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2월13일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주(42.8%)를 전액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3,620억원이다. RCPS 매도 주체인 에코에너지홀딩스는 미래에셋증권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SK에코엔지니어링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RCPS 매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기존 보통주 755만주(57.2%)를 포함해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전체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2년 물적분할 이후 약 4년만에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재편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매입이 SK에코엔지니어링의 지분구조 단순화와 재무안정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내년 4월이 만기였던 SK에코엔지니어링의 RCPS를 조기상환해 배당금·이자 등 잠재적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중장기 사업운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엔지니어링과 사업연계를 강화해 AI인프라 중심의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설계·시공·프로젝트관리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구상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월13일 AI·소프트웨어기반 산업자동화솔루션을 통해 산업전반의 통합운영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설계·자동화·전력·운영을 단절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산업 현장은 △AI 확산 △설비 고도화 △에너지비용 상승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생산·전력·운영데이터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넘어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슈나이더가 제시하는 이번 전략은 ‘Optimize-Operate-Onboard’ 레이어로 구성된 운영 데이터를 AI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해 공정·자동화·전력시스템 전반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슈나이더는 이러한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산업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최상위 Optimize 영역에서는 AVEVA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AVEVA UOC(Unified Operations Center)와 Industrial AI는 공정·자산·운영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목조건축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백서를 발간하며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한다.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강승희)는 지난 2월10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경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목조건축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환경·에너지·도시 등 미래와 연결되는 종합산업”이라며 “그동안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주체가 바로 협회”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한 가운데에서 목조건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와 사회가 주목해야 할 전략적 해법”이라며 “목재는 재생가능한 자원이자 산업과 지역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자산으로 협회가 이러한 가치를 구현해 온 만큼 앞으로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중 회장은 이어 “중책을 맡은 이후 여러 단체를 만나며 느낀 점은 산업현장에서는 말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연합회는 정책과 제도 앞에서 산업을 대표하고 표준과 규제 앞에서는 회원사의 방패가 되며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트롤타워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목재산업은 어느 한 업체나 업종이 단독으로 이끌어가기 어렵다”
에너지전환포럼은 기후생태연대·KBS 목포방송국 등과 함께 2월1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탄소중립·균형성장을 위한 RE100산단과 기업유치 제 3차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원이, 서왕진, 윤종오, 전종덕, 정혜경 국회의원과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등이 참석했다. 김춘이 기후생태연대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전원은 분산돼 있지만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재 구조에서는 송전망을 아무리 확충해도 진정한 분산전원이라고 보기 어렵다”라며 “수요분산과 에너지전환을 결합한 RE100산단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찾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진 KBS 목포방송국장은 “이번 토론회가 수도권과 지방의 에너지 불균형문제를 공론화하고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전남·전북·부울경 지역의 잠재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자체가 공장용지, 전기요금, 용수, 인재양성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인프라를 책임지고 준비하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수도권 전력공급 구조, 용인산단 없어도 한계 발제를 맡은 전영환 홍익대학교 교수는 ‘수도권 전력공급문제: 용인산단
정부는 국내기업이 올해 본격 시행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총 15건의 지원을 제공한다.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지난 2월11일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해 세부지원계획을 종합·정리하며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과 관련된 지원은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 △탄소배출량 감축(5건) △기업 담당인력 역량 강화(4건) 등이다. 정부는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계측기·소프트웨어 보급 △사전검증 등을 지원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을 생산·수출하는 기업은 제품단위 탄소배출량을 수입업자에 제공해야 한다. 실제 탄소배출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할증된 ‘기본 탄소배출량(기본값)’이 적용돼 탄소비용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관련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생산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게 되면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른 탄소비용이 감소하여 수출계약 시 경쟁사보다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기업 담당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명회와
