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rn 지난 9월4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ZEB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물부문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2 ‘건물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효율화’ 세션에서는 ZEB(제로에너지빌딩) 활성화 방안과 건물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KOSATA와 한국EMS협회가 칸과 함께 공동주최로 참여했으며 김학건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장과 박병훈 한국EMS협회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진행했다. 김학건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칸kharn은 지난 11년간 냉난방공조와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시작으로 녹색건축과 제로에너지건축분야로 취재영역을 넓히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든든한 메신저이자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라며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활발한 활동으로 녹색건축과 제로에너지건축의 보급·확산에 누구보다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ZEB 세미나 주제는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분야이며 그 중심에는 제로에너지 확산과 지속가능성, 건물 에너지효율화가 있다”라며 “이 자리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칸kharn은 지난 9월3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ZEB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의 공동주최로 마련된 2-3세션에서는 ‘공동주택 ZEB솔루션’을 주제로 △건물부문 탄소중립과 ZEB 구현을 위한 히트펌프 정책방향(신동희 환경산업기술원 책임) △ZEB+HP방식에 적합한 바닥복사난방의 AL열전도판시스템(PAS) 적용사례(민준기 아키필드 본부장) △공동주택 ZEB구현을 위한 BIPV솔루션(한성근 에스케이에스이 기술영업부 이사) △지역균등발전을 위한 ZEB추진 방향성 및 스마트코티지 사업소개(조연우 LG 스마트코티지사업 대표) △공공주택 히트펌프 적용 확대방안 제언(오동현 LH 공공주택설비처 차장) 등 다채로운 발표가 진행됐다. 최윤철 LH 공공주택설비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로 폭우와 폭염 등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만큼 정부에서도 온실가스감축을 위해 산업·수송·건물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요소와 정책을 살펴보고 공공주택 적용 시 사업자와 입주자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후부, 히트펌프 정책방향·보급 활성화방안 제시 신동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은
지난 9월3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칸kharn 창간 11주년 특별 컨퍼런스 ‘All That ZEB 2026’ 1-3 ‘고등급 ZEB 공동주택 활성화 얼라이언스’ 세션에서는 공동주택의 고등급 ZEB 구현을 위한 제도개선 및 설계·운영관리전략 등이 공유됐다. 해당 세션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공동주최로 마련됐다. 발표는 △ZEB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 및 열교유형별 표준 성능평가방법 개발(박덕준 KCL ZEB 센터장) △고등급 ZEB 인증 확보를 위한 설계 실무 방안(김효중 정림건축 팀장) △고등급 ZEB 구현을 위한 건물 외벽 복합마감재료 실물모형시험 제도 개선방향(조우진 삼성물산 프로) △고등급 ZEB 공동주택 구현을 위한 ECO2평가체계 개선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 촉진 방안 제안(박창용 서울과기대 교수) △ZEB 고등급 공동주택 보급 확산을 위한 BEMS 솔루션 구축 방향(권영모 헤리트 책임) △고층형 ZEB 3등급 공동주택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송승영 이화여대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한승희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건물부문은 단순한 에너지 소비처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분야로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실현 기조와 ESG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녹색건축·ZEB산업 관련 정책과 기술, 연구 및 산업 전반을 다룬 컨퍼런스에 연인원 65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냉동공조·신재생·녹색건축·데이터센터 전문저널 칸은 지난 9월3일 코엑스마곡 501호 A·B에서 창간 11주년 특별 컨퍼런스 ‘All That ZEB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ll That ZEB 2026’은 칸과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건물부문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해법을 총망라하고 녹색건축산업의 정책·연구·자재·시스템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커먼즈 △힘펠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한국환기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환기산업협회 △센도리 △휴마스터 △정양 SG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건물부문 탄소중립 해법인 ‘녹색건축·ZEB’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 산업현안을 공유하고자 △녹색건축 정책·제도 △건물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효율화 △고등급 ZEB 공동주택 활성화방안 △실내공간 및 환기 △패시브 건축기술 및 자재 △공동주택 ZEB솔루션 등 6개 세션으로 열렸다. 오전에 진행된 ‘녹색건축
