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1월12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에서 ‘제16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폐광지역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수가 56명으로 한난은 도농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올해로 16년째 영어말하기 대회, 방과 후 영어교실, 방학영어캠프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영어말하기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총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 1년간 영어교육을 통해 향상된 실력과 영어학습에 대한 의욕을 보여주었다. 한난의 관계자는 “16년 전 처음으로 한난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지원했던 학생들이 어느덧 20대 중후반이 돼 사회 각 분야에 필요한 인재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 또한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한난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난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치료비’, 장애아동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레이스’ 사업 등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컴팩트(ComPacT™)를 출시한다. 배선용 차단기(MCCB)는 과부하나 단락과 같이 전력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회로를 차단해 산업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는 오랜시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저압 차단기 제품군으로 2017년 신제품 출시 이후 4년 만에 차세대 컴팩트를 선보인다. 기존 출시된 ComPacT NSX & NSXm 제품은 단종된다.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은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소화된 무선연결 기능을 통해 제품설치, 유지관리,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진행한다. 무선으로 작동되는 파워태그(Power Ta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소비량을 기록해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이상 발생 시간과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하고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유지보수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사용자는 loT를 기반으로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통해 쉽게 전력사용량을 모니터링한다. 기존에 나사형태의 보조장
일시: 11월18일 오후 5시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주최: 대한설비공학회주제: 대한설비공학회 50주년의 회고와 미래기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또는 PCR 음성확인서(48시간 이내)를 발급받은 인원만 참석 가능.문의: 학회 사무국(02-554-8570/2)
일시: 11월16일 오전 9시30~오후6시장소: 트레이트타워 51층 회의장주최: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주관: 정석물류학술재단, 인하대물류전문대학원,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미래물류기술포럼 프로그램-기조연설위드코로나 시대의 콜드체인 물류정책 과제(하헌구 인하대 교수) -특별초청강연 △Korea Good Supplying Practice and Cold Chain System(이재현 성균관대 교수) △제약 바이오물류의 현황과 전망(박정수 녹십자랩셀 BL 본부장) -BIO coldchain△클라우드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콜드체인시스템(문진수 엠투클라우드 대표) △바이오의약품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 구축사례(유재상 비피앤솔루션 이사) △의약품 글로벌 콜드체인 구성을 위한 국가간 법제도 비교분석(신나라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박사) -Food coldchain△한-태국 샤인머스켓 수출 해상실증(조지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위원) △식품콜드체인표준시스템 구상과 국가식품산업 발전전략 제안(나정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글로벌유통을 위한 유통환경시험 요구사항(허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과장) -Tech &
일시: 11월19일 오전 10시25분~오후 5시10분장소: 세종대 컨벤션센터 대한설비공학회 동계학술대회 3회장주관: 한일엠이씨 프로그램-최상홍인재상 25주년(1)△코로나시대 공동주택 최적 환기방식(현규섭 HDC현대산업개발) △코로나19와 생물안전시설 자동제어 시스템(윤홍익 성한) △데이터센터 에너지소비 구조 분석(조진균 한밭대) △수배관시스템 최적화를 통한 데이터센터 냉각 에너지절약 설계방안(박동일 하나지앤씨) -최상홍인재상 25주년(2)△데이터센터 기계설비 시공단계 관리방안 연구(임정훈 DL E&C) △건물에너지시스템의 운전시그니처(윤성민 인천대) △가정용 냉동사이클용 two-phase ejector cycle의 성능특성 분석(전용석 한국해양대) △판형열교환기에서의 증발열전달 특성(이동찬 서울시립대) -한일엠이씨 55주년 데이터센터 구축동향△데이터센터 산업 현황 및 전망(이태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Biz와 IT환경 변화에 맞춰 진화하는 데이터센터의 최근 Global 설계 Trends 연구(모기진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공간구성(이명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데이터센터 특징으로 본 구축적 의미에 관한 연구-건설사업관리(CM)사
일시: 11월19일장소: 세종대 컨벤션센터주최: 대한설비공학회 프로그램-초청강연: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R&D 방향(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세션: △환기설비 △음압시설 HVAC △5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 △열교환기 △공조부문 & 냉난방수배관 △냉난방부하 △최상홍인재상 25주년 △한일엠이씨 55주년공조시스템 △유원엔지니어링 △복사냉난방전문위원회 △에너지생산/저장 △친환경 건물시스템 △재생에너지 △콜드체인부문위원회 △건물에너지 △열환경 △International Session △환기부문위원회 △태양에너지전문위원회 △공동주택부문 △냉동/열펌프 △열/유체 △냉매 △제습 및 가습 △신기술/신제품 △에너지시뮬레이션 △실내환경 △외피 및 창호 △여성설비위원회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두산중공업과 ‘국내 기술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열병합 발전소 기술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12일 밝혔다. 한난 본사 1층 미디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현규 한난 안전기술본부장과 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비즈니스그룹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의 사업역량과 보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업함으로써 친환경 수소터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열병합 발전기술 실용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난은 친환경 열병합 발전소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노후화된 열병합 발전용 가스터빈의 수소터빈 개체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두산중공업은 수소터빈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난의 ‘친환경 열병합발전용 수소터빈 공급과 개체’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수소터빈 개발을 위해 상호 협업할 예정이다. 송현규 한난 안전기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력체계 구축으로 친환경 수소터빈 기술개발 역량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열병합 발전분야에서 탄소배출 Net-zero 달성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사회구현에 이바지할 것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11월12일 경남도청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및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물산업 및 경남·울산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수자원공사,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한국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출자해 물산업 및 지역혁신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향후 3년간 수자원공사 300억원, 모태펀드 420억원, 울산시와 경상남도가 120억원을 출자해 최소 840억원 이상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최소 1,2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2022년에 100억원의 출자를 시작으로 2023~2024년에는 투자추이 및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출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최대 2,000억원 수준까지 자펀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2022년에는 280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상반기 내로 운용사 선정 및 민간자금 유치로 4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해 물산업 활성화 및 지역균형 뉴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그간 수자원공사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물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소상공인의 날(11월5일)과 코리아 세일 페스타(11월1~15일)를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를 동반성장 주간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배달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비대면 소비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공공 배달앱을 활용한 온라인판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먼저 한난은 13일까지 경북 먹깨비(공공 배달앱)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2,000만원을 지원, 소비자 할인쿠폰(건당 3,000원)을 발행했다. 