너지·환경 등을 주제로 한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또한 ‘환경교육법’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조례’에 근거한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로 지정돼 광역 단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원환경재단은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설립된 노원구 출연 공공기관으로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노원탄소중립지원센터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등을 운영하며 △탄소중립정책 지원 △기후변화대응 △환경교육 △시민참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기관 간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제로에너지건축 △에너지전환 △기후적응분야 등의 시민교육과 공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및 생활실천 캠페인 공동 추진 △제로에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10일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효율 향상 및 에너지절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지원사업은 에너지 공급자에게 연도별 에너지절감 목표를 부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효율 향상 투자사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하게 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난방공사가 열을 공급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은 지역난방 지구 내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시설을 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이어 연내 지원 대상단지 선정 등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에너지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과 함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관리비 등 주거비용 부
현대건설이 건설안전분야 혁신기술의 현장적용을 확대하고 건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 Startup Venture Campus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협업성과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창업지원기관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VC(벤처캐피털) △AC(액셀러레이터)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건설안전분야 혁신기술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건설사가 함께 건설안전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기술의 현장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가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