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 냉매, 기기, 자동화, 창고, 수송 등 콜드체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솔루션 플랫폼을 만들어 이 분야 1등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플랫폼을 시작하며 2022년 1단계 완성 후 2023년 코스닥에 상장,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FMS코리아는 2008년 10월1일 국군의 날에 대한민국의 온도를 지킨다라는 사명으로 설립됐으며 △반도체 △바이오·의약품 △운송서비스 △물류 △식품 등 분야의 온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분야에 온도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기존대비 80% 이상 물류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해외 여러나라로 진단키트가 수출되고 있다. FMS코리아는 정부부처 및 서울시에 검체 운송용기를 남품하고 여러나라에 수출되고 있는 진단키트를 –15~-20℃에서 120~130시간을 유지시킬 수 있는 패시브타입 패키징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콜드체인 솔루션 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FMS코리아의 최동호 대표를 만나 FMS코리아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 FMS코리아의 기업철학은물류시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북아시아 수산물의 신성장기지로 기대되는 동해자유무역지역 콜드체인 허브구축사업이 도약의 준비를 마치고 함께 성장할 파트너기업을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2017년 추진한 수산물가공 저온저장시스템(콜드체인)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이 되는 저온물류표준공장이 최근 완성돼 입주기업 모집을 공고했다. 정부가 251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 준공한 저온물류표준공장은 강원도 동해시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위치하며 전체면적 1만206㎡에 냉동·냉장창고 및 부대시설 7,246㎡, 수산가공장 및 부대시설 2,960㎡로 구성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수동냉동 및 냉장시설 외에 자동 냉동시설을 구비했고 급속동결실과 수산가공장 등 최신시설을 완비했다. 냉동·냉장 저장 및 가공 등이 모두 갖춰진 저온물류표준공장의 월 임대료는 430원/m²로 전체면적(1만206㎡)에 대한 월 임대료는 약 440만원이다. 최장 50년까지 장기임대가 가능하며 사업이행 계획을 고려해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협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저온물류표준공장이 위치한 동해자유무역지역은 동해항과 인접해 지리적 이점을 보유하며 자유무역지역 내 수입·가공·수출 등에 있어 관세유
동해자유무역지역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5년 12월 지정돼 2010년 4월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개원해 운영 중이다. 동해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유치, 무역진흥, 지역개발 촉진 등을 위해 지정된 목적에 따라 입주 기업들이 점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콜드체인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동해지역의 경기회복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는 것이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역할이자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는 이근하 원장을 만나 동해의 콜드체인 허브구축사업에 대해 들었다. ■ ‘콜드체인 허브구축’ 사업은콜드체인 허브구축사업은 동해항에 인접한 동해자유무역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동해지역의 중요산업 중 하나인 어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새로운 수산관련 공급망을 형성하고 고부가가치 수산가공품 제조 및 수출을 통해 무역진흥과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수출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콜드체인 허브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위한 저온물류표준공장이라는 기반시설을 구축해 사업을 함께 이끌어나갈 수 있는 앵커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동해지역이 북방경제의 중요 물류기
태화인더스트리(대표 김성문)는 1988년 설립 이후 덴마크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Sabroe와 국내 독점대리점 계약체결 후 산업용 냉동시스템의 냉동압축기, 응축기, 압력용기 등 각종 구성부품부터 냉동응용 패키지 유닛 및 토털시스템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전문화된 제품과 기술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문엔지니어를 통한 사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냉동시스템이 최상의 상태로 운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냉동·냉장창고, 저온설비, 음료, 주조, 유가공, 아이스크림, 농수축산, 냉동편의식품 등의 식품산업과 산업용공조, 의약, 화학, 석유화학 등의 냉각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산업냉동시스템 엔지니어링, 설비, 관련장비의 제조, 냉동기 판매 및 After Service 등이 태화인더스트리의 사업영역이다. Sabroe 국내보급 일등공신태화인더스트리는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저온창고 설계·시공사업을 수주하고 건축면적 4,345m² 규모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냉동·냉장창고시설을 시공했다. 주요 시공내역은 압축기 유닛, 압력용기, 펌프류, 유니트쿨러 등 냉동설비의 설치와 냉동배관 및 제상수 배관공사를 진행했다. 전기패널 및 2차측 전기공사, 자동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집단에너지산업 발전과 기술발전 촉진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관련기업에 무상으로 허여하고 있다. 이번호에 소개할 기술은 △저온수 2단 흡수식 냉난방기 △윗목과 아랫목의 분리난방이 가능한 실내난방시스템 △전기 및 열 생산량 증대를 위한 흡수식 히트펌프가 구비된 지역난방시스템 △지역난방의 저온저압 열공급시스템 등이다. 기술허여에 대한 신청서는 이메일·우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연구전략부(김수진 주임: 031-8014-9614)로 문의하면 된다. 에너지절감기술 다수 개발‘저온수 2단 흡수식 냉난방기’는 재생기와 보조재생기 및 응축기를 구성하는 기술이다. 제1재생기의 흡수액을 분사해 발생되는 수증기를 증발기로 공급하고 저온열교환기로부터 난방용 흡수액 라인을 통해 증발기의 상부에 흡수액을 분사, 냉난방을 함께 수행할 수 있다. 흡수식 냉동기는 냉매가 증발할 때의 기화열을 이용해 배관을 흐르는 물을 냉각시키고 증발된 냉매를 응축시켜 재사용하는 냉동기기술로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해 에너지이용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윗목과 아랫목의 분리난방이 가능한 실내 난방시스템’은 난방이 가능한 바닥을 윗목과 아랫목으로
