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rn은 지난 7월9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DC)산업 관련 정책과 연구 및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2 ‘데이터센터 R&D’세션에서는 DC 운영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기관 및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냉각시스템 및 폐열활용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발표는 △DC 효율개선 R&D 현황(이길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 △DC용 모듈형 UPS 및 차세대 DC 수요자원화 기술개발(임승범 이온 R&D센터장) △탄소저감을 위한 ‘수중 DC’ 실증모델 개발(한택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공간개발·에너지연구부 책임연구원) △차세대 AI DC 적용을 위한 액침냉각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강민수 GST DCS개발팀 상무) △DC 액체냉각과 폐열활용기술(김진섭 한국기계연구원 탄소중립기계연구소 책임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데이터센터 R&D’ 세션에는 약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DC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지난 7월9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All That Datacenter 2026’ 2-3세션에서는 ‘냉각인프라·운영기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데이터센터시장 성장 및 인프라 진화(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효율협회 사무국장) △냉각탑을 이용한 고효율 데이터센터 쿨링인프라 설계(지형철 EVAPCO 지부장) △AI시대 냉각인프라 변화와 코플랜드의 역할(김욱진 코플랜드 부장) △전력설비 및 데이터센터의 배열을 이용한 새로운 냉각기술(우성민 삼중테크 기술연구소 이사) △폴리머배관의 효율성과 기대효과(유열 GF 과장) △미래 데이터센터 냉각의 핵심전략(이수영 버티브코리아 이사) △Introduction of Delta Prefabricated Solution(장정현 델타일렉트로닉스 부장) 등으로 진행됐다. "AI DC 단순 서버실 넘어 산업인프라로 진화" 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효율협회(KDCEA) 사무국장은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데이터센터시장 성장 및 인프라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AI시대의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서버실을 넘어 △전력 △냉각 △네트워 등을 통합한 ‘산업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향후 AI 데이터센
지난 7월9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 1-1세션에서는 ‘DC정책 및 안전’을 주제로 △AI DC 진흥 특별법 소개 및 향후방향(박용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으로 본 DC산업 입지변화(한석만 한국에너지공단 팀장) △냉매 및 가스측정을 통한 DC 안전관리(도희주 레이먼드코리아 대표) △DC 불연솔루션 제안(김상균 생고뱅이소바 팀장) △GRESB가 제안하는 DC의 지속가능성(김윤진 GRESB 대표) △전력계통영향평가 현황 및 주요이슈(허진영 한국전력 차장) 등 발표가 진행됐다. “AI DC 특별법, 6개월 내 인허가 완료할 것” 박용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 데이터센터 제도혁신 TF팀 팀장은 ‘AI 데이터센터(DC) 진흥 특별법 소개 및 향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AI시대의 핵심전략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AI DC)의 적기 구축을 위해 과도한 행정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제도적 진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명칭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21759호)’인 이 특별법은 6월9일 공포됐으며 9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
칸kharn 지난 7월9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DC)산업 관련 정책과 연구 및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최근 폭증하는 AI작업수요에 따라 신속한 DC 공급방안이 도모되고 있다. 1-3 '공기단축 및 모듈러DC'세션에서는 DC설비 제작부터 시공까지 구축에 드는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으로 모듈러DC(MDC)방식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돼 주목받았다. AI시장 활성화로 DC업계에서는 GPU 세대교체가 분기 단위로 빨라지는 반면 DC구축에는 24~36개월이 소요돼 인프라가 완공되는 시점엔 이미 구형 GPU가 돼버리는 지연문제가 지적돼왔다. 또한 최근 AI DC 특별법 통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전략시설로 지정되면서 △인허가 원스톱화 △전력인입 규제완화 △비수도권 입지 인센티브 등 정책 전반이 빠른 구축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정비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공기단축 및 모듈러DC’ 세션에서는 △DC 모듈화 적용을 통한 공정 최적화 및 공기단축 방안(강화영 삼성물산 데이터센터사업팀 프로) △급증하는 AI DC 수요에 대응
