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의 새 단장을 마치고 2월26일부터 3일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충전을 개시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와 전기차 융복합 충전소 모델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당초 현대자동차가 연구용으로 운영하던 수소충전소 시설이었으나 지난해 말 서울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충전용량을 120㎏/일에서 350㎏/일로 약 3배를 증설해 새롭게 개장한 것이다. 또한 서울에너지공사는 하루 최소 70대 이상 수소차와 수소버스가 충전할 수 있도록 최신설비를 완비했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3월1일부터는 서울시 내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충전요금 8,800원/kg이 부과되며 현재 무료 운영 중인 상암 수소스테이션도 3월1일부터 동일한 충전요금으로 유료 전환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시민들의 수소충전 불편 최소화 및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예약은 만도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이케어(H2 care) 앱(수소충전소 정보)’을 통해 시간당 5대를 예약받아 운영한다. 특히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은 지난 2019년 공사에서 서울시 친환경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계설비 기술기준안’에 대한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을 완료하고 시행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계설비 기술기준안’은 기계설비산업의 육성과 기계설비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성능확보를 위해 ‘기계설비법’이 제정됨에 따라 기계설비의 안전 및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기준의 세부내용을 정하고 있다. 또한 기계설비공사의 착공 전 확인 및 사용 전 검사에 필요한 세부절차와 관련서식을 정하는 등 법률 및 국토교통부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기계설비의 설계에 적용되는 일반기준 및 에너지절약을 위한 기준과 기계설비 시공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설치되는 기계설비의 분류별 설계 및 시공기준, 기계설비의 안전 및 성능향상을 위한 세부기준, 기계설비 유지관리 등을 고려한 설계기준 규정이 포함됐다. 특히 기계설비 설계에 대한 기계설비공사 발주자의 적정 대가지급 의무 및 하도급법 준수 의무와 함께 기계설비시공자는 기계설비공사 착공 전 시공계획서와 시공상세도면, 공정표를 작성해 감리업무수행자에게 승인받도록 규정했다. 공사현장의 안전확보 및 산업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2월18일 올해 사업전략과 제품출시 계획을 알리는 ‘2021년 캐리어냉장 신제품 및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진행에 필수적인 캐리어냉장 임직원과 전문점 관계자들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가 동시에 진행됐다. 강성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의 생활패턴 및 사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과 새로운 기회에 직면했다”라며 “이러한 변혁의 시기를 맞이해 전문점과 캐리어냉장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품라인업 지속 확대캐리어냉장은 변혁의 시기를 맞이해 제품과 사업의 혁신을 위해 △인버터 대형화 △플러그인 플랫폼 △플러그인 제품의 혁신 △초저온 토탈 라인업 확대 △전문가전의 고도화 및 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인버터는 기존 2~10HP 냉동·냉장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2021년에는 저온 대형창고 및 중대형 마트까지 사업범위를 넓힌다. 2021년 2분기까지 15~25HP 겸용제품을, 4분기까지 30~45HP 겸용제품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뢰성 높은 SIAM(미쯔비
국내 공인시험인증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의 국제 효력을 유지하기 위한 국제평가가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가 국제인정기구(ILAC·APAC)와 체결한 상호인정협정(MRA)을 유지하기 위한 정기(4년 주기) 국제평가를 15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국내 964개 공인기관에서는 층간소음 시험성적서, 배터리 안전성 시험성적서, 방역마스크 시험성적서 등 연간 240만건에 달하는 공인시험성적서를 발행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공인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인정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KOLAS 공인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가 수출국에서 추가 또는 중복시험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인정기구와 2000년 상호인정협정를 체결했다. 그 결과 KOLAS 공인성적서는 104개국에서 국제교역의 패스포트로 통용되며 중복시험·인증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현지 시험기관 이용에 따른 기술유출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무역기술장벽 극복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국제평가는 상호인정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4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격평가(화상)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표원이 운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 △주소령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2월1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2020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은 2020년 에너지진단 품질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이하 진단기관) 및 진단대상 사업장(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단기관 중에서는 엔자인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에너제닉, 하나기연, 에너지기술서비스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사업장 중에서는 광신판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쓰리엠, 대림산업 여수C4공장,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산업용수센터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광신판지는 ‘골게이터 공정 응축수 회수용 에코스팀펌프의 설비로 스팀절감’ 개선사례로 사업장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진단기관은 △진단 수행현황 △진단보고서 △진단결과 개선 이행실태 및 기술지도 결과 이행률 △고객만족도 △의무진단 실적 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통해 56개 기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단기관과 전년 평가대비 높은 성과를 낸 진단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사업장은 ‘2020년 에너지진단 개선이행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37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국제환경 NGO인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친환경 교육프로그램인 ‘따소미 에코스쿨’을 개발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한난은 지난해 기후위기 극복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한난형 그린뉴딜 그랜드플랜’을 수립하는 등 그린뉴딜 사업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정책에 앞장서고자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친환경 교육을 주목, 한난 공식 캐릭터인 ‘따소미’를 브랜드화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따소미 에코스쿨’은 초등학교 6학년 과학 에너지 단원과 연계해 기후변화 대응, 미래에너지의 이해 등 4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일방향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반응형 게이미피케이션(게임적 사고와 게임기법을 적용시키는 것) 콘텐츠, 교실형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대면과 비대면 모든 상황에 교육이 가능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난과 에코피스아시아는 지난해 서울, 울산지역에서 시범교육을 실시해 ‘따소미 에코스쿨’의 효과성을 검증했으며 올해는 교육청·학교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2월17일부터 3월5일까지 2021년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과 에너지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홍보협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의 공모주제는 △태양광 피해예방 및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홍보‧교육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프로젝트 연계 주민수용성 제고사업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조사 및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모델 개발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국민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를 위한 사업 추가제안이 가능하다. 