성원엔지니어링(대표 성재욱)은 2018년 스마트팜 에너지부문으로의 시장진출을 위해 설립됐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기술출자로 2019년 6월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차세대 스마트농업에서 요구되는 에너지공급 및 관리시스템과 온실내부 공기조화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스마트팜 보급 및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재배환경에 적합한 에너지공급 및 환경제어시스템을 제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형 스마트팜 세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성원엔지니어링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역난방의 저온저압 열공급시스템’을 기술허여 받아 지역난방과 첨단농업인 스마트팜을 연결시키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스마트팜 냉난방열원, 집단에너지로 성원엔지니어링의 주력사업분야는 △반 밀폐형 온실 △밀폐형 온실 △커넥티드 스마트팜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반 밀폐형 온실과 밀폐형 온실은 기존 측창·천창 개폐형태의 비닐온실이 가진 냉난방 비용과 CO₂시비 손실, 병충해 위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온실개방을 최소화하면서 내부환경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반 밀폐형 온실은 기존 비닐온실에 복합 공기조화시스
2020년 5월 중국공장의 냉매 출고가격 변화는 2018년 1월대비 △형석(88%) △불산(53%) △R22(78%) △R134a(66%) △R32(47%) △R125(28%) △R410A(40%) 등으로 나타났다. 냉매가격은 전년동월대비 △형석(-24%p) △불산(-19%p) △R22(-29%p) △R134a(-31%p) △R32(-19%p) △R125(-15%p) △R410A(-13%p), 전월대비 △형석(-22%p) △불산(-14%p) △R22(-14%p) △R134a(-5%p) △R32(-6%p) △R125(-4%p) △R410A(-1%p)씩 변동했다. 형석은 5월에도 수요가 급감해 가격폭락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이고 있지만 하락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산 역시 수요급감으로 인해 원가 이하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단기간 추가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다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R22는 5월 중순까지 하락세가 지속되다 최근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 중국의 에어컨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가격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R134a는 추가 생산공장 가동으로 과잉
(단위 : 억원) 사업명 ’20년 본예산 추경 합 계 6,242 5,867 [저탄소 구조 전환] 온실가스 저감 및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1,284 1,235 ㆍ환경기초시설 재생에너지 생산 체계 구축 65 100 ㆍ수송부문 온실가스‧미세먼지 동시저감(전기화물차) 1,092 990 ㆍ수송부문 온실가스‧미세먼지 동시저감(전기이륜차) 127 115 ㆍ공공건물 수열에너지 활용 시범사업 - 20 ㆍ수열 냉난방 및 재생열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개발(R&D) - 10 [녹색산업 혁신] 녹색 기업 성장 및 녹색 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 254 4,075 ㆍ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 20 ㆍ생물소재증식단지 조성 - 16 ㆍ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 12 ㆍ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사업 - 5 ㆍ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 5 ㆍ녹색혁신기업 성장 지원 - 150 ㆍ환경새싹기업(에코스타트업) 육성 사업 - 60 ㆍ유망녹색기업기술 혁신개발(R&D) - 53 ㆍ중소환경기업 사업화 개발 촉진(청정대기‧생물소재 등) 254 360 ㆍ미래환경산업 육성융자 - 3,300 ㆍ녹색 융합기술 인재 양성 - 94 [기후탄력사회 실현] 기후‧환경 위기 대응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20년 신규과제인 ‘미세먼지 저감형 굴뚝폐열 활용 스마트팜 연계운영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더블유피(기술소장 이상로)가 선정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권오경) △중앙이엠씨(정상준) △월드이엔씨(김인관) △엘시스(나명찬) △순천대학교(조용윤) △세종대(정재동) △전남농업기술원(김희곤) 등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총사업비 148억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과제는 중대형 소각시설 및 열병합 발전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열의 고효율 회수 및 공급기술을 활용해 e-IoT 기반 미활용열원 연계 스마트팜 통합운영 에너지솔루션이 구축된 ‘저탄소 인증 스마트 농업단지’ 운영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한다. 실증 대상면적은 1ha 내외로 △황산화물 저감율은 70% 이상 △백연 저감률 75% 이상 △스마트팜 냉난방비용 저감 10% 이상이 목표다. 흡수식냉동기 250RT 2대가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개발 내용으로 FGC 시스템을 활용한 배출가스 내 배기열 고효율 회수를 통한 흡수식냉동기 및 스마트팜 연계기술을 개발한다. 굴뚝배출 오염물질(백연,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기술과 함께 폐열 발생량 변동에 대응 가능한 회수 에너지저장 기술도 포함됐다. 특히 수요변동에
