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11월26일 국제에너지기구(IEA) 파티 비롤(Fatih Birol) 사무총장과 한국 에너지정책 국가보고서 발간행사에 온라인 참석했다. IEA 에너지정책 국가보고서는 회원국의 에너지정책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가하고 정책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가보고서는 2006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됐다. △에너지정책 △기후변화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에너지R&D △전력 △천연가스 △석유 △석탄 △원자력 등 10개 세부분야별 분석이 수행됐으며 에너지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기구가 발간하는 심층분석 보고서인 만큼 국제사회에 한국의 에너지정책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이 기대된다. IEA는 국가보고서에서 한국이 그린뉴딜 전략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저탄소·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동북아 최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을 모범정책사례로 언급했으며 원유·가스 도입선 다변화를 통해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IEA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에너지 생산·소비구조를 감안할 때 발전부문은
하니웰(Honeywell)이 개발한 Low GWP냉매인 Solstice® N40(R448A)을 적용한 편의점용 냉동시스템이 R404대비 8% 에너지효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태국에는 2만개 이상의 편의점이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대다수가 24시간 영업하고 있어 소매업종은 산업분야에서 네 번째로 큰 에너지소비분야다. 태국 송클라대학(Prince of Songkla University)의 연구팀은 태국의 중부에 위치한 150㎡에 달하는 5개 편의점 점포를 대상으로 전력소비량과 외부온도를 측정했다. 전체 결과들의 평균을 기준으로 한 결과 점포당 연간 2만8,273kWh의 전력량이 절약돼 평균 에너지절감량은 7.9%로 확인됐다. 연구팀이 수행한 이 연구결과는 유체역학과 열과학분야의 전문 연구저널에 실렸다. 하니웰의 R448A는 R32(26%), R125(26%), R134a(21%), R1234yf(20%), 1234ze(E)(7%)를 혼합한 냉매다. GWP는 약 1,273이며 ASHRAE로부터 A1(무독성 및 불연성)등급으로 분류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1월26일 청주지사에서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의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소독, 참석자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및 2m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는 청주 집단에너지 설비의 사용연료를 기존 유류에서 친환경 고효율 연료인 LNG로 바꾸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유류를 사용하던 열병합발전설비를 261MW 규모의 친환경 LNG 열병합발전소(181Gcal/h, 열생산량 기준)로 대체하고 열전용보일러 또한 LNG로 연료를 전면 교체한다. 이번 설명회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친환경 LNG시설로 개체 시 연간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71% 감소하며 황산화물과 먼지를 포함한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개체 전 약 270톤에서 개체 후 약 70톤으로 7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료개체 전·후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개체 후에 질소산화물은 최대 94%, 먼지는 최대 98%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난의 관계자는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추진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11월26일 GCF(Green Climate Fund: 녹색기후기금) 인증기구인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린뉴딜 투자성과와 GCF사업 연계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기평의 에너지 기술개발·국제협력사업과 산업은행의 GCF 연계사업·해외 프로젝트파이낸스 자문·주선사업 등을 활용해 국내 그린뉴딜 투자성과를 해외진출로 연계하고 국내 에너지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에기평과 산업은행은 앞으로 협업을 통해 GCF 자금 추진이 가능한 개도국 에너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 에너지기업이 최종적으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에기평은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우수 에너지기술 보유기업 발굴, 기술성 검토를 위한 전문가 소개, 정부 간 협력채널을 통해 개도국 정부와 사전협력 기반구축을 지원하고 산업은행은 GCF 사업의 적합성 검토, 사업기획 컨설팅, 금융전문가 등을 지원한다. 향후 에기평과 산업은행이 협력해 발굴한 개도국 에너지투자사업이 최종적으로 GCF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게 되면 해당 개도국에서 추진되는 녹색기후기금 사업 입찰 시 유리한 조
국내 전기설비의 안전성, 신뢰성, 편의성 등이 더욱 강화돼 각종 전기설비에 대한 국민의 전기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전기산업계는 국제표준을 모두 충족하며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가능하게 하면서 국내 상황에도 완벽히 적용될 수 있는 전기산업계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 개발 필요성을 공감하고 2011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온 결과 2021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1995년 WTO TBT 협정(Agreement on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상 기술장벽에 관한 협정)이 발효되면서부터 국내 전기설비기술기준분야에서도 국제표준(IEC)을 우선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본체계를 근간으로 구성된 기술기준의 판단기준을 국제표준으로 