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월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절약 홍보,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 에너지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확산을 목적으로 에너지 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를 주축으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 성 장관의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참석은 시민단체 중심으로 추진하는 행사에 정부가 적극 동참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에너지 문제를 다함께 고민해가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평가하고 “정부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사회를 고효율·저소비 에너지 구조로 바꿔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성 장관은 구체적으로 효율이 높은 건물은 ‘에너지스타’ 건물로, 효율이 우수한 가전은 ‘으뜸효율’ 가전으로 선정해 고효율 시설과 제품을 확산시키고 효율이 낮은 형광등은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체 단위에서 노후아파트 단지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에너지 리빌딩’ 사업도
에너지부문의 규제‧인센티브 조화를 통해 산업‧건물‧수송 부문별 효율혁신을 추구하고 적극적인 수요관리 및 연관산업 육성병행으로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관계부처와 함께 8월21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을 위한 2030년까지의 중장기 전략을 담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에너지효율은 가장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제1의 에너지원으로 효율향상을 통한 에너지소비 감소는 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낮은 생산비용 및 대규모 발전시설 건설에 따른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이점과 함께 부존자원에 구애받지 않아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에너지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주요 선진국들은 에너지효율 향상노력을 통해 2000년 이후 경제성장과 에너지소비 감소를 함께 달성하는 데 성공한 반면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대표적 에너지다소비 국가(GDP 12위)로 최종에너지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에너지효율 지표인 에너지원단위는 OECD 최하위 수준(35개국 중 33위)에서 정체돼 있는 등 다소비․저효율 에너지 소비구조가
(8월20일자)△김정회 산업혁신성장실 산업기술융합정책관 (8월22일자)△서정란 통상교섭실 자유무역협정교섭관실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박재훈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 무역기술장벽협상과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8월23일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발전설비 진단, 국산화 및 안전관리분야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기술 의존도가 높은 발전설비 진단 및 기술자문 등 상호 전략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현장 노하우, 고장사례 공유로 기술진단 능력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전설비 부품 국산화 공동 추진을 통한 기술역량 강화로 해외기술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안전관리분야의 상호 기술협력 및 지원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난방공사는 현재 열병합발전소 가스터빈 11기를 운영중이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기술진단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스터빈(MHPS) 소모품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한 결과 약 900여품목의 국산화를 완료했고 향후 국내 발전사 및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산화 대상을 1,300여개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난방공사의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열병합발전설비 주요부품 국산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 2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9년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 공공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산업부장관상에 이어 올해 공공기관상을 수상해 4차 산업혁명을 추진체계 구축 및 기술개발 등 공사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지역난방공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굴·적용·지원하기 위한 관리체계로 4차 산업혁명 추진체계(New KDHC 4.0 Plan)를 구축·이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지역난방 공급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열수송부문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일례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맨홀진단시스템 구축으로 열수송관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점검원의 안전까지 고려한 지역난방 열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맨홀진단시스템이란 점검자의 출입없이 인터넷 기기를 통해 맨홀 내 온도, 압력, 침수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산소농도, 출입이력 관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집단에너지시설에 이러한 기술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타 사업자들에게 확대 적용할 경우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난해 말까지 생산부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2019 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의 국민심사를 오는 8월23일부터 9월5일까지 실시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국민심사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energycontest.or.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국민심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열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9월3~5일까지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국민심사 결과는 본선심사에 반영된다. 최고 득점을 한 작품에는 예·본선 결과와 관계없이 ‘국민이 뽑은 작품상’을 수여하며 9월6일 에너지대전 전시장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20만원을 수여한다.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은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7월 말까지 접수된 926건의 작품에 대한 예선심사를 마쳤으며 국민심사와 본선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10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포스터, 카드뉴스, 영상콘텐츠, 광고디자인 4개로 국민심사 대상작품은 총 66
기후변화, 에너지전환, 4차 산업혁명 등 전력산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거대 현안에 대한 장기적인 ‘담론의 장’이 만들어진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오는 9월18~19일 양일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재)여시재(원장 이광재), 이훈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2019 Future E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Future E Forum’은 전력산업계가 처한 현안에 대해 단순한 문제제기가 아닌 장기적이며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새로운 미래지향적 전력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올해 처음 문을 여는 포럼으로 정례화해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첫 행사인 올해는 ‘인류 미래를 위한 에너지 협력의 길’을 테마로 첫째 날(1일차)은 ‘전력계통 연계와 전력산업의 미래’를, 둘째 날(2일차)은 ‘지속가능한 전력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각각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참석자간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력산업 산·학·연 관계자들과 언론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 주제인 ‘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 참여기업 공모를 9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분야는 3개로 △성과공유제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이다. ‘성과공유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원가절감이나 성능 및 품질향상 성과를 도출한 경우 해당 기업과 2년간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과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비 일부를 지원하고 3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확대를 돕는 제도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수자원공사의 댐과 정수장 등 실제현장에서 제품성능을 시험할 기회(테스트베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접수 및 세부사항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한국수자원공사 웹페이지 ‘물산업플랫폼(www.kwater.or.kr/wis)’ 또는 담당부서인 물산업플랫폼센터(042-629-2530)로 문의하면 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정부의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고효율 제품의 보급을 확산하고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인 내수촉진을 위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을 8월23일부터 시행한다. 