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자)△박대규 신통상질서전략실 신통상질서정책관 △이귀현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서가람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2월21일자)△김성열 주미합중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박성택 무역투자실 무역안보정책관
◆ 본부장급△이상진 운영본부장 ◆ 부서장급△박진규 경영지원처장 △윤지현 재무처장 △최금숙 사회가치혁신실장 △엄태선 전력사업처장 △신현호 사업개발처장 △김부헌 고객서비스처장 △고현일 안전처장 △하영민 통합운영처장 △신훈식 건설처장 △최기훈 열수송처장 △이기창 중앙지사장 △김상수 강남지사장 △박영진 파주지사장 △강원석 삼송지사장 △정인철 고양사업소장 △한상철 화성지사장 △김길정 판교지사장 △권동욱 대구지사장 △서길영 청주지사장 ◆ 부장급△정기종 기획처 기획부장 △이지윤 기획처 예산부장 △박형숙 기획처 내부통제부장 △노태우 경영관리처 경영관리부장 △장영석 미래개발원 연구전략부장 △김재홍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신현국 경영지원처 인재육성부장 △김세정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김리진 재무처 계약부장 △서문정 정보시스템처 정보기획부장 △정환석 사회가치혁신실 사회가치혁신부장 △송태섭 탄소중립처 탄소중립정책부장 △박철규 탄소중립처 탄소중립사업1부장 △송은영 탄소중립처 탄소중립사업2부장 △장원석 전력사업처 전력정책부장 △조규덕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추진부장 △김윤임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김현정 사업개발처 자원연료부장 △이위종 고객서비스처 고객설비효율화부장 △박재형 고객서비스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는 2022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 해설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KEC가 2022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산업계 올바른 정착을 통해 전기산업의 효율화 제고 및 공공의 전기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과정(기술기준 및 KEC 해설 등)과 심화과정(신재생 발전설비의 설계 및 유지관리 등), 내진과정(건축전기설비 내진설계 및 시공지침 등)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특히 아파트 정전사고 예방과 KEC 특별교육(순회세미나)을 신규로 개설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KEC 적용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방역 및 집합교육 수강인원을 최소화해 전기회관(서울 송파구 소재) 교육장에서 대면교육을 시행하고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실무자들이 KEC 적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
스마트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빌딩을 구현하는 글로벌리더 존슨콘트롤즈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용 엣지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선도업체 포그혼(FogHorn)을 인수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비제이 산카란(Vijay Sankaran) 존슨콘트롤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인텔리전스를 엣지 디바이스 수준에 적용하면서 확실하고 실행가능한 실시간 통찰력을 창출할 수 있는 가치가 점점 더 많이 생성되고 있다”라며 “존슨콘트롤즈는 꾸준히 학습 및 적응하며 사람과 환경의 요구에 자동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자율 빌딩을 향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인 포그혼의 엣지 AI를 존슨콘트롤즈 OpenBlue(오픈블루) 솔루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통합함으로써 이 비전으로 나아가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빌딩의 센서 수와 데이터 양이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고도 엣지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인텔리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사스트리 말라디(Sastry Malladi) 포그혼 CTO가 존슨콘트롤즈에 합류하며 OpenBlue AI부문 부사장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월16일 ESG경영 확산과 한난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국민 ESG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내 가상 회의공간을 구축해 고객, 일반시민, 협력업체,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과 ESG 경영에 대해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황창화 한난 사장과 탁현수 한난 부사장은 한난의 △친환경 집단에너지 사업 △수소에너지 활용 △4세대 지역난방 △그린뉴딜 등 환경(Environment)분야와 △푸르메 여주팜 △We 포레스트 사업 등 사회(Social) 분야 △윤리경영 △국민참여 예산제도 등 지배구조(Governance)분야에 대해 행사에 참여한 국민들의 궁금증에 답변하는 등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메타버스 내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ESG OX 퀴즈, 공사 스마트 미디어월 공간 가상체험, 방명록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동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한난은 탄소중립 에너지리더로서 협력업체에 대한 ESG 지원, 탄소저감 사업 발굴 등 토크콘서트를 통해 개진된 의견들을 한난의 ESG경영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하모니 XPS 세이프티 릴레이 모듈(Harmony XPS Safety Relay module)’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기업들은 제조현장에서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및 인력보충 등에 나서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세이프티 체인(Safety Chain) 제품은 설비와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정보를 수집 및 모니터링하고 생성된 데이터를 가공해 설비동작의 일련의 과정을 지원한다. ‘하모니 XPS 세이프티 릴레이 모듈’은 수집된 정보를 가공(프로세싱) 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비즈니스 효율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기존에는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28개 품목을 선보였으나 제품라인을 10개로 축소해 여러 제품에 나눠져 있던 세이프티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OEM 부품을 쉽게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확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기능면에서는 세이프티 회로에서 감지된 오류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0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월15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사회 선도 및 미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지난해 11월 창립 36주년을 맞아 탄소경영 선포식을 개최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2050년까지 Net-Zero를 달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고양시도 지난해 3월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고양선언문’을 발표, 2021년 지자체 탄소중립 최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탄소중립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사회 선도에 뜻을 같이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자 △건물 난방부문 온실가스 저감 △고양창릉신도시에 저탄소·스마트 에너지 기반 구축 △취약계층에 대한 기후복지 증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먼저 건물 난방부문의 온실가스 저감 실천운동 확대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함으로써 현재 전기·수도·도시가스에 적용되고 있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저감운동을 지역난방부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약 3만8,000세대가 입주예정인 고양창릉신도시에 연료전지, B2H(Biogas to Hydro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월14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기차 연비예측 시뮬레이션 모델의 오픈소스를 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전기차 연비예측 시뮬레이션은 MATLAB&Simulink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에서 진행한 시험과 분석데이터(전기차 배터리·모터·충전량 등)를 더해 완성했다. 