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오는 12월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의 핫플레이스 로컬 매장들과 함께 고객참여형 행사 ‘캐리인더시티’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리인더시티’는 2023년 용리단길, 2024년 을지로에 이어 매해 새로운 지역과 만나며 지역 상생과 문화적 연결을 만들어온 캐리어의 브랜드 체험 프로젝트다. 각 지역의 분위기와 개성·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와 결합해 새로운 도시 문화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 취지다. 이번 해방촌 ‘冬 Edition’은 ‘도시의 공기, 흐름이 바뀌는 순간’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적 온기와 연말의 감성을 담아 더욱 따뜻하고 친근한 캐리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와 일상 속에 캐리어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실제 캐리어 냉난방 제품이 설치된 로컬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매장 고유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존중하며 캐리어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형태로 꾸며져 소비자들은 전시 공간이 아닌 일상적인 장소에서 캐리어의 냉난방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오텍캐리어는 해방촌 내 카페·사진관·주점·요가 스튜디오 등 5개 로컬 매장과 함께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소상공
한국이콜랩은 12월12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메리어트 마곡 보타닉파크에서 ‘AI 인프라 대전환: 리퀴드쿨링이 바꾸는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콜랩이 주최하고 칸kharn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DC) 운영·설비·엔지니어링 담당자와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차세대 냉각기술 △수처리 관리 △실시간 운영기술 등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한국이콜랩은 AI DC의 냉각수 운용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신뢰성향상을 위해 3D TRASAR™와 Water Quality IQ™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 수질분석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냉각효율 극대화와 시스템 운영비용 절감의 실제 효과를 소개하며 AI DC 냉각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발표에는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와 데이터센터 사업부 임직원 외에 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KDCEA) 사무국장, 조진균 국립한밭대학교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교수, 연창근 하이멕 총괄사장이 참여한다. 발표자들은 DLC(Direct To Liquid Cooling) 및 냉각수처리 관련 경험을 토대로 향후 AI DC 설계방향과 냉각인프라 발전방향을 제
HPE는 12월2일 ‘HPE 디스커버리 바르셀로나 2025’ 행사를 통해 HPE 기반 엔비디아(NVIDIA) AI컴퓨팅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HPE는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AI팩토리를 위한 신규 솔루션과 장거리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새로운 AI데이터센터(DC) 인터커넥트를 소개했다. HPE와 엔비디아는 프랑스 그로느블에 새로운 AI 팩토리 랩을 개설해 고객이 소버린 에어쿨링 AI 팩토리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유럽연합(EU) 최초의 AI 팩토리 랩으로 △최신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거버넌트 레디(NVIDIA AI Enterprise government-ready)소프트웨어 △HPE 서버 △HPE 주니퍼 네트워킹(HPE Juniper Networking) PTX 및 MX시리즈 라우터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 네트워킹(NVIDIA Spectrum-X Ethernet networking) △HPE 알레트라(HPE Alletra) 스토리지 등을 갖추고 있다. HPE의 새로운 랩 환경을 통해 고객은 유럽연합 내에 위치한 인프라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서울에너지공사가 임직원 자발적 물품기부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지난 12월5일 ‘올해 하반기 임직원 물품기부캠페인’을 통해 총 3,365점(약 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을 자발적 기부로 지난 2021년 포스트코로나 일환으로 시작돼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생 사회공헌사업으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지난 2023년부터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굿윌스토어(밀알 강서점)와 협력해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소외계층 자립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공사는 그동안 물품기부뿐만 아니라 지역어르신 효도밥상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추진해왔다”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지난 12월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에서 GH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해 냉난방에 사용하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다. 기존 건물의 중앙 냉난방장치인 흡수식 냉온수기대비 약 35% 내외 에너지절감효과가 있으며 냉각탑이나 실외기 설치도 불필요해 공간 효율성과 건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GH가 조성하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조성단계에서 수열공급관로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향후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에어컨 약 3,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3,000RT 규모 수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용 공급관로를 설치하고 향후 20년간 운영계획 수립·에너지절감효과 검증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연간 약 2,300톤의 탄소저감효과와 효율적인 에너지활용에 따른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공기열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포함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돼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12월3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공기열에너지는 대기 중 미활용열을 활용해 냉난방 생산 등에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히트펌프를 통해 외부 공기열을 흡수 및 활용함으로써 국내 탄소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다. 주요 선진국은 히트펌프를 통한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고 공기열 히트펌프의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국내법은 수열과 지열만 재생에너지로 인정 중이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정 기준 이상의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의에 포함하여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확대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자 이번 입법예고를 실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2조제4항 및 별표1을 개정해재생에너지 범위에 공기열에너지가 신설했다. 또한 별표1에서는 공기열원 에너지 기준과 범위를 '가. 대기열을 히트펌프를 사용해 변환시켜 얻어지는 에너지’, ‘나. 범위는 자연상태에서
