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KEAA)는 인도표준청(BIS: Bureau of Indian Standards)이 추진하던 기계 및 전기장비 안전규정(OTR: Omnibus Technical Regulation)이 전면 철회됐다고 밝혔다. 인도표준국은 2024년 8월 OTR 기술규정을 발표하면서 건설·공작기계류 전반을 대상으로 신규 적합성평가제도인 Scheme X 인증을 의무화 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번 규정에는 안전전요건 충족, 기술문서 제출, 라벨링·마킹 준수, 공장심사 등 인증요건이 대폭 강화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인증을 받지 않으면 인도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상황이었다. KEAA는 제도 안내 과정에서 관련 협·단체와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인도에 건설공작기계 제품을 수출 중인 다수 기업이 신규 인증 취득에 따른 비용 증가와 납기 지연을 우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KEAA는 이를 업계 공통 애로로 판단하고 관련 내용을 국가기술표준원에 전달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해당 애로사항은 수출기업이 직접 해소할수 없는 무역기술장벽(TBT)에 직면한 사항이며 시급한 사항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이 중심이 돼 지난해 인도정부
신성이엔지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며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는 1월23일 출산·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평가받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운영 수준과 실행 성과를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신성이엔지는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육아휴직 사용자는 13명이며 육아휴직 후 12개월 이상 근속률은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임직원이 유연한 근무환경에서 일과 가정을 병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 근속 유도 복리후생제도와 자기계발 지원을 병행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기 건강검진 지원과 복지포인트 제공 등으로 임직원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사업장 전반에 걸쳐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내·외국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1월22일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에너지복지 지원현장 실태점검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서울 삼성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 △시설관계자 △돌봄서비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 삼성원은 삼성 떡프린스·장애인 보호작업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통해 창호교체·단열공사 등을 지원받았다.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후속조치로 동절기 취약부문 에너지복지사업 지원현황을 점검했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환경에 대한 현장의견을 들었으며 지원시설을 점검해 시설이용자들이 에너지효율 개선으로 인한 난방효과 개선을 체감하고 있는지도 살폈다. 특히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향후 효율적인 에너지이용 지원에서 친환경에너지까지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여건을 점검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현장점검 이후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을 위해 에너지공단·에너지재
린나이는 지난 1월21일 상업용 튀김기 안전수칙 영상을 제작·배포해 고객보호 중심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린나이는 상업용 주방환경에서 안심하고 튀김조리를 할 수 있도록 튀김기에 △과열감지 △자동차단 △이상알림 등 안전사양을 적용하고 있다. 고온기름을 다루는 조리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설계단계부터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해 즉시 작동을 멈춰 사용자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반영했다. 그러나 안전장치가 있더라도 업소현장에서는 △높은 사용빈도 △많은 조리량 △기름 △열 △배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화재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기름찌꺼기·오염물 누적 △환기·배기흐름을 막는 사용습관 △권장범위를 벗어난 관리방식 등은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린나이는 제품성능·현장관리를 함께 병행할 때 사고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보며 안전수칙안내·점검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린나이는 자가조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이상알림 반복 △불안정한 온도제어 △평소와 다른 점화·연소상태 등 내부부품 점검·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정기적인 전문가점검을 통한 사고예방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월22일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MOU 22건, 계약 19건 등 약 91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해외 실적달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전시회(BIG 5 GLOBAL)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산업전시회로 중동, 북아프리카지역의 건축 및 인프라시장을 대표하는 전시회다. 지난해 11월24일부터 4일간 진행됐으며 △참가 165개국 △전시 74개국 △전시기업 2,698개 △참관객 약 8만5,000명 등 성료했다. LH는 한국 건설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해외전시회에 참여해 ‘LH K-TECH전시관’을 운영해 왔다. LH K-TECH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은 △AI기술분야 △LH 성장신기술 △창업․벤처기업 등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곳으로 중동 현지진출을 위한 시장 수요평가와 바이어 매칭 가능성 등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LH는 참여기업에 △전시장 임차 △전시부스 설치·철거 △전시품 왕복운송 △현지 통역인 고용 및 홍보물 제작 등 수행을 위한 자금지원과 행정지원을 통해 해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월23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이 공동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LH는 2024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억5,000만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농가 활성화사업‘에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촌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긴급 구호물품 지원(1억9,000만원),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상품권 지급(800만원 상당) 등 농어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LH는 △농어촌 환경차원의 지역사회 이슈를 고려한 계획 수립(E) △농어업인, 지자체, 이해관계자 등 농어촌 지역사회 지원(S) △농어촌 지원 및 협력수행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G) 등 각 평가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우수기업 표창은 공공부문 51개, 인정기관 중 4개 기관에
벽산(대표 김성식)이 부동산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벽산프라퍼티를 설립해 그룹차원의 부동산사업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벽산은 최근 △부동산 개발 △자산관리 △PM(Project Management)사업 등을 전담하는 법인 벽산프라퍼티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벽산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 그룹 내 분산돼 있던 부동산 관련 기능을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벽산프라퍼티 대표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출신의 부동산 전문가인 황성철 대표가 취임했다. 황성철 신임대표는 △삼성물산 △벽산건설 △이랜드건설 등에서 다년간 △부동산 개발 △사업관리 △투자검토 업무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벽산프라퍼티는 △부동산 개발 및 건축사업 PM △사업성 분석 및 투자검토 △그룹 부동산 프로젝트 통합관리 등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외부 프로젝트에 대한 PM 및 자문영역으로 단계적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그룹의 새로운 성장 축이자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공이나 시행 중심이 아닌 PM 및 관리 중심 사업구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는 지난 1월21일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으로 ‘KALIS 직무이해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이해 캠프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등 국토관리원의 주요 직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과정이다. 