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채 산업혁신성장실 지역경제정책관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정명수)는 오는 11월2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신선식품의 콜드체인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콜드체인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콜드체인 스마트 ICT 기술, 설비·장비, 보관 및 포장 시스템, 모니터링, 공유플랫폼, 친환경 콜드체인 유통물류 솔루션 등을 다루며 스마트 친환경 콜드체인 시스템의 고도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최된다. △ONLIFE 마켓에서의 콜드체인 친환경 솔루션 및 공유플랫폼(최동호 FMS코리아 대표)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TTSP 온습도 모니터링 솔루션(전광규 동우엔지니어링 대표) △마켓컬리 샛별배송의 진화(강성주 프레시솔루션 대표) △국내 저온 물류센터의 자동화 경향(김원섭 LG CNS 팀장) △글로벌 냉매 규제 및 냉동·냉장용 LGWP 냉매 소개(황병은 하니웰 PMT 코리아 차장) 등이 주제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는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1월20일까지 사전신청을 받는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11월15일까지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Go Green 2020)’의 신청을 진행한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Go Green 2020)’은 효율적 에너지관리가 이뤄진 스마트도시를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고그린(Go Green 2020)’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공모전인만큼 신청부터 제작, 발표까지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효율적인 에너지관리가 이뤄진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Sustainability & Access to Energy) △미래형 빌딩·주택(Buildings of the Future) △미래형 공장(Plants of the Future) △미래형 에너지그리드(Grids of the Future)’ 총 4가지다. 지원자들은 이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에너지관리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11월7일 대전시 유성구 케이워터인재개발원에서 물에너지의 미래기술과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 물에너지 미래기술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부 환경과 공존하는 물에너지 현황, 2부 저탄소 경제를 선도하는 수열, 수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 개발사업 현황 발표에 이어 국제수력효율측정협회의 수차효율 측정 관련 신기술, 체코 리토스트로사에서 ‘프란시스수차 현대화 기술동향’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이호성 고려대 교수가 ‘수열에너지시스템의 에너지효율’ 등에 대해 소개하고 박준수 한국교통대 교수가 ‘수소 에너지 정책 동향 및 미래기술’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수상태양광은 댐과 호수 등의 수면위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시설로서 산림훼손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어 유휴수면이 많은 우리나라에 적합한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형근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에 따르면 수상태양광은 물의 냉각효과로 인해 육상대비 발전효율을 8~12% 정도 높일 수 있어 단순히 물 위에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환경정책평가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 11월6일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2019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아이디어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중 3건을 대상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한 시민, 한난 관계직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협업했다.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을 거쳐 실제 사업모델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상황에 대한 신고 및 대국민 행동요령 매뉴얼 작성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사용자 시설 민원해결 △고객체감 서비스 확대방안에 대해 아이디어 별로 ‘국민요구 발견–문제정의-아이디어 발전–실행전략수립’ 순으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워크숍의 참가자들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한난 직원과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함으로써 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난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관련정책 및 서비스 설계 등의 혁신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정진하겠다”고 밝혔
버티브(Vertiv)는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관련지역간 협업 향상, 채널 파트너에 대한 지원 강화를 높게 평가받았다. IT 분석회사인 451리서치(451 Research)가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서 “버티브는 보다 경제적인 가격구조와 보다 빠른 투자회수 기간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시장 현실에 맞게끔 체질을 개선했다. 이제 버티브는 까다롭지만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자신들의 폭넓은 제품군과 글로벌사업 기반을 활용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451리서치의 이번 보고서는 3년 전 버티브가 플래티넘 에퀴티(Platinum Equity)에 매각된 이후 버티브에 대해 이뤄진 최초의 포괄적인 분석평가 중 하나다. 2018년의 기업 인수 건과 채널에 대한 관심 및 지원증대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과 효과적인 성장전략에서 버티브가 보여주고 있는 보다 순발력 있고 민첩해진 변화의 모습들을 호평했다. 다니엘 비조(Daniel Bizo) 451리서치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인프라 담당 수석분석가는 “버티브는 지역간 더욱 향상된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보다 슬림하고 민첩하게 변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새로운 경영진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1월5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황창화 사장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 주최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한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작년 10월 취임 이후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CEO 직속 사회가치혁신실 신설 △사회공헌 투자 확대 △지역사회 상생 사업모델 개발 △국민참여형 사회공헌 모델확산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과 ECO JOB City 태백사업, 전 국민이 모금활동에 함께 동참하는 ‘사랑의 난방비’와 ‘사랑의 치료비’사업은 한난이 추진하는 ‘국민참여형․수익공유형’ 사회공헌 모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한난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라며 “특히 국민참여형·수익공유형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추진해 국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친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주 52시간 근로제에 적극 동참하고 일과 쉼이 공존하는 근로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달부터 PC-OFF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PC-OFF 제도 도입으로 유연근무제, 휴가, 연장근무 등 직원별 근무시간 정보를 반영해 근무시간 이후에는 PC사용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며 사전에 연장근무를 승인 받아야만 해당 근무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한난 노사는 지난 6월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근로시간 관리방안 마련에 합의했으며 4차 산업혁명과 일과 삶의 균형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성공적인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동 제도를 도입했다. 