냉동공조·신재생·녹색건축·데이터센터 전문저널 칸은 지난 7월9일 코엑스마곡에서 데이터센터 컨퍼런스 ‘All That Datacenter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연인원 1,300여명이 참석해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시각을 공유했다. 504호에서 열린 2-2 ‘차세대 냉각기술’ 세션에서는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데 사용하는 차세대냉각기술을 공유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냉각기술은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기능을 넘어 데이터센터의 △비용 △지속가능성 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최근 AI기술의 급성장으로 고성능 GPU사용이 늘어나면서 발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냉각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전력의 절반은 CPU와 GPU 등 고성능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이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냉각을 시행하는지가 기업의 이익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됨에 따라 효율적인 냉각기술을 도입해 전력소비를 줄이는 것은 기업들이 추구하는 ESG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과제가 됐다. 과거의 냉각
지난 7월9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 2-1세션에서는 ‘엔트두엔드전략’을 주제로 △2026 데이터센터산업 트렌드(신중현 데이터센터연합회 책임연구원) △데이터센터 빌딩솔루션(김성민 슈퍼마이크로 상무) △building the ai factory(배규현 지멘스 부장) △OCP 표준과 리탈 CDU기반의 액체냉각전략(이종일 리탈 부장) △AI DC를 위한 엔드투엔드 열관리(윤경미 댄포스 매니저) △AI DC 엔드투엔드 솔루션(김성훈 오텍캐리어 전무) 등 다채로운 발표가 진행됐다. AI시대 DC, 전력·냉각·지속가능성이 경쟁력 좌우 신중현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책임연구원은 ‘2026년 데이터센터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산업 변화방향을 공유했다. 국내 데이터센터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과반수 이상이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가 확산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초대형화 △전력확보 경쟁과 에너지 운영 △냉각방식 전환 △초대형 캠퍼스와 지역분산 동시성장 △지속가능성 정량관리 등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단
AI시대 핵심시설로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DC)산업 관련 정책과 연구 및 산업 전반을 다룬 컨퍼런스에 연인원 1,3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냉동공조·신재생·녹색건축·데이터센터 전문저널 칸은 지난 7월9일 코엑스마곡 503~504호에서 데이터센터 컨퍼런스 ‘All That Datacenter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칸과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AI DC 확대에 따른 산업현안과 기술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레이먼드코리아 △이콜랩 △댄포스 △삼중테크 △넥시온 △슈나이더일렉트릭 △EVAPCO △버티브 △JNC엔지니어링 △코플랜드 △MCE-FM △리탈 △성지공조기술 △파카코리아 △슈퍼마이크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환경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DC 정책 및 안전 △데이터센터 R&D △공기단축 및 모듈러DC △End-to-End 전략 △차세대 냉각기술 △냉각 인프라·운영기술 등 6개 세션이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DC 정책 및 안전’ 세션에서는 △AI DC 진흥특별법 소개 및 향후 방향(박용석 과학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글로벌 냉각산업의 중심축을 바꾸고 있다. 과거 데이터센터 냉각은 CRAC, CRAH, 칠러, 냉각탑, 항온항습기 등 공조장비 중심으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생성형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서비스,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냉각의 초점은 장비에서 서버 내부, 나아가 ‘냉각액(Coolant)’ 자체로 이동하고 있다. 기존 공랭식 데이터센터는 서버룸 내 공기를 순환시켜 랙에서 발생한 열을 제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AI서버는 CPU, GPU, AI 가속기 등 고발열 부품이 집중돼 있어 기존 공랭방식만으로는 발열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어 리퀴드쿨링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서버 발열원에 냉각액을 직접 공급하는 직접칩냉각(D2C: Direct-to-Chip)과 서버 전체 또는 일부를 냉각유에 담그는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이 차세대 냉각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냉각액은 단순한 열전달 보조재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의 운전 안정성, 에너지효율, 장비수명, 유지관리비, 친환경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냉각액의 열전달 