지난 9월3일 마곡코엑스에서 칸 창간 11주년 특별 컨퍼런스 ‘All That ZEB 2026’이 개최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된 1-1세션에서는 ‘녹색건축 정책 및 제도’를 주제로 △ZEB 제도 현황 및 계획(박상구 한국에너지공단 녹색건축센터장) △민간건축물 GR 활성화(이상엽 국토안전관리원 GR창조센터 차장) △건축물 전과정 탄소평가(LCA) 제도화와 ZEB·녹색건축 적용전략(송두삼 대한건축학회 탄소중립건축원장) △GR활성화&기존 GR 한계를 넘는 新 패러다임 디지털 그린리모델링(강재식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장) △건물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전략(윤소원 온실가스정보센터 연구원) △연탄에서 가스로, 이제는 전기로 커먼즈 종암이 만드는 ‘아파트에너지시스템 3.0’(이원형 커먼즈 대표) 등 발표가 진행됐다. 이상엽 국토안전관리원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대응은 국가과제를 넘어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명제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건물분야 제로에너지건축물(ZEB)과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GR)을 활용한 정책들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칸kharn은 지난 9월3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ZEB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산업관련 정책과 연구 및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2-1 ‘실내공간 및 환기’세션에서는 ZEB 구현을 위한 스마트환기와 제습·복합공조 등 실내환경 개선기술과 신기술의 시장확산을 위한 표준·인증체계 구축방향을 공유했다. 발표는 △스마트환기시스템(이윤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센터장) △실내공간별 환기제어를 통한 에너지효율향상기술·환기청정기 휴벤 Eco(이관철 힘펠 이사) △경동나비엔의 IAQ해법 ‘에어케어 솔루션’(남영탁 경동나비엔 상품기획2팀 PM) △환기산업활성화방안 ‘단체표준’(최준영 KTL 연구위원) △복합공조기 및 혁신제품(박문수 센도리 대표) △ZEB의 환기 및 냉방솔루션-휴미컨(이대영 휴마스터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규 한국환기협회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환기협회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걱정 없이 누구나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실내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열회수형 환기장치 등의 실내공기질 개선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증연구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부하 대응책으로 수요자원화 기술개발이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작업이 학습을 넘어 추론으로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는 ‘AI공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데이터센터가 평균부하와 설비이중화를 중심으로 설계·운영됐다면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연산장치 확산으로 전력밀도와 부하변동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전력운용방식만으로 최대전력수요와 급격한 부하변동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나타나면서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전력소비시설이 아닌 능동적인 전력운영주체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무정전전원장치(UPS)는 단순히 정전 시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가 아니라 피크 완화와 계통안정화에 기여하는 유연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직류(DC)-UPS는 데이터센터 내부의 서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DC 배전망을 변환기없이 직접 연계할 수 있어 기존 교류(AC)-UPS대비 효율개선 가능성이 크다. AC기반 전력구조는 AC/DC, DC/AC 변환단계가 반복돼 전력 변환 손실과 발열이 유의미하게 발생하는 반면 DC배전과 DC-UPS를 함께 적용하면 변환단수를 줄이고 전원경로를 단순화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전력계
이온은 통합전력솔루션기업을 지향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중단 전원장치(UPS)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첫 융합솔루션으로 ESS 겸용 하이브리드 UPS 및 상용 ESS 개발을 통해 통합 전력솔루션기업을 지향해왔다. 특히 이온의 하이브리드 UPS는 △전력안정성 △에너지효율 △계통유연성 등 전력설비의 핵심성능을 동시에 충족해 주목받고 있다. 이온은 UPS·ESS분야뿐만 아니라 전압보상기, 위상벼환기 등 다양한 전력변환분야 시장진출을 위해 R&D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왜 글로벌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최고의 경쟁력을 제공하는 최적파트너를 지향한다. 데이터센터와 전력인프라시장 국산화를 핵심성장전력으로 최근 배터리 보호장치(BPU)와 대용량 PCS(Power Conditioning System), 전기차 충전기, 위상변환기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사업을 다각화 중이다. 