적용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혼란이 야기됐고 특히 접지방식과 전선표준 등 국제표준(IEC)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상세사항이 미흡,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등 현장적용 상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의 국제화 및 신기술 도입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997년 전기협회를 기술기준 전담 관리기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1월2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 중심의 물관리 실현을 위한 ‘물산업 디지털 전환 대국민 심포지엄’과 산·학·연이 연계한 연구개발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테크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기업 경영전략과의 연계(김용진 서강대 교수) △디지털 전환과 빅데이터 분석(이화식 엔코아 대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략방향(김수진 수자원공사 디지털혁신처장)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판뉴딜 정책과 발맞춰 ‘세계 최고물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새로운 ‘디지털 비전 2030’을 밝혔다. 이는 ‘융합을 통한 물데이터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목표로 △현실과 동일한 가상모델인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물관리시설 운영관리 활용 △정수장과 수도관망, 댐 운영 등의 종합적인 판단에 인공지능(AI) 모델 도입 등의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개방하고 디지털 성능시험장(테스트 베드)을 구축해 국민 누구나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전경수 성균관대 교수(한국수자원학회장)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1월24일 서울 및 수도권에 소재한 6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와 지역난방으로의 ‘난방방식 전환 외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서울 가락 금호 △서울 중앙 하이츠 빌리지 △서초 우성 5차 △디엠씨 한양 △반포 한신 타워 △수원 매탄 삼성 2차 등이 참석했다. ‘난방방식 전환 외부사업’은 공동주택이 난방방식을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하면서 감축되는 온실가스(수도권 기준 37% 감축)에 대해 환경부에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등록, 감축량만큼 탄소배출권을 발급받는 사업이다. 이번 저탄소 사업추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함은 물론 쾌적하고 맑은 공기조성으로 대기질 개선에 일조하며 약 4만3,0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공동주택과 약 17억원 상당의 수익을 공유하는 등 일석삼조의 사업 효과가 기대된다. 한난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추진으로 지역난방이 중앙난방보다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원임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사업이익을 공동주택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한난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상생
2008년 국내 최초의 비영리 기후변화 대응 민간기구로 설립된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는 11월25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제10회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시상식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초청된 수상자를 모시고 진행됐으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올해 10회를 맞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기후변화센터가 국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기업, 기관, 지자체, 학계인사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외부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청년부문이 신설됐다. 신기후체제를 맞이해 밀레니얼/Z세대의 기후 위기 인식과 대응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신설됐다. 올해는 8개 팀에서 총 9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기업부문은 현대위아(김경배 대표), BGF리테일(이건준 대표) △기관부문은 녹색에너지연구원(허용호 원장), 철원군산림조합(이양수 조합장) △지자체부문은 광명시(박승원 시장) △학계부문은 이명주 명지대 교수 △개인부문은 EBS 이혜정, 최이현 기자 △청년부문은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조규리 공동대표)가 선정됐다. 한편 학계부문을 수상한 이명주 명지대 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은 11월2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활동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높은 상이다. 에기평은 기관장 주도의 포용기반 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해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고 소수의견도 존중받는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창출에 앞장섰다. 30개 차별요소를 금지하는 포용헌장 제정, 소수자·약자 중심의 운영자문위원회 운영, 뒤집힌 인사제도(Flipped HR) 등 인사제도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직장 민주주의를 구현했다. 