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기후산업박람회 행사주간인 지난 8월27일 재생열에너지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기업의 기후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전환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기업 탈탄소지원을 확대하고자 국제단체단체들과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우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상임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재생열에너지 인증·거래제에 대해 이야기나누고자 간담회가 마련됐다”라며 “재생열에너지 인증제도를 정부에서서 시범적으로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에너지부문 재생열에너지 사용을 위한 인증·거래제도 부제로 청정 재생에너지인증제도 도입에 앞서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경환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무탄소전환과 무탄소전환과장 △진소형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무탄소전환과 사무관 △김진일 네이버 Green Partnership PL △김용성 SK하이닉스 Clean Energy 팀장 △한병주 한국수자원공사 기후탄소사업처 수열사업부 부장 △최민주 한국수자원공사 기후탄소사업처 수열사업부 차장 △노상양 S&GENERGY연구소
지난 8월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2025 한국에너지대전'에서는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열분야 주요기업들이 우수한 효율의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대신에스앤비, 가정용 공기열 HP·태양열온수기 접목 태양열전문기업 대신에스앤비는 태양열집열기와 공기열원히트펌프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대신에스앤비의 히트파이프 진공관 일체형 온수기는 수관형 태양열온수기의 장점과 히트파이프의 고효율성을 접목시켜 개발된 하이브리드시스템이다. 특허받은 하이테크 진공관 튜브를 적용해 기존 이중진공관대비 집열효율이 향상됐으며 이중진공관 외측 유리관에서 빛이 굴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집열부 후면에서도 집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열효율을 20% 증대했다. 대신에스앤비의 관계자는 “기존 히트파이프 일체형 온수기는 밀폐형으로 제작됐으나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 또한 무제가 많이 발생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방형형태를 유지해 경제성과 내구성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특허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정용 인버터 히트펌프기술도 선보였다. R32친환경냉매를 적용한 5RT급 히트펌프로 COP가 최대 4.48이며 급탕, 난방, 냉방에 대응가능하다. 혹한기에도 고온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냉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과 태양에너지 전문기업 이삭에너지(대표 박명군)는 지난 8월27일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PVT 기술이전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자체 연구사업인 시장적기진입 과제(연구책임자 주홍진 책임연구원)를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태양광·열복합모듈(PVT)을 개발한 바 있다. PVT기술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인 분리시공형 열회수 장치 대량생산 기술을 제체적으로 확보해 이삭에너지에 3억원에 기술이전을 진행했다. 경제성 높인 고효율 PVT 자체기술 이전 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분리형 열회수장치는 전기차 배터리 냉각기술을 적용해 원자재값을 절감하며 공정을 단순화해 제작기간을 단축했다. 금형프레스와 브레이징공법을 적용해 저가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고효율시스템으로 기존 PV를 손쉽게 PVT로 변환가능하다. 기술적용 시 PVT 평균열출력을 150 W/㎡ 이상 달성할 수 있으며 열회수장치를 경량화해 7kg 이하로 무게를 크게 저감시켰다. 기존 PV 모듈에 손쉽게 부착 가능한 Retrofit형으로 설치면적이 제한적인 건물(ZEB 의무화 대상)에 적용 시 공간 활용도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온에서 고온까지 사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월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내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대전은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제품·기술의 정보교류와 비즈니스의 장 마련을 통해 에너지산업육성 발전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 약 3만4,855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제 4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청정전력관 △미래에너지관 △기타 특별존 등으로 구성돼 약 250여개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자체 및 공공기관, 협회, NGO, 스타트업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국내 주요 에너지솔루션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오택캐리어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제품을 출품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제로에너지빌딩, 스마트홈, 에코히트펌프, 에너지와 AI가 융합된 미래모습을 구현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도 전시에 참가했다. 전시 첫날인 8월27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시장을 방문해 주요기업들의 전시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에너지고속도로,
태양광·열복합패널(PVT) KS제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보정계수 편입마저 불투명해지면서 태양열업계는 조속한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공청회, 국회토론회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VT는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동일면적 태양광대비 2~3배 이상의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해외에서는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지난해 전 세계 신규 설치면적은 7만2,544m²로 연간 약 13%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는 일부 태양열기업들이 PVT를 개발·실증하며 상당한 에너지절감 효과를 확인하며 부진한 태양열업계의 구세주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PVT는 공식적으로 재생에너지설비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KS부재로 품질과 성능에 관한 명확한 인증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보정계수도 산정되지 않아 정부의 재생에너지보급사업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부 제조사는 2018년부터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을 활용해 PVT를 설치한 경우도 있지만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KS제정 지연, 보정계수 편입에도 영향 현재 KS제정절차는 계획보다 약 1년 지연되고 있다. 지난해 제정예고고시 이후
