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축분뇨처리는 단순히 축산폐기물을 없애는 차원을 넘어 환경, 에너지, 탄소중립, 축산업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갈등까지 연결되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정부(농림식품부) 차원에서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자체에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건조과정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 탄소중립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가축분뇨처리가 최근 핵심 이슈로 떠오른 배경은 단순히 ‘축산 폐기물 증가’ 때문만은 아니다. 탄소중립, 에너지안보, 수질규제, 악취민원, 축산업 지속가능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여러 사회·산업적 문제가 한꺼번에 얽히면서 국가적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이 아니라 축산업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 수질관리, 에너지전환, 지역민원 해결까지 연결되는 핵심 환경인프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축산업이 대규모·집약화되면서 분뇨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어 공공처리시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근 정책방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규제 중심 처리’에서 ‘자원화·에너지화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형)은 지난 5월6일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와 함께 ‘장애 없는 공간, 곁이 있는 삶: 포용적 아파트 공동체 실현을 위한 커먼즈·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운산마을의 자체 브랜드 ‘커먼즈 종암’ 아파트 전체 130세대 중 D동 로우하우스 10세대 가운데 4세대를 장애인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는 단순한 주거공급을 넘어 다양한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주거모델을 구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세대는 1층을 중심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과 생활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주방 △거실 △침실 △화장실 등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으며 턱을 최소화하고 공간 간 연결성을 높였다. 2층은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일반적인 주거형태로 계획해 돌봄과 독립성을 동시에 확보한 입체적 생활구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개운산마을은 단지 내부를 넘어 외부 환경까지 고려한 접근성 개선에도 나선다. 단지와 인접한 개운산공원으로 직접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와 보행육교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가결되며 리모델링 추진단지 및 업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4월30일 주택법일부개정법률안 15건을 심사한 결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국회법’51조에 따라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대안에는 리모델링에 관련된 문진석 의원안과 권영진 의원안 등이 포함돼 리모델링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적돼 온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계획수립의 어려움과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의 장애요인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개선 논의 내용과 기대되는 변화로는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자 공유가 아닌 복리시설의 철거 후 재배치, 세대를 분할하는 경우 세대수를 추가로 허용한다. 또한 서로 인접한 단지들이 결합하는 통합리모델링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 리모델링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어 리모델링 추진 절차를 합리적으로 규정하게 됐다.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조합점검 및 해산 △소유권 이전고시 및 시행 △총회의 전자의결
탄소중립건축인증 운영기관인 탄소중립건축협의회(ZCBC: Zero Carbon Building Council)는 지난 5월6일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ZCB 인증기관)에서 탄소중립건축인증 기술지원기업 업무협약식 및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 및 간담회는 탄소중립건축인증의 기술지원(컨설팅)기업 지정과 인증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증 운영현황과 향후 확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탄소중립건축인증은 △운영기관(5곳) △인증기관(9곳) △기술지원기업(33곳) 등으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친환경건축 인증제도와 달리 인증기관뿐만 아니라 기술지원기업까지 별도로 지정·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소중립건축협의회는 앞서 진행된 ‘제1회 건축물탄소중립평가사(ZCBA: Zero Carbon Building Assessor) 교육’과 ‘평가실습’ 과정을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평가 역량과 실무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가 전문인력과 기술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성 썬앤라이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건축인증이 기존 인증제도와 달리 기술지원기업까지 함께 운영된다는
국회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키면서 국내 데이터센터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번 특별법은 AI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인프라로 규정하고 전력·입지·인허가·세제지원 등을 종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폭증하는 GPU기반 연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육성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이 그동안 국내 데이터센터산업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던 전력수급 불확실성과 인허가 지연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면 급증하는 전력사용량과 지역주민 수용성, 환경부담, 수도권 집중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향후 과제로 남게 됐다”고 지적했다. AI시대 핵심 인프라… DC 국가전략시설 격상 최근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은 생성형 AI와 초거대언어모델(LLM)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클라우드 중심 데이터센터에서 AI전용 고밀도 데이터센터로 시장 패러다임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DC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높은 전력을 요구한다. 일반 서버대비