최근 AI·HPC 수요 증가로 인해 데이터센터(DC)의 열관리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차세대 AI 서버는 기존 에어쿨링방식의 설계한계를 넘어서는 열밀도를 발생시켜 리퀴드쿨링기반 인프라가 핵심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개발된 MW급 인라인 CDU(Coolant Distribution Unit)기반 냉각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Boyd와 알파라발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번 시스템은 최대 2.3MW 수준의 냉각용량을 제공하며 고밀도 AI 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해당 CDU에는 알파라발의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가 적용돼 시설 냉각루프와 IT장비 냉각루프간 효율적인 열전달을 수행한다. 열교환기술은 높은 열전달 효율과 낮은 압력손실을 동시에 구현해 서버 냉각과정에서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고밀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을 지원한다. CDU 내부에서 열교환기는 시스템의 핵심 구성요소로 작동하며 AI 워크로드 증가에 대응하는 고용량 냉각을 가능하게 한다. Boyd와 알파라발은 시스템 수준 냉각설계를 기반으로 열교환기 성능을 최적화했다. 고급 모델링 도구를 활용해 실제 열·유압성능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개발과정을 효율화하고 설계 신뢰성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2월1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주요 파트너사 및 슈나이더 임직원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 킥오프 행사인 ‘Innovation Day for Partners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New Channel Structure Introduction & Rebound Plans’를 주제로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통합 채널조직 모델과 2026년 핵심 성장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는 올해부터 사업부별로 운영되던 채널 조직을 하나의 통합 팀으로 재편한다. 이를 통해 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지원 프로세스 등을 일원화해 효율적이고 일관된 파트너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전환해 파트너와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데이트된 회사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고 해당 전략이 채널 정책 및 파트너 협업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통합된 채널 조직구조와 운영모델을 소개하며 향후 지원체계와 협업방식의 변화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026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Key
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이자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지난 2월11일 ‘블랙콘덴싱’에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난방효율 △내구성 △위생관리 등에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열교환기는 보일러 내부에서 열을 물에 전달하는 핵심부품으로 구조에 따라 난방성능·제품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럽에서는 열전달효율·내구성을 중시한 원통형 열교환기 구조가 프리미엄 보일러를 중심으로 적용됐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러한 유럽 난방기술 설계흐름·기준에 주목해 열이 전달되는 구조자체를 성능핵심으로 판단하며 원통형 열교환기 설계를 블랙콘덴싱 보일러에 적용했다 블랙콘덴싱에 적용된 원통형 열교환기는 열과 물이 원통형 구조를 따라 회전하며 흐르는 360도 열순환 구조다. 열이 특정 구간에만 집중되거나 손실되기 쉬운 구조와 달리 열에너지가 내부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돼 열 손실을 줄이며 난방효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난방수가 균일하게 가열되며 안정적인 난방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물살이 원통형 구조를 따라 3차원으로 회전하는 흐르는 입체물살구조를 구현해 난방수가 내부를 입체적으로 순환하면서 전체가 균일하게 가열되며 열 손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개편하며 △제품구매 △설치 △구독 △A/S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월11일 온라인플랫폼 서비스인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해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생애주기 기반 데이터분석을 토대로 관계마케팅을 강화하며 온라인툴을 활용한 고객관리 효율화를 구현했다. 기존에는 회사관점에서 제품을 분류해 제품 상세정보를 제공했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이나 니즈에 맞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우리집’ 기능을 넣었다. 집면적·구조 등 공간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별적으로 비교검색하지 않아도 거주환경에 적합한 경동나비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선한 공기 △쾌적한 주방 △따뜻한 온기 △편안한 숙면 중 원하는 생활환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목적에 맞는 제품을 연계추천하는 ‘패키지’ 기능도 추가했다. 구독서비스 접근성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
대한설비융합협회가 설비산업계 신기술 개발을 촉진을 통한 국가산업발전 기여를 목표로 ‘2026년도 설비신기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설비융합협회(회장 연창근)는 지난 2월12일 ‘2026년도 설비신기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설비신기술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로 매년 설비분야 우수기술을 선발하고 있으며 설비분야 △공조·환경 △냉난방 △급·배수 △위생 등 각 부문별 신기술·신제품을 대상으로 정부·본회포상을 수여한다. 신청자격은 설비산업계에 종사하는 5년 이상 종사하고 있거나 신기술·신제품 개발로 설비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업이 가능하다. 평가는 △기술독창성 30점 △기술경제성 30점 △기술파급성 30점 △업적성 10점 등을 중점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4월 중으로 본회 심의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해 개별통보·협회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상은 5월13일 HVAC KOREA(기계설비전시회)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장관상(1명) △본회 회장상(00명) 등 수상한다. 우수기술로 뽑힌 우수자들은 상장·부상 외 발표회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며 이에 대한 상세내용은 설비융합협회 회지에 게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필요한