또한 11월 한 달간 성남 먹깨비(공공 배달앱)를 통해 신규 입점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사회적 경제기업을 통해 구매한 총 1,000만원 상당의 사은품(웰컴 KIT) 제공행사를 진행한다. 한난의 관계자는 “한난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한국대표 김경록)가 11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EOCR 기획전’을 진행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는 모터의 과전류, 결상, 지락 등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자들을 위한 추가혜택도 제공한다. 행사제품은 EOCR 제품으로 최저 5,000원대의 기본제품부터, 산업현장에 적절한 최첨단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지정된 공식 온라인몰에서 EOCR을 4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들 중에 5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해 제주 한화 리조트 숙박권(1박)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EOCR 제품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구매자들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당첨자에 한해 개별연락할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은 공식 온라인몰인 보조기전, 다스코리아, 알파전기몰과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영우디지탈 까지 총 4곳에서 구매 가능하다. 슈나이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등급 ‘A’를 받았다고 11월10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올해는 7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난은 올해 평가 전 부문에서 지난해대비 점수가 향상됐으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8개 공기업 중 최고 수준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탄소중립(E)과 사회문제(S)를 민·관·공 협력(G)을 통해 해결한 ‘푸르메여주팜’, ‘We포레스트’ 등 한난의 대표적인 ESG 연계 지역사회 상생모델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부문에서 2년 연속 ‘A+’를 받았다. ‘푸르메여주팜’은 지난해 9월 한난이 여주시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설립한 국내 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오는 2023년까지 발달장애인 67명을 고용하고 100%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 농장을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 및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We포레스트’는 지난 5월 한난이 동부지방산림청 등 4개 기관과 함께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에 3년간 3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1월10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아동과 가족을 위한 탄소중립 창작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장기 공연하는 뮤지컬 전용관 ‘에너지월드’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김창섭 이사장,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사업부사장, 윤덕규 경기도 파주시 문화교육국장, 김동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윤정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장, 박관선 헤이리사무국 이사장, 서현석 헤이리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장, 천영진 에너지월드문화산업전문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식에 이어 파주 소재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쏠라맨과 펑펑마녀’ 뮤지컬 특별 공연이 이어졌다. 에너지월드는 공단과 활발히 홍보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동서발전가 후원하고 문화산업전문회사, 헤이리 예술마을 관계자,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보태어 운영예정으로 △110개 관람석을 갖춘 전문 공연장 △에너지절약·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관련 교육 콘텐츠 체험공간 △쏠라맨, 펑펑마녀, 윈드우먼, 쎄쎄, 포키 등 창작 뮤지컬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공간 △기타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공단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에너지월드 공간에서 파주시 지자체 및 시민단체 협력을 통해 체험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최에 맞춰 전문기관과 함께 지구 탈탄소화 방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10월31일부터 11월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는 세계 기후위기를 다루고 각국의 조치를 촉구하는 중요한 행사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을 포함한 기업 및 기후 전문가, 운동가들은 정부, 기업 및 사회가 청정에너지, 전기화, 에너지효율을 제공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조사연구소(Schneider Electric ™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유럽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에너데이터(Enerdata)와 ‘Back to 2050’ 보고서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자율주행, 분산형 청정에너지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에너지사용 및 CO₂ 배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2050년까지 순제로를 달성하고 지구평균온도를 1.5℃ 이내로 제한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
일시: 11월23~25일장소: 더케이호텔 서울, 유튜브주최: 산업통상자원부주관: 대한전기협회 프로그램-[특별강연] 탄소중립의 시대, 전기인의 사명과 역할(문승일 서울대 교수)-기술기준 및 KEC 기술세미나: △신재생 △발전Ⅰ△발전Ⅱ △전기 △수상태양광 시설안전 기술세미나 △발전설비 효율향상 기술세미나 △에너지 프로슈머 대상 전력저장장치 안전 및 경제성 확보 △국가 에너지사업 기술동향 세미나 △PV·ESS 융복합 기술세미나 △수력양수 발전 기술세미나 △표준품셈 기술세미나
전기설비의 최신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전기설비의 안전성 향상과 전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는 오는 11월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SETIC 2021(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협회는 기술기준 제·개정 사항과 국제표준 도입현황 등의 내용을 전기산업계에 널리 홍보하고 전기설비 및 공중의 안전과 전기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기준 국제부합화 개편에 따라 2022년 전면 시행이 예정된 KEC(한국전기설비규정)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11개의 기술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째 날인 23일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가 ‘탄소중립의 시대, 전기인의 사명과 역할’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행사 둘째 날인 24일에는 기술기준 및 KEC 관련 기술세미나를 △신재생 △발전Ⅰ△발전Ⅱ △전기 등의 분야로 세분화해 현장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수상태양광 시설안전 기술세미나 △발전설비 효율향상 기술세미나 △에너지 프로슈머 대상 전력저장장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