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는 8월25일 서울 구로동 KIEI 세미나실에서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구축·운영의 핵심이슈와 최적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예정돼 있다. AI 및 클라우드 확산으로 DC는 산업, 학계, 공공 모두에 핵심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무중단 운영안정성을 위해 IT장비뿐만 아니라 냉각·전력시스템까지 포괄하는 인프라 전반 구축역량이 중시된다. 기존 칩대비 대폭 증가한 AI GPU 발열량 및 전력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수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는 AI DC 확산에 따른 시장구조 변화와 신사업 기회를 조망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 주제는 △AI DC 전력설비 화재리스크 평가기술과 예방·진단사례 △DC 열관리 핵심 액침냉각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이슈 및 실증사례 △소버린 AI DC를 위한 보안모델과 핵심기술 △DC 전력공급을 위한 가용 PPA제도와 활용방식 △탄소저감형 수중DC 실증모델 개발 △AI DC 성공구축을 위한 핵심 설계요소와 최적화방안 △DC 화재안전 기술기준과 예방 및 진단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산업교육연구소의 관계자는 “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권지웅)은 8월13일 차세대 고압 배전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4시간 무중단 운영되는 AI 데이터센터(DC)와 반도체 팹 운영의 핵심은 운영과 전력공급 안정성이다. 또한 운영안정성을 위해 설계 및 시공단계의 설비구축 이후에도 유지보수를 통해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전력설비 관리방식은 전력공급 안정성이 운영핵심으로 자리잡으면서 주기적으로 일괄점검하는 방식에서 지속적이고 세부적인 관리를 지향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운전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이상징후 발생 설비를 적시에 정비하는 상태기반 방식이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MCSeT with EvoPacT HVX’, 디지털기반 예지보전으로 설비관리 효율 향상 이번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개한 ‘MCSeT with EvoPacT HVX’는 데이터기반 디지털 예지보전기능을 포함한 솔루션으로 고압 배전반 MCSeT와 진공 차단기 EvoPacT HVX이 결합됐다. 솔루션은 △DC 및 클라우드서비스시설 △반도체 생산시설 △자동차·에너지 등 전력공급 안정성이 요구되는 산업인프라에 적합하다. 설비단계부터 디지털환경이 연동돼 데이터기반 스마트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기열 히트펌프와 태양광을 패키지로 보급하는 전기화 지원사업이 추가 추진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월11일 ‘2026년 사회복지시설 전기화사업 2차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효율과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존 난방설비를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전력소비 증가 부담을 태양광발전으로 일부 보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억1,78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도시가스 미보급지역에서 LPG·등유·전기 등으로 난방을 운영 중인 민간 사회복지시설이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시설은 제외되며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시설이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사회복지시설이 에너지전문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태양광 참여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해야 한다. 에너지전문기업은 컨소시엄 대표로 사업신청과 사업계획서 작성, 진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지원설비는 공기열 히트펌프와 고정식 태양광을 결합한 패키지로 설비 설치비의 80% 이내를 지원한다. 시설당 지원한도는 최대 3,480만원이다. 세부적으로 공기열 히트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AI 데이터센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월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플랙트그룹 대표 등 경영진과 주요 거래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게 HVAC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규 생산라인이 위치한 푸네는 인도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며, 뭄바이 항구와 인접해 공급망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신규 생산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만3,826m²(4,190여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초 설비 및 장비 구축에 착수해 약 6개월 만에 양산 체제를 갖췄다. 완전 가동 단계에 들어서면 연간 최대 6,500대의 HVAC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푸네 생산라인에서는 플랙트그룹의 주력 제품인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이 추진하는 ‘AI 풀스택 전략’에 따라 AI인프라방면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8월13일 AI 데이터센터(DC) 사업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단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통해 AI인프라솔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AI DC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AI인프라 사업자들에게 구축수요에 대응하는 신속하고 품질을 보장하는 사업경쟁력이 요구되고 있다. AI DC는 컴퓨팅설비가 고집적된 시설로 높은 전력밀도와 시스템복잡도가 특징적이며 일반 건축물보다 까다로운 시공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SK에코플랜트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능을 밀집하면서 설계와 시공측면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계·전기·배관(MEP: Mechanical·Electrical·Plumbing) 설계완성도를 높이며 AI DC 표준모델을 구체화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에 주력한다. AI 풀스택 인프라서비스 강화 AI 풀스택은 인프라·하드웨어·플랫폼 등 AI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전 단계를 통합제공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SK그룹은 △반도체 소재와 팹 △AI DC 등 사업에 