성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R&D 공동연구기관으로서 P2HTES 양방향 열에너지 유연성자원시장 도입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와 모델링·시뮬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가천대 산학협력단은 시뮬레이션으로 입증된 경제적 편익을 기반으로 민간사업자의 P2H·TES 도입과 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확인된 규제개선안을 정책에 반영해 양방향 열거래와 유연성자원시장 조기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차연도에는 건물군 열·전기시스템기반 수요관리기술 개념설계와 기초자료조사를 진행했으며 국내·외 P2H·TES 기술현황과 정책동향을 분석했다. 2차연도에는 P2H·TES 양방향 열에너지 유연성자원시장 도입을 위한 상세 아키텍처 설계와 시장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패널티모델개발을 진행했으며 규제샌드박스 아젠다발굴과 규제 신속확인 신청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를 통해 건물군 열·전기 저장시스템을 활용한 양방향 열에너지 유연성자원시장 도입을 위한 최적 아키텍처설계를 마쳤으며 규제 신속확인제도를 기반으로 현행법상 제약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실증을 위한 제도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3차연
에스이피협동조합(SEP)은 2020년 설립된 에너지솔루션 전문협동조합이다. SEP는 이번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 TES가 실제 DR·VPP 시장에서 유연성자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기준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차연도에는 TES 플러스DR 자원화를 위한 신뢰도 기술기준의 방향을 설정했다. TES가 DR자원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신뢰도 기준을 검토했다. 주요 검토내용은 △CBL 산정방식 △지속시간 △최소 등록용량 △가용용량 평가 △열저장자원의 응답특성 △운영가능시간 △데이터 검증체계 등이다. 2차연도에는 1차연도 연구내용을 실제 설비와 운영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안전성·시공성·통합운영기반 구축을 중점을 추진했다. 특히 △TES 통합설비 위험성평가 및 안전관리 설치·시공기준 개발 △공급의무화제도와의 통합운영 △TES 신뢰성 향상 기반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TES가 단순한 열저장설비를 넘어 전력계통과 열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유연성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3차연도에는 VPP 연계 P2H 활성화 제도·정책개발과 분산에너지법 이행체계의 운영기준을 반영한 집단에너지 TE
한국광기술원 에너지연구본부 AI에너지연구센터는 에너지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조직으로 에너지산업의 인공지능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는 실증지 건물군의 양방향 열네트워크운영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를 통해 개발된 고정확도 통합에너지 예측모델을 기반으로 건물군의 에너지운영·최적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열·전기에너지 통합데이터기반 에너지분석을 위해 △데이터 정의 △분류 △정제 △전처리기술 등을 개발하며 딥러닝·머신러닝기반 건물군 설비별 에너지예측모델 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차연도에는 실증지 건물군 열·전기에너지생산과 수요예측모델 개발을 위해 에너지별 기초모델을 개발했다. △태양광발전 △열에너지 △전기에너지수요 등 특성이 다른 에너지패턴을 분석해 태양광발전량과 열·전기소비에너지에 대한 고정확도 예측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태양광발전 예측정확도 오차율 약 8% △열에너지 수요예측정확도 오차율 약 7.3% △전기에너지 수요예측정확도 오차율 약 20%를 달성했다. 3차연도에는 실증지 건물과 설비의 에
아미텍은 국내 전문 연구기관들과 에너지감시와 계측·제어시스템 요소기술 개발 등을 수행하며 에너지관련 공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감시제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이번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연계기능 △TES 활용기능 △에너지모니터링기능 △피크저감 수요관리 △신재생 출력제어 완화 등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차연도에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TES· BESS 연계 통합에너지 데이터수집인프라 구축·설계를 수행했다. 2차연도에는 1차연도 연구를 기반으로 통합에너지테이터 수집인프라 실증사이트 구축과 통합모니터링 HMI 개발을 수행했다. 또한 열·전기 계측디바이스 사양을 선정하며 구매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TES △B_ESS 설비연계 통합에너지 모니터링시스템 HMI개발에 착수했다. GS파워 실증지의 열·전기저장시스템 설비들의 구성과 센서목록을 파악했으며 열·전기 계측용 에너지게이트웨이 디바이스 사양을 설계·제작했다. 3차연도에는 통합에너지 데이터 수집인프라 실증사이트 구축과 수요관리 원격제어 플랫폼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실증현장을 조사해 계