전국 88개 공공기관은 정부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2월11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케이-알이(K-RE)100’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경영평가 대상인 88개 공공기관에 대해 K-RE100 가입 및 이행실적을 경영평가 지표로 새롭게 도입해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활용실적을 매년 평가받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재 평균 14% 수준인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2030년까지 국제사회의 RE100 권고 기준인 60%까지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공공기관은 이를 위해 기관이 보유한 지붕과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거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목표이행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투자확대와 국산기자재 활용 등을 통한 산업생태계의 강화를 비롯해 햇빛·바람소득마을 등 주민참여사업 확산 등 국민체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금융기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들이 힘을 합쳐 주목받는다. 루모라(대표 김형준)와 모닥불에너지(대표 이창섭)는 대기업 협력사 ESG경영 전환과 공급망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 태양광+히트펌프기반 재생에너지 공급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감축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대기업 협력사 ESG 펀드를 연계해 산업단지 공장의 에너지전환을 지원하기위해 이뤄졌다. 김형준 루모라 대표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전국 광역 도시가스사들과 협업해 지붕태양광사업 투자과 다양한 구조화 금융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켰다. 이창섭 모닥불에너지 대표는 RE100 인증을 주관하는 CDP위원회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인증을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 롯데그룹 계열사와 삼성전자 협력사 공장에 RE100 태양광 구독서비스를 도입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창업자들이 에너지시장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실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기업 협력사들의 친환경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기업의 Scope 3 배출관리 강화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에 전념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기업들이 모여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목표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지난 2월9일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우태희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이사장 △김수진 삼성전자 부사장 △김종일 하이닉스 부사장 △박영욱 SK이노베이션 부사장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김범식 한국에너지공단 소장 △정병용 HD한국조선해양 전무 △전동욱 LG에너지솔루션 상무 △임동아 네이버 상무 등 국내기업 관계자와 △마이크로소프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아시아청정에너지연합(ACEC)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EBA)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우태희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세계 각국은 재생에너지 투자와 보급 확대에 매진하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라며 “지난 1월26일 유럽에서는 영국·독일 등 10개국 정상들이 2050년까지 해상풍력 100GW를 구축해 에너지안보를 강화하는 데 합의했고 중국 역시 녹색·저탄소전환 투자를 지속하며 풍력발전 설비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책임 강화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월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사이버 위협동향 △가스공사 제어시스템 운영현황 △보안 대응체계 등을 공유했다. 또한 △기반시설 취약점 분야·평가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개정내용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협 △제어시스템 공개 취약점 대응방안 △부서별 정보보안담당자 역할·책임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정보보안은 단순한 IT문제를 넘어 국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사적인 보안인식을 확고히 하며 사이버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점검, 실전 모의훈련 등을 통해 보안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사이버위협 환경에 맞춘 보안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구독가입자 수 증가에 따라 고객 결제편의성을 높이며 할인혜택을 확대하고자 보일러업계 최초 전용 제휴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인 ‘경동나비엔 신한카드’를 선보였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월9일 신한카드와 함께 ‘경동나비엔 신한카드’를 출시해 할인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신한카드는 보일러업계 최초 전용 제휴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로 구독료를 자동이체하면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소 1만3,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근 6개월 내 신한카드(신용) 결제이력이 없는 고객이 2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월 3,000원 추가할인도 제공된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6,000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9,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2만3,000원 구독료할인이 적용된다. 해당카드를 통해 경동나비엔 베스트셀러 제품인 콘덴싱 보일러 NCB354-22K를 8년간 구독하면 월 구독료는 3,900원 수준이며 프리미엄 제품 NCB753-2S/22KQ도 월 9,9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