이번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직류(DC)-UPS시스템 개발을 통한 데이터센터 전력 주요자원화 달성이 목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및 산업용 설비로 사업영역 확장과 친환경·스마트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데이터센터의 전력설비, 공조설비, 물리적인 보안 설비, 화재감시장치 등 모든 물리적인 환경을 점검 및 제어하는 자동화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대다수의 대기업, 통신회사,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 전용 데이터센터와 싱가포르 자회사를 거점으로 아·태지역(APAC)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이번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 데이터센터 계통연계형 통합운영관리 플랫폼(Smart-DCIM)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특히 자사 보유 PoC센터를 실증현장으로 구축해 활용하며 컨소시엄 참여기관간 개발 기술 통합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핵심기술인 데이터센터 통합관리솔루션(OpsWare)을 통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운영관리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 △입주고객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수집·처리하면서도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범용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설비시스템과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 시스템 중단없는 유지보수와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해 데이터센터의 무중단 운영 및 확장유연성을 보장한다. 데이
이아이피그리드는 전력 수요관리, 분산에너지 운영, VPP, AI기반 에너지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공급하는 에너지 AI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국내 수요관리솔루션 국산화 경험을 기반으로 △수요반응(DR) △분산자원 (DER) △가상발전소(VPP) △커뮤니티 에너지 관리 △전력시장 연계 운영기술 등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특히 전력시장 신호와 계통상황에 반응, 에너지 수요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 제어·정산해 에너지자원을 유연화하는 지능형 운영플랫폼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번 과제에서 이아이피그리드는 데이터센터의 운영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력계통에 기여하는 수요자원화 운영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GFDC(Grid-Interactive Flexible Data Center) 솔루션을 중심으로 데이터센 터 △전력사용특성 △냉각부하 △UPS 여유용량 △온도 허용범위 △PUE 영향 △SLA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부하유연성을 산정하고 DR 이벤 트 대응전략을 생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데이터센터는 일반 건물이나 산업부하와 달리 서비스 연속성, 열 안정성, 전력품질, UPS 백업 안정성 등 운영안정성이 중요한 시설로, 무리한 부하감축은 서비스 품질저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산업통상부 산하 전문생산기술연구원으로 전자 ·IC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전환(DX), 에너지·탄소중립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 사업화 및 산업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물, 산업체, 상업시설, 에너지 설비 등을 대상으로 AI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과 에너지 데이터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전력 유연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기반 AI 예측모델 개발… 유연자원 활용기반 마련 KETI는 이번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냉방 설비데이터를 활용해 AI기반 예측모델과 최적제어 기술을 개발과 실증환경에 적용한 에너지효율 향상 및 유연자원 활용기술을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KETI는 AI기반 에너지 예측 최적제어·기술, 에너지 데이터 수집 분석·플랫폼 기술, 수요반응(DR) 운영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건물, 상업시설, 산업 설비 등 다양한 에너지분야에서 실증경험을 축적해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시스템 디지털모델링 및 최적제어분야를 연구 중인 제어 및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진이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부하변동성, 분산자원, 발전원 등의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센터 중 심 지능형 전력계통 디지털모델링 및 전력제어 알고리즘을 개발을 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데이터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공급 디지털모델링 및 실시간 시스템 파라미터 예측기술을 개발한다. 지능형 제어알고리즘기반 전력 라우팅 및 에너지 밸런싱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증기반 최적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과제에는 모델기반 제어 설계역량과 보유한 시뮬레이션 모델링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양대는 현재 보유 중인 PFC, 인버터 모델링 및 제어 관련 기술 라이브러리와 제어 설계자산과 SINDy, Koopman 등 데이터기반 예측기 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라우팅 알고리즘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역량을 갖췄다. 