16년간 변함없이 보치아를 후원해 온 오텍그룹의 강성희 회장이 지난 12월4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5 보치아의 날 및 후원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보치아 종목 발전과 선수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의지를 밝혔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치아 관계자간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 동안 보치아 발전에 기여한 선수·지도자·심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 임직원, 시·도지부 선수단과 지도자,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사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2025년 보치아 연맹의 주요 활동 공유를 비롯해 유공자 포상,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후 보치아 공동체간 교류를 위한 시간이 이어졌다. 강성희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보치아와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며 종목 발전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를 전했다. 보치아(Boccia)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투구 스포츠로, 표적구에 가장 가까운 공을 배치해 점수를 겨루는 방식은 컬링과 유사하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BC4까지 등급이 세분화돼 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11개 종목이 운영된다. 오텍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16년간 보치아 국가대표팀을 꾸준히 후원하
전기화 및 자동화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ABB는 지난 12월4일 글로벌 ESG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최상위등급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플래티넘 메달은 전 세계 13만여개 평가대상기업 중 상위 1%에만 주어진다. ABB는 지난해보다 9점 높은 84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지속가능경영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공급망 전반 지속가능성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데이터기반 평가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기업이 관련 정책보유 여부 △이행여부 △측정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ABB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분야에서 달성한 실제 성과가 에코바디스 기준을 충족해 플래티넘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저탄소사회 구현 △자원보호 △사회적가치 제고 등에 초점을 둔 장기목표인 ‘ABB 지속가능성 아젠다(Sustainability Agenda)’를 기반으로 성과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일환인 포괄적 탄소배출량 관리목표를 수립해 2024년 SBTi(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승인을 얻었다. 관리하목표 범위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직·간접 온
세계적인 기술선도기업 지멘스(대표 정하중)는 지난 12월2일부터 3일까지 한국지멘스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과 함께하는 한국지멘스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캠페인은 연말행사 중 하나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동안 임직원들은 현장방문·택배배송 등 경로를 통해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을 기부했다. 수집된 물품은 비영리 공익법인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공익을 위한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지멘스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멘스는 ESG경영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지난 5월 서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토종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튀르키예·네팔 지진 △강원·경북 산불 등 재난 시 긴급구호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생필품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지난 12월4일 내부망에서 안전하게 활용가능한 생성형(Generative) AI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전사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개념 업무지원 AI서비스 플랫폼은 직원이 필요한 기능을 두 가지 모델 중 선택해 △내부업무자료 보안이 강화된 ‘사내전용모델’ △최신기술트렌드 및 방대한 외부자료분석이 필요한 분야는 ‘민간상용모델’ 등으로 처리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부터 사내업무망전용 KOGAS형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과 챗GPT 같은 민간상용LMM을 연계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생성형 AI플랫폼을 국내 에너지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했다. 민간상용모델 활용기능을 오픈해 내년 3월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 누구나 활용가능한 AI서비스를 제공해 업무효율성·생산성을 높였다. AI가 △문서초안작성 △리서치 △번역·요약 등 단순·반복행정업무를 자동처리해 업무소요시간을 줄이며 사용자는 전문 의사결정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가스공사는 AI기반 정보유출방지(DLP)기술을 통해 개인정보·기업민감정보에 대한 접근 및 모델학습을 차단하는 보안강화정책을 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2일 지난해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1MW PEM 수전해시스템을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에 성공했으며 5,000시간 실증운전을 통해 지금까지 수소 13톤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PEM(Polymer Elctrolyte Membrane)은 고분자 전해질막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부하대응이 빠르며 장치소형화가 가능해 차세대 수전해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며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는 ‘그린수소 생산 및 저장시스템 기술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제주 행원풍력발전단지에 국내 최초로 1MW급 고압 PEM 수전해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제주 함덕 그린수소충전소에 실증운전으로 생산된 수소를 공급하며 ‘제주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 운행사업’을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지속적으로 설비 가동률을 높여 현재까지 운전시간 총 5,000시간을 달성했으며 수소생산량 13톤을 누적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생산된 수소 13톤으로 약 700대 수소연료전지버스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 내 유일한 수소생산시설인 1MW급 PEM 수전해시스템 사용권리를 제주에너지공사에 제공했다.
