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 www.celtic.co.kr)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갖춘 ‘대성 S-Line 전기레인지’ 신제품 3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대성 S-Line 전기레인지’는 하이라이트 화구 개수에 따라 1구 휴대용과 2구 빌트인 전용, 3구 전력제어 빌트인·프리스탠팅 겸용 모델 등 3종이다. 히팅과 컨트롤 시스템분야의 세계적인 선도업체인 독일 E.G.O사의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채택해 에너지절약 및 기능성을 높였으며 독일 SCHOTT사의 세란글라스 상판을 통해 열과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안전성을 높였다. 대성 S-Line 전기레인지는 주부들의 니즈를 반영해 우수한 기능을 탑재했다. 예약된 조리시간이 종료되면 화구가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과 조리 후 열이 남아있음을 경고하는 잔열경고 램프, 오작동을 방지하는 잠금 기능 등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반영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또 강화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화재나 부식의 대한 염려를 줄이고 주방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S-Line 전기레인지는 대성 S라인 콘덴싱 보일러의 에너지절감기술과 독일 전문기업의 선진 기술이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ein.co.kr)이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신제품으로 내놓았다.경동나비엔은 9월1일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NAVIEN MATE)’를 출시하고 판매를 위한 전용 쇼핑몰도 함께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의 보일러 광고와 함께 온수매트를 소재로 한 TV CF도 1일부터 온 에어(On Air)했다. ‘국가대표 보일러가 만든 또 하나의 보일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신제품은 우리나라 보일러 업계 1위 기업인 경동나비엔이 자랑하는 보일러 온도제어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하고 매트의 경우 우리나라 유아용 친환경 매트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림하우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개발해 차별화된 보일러와 프리미엄 매트를 동시에 실현, 우리나라 온수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나비엔 메이트’는 매트에서 보일러로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제어해 사용자가 설정한 정확한 온도를 구현한다. 끓는 물이 아닌 인체에 적합한 온도의 온수를 사용해 저온화상 문제를 해결했으며 온도 편차없이 매트 전체에서 균일하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보일러 기술을 적용해 1℃까지 제어가 가능한 분리 난방을 통해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