또한 연구진은 데이터기반 전력기기 동적시스템 모델링 비선형시스템, 제어기 설계, LPV 변환을 통한 선형 최적제어기 설계, 마이크로 나노·전력그리드 모델링 및 최적제어기법 등 심층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KDCEA)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효율과 산하 데이터센터산업 전문기관으로 현재 116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 내 데이터센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DCEA는 데이터센터 구축·개발 사업자, 투자사, 설비·솔루션 기업, 연구기관 및 학계 등 관련 산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제도·개선과 산업 발전 방향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는 AI, 클라우드 디지털전환(AX) 확산에 따라 국가 핵심디지털 인프라이자 전력인프라와 밀접하게 연계되는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KDCEA는 데이터센터 산업계와 정부 공공부문·간의 소통 창구로서 산업현장의 수요를 제도적 개선사항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DCEA는 이번 과제에서 데이터센터 산업기관의 관점에서 차세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의 산업 적용 및 제도적 확산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과 제도권 내에서 활용할 기반마련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KDCEA는 국내·외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석탄발전소의 순차적 폐지로 인해 기존 인프라 활용 및 전력설비 개선을 목적으로 대용량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증과제 참여를 위해 기존 석탄발전에 사용되던 △냉각설비 △송전설비 △망 네트워크 △기타 토목인프라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석탄발전 구성이 80% 이상인 기업으로 석탄폐지 기조에 따라 석탄발전소는 순차적으로 폐지가 예정돼있다. 특히 영흥발전본부는 수도권에 위치한 최대용량 석탄발전소로 발전 및 가동설비가 이미 갖춰져있다. 이에 따라 4차연도에 남동발전은 영흥발전본부를 실증지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실증환경, 기존 전력설비 보유… 1GW 이상 확대적용 목표 남동발전 영흥본부 실증예정지는 수전·변전·보호·운영체계가 이미 구축된 현장으로 데이터센터 DC 배전망 및 DC-UPS 등 전력인프라와 Smart-DCIM기반 유연수요자원화를 실제 계통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는 대표적 실증환경이다. 특히 실증은 1MW급 데이터센터에 파일럿타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1GW급 이상 확대적용을 목표로 실질적인 성능평가가 계획돼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최고의 석탄화력 및 신재생 발전 나아가 소형 모듈러 원
KT는 국가기간 통신사업자로서 현재 AX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과 혁신서비스 를 제공하는 AX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KT는 자사 6G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실증부지로 제공하고 과제성과인물 직류(DC) UPS를 활용해 DC배전으로 전력체계 전환 시 전력효율 향상효과를 실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따라 DC UPS와 연계한 DC배전 실증인프라 구성 및 효율성 분석을 진행한다. 또한 DC배전으로 전력체계 전환 시 대응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존 인터넷 데이터센터는 상면규모가 중시됐으나 AI 데이터센터는 컴퓨팅 클러스터의 규모 확대에 따라 GW급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력밀도와 효율관리가 핵심이다. 교류(AC)기반 송·배전체계는 AC/DC변환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며 이는 전력소비가 큰 AI DC에서 유의미한 수준이다. 통신국사 데이터전환 대비… DC배전 도입 시 비용절감·전력효율향상 기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도 400VDC, 800VDC 등 전력체계를 도입하는 가운데 이번 과제는 DC전환에 앞서 데이터센터 내 DC UPS를 통해 선도적으로 DC전력체계를 실증함으로써 국내 전력체계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이번 과제를
충청북도가 대청댐의 안정적인 수자원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수열에너지기반 특화단지를 구축한다. 충북 청주시 대청댐 수열특화단지가 지난 6월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3,525억원 규모로 이번에 선정된 5개 투자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크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개발제도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발전잠재력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의 전략사업을 선정해 기반시설과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과정에서는 지역 첨단산업투자 촉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균형성장거점 육성을 목표로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대청댐은 대전광역시와 충북 청주시 사이에 조성된 다목적댐으로 저수용량은 약 14억9,000만톤이다. 완공 이후 홍수조절과 농업용수 공급기능을 수행하며 △대전 △청주 △전주 △군산 등 충청·호남지역에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충북도와 청주시, 한국수자원공사는 투자선도지구 선정 이전부터 대청댐 수열에너지 활용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청