대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리원이 매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1월20~21일 이틀간 열린 동계캠프는 △기관소개 △건설·시설·지하안전관리 이론강의 △실증센터 실습 △재난 대비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기관의 채용제도와 인재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공공기관에 취업한 선배와의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된 데 대해 특히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안전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CL(원장 천영길)은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K-수출스타 500사업은 수출 1,000만달러 미만 기업 100개사를 5년간 매년 선발해 5대 수출지원기관의 집중육성을 통해 수출 1,000만달러를 초과하는 수출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CL은 이번 사업에서 해외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인 △해외인증 △시험·평가 △기술규격 대응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수출과정에서 기업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국가별 해외인증 취득 △기술규격·표준 대응 △시험·평가·검증 등 원스탑서비스 지원을 제공함으로 기업이 수출시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자동차·모빌리티 △기계·부품 △항공 △AI·디지털 △반도체·2차전지 △K-뷰티 △식품·유통 △K-패션 △바이오·의료 등 주요 산업군에서 축적된 KCL의 글로벌인증 대응경험은 선정기업의 수출 리스크 최소화와 시장진입 속도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KCL 등 5개 수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지난 1월19일 대구에 위치한 KEIT 본원에서 기후위기의 성장 기회전환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EIT 본원의 ZEB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체계 확산을 위한 ZEB분야 협력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ZEB의 연구개발부터 인증·실증·운영에 이르는 전주기 연계모델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건축물에너지성능의 정량적 진단 및 ZEB 인증 기반의 에너지전환체계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활용한 운영 최적화 방안도출과 검증을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효율 향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KEIT 본원은 연면적 1만2,614m²며 태양광(PV)설비 및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등 단계적 에너지성능 최적화를 자발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결과 중·대규모의 기축 공공청사 최초로 리모델링 없이 ZEB 5등급 인증을 취득하고 이날 현판식을 개최했다. 2023년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HPE는 1월22일 DB생명이 추진하는 △직원생산성 향상 △고객응대 자동화 △운영효율성 강화 등을 위한 AI 전환(AX)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기술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고객들의 기대치가 변화함에 따라 DB생명은 HPE와 협력해 차세대 AI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을 활용한 대규모 언어모델 운영(LLMOps) 플랫폼을 구축했다.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AI 소프트웨어 등을 유연한 종량제모델로 결합한 모듈식 서비스형 인프라다. 기업이 통제·보안·데이터주권 등을 유지하면서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직원들의 정보접근 및 활용방식을 개선하고 응답시간을 단축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고객상담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 세계 금융서비스 기관들이 운영효율성과 고객참여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DB생명은 이번 기술도입을 통해 혁신과 고객중심 전략을 본격화했다. HPE는 자문중심 접근방식과 서비스형 모델을 결합해 국내 엄격한 규제와 소버린 AI 요건을 충족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HPE 서비스 팀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지난 1월20일 유럽연합(EU) 최대 연구지원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한국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두 번째 성과이자 2026년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에서 처음 도출된 과제 선정사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건설연 환경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최준석)이 참여해 국내는 물론 유럽 최고 수준 연구진과 협업을 추진한다. 해당 과제는 식음료산업에서 발생하는 △고염분 △유기물 △과불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오염물질의 발생원인을 규명하고 이들 오염물질의 실시간 거동 분석기술과 최적 처리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신종 오염물질 관련 정책 및 규제반영과 소비자 인식제고를 통해 EU의 무오염 행동계획(Zero Pollution Action Plan)과 순환경제정책을 뒷받침하고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EU를 넘어 전 세계 식음료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는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19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향후 48개월 간 EU로부터 총 600만유로(약 100억원)의 연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전환 견인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탑솔라는 지난 1월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개발실장,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 또는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오는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예정인 태양광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로 단일 기업간 직접 전력거래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발전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거래뿐만 아니라 △사업개발 △EPC △운영관리(O&M) △투자 등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신뢰가 누적된 결과물로 단기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1GW가 넘는 대규모 전력공급 협력은 기업의 사업
열에너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실현가능한 탈탄소화방안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련업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위성곤 의원실과 칸kharn은 지난 1월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에너지기본법·열에너지탈탄소화촉진법 입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열에너지기본법·열에너지탈탄소화촉진법’에 대한 각계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열렸으며 관련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위성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 에너지정책 추진과정에서 열에너지 확대에 대한 요구가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최종 에너지소비의 약 48%가 열에너지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에너지부문은 그동안 명확한 목표나 체계적인 정책방향 없이 방치돼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지난해 열에너지기본법과 열에너지 탈탄소화 전환 및 이용·보급 촉진법안을 발의하게 됐다”라며 “두 법안은 열에너지 계획·이행·평가·시장전환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입법적 시도”라고 강조했다. 위성곤 의원은 이어 “재생열과 미활용폐열 등 청정열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며 열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는 한편 공공·민간의
이콜랩은 1월22일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 수자원관리부문 7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부문 5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감축 성과 △수자원 관리체계 △정보공개수준 등을 종합평가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8단계로 구분되는 평가등급 중 리더십 A 등급은 전략수립·실행·성과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을 충족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데이터기반 관리방식은 불필요한 물 사용과 에너지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이어진다. 이콜랩은 고효율 수자원관리와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기반으로 물사용량과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데이터센터(DC) 사업부를 중심으로 디지털 수자원 관리기술을 적용해 냉각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효율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콜랩은 2024년 고객사 협업을 통해 연간 약 8,555억리터의 수자원을 절약했다. 이는 전 세계 약 7억8,000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량에 해당한다. 아울러 공정효율 개선과 에너지관리 강화를 통해 연간 약 460만메트릭톤의 온실가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