정부는 올겨울에도 난방온도 20℃ 유지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이어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12월2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출범식에는 △정부 △에너지시민연대·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 △에너지공공기관 △집단에너지협회 △2025년 절약캠페인우수참여자 △학생·시민 등 약 100여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키기’를 중심으로 ‘문 닫고 난방’, ‘가스·전기 절약하고 캐시백 받기’ 등 실천요령을 소개했다. 또한 에너지절약 온도주의 캠페인 주요 추진실적·추진성과를 발표했으며 주요 참석자들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동참 서약식 등을 진행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에너지절약은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수입만이 아니라 2035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달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제”라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키기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정부 에너지전환정책에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범식 후 △이호현 차관 △시민단체 임직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은 학생들과 함께 명동 상가 출입문
충청남도는 12월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당진 AI 데이터센터(DC)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3,673㎡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2,885㎡ 규모로 AI DC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엔씨에너지는 디씨코리아 등과 특수목적법인(SPC)를 구성했으며 2031년까지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200여명의 신규 고용인원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며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촉진에도 협력한다. 충청남도와 당진시는 AI DC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당진 AI DC가 앞서 유치한 DC와 함께 충남도의 AI 대전환은 물론 국가 디지털경쟁력 강화를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DC 건립 및 운영과정에서 약 3,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충남은 지난 수십년간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선도해왔던 것처럼 인공지
기계설비유지관리 및 BIM설비설계의 고숙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대 최초로 설립된 대림대학교 BIM설비공학과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의 2026학년도 학위과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림대가 운영하는 지식기반 신산업 수요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전문기술석사) 양성을 위한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전문대학 최초이자 경기권역 단독 대학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현재 4개과 3개 과정으로 운영돼 지식기반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단기고숙련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지식기반 신산업 수요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고도의 경제성장과 함께 건물이 대형화 전문화·고급화되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거주자들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2020년 기계설비법 발효로 건물의 전문 BIM설계 및 고숙련 기계설비유지관리 엔지니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림대의 BIM설비공학과는 BIM을 활용한 스마트한 건축물 설계와 에너지효율적인 기계설비유지관리에 필요한 기술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2월5일 웨스틴조선(서울 중구 소재)에서 ‘KEEP30,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4년 에너지효율 개선 실적이 우수한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KEEP30(Korea Energy Efficiency Partnership 30)은 연간 에너지사용량 20만TOE 이상 사업장 중 정부와 자발적 협약체결을 통해 5년간(2023~2027년) 연평균 에너지원단위 개선율 1% 이상 달성을 추진하는 제도다. 2023년 30대 에너지다소비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돼 현재 30개 기업이 참여해 2024년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총 96만8,000TOE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기업당 평균 2.6%의 에너지원단위를 개선했다. 이중 2024년 효율개선 성과가 우수한 △한일시멘트(영월) △아세아시멘트 △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SK에너지 △한라시멘트 등 6개 기업은 평균 8%의 우수한 에너지원단위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는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 중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 한국에너지공단과 3년간 에너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10회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건실한 운영으로 사회와 경제에 크게 기여한 중소·중견 기업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2017년부터 시작돼 2024년까지 총 53개 기업이 선정됐다. 