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은 지난 7월4일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수권 대회’의 개회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치아(boccia)는 최중증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경기로 표적구에 상대방보다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패럴림픽에서 최초로 보치아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으며 현재는 패럴림픽 금메달 8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치아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BISFed)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서울특별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텍그룹이 주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지난 ‘2015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서울에서 열리는 보치아 세계 대회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데이비드 해드필드(David Hadfield)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 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원,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겸 오텍그룹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개회식 전 비보이팀 클라이맥스크루의 공연을 비롯해 경민대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 퓨전국악팀 SORI-B(소리비)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리더 존슨콘트롤즈(www.johnsoncontrols.kr)가 확장성이 뛰어난 개방형 통합분석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Enterprise Management; 이하 JEM) 2.0을 출시했다. JEM 2.0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성을 지원하며 기업이 단 하나의 관리창에서 빌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전체 포트폴리오에 능동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JEM 2.0은 IoT Breakthrough 어워즈에서 ‘올해의 업계 IoT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존슨콘트롤즈의 혁신성을 잘 드러낸다. JEM은 에너지, 자산, 입주 및 일반적인 빌딩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시스템이다. JEM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능동적으로 기업의 빌딩데이터를 분석하며 고객은 이를 통해 비용절감과 운영간소화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JEM 2.0는 △에너지관리 △공간활용 △데이터시각화 위젯 △재정상태 및 자재 구매관리 △자산활용 및 유지보수 관리 등 5가지 주요기능을 갖는다. 냉난방, 수도, 전기, 스토리지, 탄소 등 에너지 사용을 추적, 분석,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미리 예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스마트머신 시대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솔루션 모디콘M262 컨트롤러(Modicon M262 Controller)를 출시했다. 새로운 모디콘M262 컨트롤러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로직 및 모션 응용분야를 위한 사물인터넷(IIoT) 지원 솔루션이다. 모디콘 M262 컨트롤러는 머신을 Industry 4.0 환경에 통합하거나 머신-장치, 머신-사람, 머신-머신, 머신-플랜트, 머신을 클라우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 및 신뢰성을 갖춘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플랜트 또는 클라우드와의 통신이 필요할 때 더욱 다양한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재 처리, 호스팅, 포장, 식품 및 음료, 전자제품 또는 섬유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모디콘M262 컨트롤러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 내장형 이더넷 포트 2개를 통해 클라우드와 디지털 서비스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사이버보안 기능과 암호화 프로토콜이 기본으로 적용돼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모디콘 M262의 주요 이점은 △최대 5개의 일대일 독
1874년 설립돼 140년 이상 수자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WATTS그룹의 한국지사인 한국와츠(WATTS KOREA)는 최근 안전한 식수보호 및 보전에 필요한 역류방지 장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수도꼭지를 통해 공급되는 물을 ‘안전한 식수’라고 믿고 있다. 아무도 그들이 다르게 경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이 안전하다고 가정되는 것이다. ‘안전한 식수’는 국가기관에서 주도적으로 규제되고 있지만 이러한 엄격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역류 오염물질이 우연히 식수 공급원에 유입될 경우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1980년대 미국에서는 △의료센터 투석기 오염사례 △고등학교 식수 오염사례 △공동주택에서의 살충제 사례 등으로 역류로 인한 사고의 경각심을 일찍이 깨우쳤다. 또한 지난 2016년 텍사스에서는 염화수소와 혼합된 90리터가량 물질의 잠재적 역류로 인해 도시의 32만 거주지 전체에 수돗물 사용이 일시적으로 금지됐다. 이 금지령은 거의 4일 동안 도시의 약 85% 범위에서 학교 폐쇄와 긴급한 안전한 식수통 배달로 이어졌다. 2015년에는 스프링클러 시스템에서 대장균 오염의 원인으로 지역 분출시스템에 역류방지 장치의 부재를 지목한 바 있다. 국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켑코에너지솔루션(사장 배성환)과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사업 등의 협력을 위해 7월4일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ESCO사업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Energy Service Company) 사업은 에너지 절약전문기업이 기술과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기업을 대신해 진단 및 투자를 통해 에너지절약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고 도출된 에너지절감액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수자원공사와 켐코에너지솔루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신산업 육성정책 중 하나인 ESCO산업 활성화정책에 따라 2016년 ESCO사업자로 등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중점 추진과제중 하나인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에너지절감사업 추진을 위한 재무·기술분야 협업 △신재생에너지(수열원 등), 상하수도 분야 에너지절감사업 발굴 및 추진협력 △관련기술 및 정보교류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수처리 공정 운영효율화기술 등의 고유역량과 켑코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대한 경험이 결합해 에너지절감사업 활성화 및 소비부분 에너지효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역난방 사용고객의 난방품질 개선 및 에너지이용효율 향상을 통한 국가 에너지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주택 노후 난방배관 개체지원 시범사업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케일, 배관 부식 등으로 효율이 저하된 난방배관을 신품으로 교체함으로써 설비성능 및 지역난방 품질향상은 물론 에너지사용량 감소 및 난방비 절감 등 에너지이용효율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사와 열수급계약이 체결된 공동주택 중 장기수선계획에 반영돼 단지 내 공용 난방배관 개체공사를 당해연도에 착수 및 준공하는 공동주택이며 난방배관 개체 실공사비의 30%(세대당 최대 4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난방배관 개체지원 단지 선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개체지원 신청접수 순서를 우선순위로 하되 내·외부 에너지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2020년도 공동주택 노후 난방배관 개체지원 사업은 7월4일 사전공고 후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및 주민동의 등의 준비절차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dh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역난방 사용고객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열사용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3개 지사 5개 사용자에 시범 구축했다고 밝혔다. 