환급대상 품목은 효율등급제도에서 관리하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일반·드럼) △냉온수기(저장식·직수식)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TV △제습기 등 10개 품목의 최상위 등급 제품이며 환급대상 가구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다. 한전복지할인 가구는 △장애인(기존 1~3급) △국가/5·18유공자(상이 1~3급) △독립유공자와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대가족(5인 이상)·출산(3년 미만) 가구 △사회복지시설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이며 한국전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금액은 대상 제품 구매비용의 10%(가구당 20만원 한도)이며 사업기간은 2019년 8월23일부터 재원(300억원) 소진 시, 혹은 2019년 11월까지다. 환급을 희망하는 대상가구는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확인증’을 발급받은 후 대상제품을 구매하고 관련서류를 첨부해 한국에너지공단 환급신청 온라인 홈페이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가트너(Gartner) 선정 2019 공급망 선도 25대 기업(Supply Chain Top 25)에서 11위에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산업제조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큰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기업을 위한 가트너의 2019 공급망 혁신업체 어워즈(Supply Chainnovator Awards)에서 2019 산업제조 공급망 혁신업체상(Industrial Manufacturing Supply Chainnovator Award)도 함께 수상했다.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공급망 운영부문 수석 부사장은 “올해 가트너 공급망 선도 25대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순위가 다시 올라가서 정말 기쁘다”라며 “공급망부문 혁신을 위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노력이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우리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고객을 위해 파트너와 함께 ‘지속가능성과 연결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4.0 공급망’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할 자극제가 될 것”이라며 “이 상은 슈나이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사업 지역주민들의 물 이용 환경 개선 및 의료지원을 위해 8월18~26일까지 현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흑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인 조지아는 러시아, 터키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세계은행이 집계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018년 기준 4,130달러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자원공사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등 36명이 참여해 넨스크라 수력발전사업 지역인 ‘사메그렐로제모스바네티’주의 마을 2곳에서 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봉사단은 이 지역의 어려운 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을 음용수 공급시설 설치, 보건소 위생환경 개선, 주민이용시설 개보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미술분야 교육봉사와 함께 강동경희대병원과 협력하여 의료봉사도 병행한다. 수자원공사는 조지아의 전력자립화를 지원하고자 넨스크라강 유역에 약 6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용량 280MW(연간 발전량 1,219GWh)의 수력발전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소양강댐 수력발전량의 약 2.5배에 달하며 조지아의 전력생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중소기업의 R&D 역량 및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맵 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은 지난 2017년 이후 총 4개의 특허맵 작성 지원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핵심기술 국산화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지원대상 기업 수를 확대해 중소기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맵이란 특허정보를 분류·분석·가공·평가해 그 결과를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 기호, 그림으로 표시한 특허 정보 분석도를 일컫는다. 이를 통해 특정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상황 등의 상세한 분석으로 기술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허맵 지원사업 참여기업은 체계적인 특허 확립으로 기술개발 계획수립 및 연구방향 정립, 제품개발이 수월해진다. 지역난방공사는 특허맵 작성기간 동안 추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R&D 추진과제 개발 및 기술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특허출원 등 실효성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지역난방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전략수립 등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가시적인 경영성과 창출에 기
전기저장장치(ESS) 화재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오는 8월27일 오후 3시부터 전기회관(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15층 교육장에서 ‘2019년 전기저장장치 관련 기술기준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김기현 전기협회 전기기술팀장이 전기저장장치 시설기준 제‧개정 현황과 세부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다. 전기협회의 관계자는 “관련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시급한 현장적용이 요구된다”라며 “공청회에 이어 11월 기술기준세미나와 ESS 시설기준 순회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8월22일까지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kec.kea.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23-3675)로 문의하면 된다.
◆1급 본부장급△황만영 사업본부장 △조용신 운영본부장 ◆부서장급△강진 경영관리처장 △신훈식 경영지원처장 △박준범 사업개발처장 △민정식 해외사업처장 △김부헌 안전환경처장 △박한준 열수송시설처장 △김길정 중앙지사장 △이상진 강남지사장 △서동렬 화성지사장 △간홍진 용인지사장 △권혁민 청주지사장 △박진규 세종지사장 △하영민 김해사업소장 △양균식 평택지사장 ◆부장급△최금숙 사회가치혁신실 사회가치혁신부장 △담자룡 사회가치혁신실 홍보부장 △신현국 기획처 전략부장 △장영석 기획처 예산부장 △장준철 미래개발원 기술효율연구부장 △박정 정보시스템처 정보기획TF부장 △고형락 재무처 계약부장 △박재형 사업개발처 사업개발부장 △김규종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추진부장 △진종용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김병훈 사업개발처 자원연료부장 △전홍식 고객서비스처 영업부장 △엄재식 고객서비스처 고객기술지원부장 △장원석 신성장사업처 신재생운영TF부장 △노규현 신성장사업처 냉방사업부장 △이응천 전력사업처 전력정책부장 △장석진 해외사업처 해외사업부장 △강귀현 해외사업처 남북협력TF부장 △이문기 안전환경처 재난안전부장 △공도영 플랜트기술처 품질관리부장 △윤승현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박형숙 건설처 건설관리
일시: 8월22~23일장소: 서울시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별관 LL층(지하 1층) 그랜드볼룸주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주관: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프로그램(22일)△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추진정책 성과와 목표(산림청) △목재펠릿 규격개정 방향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국립산림과학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인증서 발급동향 및 통계분석(임업진흥원) △대한민국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좌장 차두송 교수) △대한민국 목재펠릿 산업, 지난 10년을 돌아보다(토크쇼, 좌장 한규성 교수) (23일)△목질계 바이오연료를 활용한 신재생E 보급현황 및 정책 추진목표(에너지공단) △바이오 연료수급현황, 발전소 운영현황 및 향후 연료 수급계획(발전공기업)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 및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투자(IBK기업은행)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산업 선진화를 위한 대토론회(좌장 한규성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