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실시간 기업 자산 및 위기관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에코스트럭쳐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 (EcoStruxure ™ Process Safety Advisor)’를 선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쳐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전사적 위험 프로필을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IIoT 기반 플랫폼이다.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 솔루션은 플랜트와 같은 고객 자산의 안전한 운영과 이를 통한 수익 창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잠재적 위험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SIF Manager 애플리케이션을 토대로 구축됐다. 여러 업무현장의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에 통합 표현된다. 사용자는 기업성과에 영향을 주는 위기상황에 대한 실시간 위기관리가 가능해 사업수익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산업 현장의 계측장비에 대한 지속적 데이터 제공을 통해 잠재적 위험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에너지효율성을 최대 99% 향상시킨 ‘Easy UPS 3M’을 출시했다. Easy UPS 3M은 다양한 산업시설 및 업무현장의 필수 장비들이 예상치 못한 전력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된 UPS다. 특히 에너지저감 ECO 모드에서 에너지효율성을 최대 99%까지 구현 가능하며 설치와 사용이 쉽고 단순해 산업환경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3상 제품라인 비즈니스 부분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Christopher Thompson)은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하는 Easy UPS 3M을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라며 “산업현장은 물론 특히 중소기업과 데이터센터, 제조시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랑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가용성, 품질, 편의성을 구현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표준화된 견고한 설계를 자랑하는 Easy UPS 3M는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EcoStruxure™ IT Advisor)’를 출시했다. 이는 클라우드(Cloud)의 강점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데이터센터 관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방법을 제공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응용 프로그램이자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플랫폼 확장의 다음 단계를 이끈다. 특히 데이터센터 관리 및 운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계획 및 모델링 도구는 용량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영향을 분석하며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이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의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운영경비를 절감하고 가동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킴 포블슨(Kim Povlsen)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부문 부사장 겸 총 책임자는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산업현장에서 데이터센터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작업현장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용·산업용 전기시설의 고장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비접촉식 전압 디텍터 FLIR VP42와 HVAC/R 측정용 다목적 환경 미터계 EM54를 출시했다. 배선문제 해결…안전한 작업환경 조성FLIR VP42는 사용자가 활성 및 비활성 상태의 배선설비에 발생한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 VP42는 작업등 기능이 기본 탑재돼 있고 안전등급이 CAT IV에 달하는 등 작업현장에 통전 상태의 전선이 있는지 확인하는 데 필수로 활용해야 할 기기다. VP42는 콘센트 및 접속 배전함 등에 있는 비활성과 활성 배선 설비를 분류하고 추적함으로써 배선설비의 식별을 더욱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일반 볼펜과 크기가 유사해 항시 휴대하기 용이하며 고내구성 재질이 사용돼 전선을 별도로 만지거나 접촉해야 할 필요가 없다. 최신 안전형 콘센트에서도 AC 전압의 통전 여부를 빠르게 검사해볼 수 있다. 또한 최신 스마트폰과 유사하게 설계된 FLIR VP42는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한 LED와 진동 기능을 이용해 설비가 통전상태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변
LG전자(www.lge.co.kr)는 22일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모델명: AP139MWA, AP139MB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퓨리케어 미니는 포터블(Portable) PM1.0 센서, 듀얼 인버터 모터,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등을 탑재해 공기청정성능이 뛰어나다. 포터블 PM1.0 센서는 제품을 세우거나 눕히거나 상관없이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한다. 듀얼 인버터 모터는 쾌속 모드 기준 분당 5,000rpm(revolution per minute, 1분간 회전수)으로 회전하면서 오염물질을 빠르게 흡입한다.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은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보내준다. 신제품은 국내외 전문 인증기관으로부터 청정능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KACA: Korea Air Cleaning Association)로부터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과 미세먼지센서 CA인증을 받았다. 휴대용 공기청정기 중 두 가지 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은 퓨리케어 미니가 처음이다. 소음도 작다. 약풍으로 작동할 경우 약 23dB(데시벨) 정도의 소음으로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이다. 국제인증기관 TUV라인란트 역시 퓨리케어 미니가 모터, 팬 등의 작동