AI 풀스택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설계·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12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전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산단과 용인 반도체 국가 및 일반산단에 총 3건의 전력공급 협약이 체결되면서 적기에 전력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29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반도체 핵심과제 추진과정의 일환으로 이후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참여기관은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조기 팹 가동 협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설비 구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처리하기 위해 적극협조할 방침을 세웠다. 6GW 이상 전력수요가 예측되는 호남권산단은 입주기업 필요시점을 고려해 2029년에 초기 팹이 가동가능하도록 3GW 규모 전력공급설비를 사전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추가설비를 구축해 총 6GW 규모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선로는 초기 설비구축 시 신장성-신광주 선로에서 분기해 산단으로 연결하는 선로로 구축되며 이후 세부 기술검토를 바탕으로 기업 및 관
유니셈이 반도체 식각·증착·노광공정 등에 적용되는 –60℃급 초저온 칠러시스템의 고효율화와 핵심부품 국산화에 나선다. 특히 가변속 압축기와 고효율 구동모터, SiC 인버터, 초저온 냉동사이클 및 통합 정밀제어기술을 결합해 기존대비 운전에너지를 20% 이상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반도체장비 전문기업 유니셈은 8월12일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26년도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 개발 에너지효율혁신분야 ‘반도체 공정용 칠러시스템의 고효율화 기술 개발’ 과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9개월간 진행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81억원이다. 이중 정부지원 연구개발비가 130억원, 기관부담 연구개발비가 약 51억원이다. 유니셈이 과제 총괄과 수요기관 역할을 맡아 6~10kW급 초저온 칠러시스템을 개발한다. 두원중공업은 100~160cc급 대용량 스크롤압축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압축기용 희토류 모터, 한국자동차연구원은 SiC 인버터와 제어기술을 담당한다.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압축기용 비희토류 모터를,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열교환기 성능 해석과 실증을 수행한다.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칠러
KCL(원장 천영길)과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지난 8월10일 충남대학교에서 AI 및 성장엔진산업의 핵심기술 확보와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교육역량과 KCL의 시험·평가·인증 및 기술사업화 지원역량을 연계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으로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성장엔진산업의 산·학·연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엔진·AI분야 공동연구 및 국가전략산업 연구개발 공동기획·수행 △창업·상용화 촉진을 위한 공동 Test House 구축 및 운영 △연구시설·장비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시험·평가·인증 및 KPI 공동개발·검증 △표준화분야 기술협력 △공동임용 교원 참여와 강의·학생지도 등 교육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충남대의 원천기술과 연구성과를 국내 최대 시험·인증·연구기관인 KCL의 성능·환경·수명 및 신뢰성 평가 역량과 연결해 연구실단계의 기술을 △시제품 제작 △실증시험 △공인시험 인증 △시장진입 단계 등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지난 8월11일 엔비디아 파트너사 비엔아이엔씨(대표 연광흠)와 함께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 ‘날씨 AI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비엔아이엔씨는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기업으로 엔비디아의 국내 공식 총판인 베이넥스의 관계사다. 이번 사업은 비엔아이엔씨가 지원하는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해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를 엔비디아 AI 기상예측 모델에 적용해 전지구 초정밀 격자 AI 예보 등과 같은 지능 토큰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날씨분야 AI팩토리를 세계 최초로 구축하는 것이다. AI팩토리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강조한 개념으로 원유를 정제해 석유를 만들 듯 다양한 원시 데이터를 가공 및 표준화해 고부가가치의 지능 토큰을 생산하는 공장형 데이터센터를 뜻한다. 양사가 구축하는 날씨 AI팩토리는 케이웨더의 자체 관측망 및 국내외 원시 기후데이터와 AI 기상예측 모델을 결합해 △전력발전량 예측 △최적 물류항로 판단 △재해 조기 대응 등 산업별 의사결정을 위해 공급한다. 양사의 목표는 올해 연말까지 1차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중 글로벌 유통을 정식으로 개시하는 것이다.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강승희)와 오프사이트·모듈러산업협회(OMIA, 회장 김인한)는 지난 8월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목조건축 및 OSC·모듈러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목조건축과 OSC·모듈러 건축의 △기술혁신 △품질 향상 △제도 개선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하고 탄소중립형 건축 확산과 회원사의 공동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목조건축 및 OSC·모듈러 건축 관련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 및 제안 △기술기준·표준·가이드라인 개발 △목조 모듈러 및 하이브리드 구조 등에 관한 공동 연구·실증사업 발굴 △세미나·포럼·교육·현장 및 공장 견학 등 공동행사 추진 △회원사 간 사업매칭 및 공동 프로젝트,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목조건축협회와 OMIA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해 목조건축과 OSC·모듈러 건축 간 기술 및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사업과 협력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희 목조건축협회 회장은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과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은 8월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연구용 