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자)△안세진 산업혁신성장실 중견기업정책관 △이종석 산업혁신성장실 산업기술융합정책관산업기술정책과장 △정권 산업혁신성장실 산업기술융합정책관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8월31일자)△오유천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산업표준혁신과장 (9월1일자)△고재강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제품시장관리과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9월3일 △산림(임업진흥원) △교통(교통연구원) △KDX한국데이터거래소(매일경제) △농식품(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4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과 대전 ICC 호텔에서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플랫폼 연합회 ‘빅스퀘어 유니언’ 출범식을 열고 상호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정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환경분야를 담당하는 주관기관이다. 플랫폼 간 안정적인 데이터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인사이트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공공과 민간의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 도출, 정부 과제의 선도적 이행, 빅데이터에 기반한 사회문제 해결 등 많은 분야에서 빅스퀘어 유니언과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가 데이터댐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관을 맡은 문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빅스퀘어 유니언은 2020년 비공식 협의체를 구성하고 플랫폼 설명회, 데이터 로드쇼(구매 상담회) 및 기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전문으로 알리는 국내 첫 워터플루언서가 9월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워터플루언서란 워터(Water)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결합어로 SNS를 활용해 물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노력과 일상에서의 실천방법을 널리 알리는 뉴 리더를 의미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2일 MKYU(MK&YOU University)와 함께 워터플루언서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터플루언서는 수자원공사의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의 사회적 역량을 모으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워터플루언서 20명 전원과 김미경 MKYU 학장, 장훈 수자원공사 홍보실장 등이 참여해 활동안내와 소통시간을 가졌다. 워터플루언서는 전문성과 적극성 등을 고려해 온라인대학 MKYU의 ‘기후변화 전문가 자격증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1, 2차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워터플루언서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하며 △생활 속 물 관련 탄소저감 실천방법 △청정 물에너지 소개 △물 절약 실천 등 매월 주제에 따라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김민수)는 올해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시상할 학회상 수상대상을 추천받는다. 설비공학회는 매년 기계설비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우수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수행한 이들을 선정해 학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4개부문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 추천은 오는 9월14일 오후 5시까지 대한설비공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설비공학회는 학회상 수상자격을 부문별로 공지했다. 학술상은 기계, 건축, 에너지, 환경, 설비 및 자동제어분야에 관련된 학문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고 그 업적이 완성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개인 또는 단체다. 기술상은 기계, 건축, 에너지, 환경, 설비 및 자동제어분야에 관련된 산업분야에서 창의적인 기술발전(설계, 구조, 시공, 운전 및 관리 등)에 공헌하고 그 업적이 완성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개인 또는 단체다. 특별상인 스파이렉스상은 기계설비설계분야에 종사하면서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활동을 통해 신기술개발·보급에 기여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한 자다. 최상홍인재 학술상은 기계, 건축, 에너지, 환경, 설비 및 자동제어분야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시상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의 업적이 있
핵심 디지털 인프라와 연속성 솔루션 전문기업인 버티브(Vertiv)는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최신 업그레이드 제품 버티브 스마트로우2(Vertiv™ SmartRow™2)와 버티브 스마트캐비닛2-에코(Vertiv™ SmartCabinet™ 2-EC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전 버전인 버티브 스마트로우 플러스(Vertiv™ SmartRow™ Plus)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버티브 스마트로우2는 엣지에서 IT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적인 지능형 기능들을 제공한다. 버티브 스마트로우2는 Liebert® RDU501을 활용한 보다 발전한 빌트인 IT관리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IT관리자에게 과열 등의 문제를 쉽게 경고하는 지능형 도어 조명시스템도 갖고 있다. 버티브 스마트로우2는 냉·열 복도용으로 구성할 수 있는 완전 밀폐형 설계를 가지고 있다. 냉기가 열기와 완전히 분리되므로 IT장비에 대한 냉각효과가 더 뛰어날 뿐 아니라 DC인버터 압축기 기술은 압축기 사이클링 및 부품의 마모를 줄이는 동시에 랙(rack) 내 모든 부품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냉각한다. 스마트캐비닛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9월1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망대에서 디지털트윈 혁신기술 공유·연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세계를 가상의 디지털세계에 구현한 ‘디지털 쌍둥이’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한국판뉴딜의 대표과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플랫폼 공유 및 연계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디지털트윈의 국내·외 표준 정립 및 확산기반 공동 마련에 상호협력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 관련 데이터와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시개발에 적용하면 다양한 상황을 대입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로나 공공시설의 위치에 따른 교통의 흐름, 주민 접근성 등을 최적화해 도출할 수 있다. 또한 돌발적인 상황을 예측해 사고위험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트윈 플
독일계 워터 솔루션 기업 윌로에서 워터풀 필터 샤워기를 출시했다. 워터풀 필터 샤워기는 윌로의 급수, 냉난방공조, 하수 및 폐수처리 등으로 쌓아온 150년의 물 관리 노하우가 적용된 제품이다. 윌로에서 새롭게 런칭한 ‘워터풀(WATER;FULL)’이라는 브랜드는 깨끗한 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일상의 순간들을 함께하고자 만들어졌다. 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의 모든 일상과 함께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은 필수적이다. 윌로의 워터풀 필터 샤워기는 타 제품에 적용된 녹물필터 이외에도 2차 필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차 필터인 녹물필터를 통해 녹물과 이물질을 필터링하고 2차 필터인 제올라이트 세라믹볼을 통해 중금속 흡착 분해, 세균증식 방지와 악취제거가 가능해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해당 소재는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ISO, 한국원적외선협회, 세계아토피협회의 인증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워터풀 필터 샤워기는 샤워헤드에 촘촘한 미세 살수판을 가공했다. 기존제품들의 살수판보다 작은 구멍이 가공돼 보다 멀리 물줄기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샤워기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수압상승 효과가 있다. 