한난의 관계자는 “PC-OFF 제도 도입으로 직원의 불필요한 야근은 줄고 업무시간 중 효율성은 높아지는 등 기업문화가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주 52시간 근무제와 변화하는 기업문화의 흐름 속에 한난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의 업무효율과 만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시: 11월11일 오후 2시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주최: 조배숙 국회의원, 대한전기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프로그램-주제발표(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장)-국민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정책공모 부문)-패널토론(좌장 박호정 고려대 교수)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의 2019년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11월1일 정식 임용됐다. 공사는 하반기 공채를 거쳐 신입사원 7명(7급 2명, 8급 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을 담당한 인사노무부의 관계자는 “7명 모집 예정이었던 7~8급 신입사원 채용에 700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최종 경쟁률 ‘100대 1’을 기록했다”라며 “그만큼 우리 공사의 이번 채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엄격한 채용 과정을 거쳐 서남 집단에너지시설·언론홍보분야를 포함한 경력직 8명(4~6급)을 선발했다. 신입직원들은 11월 1~8일까지 진행된 입사자 교육과정을 거쳐 각 부서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11월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예산 75억원을 확정한다. 국민이사회는 국민이 직접 물관련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도’의 의결기구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과 일반인으로 이뤄진 국민위원 등 총 10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확정하는 안건은 총 11개의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예산으로 ‘물정책협업 분야’ 6건 73억원과 ‘국민제안 분야’ 5건 2억원이다. 물정책협업분야에는 △앱(APP)기반 하천생태지도 개발 △소외계층 가정방문 수질검사 △접경지역 군부대 물환경 개선 사업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시설물 안전진단체계 구축 등 생태환경과 물복지, 산업 및 재난안전에 대한 사업이 선정됐다. 국민제안분야는 △미래세대 물교육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복원사업 △지하수 국민교육 등 생태복원 및 물관련 교육과 같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확정한 75억원은 지난해 시범도입 당시 예산 11억원에 비해 크게 확대됐으며 물복지와 안전 등 국민적 공감도가 높고 물관리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서울에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센터를 개소하고 보다 강력한 보안솔루션으로 고객의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운영을 지원한다.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센터는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 제공하는 주요 산업안전 및 보안 솔루션 중 하나로써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센터는 플랜트 산업안전 가치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플랜트 운영의 가용성, 기밀성, 무결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고자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센터는 제어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비인가된 장비의 접속 및 악성코드의 침입, 비정상 활동이 감지될 때마다 고객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팀에서는 다양한 고객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이버 보안 대응에 관련한 정기 보고서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에는 고객사의 사이버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정보와 권고사항이 포함된다. 디에고 아레세스(Diego
글로벌 펌프 전문기업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차세대 가정용 가압펌프 ‘Wilo-PE(모델명: PE-410MA)’를 출시했다. ‘Wilo-PE’는 폴리케톤 재질을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폴리케톤은 강도가 우수하고 내식성이 뛰어난 재질이다. 물이 닿는 중요 부위에 이를 적용해 가볍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녹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특히 평상시 대화소리보다 조용한 최저 소음을 구현했다. 자사 동일스펙 모델대비 20dB 이상 낮은 40dB대로 운전이 가능해 다용도실 등 생활공간에도 펌프를 설치할 수 있다. 또한 ‘Wilo-PE’는 수압이 다른 환경에서도 일정 범위의 압력을 자동제어해 안정적으로 급수한다. 제어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물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공급속도를 변화시킴으로써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펌프대비 최대 20%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다양한 보호기능을 갖춰 갑자기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미연에 감지하고 방지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과압보호 △공운전 방지 △단절운전 보호 △동파방지 등이 있다. 윌로펌프의 관계자는 “‘Wilo-PE’는 붉은 수돗물
포스코에너지는 11월5일 연료전지 전문기업 ‘한국퓨얼셀’을 설립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국퓨얼셀은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방식으로 나눈 것으로 설립됐다. 포스코에너지가 지분 100%를 갖는 형태로 기존 영위해오던 연료전지 관련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기술개발, 제조, 설치 및 시공, 유지보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특히 연료전지의 원천기술 확보와 상용기술 개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2007년부터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진행, 연료전지 설치 및 시공부터 핵심기술인 셀(Cell)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해 100%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한국퓨얼셀 설립에 따라 기존 포스코에너지와 장기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한 계약주체 변경에 대해 포스코에너지는 고객사의 동의 없는 계약이전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포스코에너지의 관계자는 “기존 고객사들과의 계약 주체는 포스코에너지”라며 “포스코에너지는 한국퓨얼셀을 통해 발전소 O&M 등 본래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한국퓨얼셀 설립으로 독립적·자율적 경영 및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료전지
2020년 4월 시행될 예정인 기계설비법의 시행령·시행규칙이 발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1일 ‘기계설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기계설비법은 기계설비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기계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안전 및 공공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2018년 4월17일 제정된 법이다. 이번 시행령·시행규칙은 2020년 4월18일 기계설비법 시행에 앞서 법률에서 위임한 △기계설비 발전기본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유지관리자 선임 및 성능점검업 등록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있다. 기계설비법 시행령·시행규칙 주요 내용기계설비법 시행령의 주요내용으로는 △기계설비의 범위 규정 △기계설비기술자 범위 규정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자격 규정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반영할 사항 규정 △기계설비산업 실태조사 항목에 관한 사항 규정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교육훈련 위탁기관 규정 △착공 전 확인과 사용 전 검사의 대상 규정 △착공 전 확인과 사용 전 검사 절차 규정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준수대상 건축물 등 규정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해임 △유지관리자의 교육 및 교육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