개발한 시뮬레이션 모델은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자동차산업 예비인력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미래차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시뮬레이션 모델을 이용하면 전기차의 에너지 흐름에 대한 기본원리와 다양한 주행모드에 따른 전기차의 연비(에너지효율), 1회 충전 주행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모델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전기차 연비개선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공단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시뮬레이션 모델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3월 중 공고)이다. 오픈소스 및 매뉴얼은 2월14일부터 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 홈페이지(car.energy.or.kr/veec/main/main.do)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5년 연속 미국 포춘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혁신, 지속가능성, 다양성 및 포용성을 중요시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증거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바로미터를 측정하기 위해 2005년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임팩트(SSI: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를 발행하고 기후변화 컨설팅 서비스 사업 확대, 202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해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는 각 산업분야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미국 및 전 세계 포춘 500대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총 52개 산업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을 평가하기 위해 3,820명의 임원진 및 분석가들은 9가지 기준으로 투자가치, 경영 및 제품의 품질, 사회적 책임, 인재유치 능력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제품 및 서비스 혁신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의 2022년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2월16일 유튜브 한국에너지공단채널을 통해 ‘2022년 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요관리 및 신재생정책과 에너지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함으로써 양방향 소통을 통해 국민들에게 정책이해도를 제고시키고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세계 주요국가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녹색기술과 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앞다퉈 국가비전으로 선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 NDC를 상향해 유엔에 제출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고탄소 중심의 산업구조와 높은 비중의 석탄발전으로 온실가스 배출의 87%가 에너지부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에너지전략 및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이자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병춘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정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탄소중립혁신전략을 수립, 산업·건물·수송 등 부분별 맞춤형 에너지효
일시: 2월16일 오후 2시~5시35분장소: 온라인(유튜브 한국에너지공단채널: https://www.youtube.com/user/KoreaEnergy/)주최: 한국에너지공단문의: 홈페이지(www.energy.or.kr), 수요정책식(052-920-0363~5) 프로그램-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동향 소개-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을 비롯한 산업부문 지원시책, RE100,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 설명
△이유수 에너지탄소중립연구본부장 △이상열 미래전략연구팀장 △이승문 재생에너지연구팀장 △이상준 기후변화정책연구팀장 △김지효 에너지수요관리연구팀장 △박찬국 원전정책연구팀장 △이태의 집단에너지연구팀장 △신힘철 에너지수급통계연구팀장 △남수현 에너지조사통계연구팀장 △강병욱 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장 △정성삼 에너지국제기구협력팀장 △이상림 에너지협력전략연구팀장 △이성규 해외에너지정책분석팀장 △한상엽 인재개발팀장 한상엽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임춘택)은 2월1일부로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에너지·탄소중립과 관련된 국가·사회적 정책수요 변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존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는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이행관련 에너지원별 Cross-cutting한 정책연구 중심으로 연구기능을 재편하고 ‘에너지탄소중립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탄소중립 이행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자리하는 수소에너지 규제·지원 제도 발전방안 및 정책프로그램 설계를 전담할 ‘수소경제연구팀’을 신설하고 수소법제정 등의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암모니아 등 타 신에너지 연구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너지산업연구본부는 에너지원별 연구기능을 지속 수행할 예정이다. 에너지원별 정책 연구기능 유지 및 강화를 통해 정부·공기업 관련 연구기능을 유지하고 중앙정부‧지자체의 에너지전환정책 수요증가에 대비해 ‘에너지수요관리연구팀’ 연구기능에 지자체 연구수요 대응 역할을 부가했다. 에너지정보통계센터‧에너지국제협력센터의 외연확대 및 기능을 강화해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통계지표 개발 및 양자 국제협력사업 수행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각 센터 연구팀 보강·확대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권기영)은 2월8일 영광 백수읍 풍력단지 내 실증사이트에서 세계 최대 용량 12MW급 저·고전압 보상능력(LVRT·HVRT) 시험평가 장치와 계통연계 적합성 시험평가기술개발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에기평,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한전기협회, 유니슨, 플라스포 등이 참석해 연구개발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기평이 주관하고 전기협회, 플라스포, 한양대 등이 참여한 이번 과제는 초대형 풍력발전기의 이상전압 보상기능에 관한 시험설비와 기술을 개발했다. 시험설비의 용량은 세계 최고 용량 수준인 12MVA급이며 저전압 및 고전압 보상기능을 모두 시험할 수 있다. 초대형 풍력터빈은 개별적으로 계통의 저전압과 고전압 사고에 따른 보상기능을 보유해 저전압과 고전압 환경을 견디도록 권고된다. 이에 국내 발전사에서는 풍력발전기 제작사에 해당 기능의 확보를 요구해왔으나 지금까지 해당기술에 대한 적합성 시험기술은 해외기술에 의존적이었다. 이번 성과는 앞으로 국내에서 초대형 해상풍력터빈 관련 계통연계 적합성 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산 풍력발전기 보급·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월7일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대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2월8~18일)를 개최한다.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대응지원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감축분야(316억원) △취약지역의 공정전환 등 산업계 적응분야(27억원) △금융지원 등 기반구축분야(1,500억원)에 올해 총 1,843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감축분야는 친환경 공정전환 등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사업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사업(60억원)’은 사업장 전체 또는 공정에 현존 최적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고 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는 대표모델 사업장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236억원)’은 산업단지내 중소·중견사업장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4대 오염물질(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폐기물) 감축을 위해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정제조기반구축 사업(청정공정 확산사업)(20억원)’은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년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