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러스가 BEXCO에서 열린 건축박람회를 통해 R290 히트펌프를 비롯한 고효율 히트펌프솔루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냉난방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거용 냉난방·급탕부터 상업용, 히트펌프 온수기, 수영장용 히트펌프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효율·저비용·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속가능 난방솔루션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엔플러스는 히트펌프를 단독 설비가 아닌 △태양광 △ESS △하이브리드 인버터 △전기차 충전기 △중앙제어기 △앱 등과 연계되는 탄소제로 가정용 에너지시스템의 핵심설비로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난방·급탕뿐만 아니라 분산전원과 에너지관리까지 통합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플러스의 R290 히트펌프는 낮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기반으로 탄소저감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A+++ 에너지등급을 통해 다양한 운전조건에서도 높은 효율을 나타낸다. 또한 35℃와 55℃ 조건에서 안정적인 난방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75℃ 출수온도를 지원해 난방과 급탕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주거용인 ‘PLUS SERIES R290 HEAT PUMP’와 ‘R290 MONOBLOCK HEAT PUMP’는 냉난방·급탕기능을 지원하며 DC 인버터 기반으로 운전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6월11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가스시공 안전의 날은 가스시설의 안전 시공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국 가스시공업계 대표 및 회원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영태 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스시공 산업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라며 “안전 시공 문화 정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가스시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가스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가스안전문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직접칩냉각(D2C: Direct-to-Chip)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냉각액(Coolant)시장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D2C 냉각액시장은 2025년 1억3,297만달러 규모에서 2032년 13억2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6~2032년 연평균 성장률(CAGR) 38.6%에 달하는 수치다. AI, DC 냉각액시장 성장 촉진 D2C냉각은 냉각액을 CPU, GPU, AI 가속기 등 고발열 반도체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콜드플레이트(Cold Plate)를 통해 열을 직접 제거하는 폐회로(Closed Loop)시스템으로 기존 공랭식 냉각보다 훨씬 높은 냉각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클라우드컴퓨팅, 고성능컴퓨팅(HPC) 확산으로 서버당 발열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D2C기술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AI 학습용 GPU서버의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 평균 수준인 5~15kW를 크게 웃도는 40~100kW 이상의 랙전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차세대 AI 클러스터는 15
삼성전자는 최근 독보적인 무풍 냉방기술이 고도화된 AI기술과 만나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삼성 무풍 에어컨은 차별화된 무풍 냉방기술에 사용자 중심의 AI 혁신기능을 더하며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 출시된 스탠드형 AI 무풍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AI·모션 바람’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위치 △활동량 △공간환경 등을 감지하고 최적의 기류를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상황에 최적화된 6가지 바람모드를 지원한다. 우선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하는 AI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바람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 직바람 없이 시원함을 선사하는 ‘AI 간접’ 바람 등 2종으로 나뉜다. 공간 냉방효율을 높이는 4종의 모션 바람도 제공한다.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넓은 공간을 고르게 냉방하는 ‘순환’ 바람 △최대 8.5m 거리까지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는 ‘원거리’ 바람 △직바람 없이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하는 ‘무풍’ 바람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으로 실내온도를 빠르게 낮춰 주는 ‘MAX’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9일부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모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아울러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구상하거나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H는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지난 6월9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국토교통부 고시 제2013-422호)인 부동산원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활용해 자체 검토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공사 등 보상업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보상업무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원은 이번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함으로써 전문 공공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정당보상 실현과 피보상자 권익 보호에 기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를 희망한 11개 기관(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인천도시공사 등)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형태로 진행됐으며 보상평가서의 구조를 비롯해 △기재사항 △목차별 주요 검토사항 △주요 오류사례 △AI를 활용한 검토방법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보상평가서 검토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익히고 검토 전문기관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검토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부동산원 본부장은 “보상평가서 검토는 정당한 보상과 원활한 공익사업 추진의 출발점인 만큼 담당자의 실무역량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6월11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 1층 로비에 73m² 규모의 이음카페(사람·기회·가치를 잇는 공공형 카페)를 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페 운영은 방문객과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교육원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천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형 환경·사회·투명(ESG)모델 실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국토안전교육원은 이음카페를 지역 주민과 교육생,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김천시 특산품 및 간식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창근 국토관리원 원장은 “이음카페는 교육원 인프라를 공유해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공정거래 질서확립과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 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폐지 △건설자재 공급원가 변동 시 하도급 대금 조정 협의 및 이행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부당특약 근절 및 계약서 점검·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건설은 협약의 주요 과제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제도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부당특약 근절을 위해AI 기반 계약서 검토 시스템을 활용하여 계약 단계에서 유보금 설정 등 부당특약 조항을 사전에 자동 감지하고 공정거래 리스크를 예방하고 있다.