한강원수를 직접 취수하는 혁신적인수열시스템이 실증돼 주목받고 있다. 수열시스템 선도기업 이젠엔지니어링(대표 강한기)은 수열원 직접 취수가 가능한 시설을 구현해 지난 7월부터 뚝섬유선장 LH 복합문화공간 ‘뚝섬 르엘캐슬’에실증 중이라고 밝혔다. 수열시스템의 적극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열교환기와 수열시스템설비의 효율 향상과 고장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또한 원수와 하천수의 도수관로에서 수열인입시설을 추가시공해 열원을 공급받게 돼 투입되는 높은 공사비 역시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최근에는 수열원에 인접한 시설에서직접 취수를 통한 수열원시스템 도입이경제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롯데월드타워 △강북·자양 취수장 △장흥군 수열사업 등실증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온 수처리시스템을 적용한 한강원수 직접취수 개념의 수열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젠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제품 제작과 보완을 통해 하천수를직접 취수해 수열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획했다”라며 “다양한 실증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실증지에 최적화된 직접취수 여과시스템을 구축했다”고말했다. 3단 스트레이너 설치… 시스템효율↑ 기존 수열시스템 효율개선을 위해서는열교환기와 수
한국실내환경학회와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는 지난 8월20일 연세대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회 공동심포지엄’을 공기질 관련 학회와 기업, 학계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IAQ(실내공기질) 현황과 이슈를 소개하고 솔루션을 마련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와 한국실내환경학회에서 초청한 업계전문가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실내 공기오염 현황, 실내 공기환경 및 인간건강, 우리나라 주택의 실내온열환경 등을 소개하고 AI헬스케어, 열회수형 환기장치, 예측제어 기술, IoT활용 유해물질 지수관리 등 솔루션을 발표하며 행사 참가기업들과 실무자들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과 솔루션들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는 신진호 한국실내환경학회 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진심원 LG전자 전무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신진호 실내환경학회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기과학연구소를 설립하고 효과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LG전자와 학술연구 기술개발 등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IAQ관리를 하고 있는 실내환경학회가 협업해 국가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귀중한 연구결과를 현대인들이 하루의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권지웅)이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SK AI 데이터센터(DC) 울산’ 구축을 위한 MEP(기계·전기·배관)장비 통합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 전략적 협력범위를 확대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미 지난 3월 MWC25에서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뒤 워킹그룹을 구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사 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계약은 그 첫번째 결과물로 슈나이더의 배전반, UPS, 변압기, 자동제어 등 5개 영역의 MEP장비가 ‘SK AI DC울산’에 통합 공급된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슈나이더의 ETAP(이탭) 솔루션을 SKT의 통합 AI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시스템에 결합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운용최적화를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DC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SKT AI DCIM 솔루션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TAP은 전력시스템 디지털트윈시장을 선도하는 SW로 전력설계·분석·운영 등 모든 단계를 커버하는 슈나이더의 첨단솔루션이다. DCIM은 전력소비, 인프라 활용률 등을 실시간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는 8월28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히트펌프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 및 기술’을 주제로 관련 업계 및 유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히트펌프 인식 강화 및 보급 활성화 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건물부문 명확한 전기화 목표 설정 시급 첫 주제발표에 나선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은 ‘2025 새정부에 제안하는 기후재정 방향 제안-히프펌프를 중심으로’로 발표했다. 신정부의 에너지정책 핵심은 환경부(기후정책)과 산업부(에너지정책) 두 트랙을 유지하는 기후에너지정책 관련 거버너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2030년 20GW 해상풍력 연계 서해안 중심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78GW 이상 등이다. 특히 △전환부문에서의 탈탄소화 △수요의 전기화 △효율 향상을 통한 수요 감소 등이 정책현황이다. 난방부문 탈탄소방안으로 건물 단열 강화로 건물 내 열에너지 수요 감소 및 열에너지수요 감소에 따라 화석연료 사용량 감소와 줄어든 화석연료를 전기화(히트펌프)와 지역난방 전환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건