한국전기연구원(KERI)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KERI 스마트그리드연구본부 분산전력시스템연구센터는 △분산형자원의 전력망 통합운영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AC/DC 복합 배전망 △분산자원 통합운영플랫폼 등을 중점 연구영역으로 지난 2020년 7월 준공된 광주 스마트그리드본부와 연계해 호남권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과 분산전력시스템분야 실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P2H·TES 전력계통영향 정량평가 수행 KERI 분산전력시스템연구센터는 ‘열·전기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 참여를 통해 P2H와 TES 부하자원이 전력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법과 지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운영시나리오별 유연성 가용용량 산정방법을 도출한다. 특히 △대규모 전력계통 동적 해석환경 구축 △P2H 부하의 응답특성을 반영한 동특성 모델링 △주파수 안정도 영향분석을 위한 정량평가지표 개발 △미래계통 운영시나리오기반 가용용량 산정모델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1·2차연도에는 과제 평가체계 골격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며 PSS/E 기반 대규모 전력계통 해석환경을 마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전자·IT분야 국내 대표연구기관으로 전자·정보통신·에너지분야 혁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에너지설비를 데이터기반으로 운영하고 이를 최적화해 실증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능력을 갖춰 △에너지데이터 분석·예측기술 △수요관리·설비운영 알고즘 △열·전기 이종설비간 상호운용성 확보능력 △실증형 플랫폼 개발경험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전자기술연구원은 ‘열·전기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를 통해 △전력변환기술 △전력계통최적화 △스마트그리드 △분산에너지자원관리 등 에너지전환분야 핵심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협력해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TES·BESS △재생에너지설비 △히트펌프 △P2H설비 등을 하나의 수요관리체계 안에서 연계하는 기술개발하며 열·전기 연계방안 도출과 수요관리 플랫폼 설계, 통합운전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TES·BESS 평가기반 마련 전자기술연구원은 1차연도에 열·전기연계방안 조사와 계절별·시간대별 열패턴 분석, 상호운용성기반 수요관리플랫폼 설계 등을 수행했다. 2차연도에는 수요관리플랫폼 통합운전기술과 TES·BESS 가용용량 평가기술을 개발하며 TES·BESS를 단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최재우 박사 연구팀은 에너지·환경소재분야 국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열·전기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에서 주요 역할은 △PCM 후보군 검토·성능평가 △패키징·캡슐화기술 연구 △축열조 구조·열전달성능검토 등이다. 연구진들은 PCM 소재연구와 축열조시스템 설계를 연결하기 위해 소재의 잠열성능을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이를 실제 축열장치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KIST가 담당하는 PCM기반 잠열축열기술은 기존 현열축열방식의 저장밀도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다. PCM은 상변화과정에서 열을 저장·방출해 제한된 공간 안에서 높은 열저장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계실과 설비실 등 설치공간이 제한적인 건물군 에너지시스템에서 중요한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PCM 잠열성능과 반복 상변화안정성을 평가하며 이를 축열조 설계와 운전조건과 연계함으로써 실제 현장에 적용가능한 고밀도 축열기술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열조 설계 △운전 데이터 연계 △실증적용성 검토로 이어지는 기술기반을 마련해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
GS파워는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자원회수시설과 발전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미활용 열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히트펌프와 열에너지저장장치(TES)를 활용한 P2H(Power to Heat)기술과 저온열원을 활용한 5세대 지역냉난방기술 등 미래형 열에너지시스템분야 연구개발·실증사업에 참여하며 전력과 열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분산에너지기반 에너지솔루션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GS파워는 수도권 대규모 지역냉난방 네트워크와 열병합발전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P2H사업 확대 시 개별건물과 산업체에 구축되는 히트펌프·축열시스템을 기존 지역냉난방 네트워크와 연계해 재생에너지 잉여전력과 폐열·미활용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요처와 연계된 유연한 열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P2H시스템 구축·운영최적화 집중 GS파워는 ‘열·전기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R&D에서 산업용·업무용 건물을 대상으로 P2H실증을 수행 중이다. 산업용 건물 실증지인 삼양통상 군포공장과 업무용 건물실증지인 GS파워 안양발전소 주제어동에 실증지를 구축해 히트펌프와