일시: 6월12일 오후 5시장소: 부산삼정(전화: 02-557-2319, 과학기술회관 아래 20m)주최: 대한설비공학회 콜드체인부문위원회(위원장 오종택)안건: 위원회 2020년도 사업 논의 등
일시: 6월12일 오전 10:30~오후 1:00장소: SC컨벤션센터 아나이스룸(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12층)주최: 대한설비공학회 프로그램-저 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LH와 설비공학회의 협력방안(기존건물 ZEB화를 통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달성 방안(송두삼 성균관대 교수)-패널토론(진행: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토론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장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김봉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장 △박승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장
산업부는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투자를 위해 총 26개 사업, 1조1,651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했다. 이번 산업부 추경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 대응해 △수출·투자 활성화 △내수진작·위기산업 지원 △K-방역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토대 구축을 위한 △한국판 뉴딜관련 사업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추경을 통해 △고효율가전 구매환급(3,000억원)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2,865억원)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200억원)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353억원) 등 사업에 대규모 예산이 추가 투입된다. 구분 편성규모 주요사업 ❶ 수출, 투자 활성화 3,617억원 (4개 사업) ㅇ무역보험기금 출연 3,271억 ㅇ디지털무역기반구축 12억 ㅇ유턴기업 보조금 200억 등 ❷ 내수진작 및 위기산업 지원 3,175억원 (4개 사업) ㅇ고효율가전 구매환급 3,000억 ㅇ자동차부품기업 재도약 지원 95억 ㅇ항공부품 설비공정개선 지원 40억 등 ❸ K-방역산업 육성 79억원 (2개 사업) ㅇK-방역 국제표준모델 개발 30억 ㅇ백신개발인프라구축 49억 ❹ 한국판 뉴딜 (그린/디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6월2일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의 키스 피트(Keith Pitt) 자원·물·북호주 장관과 영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시장 현황과 양자 에너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윤모 장관과 키스 피트 장관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신속한 대응조치를 통해 안정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 주요 소비국인 한국과 주요 생산국인 호주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에너지수급 확보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성윤모 장관은 한국의 강점인 수소 활용과 호주의 강점인 수소생산이 양국간 중점협력분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수소분야를 포함해 R&D, 실증, 투자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양국이 한-호 수소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현재 공동연구 발굴 및 워킹그룹 구성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최근 호주정부가 수소 투자펀드를 도입해 수소개발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한만큼 양국이 세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윤모 장관은 호주가 한국 LNG 2위 도입국
(6월1일자)△천영길 산업혁신성장실 중견기업정책관 (6월2일자)△정해권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 시험인증정책과장 △전민영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 기술규제정책과장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6월29일부터 한 달간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센터장 김양수)와 공동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개발도상국 유학생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 물관리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중요성이 커진 기후변화(홍수‧가뭄 등), 보건·위생(먹는물‧하수처리 등)으로 인한 개발도상국의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해외에서 교육생을 초청하는 기존 교육방식과는 달리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물관리 기술 전수 및 현장실습에 무게를 두고 진행한다. 교육주제는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위한 통합물관리 △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위한 누수관리 △먹는 물 공급의 위생관리 역량을 위한 상수도 운영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물관리 현안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올해 1월31일 이전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원대상 국가(수원국)에 속한 국민 중 물분야 관련자이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6월12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국제교육 누리집(www.kwater.or.kr/academy)에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