시민홍협력사업의 공모주제는 △탄소중립 등 저탄소 으뜸 실천문화 조성 홍보‧교육 △적정온도 캠페인 대국민 홍보 △에너지취약계층 대상 홍보‧교육 사업 등이 있으며 기타 공단사업 관련해 신규 협력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두 공모의 참여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 법인이어야 하며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은 기초지자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공모 이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단체역량, 사업계획, 예산 타당성 총 3가지 항목을 고려해 사업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오는 3월 중에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배정할 예정이다. 공모의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기념해 2월9일부터 3월1일까지 물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영상작품을 공모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유엔이 매년 3월22일 지정한 기념일이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그 가치를 보전하자는 취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광고, 애니메이션, 순수창작, 브이로그(vlog),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40초에서 3분 이내 분량의 디지털영상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ilovekwater@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 공익성, 정보전달력을 평가하여 24개의 영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24개의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되며 2차 대국민 온라인 심사진행을 통해 12개의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수상작은 1, 2차 평가점수 합산으로 3월15일 공개된다. 수상작은 ‘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관련업계 조사기관 순위에 매년 등재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4년 연속 블룸버그 성평등지수(GEI: Gender-Equality Index)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미국 포춘(Fortune)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에 초점을 맞추며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걸쳐 성과를 보이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위상을 반영한다. 블룸버그 GEI는 경영자와 투자자에게 기업의 성평등 성과에 대한 비교정보를 제공해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현황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체 GEI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성별 임금평등, 포용적 문화(inclusive culture)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성과는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이니셔티브를 반영한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분야 글로벌리더인 아비바(AVEVA, 한국대표 오재진)가 2월23일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 코리아(AVEVA World Digital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Operational Agility Through Digital Transformation’를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혁신의 정점이었던 2020년이 지나고 정보혁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산업현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의 비즈니스 회복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화된 정보 활용방안 및 고객사 사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오재진 아비바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포문을 연다. 이어 라비 고피나스(Ravi Gopinath) 아비바 CCO 겸 CPO가 기조연설을 통해 비즈니스 정보혁신으로 급변하는 산업지형을 이끄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후 콤 맥카시(Colm McCarthy) 아비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사장의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효율적인 원격근무 비즈니스 운영안을 공유한다. 더불어 온정호 아비바코리아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아비바의 디지털트윈 전략과 APM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 조선해양, 제조업의 산업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2월24일까지 ‘기술개발 및 글로벌 혁신성장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개발 및 글로벌 혁신성장 지원사업’이란 수자원공사가 선정한 102개 미래 물관리 수요기술들에 대해 국내·외 시장정보와 기술개발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해 기업의 자발적 R&D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물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102개 미래 물관리 수요기술(기술예고제 품목)은 녹조제거 신기술, 미량유해물질 측정 및 모니터링 기술, 원수열원 히트펌프시스템, 수도시설물 위치탐사 등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사업화 성공이 유망한 기술들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미래 물관리 수요기술에 대한 정보와 기술개발 컨설팅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별된 세부 기술내용 확인과 온라인 지원은 물산업플랫폼시스템(www.kwater.or.kr/wis)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에 참여한 기업은 향후 수자원공사가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금 및 인력지원, 테스트베드 제공, 기술이전, 성과공유제 등 각종 지원제도와 연계해 기술성장을 중점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가 본연의 역할인 공익역할 증대 및 회원사 지원사업 등을 강화함과 동시에 에너지전환의 시대에 맞게 신재생에너지분야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기협회는 대외협력처와 신재생에너지처를 신설하며 1본부 7처 2실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대외협력처는 공익사업 및 정책연구과제 신규 발굴과 기업(회원사)의 지원사업 강화, 전력정책포럼 운영 등 국내외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대정부 홍보와 언론홍보, 출판업무 등 기존의 홍보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신재생에너지처는 △신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 기획·조사연구 및 전문교육 수행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구축 및 교육시설 운영 △해상풍력 전문인력 자격관리 △신재생에너지산업기술기준 개발 및 적용추진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기협회의 관계자는 “대외협력 업무의 역량강화를 통해 전기업계를 대표하는 중심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전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관련분야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오는 2월23일부터 산업체‧건물 에너지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설비‧기기 제조업체 관련자 등 공단사업 관련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한국에너지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월23~24일(수도권) △2월25~26일(영남권) △3월2~3일(호남권) △3월4~5일(충청권) 등 전국 4개권역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공단 홈페이지(온라인)를 통해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책자 및 기념품을 개별 송부할 예정이다. 인원제한으로 접수를 못한 고객도 23일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정책 동향, 수요관리‧신재생 주요이슈, 공단지원사업 등 3개 부문의 주제로 다양한 에너지정책과 사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원사업별 FAQ, 묻고답하기 서비스를 추가제공해 공단사업에 대한 고객의 이해증진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제6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등 수요‧신재생 정책 방향 △FEMS, 효율목표제, 신재생 보급지원, RE100 등 부문별 지원사업 주요정책 이슈 △지원사업별 개요
△서길원 산업정책실 제조산업정책관 미래자동차산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