AI가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며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관련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전문 전시회가 열렸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개국 330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솔루션·인프라·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슈퍼마이크로, 모듈형 AI DC 솔루션 공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기업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Data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을 선보였다. △컴퓨팅 △전력 △냉각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통합한 모듈형 AI DC 구축 솔루션이다. 시스템부터 랙, 데이터센터 단위까지 블록형 구조로 설계돼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SYS-212GB-FNR는 단일 소켓 기반의 고성능 AI·HPC 서버로 Intel Xeon 67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적용해 최대 350W급 공랭식 CPU를 지원한다. 최대 4개의 더블폭 PCIe GPU 가속기 카드를 장착할 수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5월7일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컨퍼런스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인원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친환경냉매 전환을 둘러싼 정책·기술·산업분야의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컨퍼런스는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HVAC분야 친환경 냉매 전환 △친환경 냉매 전주기 관리 △콜드체인설비 친환경 냉매 전환 △대형 콜드체인설비 친환경 냉매 전환 △DC·반도체분야 친환경 냉매 전환 등 6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501호 B실에서는 2-2세션으로 ‘대형 콜드체인설비 친환경 냉매 전환’ 세션이 진행됐다. 발표는 △내부 온도가 바꾸는 물류부동산의 가치(권수진 JLL 이사) △콜드체인설비 CO₂ 냉매 실증 사례: CO₂ Rack 시스템 적용(박일권 태화인더스트리 과장) △자연냉매 적용 공랭식 열교환기 및 CO₂ 저감 어플리케이션(신영수 군트너코리아 대표) △친환경 냉매시대의 디지털 매니폴드 기술 동향(이상엽 테스토코리아 매니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물 ESG운영, 친환경냉매 적용 중요 권수진 JLL 이사는 ‘내부 온도가 바꾸는 물류부동산의 가치’를 주제로 국내 물류부동산시장 변화와 저온 물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지난 5월7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콜드체인분야 냉매 전환 현황, DC·반도체분야 친환경 냉매 기술, 냉매 전주기관리 등 냉매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1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세션에서는 HFCs 냉매 관리 정책 및 안전기준, 글로벌 현황까지 냉매산업 규제와 탄소중립 방향성을 모색했다. 발표는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 관리 정책방향(한상우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HFCs 관리방안 질의응답(김영성 한국환경공단 과장) △가연성 냉매 사용 확대를 위한 KC 안전기준 개정 방향(최은진 KTL 주임) △글로벌 냉매 시장의 전환과 한국의 과제(김이현 기후솔루션 HFCs 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친환경 냉매 정책 및 R&D 세션에는 약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친환경 냉매 전환 가속화를 위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올해 냉매관리법 제정 추진⋯ R&D·시범사업 본격화 한상우 기후에너지환경부
친환경 냉매 전환을 둘러싼 정책방향과 산업계 대응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업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지난 5월7일 코엑스 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U의 F-Gas 규정 강화와 키갈리개정서 이행에 따라 고GWP 냉매 감축이 국제적 의무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냉매관리 규제 강화와 저GWP 대체냉매 전환 촉진을 위한 정책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친환경 냉매산업의 정책·기술·연구개발·실증과 냉매 회수·재생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냉동공조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CRK △코플랜드 △댄포스 △베이어레프코리아 △리탈 △FST △솔스티스 △테스토코리아 △청운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HFCs 규제 및 글로벌 현황을 다루는 정책세션을 시작으로 △HVAC·콜드체인 분야의 저GWP 냉매 전환 기술 및 실증사례 △냉매 회수·재생부터 폐냉매 처리까지의 전주기 관리 △데이터센터·반도
전 세계적으로 DC·반도체분야 친환경 냉매전환이 핵심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콜드체인설비시장의 장기적인 냉매전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지난 5월7일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컨퍼런스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인원 700여명이 참석하며 콜드체인시장 변화를 살피고자 하는 현장·실무 관계자들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DC·반도체 친환경 냉매전환’ 2-3세션 발표는 △GWP Zero 공기냉매(R729)를 사용한 반도체 식각장비용 -100℃ 초저온 칠러 개발(정재원 FST 부장)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처하는 독일 냉각제조사의 전략(이종일 리탈 매니저) △첨단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이승환 케무어스코리아 부장) △친환경 냉매전환에 따른 냉매 누설감지솔루션(류미하 센시리온 이사) △규제를 넘어 혁신으로: 북미 HVAC시장의 변화와 파카하니핀-스폴란의 지속가능한 솔루션(류금석 파카하니핀-스폴란 과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친환경 초저온기술, 글로벌표준될 것" 정재원 에프에스티(FST) 부장은 ‘자연냉매 적용 -100°C 고효율 초저온 냉열 생신기술 개발’을