업력, 경제·사회에의 기여 정도, 기업 역량 등 다방면에 걸친 기업 평가와 평판검증 과정으로 취득이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 중 비제조업분야 엔지니어링기업은 하이멕이 유일하다. 선도적 기술 도입, 업계 동반 성장 기여, 설비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투자 등 대한민국 설비 엔지니어링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온 결과로 해석된다. 하이멕은 1966년 최상홍 회장이 설립한 한일기술연구소로 출범해 1991년 한일엠이씨로 법인전환했으며 2024년 하이멕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5년 현재 △기계 △전기통신 △소방방재 설비설계 △커미셔닝 △PM&CM △친환경 컨설팅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이멕은 1960년대부터 2025년까지 인천국제공항,
SK에코플랜트는 12월4일 AI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제고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 하이테크사업 외에 AI분야 EPC사업 수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수행하는 설루션사업 조직과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사업 등을 담당하는 에너지사업 조직을 통합한다. 또한 사장 직속으로 AI혁신담당 조직을 별도 편제해 AI 전략 구축 및 전사 변화추진을 가속화한다. 전사 리스크관리시스템도 고도화한다. 기존 리스크관리조직인 BRM(Business Risk Management)센터 산하에 안전, 품질 조직을 편입해 총괄 관리 조직으로 재편하고 SHE(안전·보건·환경) 역량 강화 및 최적화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품질위원회도 운영한다. 조직개편과 함께 이뤄진 임원 인사에는 현장 실행력 강화 기조가 반영됐다. 세대 교체와 함께 사업·현장 핵심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기존 스태프 조직과 사업 조직 임원 간 순환배치도 실시했다. SK에코플랜트의 관계자는 “사업포트폴리오
기후에너지환경부(김성환 장관)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이 지난 11월30일 기준 2,057억원을 돌파해 예산의 81%가 소진됐다고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 통과이후부터 구매한 대상제품에 대해 환급을 진행중이며 총 2,539억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18일부터 안내센터가 문을 연 이후 사업신청부터 환급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8월13일부터 환급신청을 받아 신청분에 대해 본인여부와 최고등급제품여부 등을 확인하고 환급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이 개시된 지 3달반이 경과한 지난 11월30일까지 2,057억원(액 154만3,000건)의 신청이 접수돼 환급예산의 81%가 소진됐으며 현재 1,701억원(133만5,000건) 환급이 완료됐다. 환급에 걸리는 시간은 신청 시 서류에 문제가 없을 경우 4~5일이며 평균 2주가량 소요된다. 앞으로 보다 빠른 환급을 위해 이달 심사인력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8월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12월4일 토즈모임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배출권거래제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1월11일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이하 제4기 할당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할당대상업체들은 내년부터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배출권을 할당받고, 배출량 감축노력과 배출권거래 등을 통해 제도를 이행하게 된다. 배출권거래제 정책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정부완 주요 업종별 협회·기업·발전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제4기 할당계획 준비사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정부의 제4기 할당계획 후속조치과제와 기업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업종별 협회, 주요 기업, 발전사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내년부터 배출권 유상할당 비중이 점차 증가해 기업에 대한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도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배출권거래제는 기업을 단순히 규제하는 제도가 아니라 탈탄소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라
서울에너지공사가 겨울철 열수송관 사고 등 재난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지난 12월2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공원 인근의 목동 공동구에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양천소방서 △서울시설공단 등 유관기관들과 ‘겨울철 대비 열수송관 누수 대응을 위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구란 △전기 △수도 △통신시설 △지역난방 열수송관 등의 시설물을 한곳에 모아 설치한 지하 공간으로 침수 등 재난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열수송관 누수로 인한 공동구 침수 상황을 실제와 동일하게 가정해 비상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하며 누수지점 긴급진압과 안전확보절차를 실전 수준으로 진행했다. 특히 긴급 배수작업, 밀폐공간 보호구 착용, 열수송관 보수 작업, 열공급 재개 등 전 과정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함으로써 실제 사고 발생 시에도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비상훈련을 통해 열수송관의 안전관리역량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겨울에도 열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