한국기계연구원은 △로봇시스템 △국방기기 △의료기기 △AI기반 최적제어시스템 등 미래 지능형 기계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술지원과 신뢰성평가를 통해 국내 제조혁신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열·전기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는 △실증사이트 열네트워크 시뮬레이션·분석 △열네트워크 최적운전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차연도와 2차연도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에 재생에너지기반 P2H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영기술을 고도화했다. 연구초기에는 실증지 에너지설비현황을 분석해 남는 재생에너지를 열로 변환해 저장하는 P2H 통합시스템과 내부 열네트워크 기초공정설계를 실시했다. 2차연도에는 1차연도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설비사양을 구체화해 △TES △PCM 축열조 △중·고온 히트펌프 등이 연계된 최종 공정도를 완성했다. HP활용 차세대 열네트워크 구축기반 조성 한국기계연구원은 히트펌프 운영에 필요한 열원을 확보하기 위해 △연료전지 폐열 △지역난방열 △태양열시스템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장치별 성능·제작조건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P2H시스템 상세설계와 공정고도화업무를 수행했다. 에너지부하 분석과 운영시나리오 수립을
선다코리아는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R&D에 앞장서는 태양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이번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열·전기 통합에너지시스템 구축과 신재생에너지기반 수요관리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에너지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히트펌프 △축열시스템(TES) △ESS △재생에너지 연계설비를 기반으로 건물과 산업현장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 설비공급을 넘어 열에너지의 전기화(P2H)와 양방향 열네트워크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분산에너지 수요관리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차연도에는 실증사이트 선정과 에너지진단, 양방향 열네트워크 기본설계를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실증사이트·건물군 선정 △열네트워크 시뮬레이션모델 개발 △TES 및 히트펌프 연계설계 △통합데이터 수집인프라 설계 △PCM 축열물질 성능시험 △TES 기반 DR자원 평가기술 개발 등이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을 중심 실증지로 선정하고 태양광·연료전지·히트펌프·축열조 등을 연계한 열네트워크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건물군 단위 열
‘열·전기 저장시스템기반 건물군 열에너지 수요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중간지점을 지나 3차연도에 진입했다. 이번 과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는 전력을 열로 전환해 저장하는 P2H(Power to Heat) 기술과 장주기 저장기술인 TES를 활용해 건물단위 양방향 열네트워크를 구축하며 1년 이상 실증운영을 통해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출력제어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관리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은 △선다코리아 △GS파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AMITEK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베리워즈 △에스이피협동조합 △가천대학교 등이다. 연구진들은 현장실증, 핵심설비 개발, 데이터 수집·분석, AI예측, 전력계통 평가, 제도·시장설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냉난방 인프라와 건물군 열수요를 연계한 △히트펌프 △TES △BESS △EMS △수요관리 플랫폼 등의 통합운영체계 마련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단순히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수요를 예측·제어하며 전력계통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서미트오일앤트레이딩은 2003년 Castrol 선박용 윤활유 판매를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2014년부터 Recochem coolant(냉각수)사업을 시작했다. Castrol 윤활유는 국내 조선소 및 해외 오프쇼어(Offshore) 프로젝트에 공급하고 있으며 Recochem coolant의 주요 판매처는 고속 엔진(해군, 해경 및 철도차량 등) 및 수입자동차 애프터마켓(after market)다. 지난 2025부터 국내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DC용 냉각액은 자동차용 부동액 및 냉각수와 산업용 열전달 유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들 제품은 본질적으로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 관리하는 기술에 기반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북미(캐나다)에 기반을 둔 냉각유체분야 글로벌 강자인 Recochem은 시대적인 요청에 따라 AI와 HPC(고성능 컴퓨팅)서버 열관리사업에 진출했다. AI와 HPC서버는 기존보다 훨씬 더 많은 열을 발생하므로 액체냉각이 필수적이며 칩·서버·CDU 제조사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전용 냉각수를 개발했다. 서미트오일의 관계자는 “현재 액체냉각이 AI 데이터센터의 기본 솔루션으로 자리잡는 중이며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108억달러에서 2031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