지난 5월7일 코엑스마곡에서 진행된 칸kharn 친환경 냉매 컨퍼런스 1-3세션으로 ‘친환경 냉매 전주기관리’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세션에서는 △ICT 기능이 탐재된 고효율 냉매회수·재활용기기 개발(장재훈 KTC 센터장) △냉매관리기술교육 지원책 제안(이평우 냉매관리기술협회 부회장) △냉매처리 규제변화와 대응기술(오성원 비에스에코앤모어 상무) △냉매관리 실패를 끝내는 방법, 전주기 냉매관리솔루션(이승용 프리즈 대표) △폐냉매의 순환활용기술 개발(박재성 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KTC, 고효율 냉매회수·재활용기기 개발 추진 장재훈 KTC 센터장은 ‘ICT 기능이 탑재된 고효율 냉매 회수·재활용 기기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글로벌 냉매관리 패러다임은 냉매를 단순 소모재가 아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관리대상 자원으로 전환하고 있다. 냉매의 고효율 회수와 관리, 폐냉매 재활용 체계 구축, 재생 냉매 품질 확보, 회수 냉매 재사용 확대, 저GWP 냉매 전환 등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다. HFC 냉매는 이산화탄소대비 2,000배에서 많게는 4,000배 수준의 높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가진다. 값이 싸고 불연성·무독성이라는 장점으
친환경 냉매개발과 함께 히트펌프·DC·산업용 등 적용분야 확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기술개발 동향과 실증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냉난방공조·기계설비·신재생·녹색건축 전문저널 칸kharn은 5월7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냉매정책 및 R&D △HVAC분야 △친환경 냉매 전주기 관리 △콜드체인설비 △대형 콜드체인설비 △DC·반도체분야 등 친환경 냉매가 전환되는 흐름을 전반적으로 다루며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2 HVAC분야 친환경 냉매 전환 세션에서는 HVAC분야에서 냉매 전환흐름과 기술개발, 실증사례 등이 소개됐다. 발표는 △냉매전환을 위한 친환경 냉매 개발 동향(이공훈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 △HVAC냉매 전환 흐름 속 제품 적용 사례(최수인 LG전자 책임) △HVACR산업 대전환을 이끄는 Low GWP솔루션과 적용 사례(박지웅 솔스티스 부장) △Low GWP냉매 적용 폐열회수 고온용 히트펌프 개발(안영호 청운시스템 이사) 등으로 진행됐다. 국내, AI 기반 친환경 순수냉매 개발 추진 이공훈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은 ‘냉매전환을 위한 친환경
전 세계적으로 고GWP 냉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콜드체인설비시장의 장기적인 냉매전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5월7일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컨퍼런스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인원 700여명이 참석하며 콜드체인시장 변화를 살피고자 하는 현장·실무 관계자들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친환경 냉매전환 컨퍼런스는 △친환경 냉매정책 및 R&D △HVAC분야 친환경 냉매 전환 △친환경 냉매 전주기 관리 △콜드체인설비 친환경 냉매 전환 △대형 콜드체인설비 친환경 냉매 전환 △DC·반도체분야 친환경 냉매 전환 등 6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501호 B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콜드체인설비 친환경 냉매전환’ 세션이 진행됐다. 발표는 △콜드체인 설비 효율관리제도 도입 경과(임도연 에너지공단 처장) △차세대 냉매적용 쇼케이스 개발현황(이한구 CRK 이사) △산업·상업용 냉동에서의 CO₂ 기술동향(김민수 댄포스코리아 매니저) △자연냉매 전환 핵심 전문인력 양성 CO₂ 아카데미(정지원 베이어레프코리아 부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쇼케이스 효율등급제 2028년 시행
서울에너지공사가 외관정비를 통해 시민 보행환경과 시설 이미지를 함께 개선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지난 5월8일 목동 본사·플랜트 외벽일대에 라인드로잉 벽화와 LED CI 조명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외관정비를 넘어 에너지공급시설 특성상 다소 폐쇄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플랜트 외벽을 시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열린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목동본사 외벽 일대는 야간조도가 충분하지 않으며 시설 안내성이 낮아 시민들이 해당 공간을 어떤 공공시설인지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특히 긴 담장과 단조로운 외관은 주변 보행공간과 분리된 인상을 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는 횡단보도 인근 외벽 상부에 서울에너지공사 CI를 활용한 LED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가 어두운 시간대에도 보다 밝은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본사·플랜트시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외벽 하단에는 △집단에너지 열공급배관 △도시 △친환경에너지 이미지 등을 라인드로잉방식으로 표현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지나는 보행공간에서 지역난방과 친환경에너지 공급 등 서울에너지공사가 수행
한국이콜랩은 지난 4월30일 경기 화성시 동탄에 바이오프로세싱시설인 ‘바이오프로세싱 어플리케이션 랩(BPAL: Bioprocessing Application Lab)’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BPAL은 글로벌 이콜랩이 아시아 최초로 구축한 시설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번째 거점이다. 국내 제약바이오와 CDMO기업이 글로벌시장 진출과정에서 요구되는 규제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정개발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이콜랩은 사노피(Sanofi), 로슈(Roche) 등 20개 이상의 빅파마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한국이콜랩은 BPAL을 통해 △소독 △오염 관리 △제조 및 품질관리(CMC) △밸리데이션 등 제조환경 관리부터 바이오공정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고객교육과 전문컨설팅을 결합해 고도화되는 품질기준과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개발 △스케일업 △상업생산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고객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개발(Co-development)기반 지원체계를 본격화한다. 고객사는 △실험설계 △데이터 도출 △의사결정 과정 등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