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5월25~28일장소: 킨텍스 제1전시장주최: 한국통합물류협회, 경연전람, 케이와이엑스포 전시품목-Transportation·Logistics·Last Mile Delivery-Automation & Robot-ColdChain Solution·Bio Logistics-E-Commerce & SCM Solution-Fulfillment·Warehousion System-Materials Handling & Transport Vehicle 특별관-Logistics Robot-ColdChain-Auto identification-E-Commerce Logistics 세미나 및 컨퍼런스-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글로벌 물류 투자환경 설명회-4차 산업혁명 & 물류 융·복합 세미나-식품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저소득층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5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사업은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 70여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복지로(online.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에너지소비량이 증가하므로 올해부터 가구원 수 구분을 3인 이상에서 3인과 4인 이상으로 조정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인 외국인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표기된 경우 에너지바우처 세대원에 포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 바우처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6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에서 정의하고 있는 현행 해상풍력 설비 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에서는 해안선을 기준으로 해상(海上)에 위치하는 경우를 해상풍력, 그 외는 모두 육상풍력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해상풍력이 해안선 기준 안쪽인지 바깥쪽인지, 해상의 정의는 무엇인지 등이 불명확해 그간 관련 업계·전문가 등으로부터 해상풍력의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육상풍력과 해상풍력 구분에 따라 REC 가중치가 달라지는 만큼 해석에 모호함이 없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 연안, 공유수면 등 관련법령, 국내 개발여건 및 풍력발전 설치 사례 등에 대한 연구결과와 산·학·연 전문가 및 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공유수면관리법 상 바다’ 또는 ‘공유수면관리법 상 바닷가이면서 수심이 존재’하는 해역에 풍력설비를 설치한 경우를 해상풍력으로 정의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련규정 간 정합성을 고려해 향후 REC 가중치 개정시점(현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과 5월21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수질관리 등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수질관리 및 보호종관리, 탄소중립분야의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함으로써 수질관리 기술의 발전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내용은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수질관리 기술을 국립세종수목원 내 저류지에 적용해 기술 실증시험 및 평가를 통한 수질개선 협력 △수생식물 다양성 및 보호종 보존을 위한 정보제공 및 조사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중인 수처리 및 녹조저감 기술의 실·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활용 가능한 수생식물을 선별, 댐과 저수지 등에 적용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박노혁 K-water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해 자연과 도시의 깨끗하고 쾌적한 물환경을 조성하고 보호 식물관리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5월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시너지, 강동구청, 한국동서발전과 ‘강동구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동구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에너지공단이 수행하는 ‘2021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총 사업비 376억원, 국비 93억원)’ 중 하나이며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억원, 한국동서발전이 48억원으로 총 96억원이 출자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강동구 내 연료전지, 태양광 및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을 구축하고 공공부문 에너지효율 향상, 수요반응 DR 등을 활용해 친환경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이용효율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연간 2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과 총 356명 규모의 고용창출, 330억원 수익 창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강동구 지역사회와 주민복지 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차재호 에너지공단 지역협력이사는 “이번 강동구 사업을 계기로 지역이 선도하는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의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에너지공단은 지역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모델발굴과 확산을
국내 기계설비산업을 선도하는 토탈엔지니어링 기업인 한일엠이씨(회장 최상홍)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해 통합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HI-BEMS시스템을 공개했다. 1966년 한일기술연구소로 출범해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한일엠이씨는 기계·전기·소방설비분야를 비롯해 설계, 방재계획의 전문기업이다. BIM설계, TAB, 진단, 커미셔닝, BEMS 컨설팅, 건설사업관리, 친환경 컨설팅, 연구개발 등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설비엔지니어링 전문분야의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했다. 꾸준한 노하우 축적과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의 설비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약적인 설비시스템이 설계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Total Building Engineering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HI-BEMS는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파악 및 BAS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환경변수와 설비운전 추이를 종합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물에 최적환경을 제공,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설비엔지니어 중심
국내 대표 토종 펌프기업인 두크(대표 정상용)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해 △프리미엄 부스터펌프시스템 △인라인 순환펌프 △소방펌프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1996년 설립된 두크는 국내 펌프업계 대표기업으로 에너지절감형 전자제어펌프 및 산업용펌프 전문기업으로 부스터펌프와 인버터펌프 등 급수펌프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두크는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입형다단펌프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부스터펌프시스템, 입형다단펌프, 펌프전용 인버터 등 펌프제품을 개발·제조하며 대부분 제품에 효율관리기자재 인증서 및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상태다. 앞으로도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고효율인증을 통해 에너지문제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크의 인버터 인라인 순환펌프는 자체 개발한 첨단 펌프전용 인버터를 장착한 전자제어펌프시스템이다. 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하는 인버터, 부하기능을 감지하는 센서, 종합적으로 부하를 판단해 적절한 명령을 내리는 컨트롤러가 하나의 장치로 통합된 펌프제어장치다. 사용처의 유량 및 양정이 변화함에