청주 대청댐 수열특화단지는 데이터센터 냉각과 스마트팜·주거·산업시설의 냉난방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저탄소 에너지특화단지다. 충북도는 국토부가 지정하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계기로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하며 오송 수열에너지 보급사업과 충주댐 수열특화단지를 연계해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중하 충청북도 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장을 만나 대청댐 수열특화단지의 경쟁력과 수열에너지 공급계획 등을 들었다. ■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에너지전환정책 기본방향과 비전은 충청북도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3.2GW 보급 △수열에너지 5만3,309RT 활용 △전력자립률 60% 달성 △탄소배출 15% 이상 감축 등이 목표다.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2027년 3월10일 시행예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특별법’ 등 정부정책에 보조를 맞춰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청주 대청댐 수열특화단지를 소개하면 대청댐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냉각, 냉난방을 공급하는 661만157m²(20만평)
칸kharn은 지난 7월9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DC)산업 관련 정책과 연구 및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로 하루동안 6개 세션이 진행됐다. 1-2 ‘데이터센터 R&D’세션에서는 DC 운영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기관 및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냉각시스템 및 폐열활용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발표는 △DC 효율개선 R&D 현황(이길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 △DC용 모듈형 UPS 및 차세대 DC 수요자원화 기술개발(임승범 이온 R&D센터장) △탄소저감을 위한 ‘수중 DC’ 실증모델 개발(한택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공간개발·에너지연구부 책임연구원) △차세대 AI DC 적용을 위한 액침냉각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강민수 GST DCS개발팀 상무) △DC 액체냉각과 폐열활용기술(김진섭 한국기계연구원 탄소중립기계연구소 책임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데이터센터 R&D’ 세션에는 약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DC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지난 7월9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All That Datacenter 2026’ 2-3세션에서는 ‘냉각인프라·운영기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데이터센터시장 성장 및 인프라 진화(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효율협회 사무국장) △냉각탑을 이용한 고효율 데이터센터 쿨링인프라 설계(지형철 EVAPCO 지부장) △AI시대 냉각인프라 변화와 코플랜드의 역할(김욱진 코플랜드 부장) △전력설비 및 데이터센터의 배열을 이용한 새로운 냉각기술(우성민 삼중테크 기술연구소 이사) △폴리머배관의 효율성과 기대효과(유열 GF 과장) △미래 데이터센터 냉각의 핵심전략(이수영 버티브코리아 이사) △Introduction of Delta Prefabricated Solution(장정현 델타일렉트로닉스 부장) 등으로 진행됐다. "AI DC 단순 서버실 넘어 산업인프라로 진화" 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효율협회(KDCEA) 사무국장은 ‘AI 슈퍼사이클에 따른 데이터센터시장 성장 및 인프라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AI시대의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서버실을 넘어 △전력 △냉각 △네트워 등을 통합한 ‘산업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향후 AI 데이터센
지난 7월9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All That Datacenter 2026’ 컨퍼런스 1-1세션에서는 ‘DC정책 및 안전’을 주제로 △AI DC 진흥 특별법 소개 및 향후방향(박용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으로 본 DC산업 입지변화(한석만 한국에너지공단 팀장) △냉매 및 가스측정을 통한 DC 안전관리(도희주 레이먼드코리아 대표) △DC 불연솔루션 제안(김상균 생고뱅이소바 팀장) △GRESB가 제안하는 DC의 지속가능성(김윤진 GRESB 대표) △전력계통영향평가 현황 및 주요이슈(허진영 한국전력 차장) 등 발표가 진행됐다. “AI DC 특별법, 6개월 내 인허가 완료할 것” 박용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 데이터센터 제도혁신 TF팀 팀장은 ‘AI 데이터센터(DC) 진흥 특별법 소개 및 향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AI시대의 핵심전략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AI DC)의 적기 구축을 위해 과도한 행정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제도적 진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명칭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21759호)’인 이 특별법은 6월9일 공포됐으며 9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