컴퓨팅지원 프로젝트’사업에서 국내 학·연 연구자들의 AI연구용 GPU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53억원 규모 예산으로 집행돼 공급사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등에 클라우드기반 고성능 GPU인프라와 최적 연구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거대 AI모델 연구와 생성형 AI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엘리스그룹은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성능 GPU자원을 연구자들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다수의 GPU를 고속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클러스터 구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과정에서 엘리스그룹은 △고성능컴퓨팅(HPC) 자원 제공 △AI 학습·개발 환경지원 △운영 및 기술지원 등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통합형 사업추진체계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국가 GPU 임차사업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및 대형 클라우드기업과 경쟁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자체기술로 구축한 End-to-End 엘리스AI클라우드는 △모듈형 AI DC(AI PMDC) 구축 △ECI를 통한 클라우드인프라 가상화 △AI 개발환경 ‘Runbox’ △데이터 관
2026년 하반기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신청절차가 대폭 간소화되며 지원가구가 확대됐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바꾸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하반기 참여가구 1,418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가스·기름 보일러를 전기로 움직이는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난방비 부담과 온실가스를 함께 줄이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난방전기화 사업의 일환으로 난방부문 온실가스를 줄이며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계통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시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1,042가구를 대상으로 △LG전자 450대 △대성히트에너시스 267대 등의 히트펌프를 보급한 데 이어 하반기 1,418가구를 추가해 올해 총 2,460가구에 히트펌프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설비를 설치한 단독주택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제주도에 먼저 신청한 뒤 현장확인을 받았지만 하반기에는 도민이 원하는 히트펌프 제조사 한 곳을 골라 온라인으로 현장확인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확인 신청가능한 제조사는 △대성히트에너시스 △삼성전자 △오텍캐리어 △LG전자 등이며 신
글로벌 냉동공조용 압축기 전문기업 비쳐(BITZER)가 중국 압축기기업들과 합작법인을 잇달아 설립하며 중국 현지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급속동결·동결건조 등에 적용되는 2단 스크류압축기와 데이터센터·공정냉각용 자기부상 원심 냉매압축기를 양축으로 중국 내 개발·생산·판매·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비쳐는 올해 3월 중국 신레이컴프레서(XINLEI Compressor)와 2단 스크류압축기 합작법인을 출범시킨 데 이어 5월 난징 CIGU테크놀로지와 자기부상 원심 냉매압축기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불과 두 달 사이 서로 다른 압축기기술을 대상으로 두 곳의 합작사를 세운 것이다. 신레이, 생산-비쳐, 품질·서비스관리 비쳐차이나와 신레이컴프레서는 지난 3월18일 ‘비쳐 투스테이지 상하이 컴프레서(BITZER Two Stages (Shanghai) Compressor Co., Ltd.)’를 공동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합작법인은 비쳐 브랜드의 2단 스크류압축기를 중화권에서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은 중국시장 요구조건에 맞춰 비쳐차이나와 신레이가 공동으로 최적화했으며 신레이가 비쳐의 기술사양과 품질기준에 따라 생산한다. 신레이는 2006년 중국
공조가전 팬(Fan)에 생체모방 유동제어설계를 적용해 송풍성능과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최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8월 수상자로 최석호 LG전자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다. LG전자는 과기정통부로부터 27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가전제품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국가 전자산업 발전과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최석호 LG전자 ES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공조가전(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팬(Fan) 표면에 혹등고래 지느러미 돌기와 가리비 결 구조를 적용해 공기의 박리 및 슬립현상을 억제하고 송풍성능(최대 풍량 20% 향상)과 에너지효율(소비전력 20% 저감)을 대폭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석호 책
신성이엔지는 8월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라인고도화를 통한 고출력 태양광모듈 양산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RE(재생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 전원은 물론 강기수 김제시 새만금경제국 국장, 김황무 팀장, 유형근 과장, 백순란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원관리원 수출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5월 태양광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김제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가동은 이 같은 전략의 실행단계로, 기존 라인의 단순 증설이 아닌 질적 전환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한 결과다. 이번 라인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 양산 체계를 갖추고 정부의 탄소중립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사업장은 전북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새만금시대를 이끄는 핵심 생산거점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80MW급 새만금 육상태양광,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 새만금권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47MW급 임하댐·21MW급 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