청정환경·에너지기술 전문기업 하나지엔씨(대표 박동일)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했다. 쉽고 편리한 에너지절감 냉난방수배관 및 소방수리계산 통합 BIM설계최적화 프로그램인 ‘Hyd-One’을 비롯해 다양한 수배관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계설비전은 국내 유일의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로 매년 건설사, 정부기관, 기계설비 관련 전문가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 및 신제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하나지엔씨의 부스에서는 에너지효율적인 수배관 설비 및 부품 등을 소개했다. 또한 ‘2021 Hyd-One 설명회’를 통해 냉난방, 소방 수배관시스템에서 3D기반의 BIM과 연계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에너지절약형 통합 수배관시스템 계산시스템을 소개했다. 1994년 설립된 청정환경·에너지기술 전문기업 하나지엔씨는 병원의 각종 수술실, 무균실,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실, ICU, CCU, 생물안전시설, 실험동물사육시설을 전문적으로 설계,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일괄수주방식으로 수행하는 의료시설관련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관련 이동형 음압기·검체실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 축열기술전문위원회는 5월14일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축열식 냉난방시스템기술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축열시스템의 역할과 필요성을 검토하고 정부의 제도적 지원방안 및 다양한 현장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너지연, 축열 효용성 강조이동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는 ‘축열시스템의 역할과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은 생산되는 에너지가 수요보다 많을 때 잉여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양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설비이며 시간, 공간적 부하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열에너지는 현열, 잠열, 화학반응열 등의 형태로 저장되는데 주간시간대 냉난방공조에 필요한 전력부하 이전을 위해 심야시간대 냉온열을 생산·저장했다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열에너지는 최종 에너지 중 55.1%를 차지하며 업무용 건물에서는 냉난방, 급탕 등의 용도로 50.9%를 차지하고 있다. 매년 최대 전력부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국가적 부담인 발전설비의 증대가 요구되지만 축열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이러한 전력부하를 분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산업 성장으로 데이터기반 첨단산업이 날개를 달고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가 데이터센터(Internet DataCenter)산업이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수 인프라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업계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에너지사용량으로 인해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가진 산업이다. 데이터센터 하나가 웬만한 중소도시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화 방안이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필수 사용설비인 서버 외의 부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냉방설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칸과 메쎄이상은 데이터센터의 효율화 및 에너지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월12~14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절감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KDCC, 국내 데이터센터산업 트렌드 공유첫 번째 발표로는 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 팀장이 ‘2021 데이터센터 산업 Review’를 주제로 국내 데이터센터 현황 및 전망, 향후 트렌드를 소개했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뉴
한국공기안전원(이사장 이형우)과 환경안전환기협회(회장 김기정)은 지난 5월10일 공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환경안전환기협회, 센도리, 하나에너텍, 송원이엔지, 한국필터시험원, 공기안전원 평생교육원 등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공기안전원과 환경안전환기협회는 광주 북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기산업(필터시험·검사, 전열교환기,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 등)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번 협력은 광주에 위치한 공기산업과 관련한 두 법인이 공식적으로 협약을 맺고 상생을 위한 시작이기에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 통해 관련기술 서비스 연계뿐만 아니라 공기안전원 평생교육원을 통한 협회사의 재직자들의 교육·훈련 제공 등도 기대하고 있다. 공기안전원의 관계자는 “환경안전환기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공기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공기안전 및 관련 산업에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5월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1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시범사업(2차)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원단위 개선목표를 협약하고 이행실적을 평가해 공신력 있는 기관인 제3자가 우수사업장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SKC㈜, 롯데제과㈜ 및 LG사이언스파크 등 3개사가 66개 참여사업장 대표로 참석해 양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산업체의 자발적인 에너지효율 향상 및 에너지원단위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에너지이용합리화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이번 협약으로 각 사업장의 내부 에너지성과체계가 정립되고 에너지절감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규제 중심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아닌 산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효율목표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제도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새로운 에너지·온실가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심창호 부이사장 △박병춘 상임이사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5월13일 물산업클러스터(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물분야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물산업 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폭넓은 소통과 참여로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산하기관 외에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물산업 분야 혁신전략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다. 물관리분야에서 공공주도의 과감한 2050 탄소중립 이행 및 신속한 경제‧사회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환경부는 이날 회의에서 물관리분야 2050 탄소중립 및 디지털전환을 위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net-zero), 함께 누리는 물환경’을 비전으로 ‘선도, 신속, 협력’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물관련 신재생에너지 육성 및 탄소저감 △디지털‧지역특화 물산업 육성기반 구축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R&D) 강화 △혁신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 등 4대부문의 중점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환경공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물관리 혁신전략으로 ‘자연친화형 지능형(스마트) 물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1 한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예년과 달리 공모분야를 확대해 동영상·징글(광고 음악)·굿즈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동영상·징글부문은 △국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에너지공기업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공기업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에너지 공기업 등 3개의 대주제로 시행하며 굿즈 디자인은 △한난의 캐릭터와 CI 등을 활용해 따뜻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일상 생활용품 디자인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으로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kdhccontest.com)를 통해 오는 5월17일부터 7월15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응모작은 1차 내·외부 전문가 및 네티즌 심사, 2차 오프라인 종합평가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등 33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통해 총 1,7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수상자에 한해 한난 홍보활동 지원 시 우대, 한난의 창업기업 지원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