또한 연구관리 전담기관 최초로 온라인 메타평가를 도입해 코로나 사태에도 100% 활용가능한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을 통한 우수전문가 참여확대, 평가 소요예산 40% 절감, ‘주관기관→전담기관→평가위원장→평가위원→주관기관’ 순환평가 방식의 ‘평가위원이 평가받고 전담기관도 평가받는 갑질없는 메타평가’를 구현해 전문성·효율성·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외에도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2050년 온실가스 Net-Zero 달성을 위한 저탄소에너지 보급확대 및 기반사업 운영 등 서울형 그린뉴딜사업 청사진을 제시한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11월25일 서울시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서울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서울기술연구원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 6개 기관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서울형 그린뉴딜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7개 기관은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및 혁신기술 보급확대 등 업무협력을 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그린뉴딜 이행을 위한 탄소저감 기술 및 신제품 지속발굴 △에너지와 ICT융합, 생산·소비 균형을 위한 도시기반기술 지원 △그린에너지 혁신기술에 대한 기술검증을 통하여 저탄소에너지 보급확대 △그린뉴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건물중심 저탄소에너지 보급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실증 기술지원 등이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우리 공사를 포함해 7개 기관이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1월24일 본사 넥스테이지에서 ‘2020년 에너지 문화예술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만든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민적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노래부르기 △영상 비디오아트 △톡투유 등 3개 부문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한 가운데 총 31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에너지공단은 응모작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심사, 국민공개심사 등을 통해 총 28개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국민심사단 점수와 유튜브를 통해 공유된 작품별 댓글과 조회수, 좋아요 등 국민 투표를 심사에 반영해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공유작품의 총 누적조회수가 7.6만회에 달하는 등 이번 공모전 콘텐츠에 대한 국민의 반응과 관심도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노래부르기부문에서는 최승원·최서준·신성현·이다슬·이채연·윤영서 서울방송고 학생이 습관적인 에너지낭비를 귓가에서 읊조리듯 랩으로 풀어낸 창작곡 ‘아껴주세요’가 초중고부문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나정현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교류 협약을 11월24일 석유공사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전문인력을 파견해 상호 우수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석유공사의 동해-1 가스전 시설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그린뉴딜 정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기재부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간 인력 상호파견을 통해 업무성과 제고 및 전문성 강화가 기대되는 11개 직무를 발굴하고 19개 관련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 및 직접 협의 등을 거친 후 업무유사성 및 사업 기대효과가 부합하는 석유공사와 인사교류 계획을 수립해왔다. 이상홍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양 기관간 우수한 인력의 교류와 운영 노하우 전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풍력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생에너지 3020 달성, 그린뉴딜 정책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계설비산업을 선도하는 토탈엔지니어링 기업인 한일엠이씨(회장 최상홍)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966년 한일기술연구소로 출발한 한일엠이씨는 기계·전기·소방설비분야 전반에 걸쳐 설계, 방재계획, BIM설계, TAB, 진단, 커미셔닝, BEMS 컨설팅, 건설사업관리, 친환경 컨설팅, 연구개발 등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설비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내년 창립 55주년을 준비하고 있는 한일엠이씨는 매년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최신 사업내용을 대한설비공학회 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마련해 관련업계와 공유함으로써 상생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한일엠이씨가 업계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Barrier-free를 고려한 건축설비 계획(홍지표 소장) △HOT SMOKE TEST를 활용한 주차장 배연성능검증(황금숙 본부장) △건물 최적화를 위한 BEMS 개발(성노천 본부장) △건물 사용정보 연동 HVAC 시스템의 실시간 에너지 분석 툴 개발(엄태윤 연구소장) 등이 주제발표됐다. BF인증, 설계 시 고려해
일시: 11월25일장소: 웹 세미나주최: 한국그런포스펌프주제: 세계 최고층 건물들의 에너지 절약 솔루션사전신청: https://forms.gle/ZSi25zViEyxyjmmS9문의: marketing.korea@grundfos.com
일시: 11월23일 오전 10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주최: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한기호주관: 환경부, 강원도, 춘천시 프로그램-에너지전환 시대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그린뉴딜 추진 과제(윤린 한밭대 기계공학과 교수)-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추진 현황 및 과제(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에코그린시티 처장)-빅데이터 시대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뉴딜 추진 과제(김경구 강원도 데이터산업과장)-종합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