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자재 수급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단열재 △방수재 △도료 등 주요 지급자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협력사에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자재조달 부담을 완화하는데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밀착 케어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1일에는 신재점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300여명의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특별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보다 강력해진 정부의 안전 의지를 반영해 올해는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솔루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기존에 진행하던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마시고(수분) △가리고(그늘) △식히고(휴식) 등의 3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에 △입고(보냉 장구) △신고(119신고)의 실천방안을 더한 것으로 정부의 5대 안전수칙을 모두 반영해 근로자들이 쉽게 숙지하도록 했다. 이에 더해 현대건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금강 백제보 완전개방과 관련해 지하수 장애예방과 농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최근 충남 부여군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백제보 농민대책위원회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백제보 개방 추진 업무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녹조계절관리제기간과 연계해 10월15일까지 충남 부여군 소재 금강 백제보의 수문 3개를 완전개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백제보 완전개방에 따라 현재 완전개방 상태인 세종보와 공주보에 이어 금강 수계 3개 보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백제보 완전개방은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약 2.8m인 하천 수위(EL)가 6월10일부터 시간당 3cm씩 낮아지며 10월15일까지 수위는 1~2m로 유지될 예정된다. 이후 10월16일부터는 동절기 지하수 사용 여건 등을 고려해 수위를 다시 2.8m 수준으로 회복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백제보 완전개방에 앞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보 개방 전·후 수생태계 조사와 지하수 이
바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만으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재학), 서울특별시(시장권한대행 김성보)와 함께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석유의존도가 높은 수송부문 에너지절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출퇴근 실천을 통한 △에너지위기대응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 △나눔문화 확산 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며 7월10일까지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이동을 기부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생활과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캠페인 참여신청 뒤 이용하면 된다. 평일 출·퇴근 시간 내 주행 실적만 인정되며 출·퇴근 각각 1회씩 하루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라이딩 참여자 대상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 포상도 진행된다. 포상은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권지웅)는 지난 6월1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건강한 숲 만들기’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보호와 숲 생태계 보전을 위한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 35명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집씨통에 도토리를 심어 미래 숲을 위한 묘목을 육성하는 한편, 나무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수행하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매립지였던 지역을 복원해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활동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흙 유실로 인해 드러난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숲 가꾸기 활동은 어린 나무의 생장을 돕고 공원 내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집씨통 도토리 키우기’ 활동을 통해 육성된 묘목 일부가 이번에 노을공원에 실제로 식재되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숲 복원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 성장의
전기화 및 자동화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ABB는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통합 솔루션 발표는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22년 4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양사는 ABB의 주거·상업용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free@home®(프리앳홈)’과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간 연동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통합 솔루션은 건물의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물 소유주와 관리자는 익숙한 디지털환경에서 건물 운영 현황과 성과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하는 등 에너지 수급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통한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수급불안에 대응하며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확대시행을 실시한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절약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대표적인 국민참여형 혜택제도다. 제도에 참여하는 세대가 직전 2개년간 동일기간 평균전기사용량대비 3% 이상 절감하는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원~100원의 캐시백을 전기요금 청구 시 차감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번 개선안 핵심은 절감기준을 낮추며 지원단가를 높인 것으로 기한 내 전기사용량을 1%만 줄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절약은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에너지 확보 수단”이라며 “이번 주택용 에
한양대학교 ERICA 한양환경에너지기술연구원은 6월29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9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가정용 공기 대 물(ATW) 히트펌프 고효율기자재 기준(안)’ 마련을 위한 제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ERICA 한양환경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4월30일에 개최한 제1차 공청회에서 △가정용 ATW 히트펌프의 적용범위 △용도별 성능기준 및 시험방법 △추가·파생모델 관리방안 등에 관한 기준 초안을 공개하며 산업계·시험기관·관계기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제1차 공청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과 관련기관의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ATW 히트펌프 고효율기자재 기준(안)을 보완했다. 특히 지난 6월10일 개최된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기술·제도사항을 반영해 제2차 공청회용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번 제2차 공청회에서는 보완된 기준안의 주요내용과 변경사항을 설명하며 실제 제품개발과 시험·인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산업계와 관련 시험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최대 정격능력 20kW 미만 가정용 ATW 히트펌프를 대상으로 △온수전용 △난방·온수 겸용 △냉방·난방·온수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