린나이가 업소용 인덕션시장을 진입을 위해 1구 인덕션 레인지 2종(빌트인, 포터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린나이는 1구 인덕션 레인지를 시작으로 업소용 인덕션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덕션 레인지는 쾌적하고 깔끔한 조리가 가능하고 다양한 조리기구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220V 콘센트만 꽂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홀에서 직접 조리하는 샤브샤브 전문점, 뷔페를 비롯해 대형 쇼핑몰에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 판매 중인 기존 인덕션 레인지는 대부분 소비전력 0.8~1.8kW로 조리하기에 화력이 충분치 않다. 린나이는 화력 개선을 위해 소비전력을 2kW로 높여 가열은 빨라지고 조리시간은 단축되는 레인지를 완성했다. 또한 경제성을 고려한 고효율 버너와 고온과 충격에 강한 친환경 세라믹 글라스 채택으로 요리의 완성도와 청소성을 높이고 상판 과열 알림 표시, 냄비 검지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린나이는 소비자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매립 가능한 빌트인 타입과 주방 작업대에 올려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타입을 함께 출시했다. 린나이의 관계자는 “업소용 특성상 제품 하나로 주방 설계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대표 김경록)이 디지털 전력관리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2.0(EcoStruxure Power 2.0)’를 선보였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ISO(국제표준화기구) 에너지관리 표준에 대한 인증획득과 함께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사이버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빌딩, 산업,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 가능하며 새로운 기능을 통해 저압 및 고압 배전계통을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광범위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전력배전을 위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커넥티드 제품, 엣지컨트롤, 소프트웨어 및 자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파워 2.0’은 다음과 같은 혁신성을 갖추고 있다. 우선 ISO50001, ISO50002, ISO50006 인증을 획득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종합적 디지털 전력관리 시스템이다. ISO 표준을 준수하는 것은 현장에서 에너지를 보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디지털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산업현장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개방형 컨트롤러 Simatic ET 200SP를 위한 에너지미터 모듈의 새 버전인 ‘Energy Meter 480VAC HF’과 ‘IM 155-6PN/3HF’를 공개했다. Simatic ET 200Sp를 위한 고성능 에너지미터 모듈인 ‘Energy Meter 480VAC HF’는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에너지 및 전력소비 측정이 가능하며 Rogowski 코일 및 333mV 변압기·변류기를 위한 추가 버전도 있다. 이 모듈에는 전압강하, 과전류 및 과전압, 진폭 대칭 및 왜곡요소를 분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통합 그리드 분석기능이 제공된다. 분석된 값은 이후의 진단을 위해 타임스탬프와 함께 저장된다. 그리드 분석에는 1~40차 고조파 분석도 포함되며 기본값(cos φ)의 역률을 직접 결정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소비량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작동 중에 에너지미터 모드에서 그리드분석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에너지측정치는 어느 모드에서도 손실되지 않는다. ‘Simatic ET 200SP Energy Meter 480VAC HF’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
귀뚜라미보일러가 국내 온수기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소형 전기온수기를 선보인다. (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 www.krb.co.kr)는 사무실, 상가 화장실, 캠핑카 등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최적화된 온수 저장용량 4.5L의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15L 이상의 제품이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좁았다.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는 기존 15L 제품과 비교해 크기를 30% 줄여 설치면적에 대한 부담이 적고 온수를 사용하고 다시 가열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해 온수를 빠르게 제공한다. 특히 온수기를 설치할 때 수돗물 배관에 별도로 장착했던 △안전변(온수기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배출하는 장치) △감압변(수돗물의 압력을 낮춰주는 장치)을 온수기 안에 내장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배관이 단순하며 설치가 간편하다. 신제품은 녹물이 발생하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의 온수탱크를 적용해 항상 깨끗한 온수를 제공하며 보온재를 강화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온도가 갑자기 상승할 경우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도 적용해 안전성까지 더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간
한에너지시스템(대표 장사윤)이 소형주택용 에너지절감형 IoT 하이브리드 난방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축주택의 58%가 25년 이상 노후화됨으로써 배관노후로 인한 바닥난방의 교체 공법과 에너지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기존 난방방식은 입식 침대문화로 변화된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결혼연령 증가 등으로 1인가구 주택이 증가함에 따라 소형 주택에 걸맞은 난방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에너지시스템은 온수온돌 바닥난방과 실내 공기온도를 빠르게 높여주는 팬코일 난방과 응답속도가 빠른 면상발열체 난방을 융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난방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은 ‘2018년 공동주택 ICT 융합컨소시엄 협력과제’로 진행된 ‘소형주택용 에너지절감형 IoT 하이브리드 난방시스템’ 개발과제의 일환이다. 한에너지시스템이 주관하고 다윈디엔에스가 참여기관으로 과제가 진행됐다. 