특히 수압은 강력하지만 넓은 헤드에서 부드럽고 풍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지역난방 사용자시설인 아파트 기계실 성능진단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성능진단 실증데이터 확보 및 시뮬레이터 검증을 위해 최근 신내대림두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난방 사용자 기계실의 노후화 정도 및 현재 성능을 진단해 사용자가 운전방식 개선이나 유지보수 주기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역난방 사용자 기계실 성능진단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 기계실(난방, 급탕 포함)에 대한 기본적인 해석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주요설비의 입출구 물성치 측정을 위한 계량기를 설치하고 측정값을 통해 해당 기계실에 맞는 계수값을 찾아 기본 시뮬레이터에 적용해 특정 기계실의 성능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는 2022년 상반기까지 성능진단 실증데이터 확보 및 시뮬레이터 검증작업을 거쳐 성능진단 서비스 절차서를 도출해 낼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See: Real Your Smart City)’를 주제로 세계 주요정부와 기업, 전문가, 일반 국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3일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적용 예정인 물 특화 기술과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스마트 빌리지’ 내 도입될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부스에서는 스마트 정수장 및 지능형 도시관리 AR, 로봇 패트롤, 실시간 건강관리 등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빌리지에는 지난해 9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적용해 이들 기업에 기술의 실·검증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물산업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수자원공사는 9월9일 킨텍스에서 ‘스마트 그린시티 국제 표준화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정립과 국제표준 제안 및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2022년 3월까지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의 설계사를 선정하고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서울식품공사는 지난 7월30일 ‘새로운 문화를 실천하는 건축사협의회’와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수산동 건립에 관한 설계공모 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는 기능적 도매시장을 넘어 다양한 도시·사회적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는 도매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유통인을 위한 거래중심적 계획을 포함해 유통인·출하자·소비자(지역주민)가 더불어 이용할 수 있는 가락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공모 관리 용역사인 건축사협의회는 공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업을 위해 설계사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등을 구성·운영하고 해외건축 및 공모전 관련 사이트, SNS를 통한 홍보를 계획하는 등 성공적인 설계공모를 위한 추진전략을 밝혔다. 또한 다수의 공모관리 경험이 있는 사업책임자를 총괄 관리자로 배치하고 익명성 유지와 다단계 보안장치 마련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설계공모 운영을 할
◆상임이사 선임 및 보직부여△탁현수 부사장 △송현규 안전기술본부장 ◆부장 보직부여△이기창 고객서비스처 수요개발TF부장 △최순혁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전홍식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SF₆(육불화황)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및 디지털 고압 스위치기어 ‘SM AirSeT™’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2차 배전(Secondary electrical distribution) 제품군 중 하나인 SM6의 친환경 버전이다. SF₆가스는 수 십년간 중전압 및 고전압 전류를 절연하고 차단하는 데 사용됐으나 이산화탄소보다 2만3,500배 강력한 온실가스라는 점이 밝혀지며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SF₆가스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과거 전력개폐기에서 SF₆를 제거한 제품이 있었으나 보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경우 스위치를 진공회로 차단기로 교체해 사용하기 때문에 장비가 복잡해지고 변압기의 퓨즈보호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전류흐름을 제어하는 회로차단 장치인 스위치기어는 전류를 차단할 수 있어야 하고 자체 절연되고 안전한 작동을 보장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공기절연 션트 진동 차단 기술(SVI: Shunt Vacuum Interruption)을 사용해 공기와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서울형 탄소중립 에너지정책 등을 타 지자체 또는 기관에 소개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에너지정책에 이바지하기 위해 에너지 체험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서울형 에너지 체험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공공기관의 에너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서울형 에너지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신재생에너지시설 및 집단에너지시설을 체험교육 현장으로 제공하고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체험교육 접수를 비롯해 체험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한편 공사와 센터는 9월 한달간 시스템 구축 후 10월부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과 표준전문가를 일대일 짝지어 기업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9월2일 4차 산업혁명분야 혁신기술을 개발한 중소·중견기업 17개사와 국제표준 컨설턴트 17명을 매칭하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날 협약식에는 기업 3개사와 컨설턴트 3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혁신기술을 개발한 기업에 해당분야 국제표준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시장 창출 및 글로벌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중견기업과 짝지어진 국제표준 컨설턴트는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표준안 작성·검토, 관련 정보수집, 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제반사항에 대한 지원과 자문을 제공한다. 2019년 수립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5월 실시한 공모를 통해 국제표준화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17개 혁신기술 개
전 세계에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는 GPX 글로벌 시스템스(GPX Global Systems) 인도 사업부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인도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에퀴닉스는 총 1억6,100만달러를 투자해 인도 뭄바이에 있는 데이터센터 2개를 인수했다. 에퀴닉스는 이번 인도진출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인도기업들과 인도시장에서 성장 및 혁신을 추구하는 다국적 기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도 내 5G가 상용화될 예정임에 따라 기업은 에퀴닉스를 통해 인프라를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확장하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 350여개의 다국적 기업 및 인도기업과 상호 연결해 디지털 시대를 앞서 나갈 수 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마노즈 폴(Manoj Paul)은 에퀴닉스 인디아의 초대대표를 맡아 인도 현지 데이터센터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활용해 인도기업의 디지털혁신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수된 에퀴닉스 MB1 및 MB2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IBX)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글로벌 네트워크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