열사용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LTE 기술을 기반으로 시설 내 압력 및 온·습도센서를 설치, 온수 누출 등 비상상태 발생 시 지역난방 사용고객 기계실에 실시간으로 긴급문자를 발송해 피해를 예방하는 원격진단 시스템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LTE 기반 무선검침 시스템을 공사가 관할하는 열사용 시설 전체에 구축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열사용 상태파악이 가능해짐으로써 ICT 신기술과 연계한 대국민 안전관리시스템 강화를 위한 실질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시스템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설명은 공사 SNS채널(유튜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난방공사의 관계자는 “향후 열량계 ICT 계측부에 포함시켜 제작하고 이를 KDHS-NET(Korea District Heating Safety NetWork)시스템으로 확대 발전시켜 ‘국민안전 최우선’기조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공사는 지역난방 열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공사 핵심사업 및 특성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국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집단에너지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에너지절약 및 효율화 △기후변화 대응관련 등으로 일자리와 관련된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이메일(jobidea@kdhc.co.kr) 또는 팩스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에 150만원이 지급되는 등 총 8건을 선정해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난방공사의 관계자는 “국민의 관점에서 참신하고 획기적인 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사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누진제 개편을 위한 전기공급 약관변경(안)을 관계부처 협의, 전기위 심의를 거쳐 7월1일 최종인가, 시행한다. 그동안 산업부는 여름철 이상기온 상시화와 냉방기기 사용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소비자 단체 및 학·연구계, 한전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이하 누진제 TF)’를 구성해 누진제 개편을 논의해 왔다. 누진제 TF는 지난 6월 전문가 토론회에서 3개 개편대안을 공개하고 이후 공청회, 인터넷 게시판 등 다양한 여론수렴을 거쳐 여름철 누진구간을 확대하는 권고안을 산업부와 한전에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누진제 개편은 2018년 여름철 요금할인 방식을 상시화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과 불확실성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요금개편은 7~8월에 한해 누진구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누진 1단계 구간을 기존 0~200kwh에서 0~300kwh(100kwh 추가)로, 누진 2단계 구간을 기존 201~400kwh에서 301~450kwh(50kwh 추가)로 조정했다. ▸’18년 하계 한시할인 방식을 상시화 ▸多사용가
△김성복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 제품안전정보과장 △오유천 국가기술표준원 근무 △정의식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 지원근무
‘재생에너지의 날’을 제정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7월2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정우식 공동실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성호 공동실행위원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완근 공동추진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과 진우삼 공동추진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진우삼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171GW의 발전설비가 건설됐으며 1,100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라며 “재생에너지의 날을 제정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산업동력원을 놓치지 말고 이를 통해 잘사는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의 날’은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해 보급‧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일로 지난해 4월 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처음 제안됐다. 오는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개최와 발맞춰 10월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로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하고 이번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추진위는 민간 차원의 기념일로 먼저 제정하고 추후 법정기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7월1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여름철 에너지용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 서울지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사회복지기관 네 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을 대표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이날 에너지비용절감 물품인 ‘써큘레이터’ 1,000대를 준비했다. 써귤레이터는 서울의 지역아동센터(284개소), 장애인 사회복지시설(68개소), 종합사회복지관(98개소) 등에 지원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각 시설은 써큘레이터를 통해 실내 냉방효과를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진섭 사장은 전달식에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형 에너지복지’를 선도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이 노력해 서울의 에너지복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기업용 정보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더존비즈온 데이터센터 ‘더존비즈온 IDC(Internet Data Center)’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구축했다. 강원 춘천에 위치한 ‘더존비즈온 IDC’는 2011년 3300㎡(약 1,000평) 규모로 설립됐다. 이는 업계 최초 설립된 IDC 센터로 2만5,000기업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처리 기술, 공인전자문서보관, 스캔센터 등 IT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데이터센터는 온도조절에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24시간 365일 20℃ 안팎의 적정온도가 유지돼야 하며 단위면적당 가장 높은 전기를 사용하는 공간으로 운영측면에서 소비되는 전력량은 막대하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설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성은 물론 제반시설 등 자산 운영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업에 참여했다. ‘더존비즈온 IDC’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갤럭시 VX
△임재형 서부지사 발전운영부장 △박용규 동부지사 발전운영부장 △김병호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최치환 경영지원처 인사노무부장 △이경택 경영지원처 계약부장 △이도성 경영지원처 회계부장 △최종식 서부지사 공무부장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은 6월28일 충남 온양에서 농민, 태양광 시공기업, 유관기관 등에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농가 태양광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가태양광 사업 정책동향과 금융지원 계획, 농작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사업 소개,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개정 내용 등을 설명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및 관련 유관기관 등의 현장 목소리도 수렴했다. 농가태양광사업은 자금여력이 부족한 농·어업 및 축산업 종사자가 태양광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저리의 정책자금(평균금리 1.75%, 5년거치 10년분할 상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원확대 및 홍보강화를 통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7년 880억원 예산을 2019년 상반기 2,37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수요는 2017년 180건에서 2019년 상반기 1,090건을 늘어났다.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사업확산을 위해 올해 2~3월에 새마을운동중앙회, 한·일 영농형태양광협회와 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으며 금융지원 비율확대(최대 90%) 및 접수방식 개선(기간 한정→수시 신청)을 통해 농가태양광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쉽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