신성이엔지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8월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확대 시행 중인 폭염 예방 활동과 함께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작업장 안전수칙, 응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국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안전보건 퀴즈대회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학습효과를 높였다. 앞서 신성이엔지는 전 사업장에서 보냉용품 지급, 에너지음료 비치, 체감온도계 설치 등 폭염 예방 활동을 추진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사업장 곳곳에 다국어 안전보건 픽토그램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전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번 퀴즈대회는 이러한 하드웨어적 안전시설 구축에 더해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소프트웨어적 접근으로, 안전보건 문화의 실질적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신성이엔지는 이미 김제사업장에서 외국인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와 에스지에너지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지열 및 공기열히트펌프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며 에스지에너지는 연간 BIPV모듈 생산 규모가 6MW에 달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BIPV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시장의 국내 시장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스지에너지의 BIPV 기술력을 대성히트에너시스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솔루션과 결합함으로써 시장 공략 및 확대를 목표로 체결됐다. 특히 전략적 협력을 기틀로, BIPV사업과 건물에너지 효율화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사업에 대해 공동 시너지를 도모하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산과 건물에너지 효율성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상호 협력 구조를 확립한 점이 의미를 더한다. 대성히트에너시스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시장에서 양사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건물에너지효율 향
LG전자(대표 조주완)는 8월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첨단기술, 정책 해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시스템 구축에서 수행할 역할을 조명했다. LG전자는 약 270㎡ 규모의 부스에 주거·공공·상업시설 맞춤형 HVAC 솔루션을 체험하는 공간을 구성해 주목받았다. 부스 입구에는 ‘AI 엔진’을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 V i)’와 ‘멀티브이 에스(Multi V S)’가 자리했다. AI 엔진은 실내외 온도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면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효율을 높인다. 특히 멀티브이 아이는 기존 ‘멀티브이 슈퍼5(Multi V Super5)’
서울 강남구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 키엘연구원 등 4개 에너지 전문기관은 8월25일 강남구청에서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협의체 구축 및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건물에너지 절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 온실가스 배출량의 81%가 건물부문에서 발생하는 현실에 대응해 민간과 공공이 결합한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위해 체결됐다. 첫 사업지는 역삼동 푸르지오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다. 기존 형광등과 일반 LED조명을 원격 제어가 가능한 고효율 스마트LED로 교체한다. 여기에 실시간 제어 및 운전 데이터 수집 기능을 갖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조명운전을 최적화하고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소비 패턴을 분석·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참여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은 절감 가능성 분석 및 에너지자문을, 키엘연구원은 광·에너지 융복합 기반 정밀진단 등을 수행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진단 결과를 토대로 효율화 설비를 제안하고 초기 설치비를 선투자한 뒤 유지·관리까지 수행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설비 소유
린나이는 최근 스마트 메모리기능과 살균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디지털 전기온수기(REW-ED s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5L △30L △50L 등의 다양한 용량을 갖춘 총5개 모델로 구성됐으며 언더싱크형과 벽걸이형 등 두 가지 타입을 제공해 소비자의 설치환경과 사용목적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패턴 학습 기반의 스마트 메모리기능과 위생을 강화한 살균기능이다. 전기온수기는 일반적으로 상업용시장에서 일정한 시간대와 패턴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린나이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사용자의 일주일간 온수사용 시간과 설정온도를 학습하고 이후 동일한 시간대에 자동으로 예열을 진행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상업용 사용자들은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온수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위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살균기능이 추가됐다. 내통에 물이 저장되는 특성상 내부가 오염되면 외부 관리만으로는 세균 문제를 예방할 수 없다. 특히 음식점이나 카페와 같은 요식업 현장에서는 세균 감염이 곧바로 영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린나이 전기온수기는 살균기능 작동 시 물을 65℃로 가열한
오텍그룹이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기반으로 넷제로 비전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지난 8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내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로, 최신 에너지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오텍캐리어는 올해 ‘RE100 시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AI·재생에너지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아 넷제로(Net Zero)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화석연료 기반 설비의 전기화 전환, 고효율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솔루션 등 RE100 시대 대응 핵심 기술력을 집중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번 에너지대전 오텍그룹 전시관은 중앙에 고효율 공냉식 ‘에코 히트펌프 솔루션’을 비롯해 △AI 기술 존(오텍캐리어&CRK) △1등급 고효율 존 △재생에너지 존으로 구성됐다. 또한 AI기술 존에서는 빌딩에너지 솔루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