이번 과제 및 개발제품은 급증하는 1인가구 및 소형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난방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난방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기존의 대규모 시스템이 아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기업 에머슨(Emerson)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과일박람회(Fruit Logistica International Trade Fair)에서 유통과정 중 신선농산물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GO Real-Time Flex Tracker)’를 출시했다.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는 농산물과 기타 신선 제품의 주변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상대 습도를 측정한다. 특히 본체에 장착된 첨단장치 ‘프로브’를 통해 펄프(과육) 온도값까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선 편이식품은 물론 부패되기 쉬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기능, 위치 및 빛 센싱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는 최적의 보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기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리자는 오버사이트(Oversight) 대시보드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송과정의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GO 리얼타임 플렉스 트래커는 일회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재사용이 가능한 모델의 경우 제품을 회수해야 하는 왕복운송에 용이하다. 프랭크 란트베어(Frank Landwehr) 에머슨 카고 솔루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급수·가압용 펌프 ‘PW-S600SMA’를 출시했다. 신제품 PW-S600SMA는 미국 FDA 음용수 인증을 취득한 강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을 적용했다. 이러한 내식 재질 적용을 통해 녹물문제를 해결했으며 펌프부식 방지를 통해 운전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제품과의 설계 호환성을 바탕으로 제품교체 시 빠르고 소비자의 간편한 작업을 보장한다. 윌로펌프의 관계자는 “PW-S600SMA는 신소재 강화 플라스틱 재질과 온도센서와 같은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라며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 한국대표 김경록)이 전력 품질 미터기 ‘PowerLogic ION9000’을 출시했다. ‘PowerLogic ION9000’은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의 커넥티드 제품군 중 새롭게 추가된 핵심적 전력품질 분석기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파워는 빌딩, 그리드, 산업 및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수 있는 개방형의 상호운용이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처로 배전 네트워크 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PowerLogic ION9000’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이벤트 분석, 정확도 측면에서 전보다 대폭 향상된 기능을 갖췄으며 주요 전력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된 정보는 예방 유지보수 및 정전의 근본원인 분석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인력 및 장비의 안전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기존 자사 제품인 ‘ION7650’에서 업그레이드 됐으며 아래와 같은 혁신적 기능을 중심으로 업계에서 가장 진보되고 정확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타사에서 인증한 Class 0.1s의 정확도를 제
(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 www.krb.co.kr)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신형 ‘귀뚜라미 펠릿 열풍스토브(KRPS-30PAS)’를 출시해 친환경 제품군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귀뚜라미 펠릿 열풍스토브는 목재를 가공해 만든 펠릿(Pellet)을 연료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난방기기다. 귀뚜라미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름난로를 사용해 온 주택이나 상가, 펜션, 별장, 교회, 사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며 친환경 제품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은 배기온도를 감지해 25단계로 연료공급량과 공기량을 정밀하게 제어해 목재펠릿의 종류나 크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연소를 실현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과잉연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난방강도를 강, 중, 약 3단계로 자유롭게 설정해 실내 공간 면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온풍을 만드는 기술을 더해 더욱 빠르게 실내온도를 올려줌으로써 난방효과와 연소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연료 낙하공급, 과열감지, 연료차단 등 3중 화재예방장치를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전면 창에 2중 구조의 공기 커튼을 형성해 그을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청결함을 유지할 수
귀뚜라미(대표 송경석, www.krb.co.kr)는 지난 10일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향상한 가스보일러용 와이파이 실내온도조절기 신제품 2종(NCTR-100WIFI, NRS-70WF)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CTR-100WIFI’는 대화면 컬러 LCD 디스플레이와 원형다이얼 설정키, 아이콘형 터치버튼을 채택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난방, 온돌, 예약, 온수, 외출 등 기본적인 기능에 △KT 기가지니(GiGA Genie) 연동 음성인식제어 △사물인터넷(IoT) 원격제어 △LCD 밝기 자동제어 △음성안내 △잠금기능 등 새로운 편의기능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귀뚜라미는 일반제품 사용자도 보일러 교체없이 IoT 실내온도조절기로 바꾸면 IoT 원격제어와 KT기가지니 음성인식제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NCTR-100WIFI’ 모델을 단품으로 판매한다. ‘NRS-70WF’는 조작패널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로형 대화면 LCD를 적용해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든 IoT 각방제어시스템 전용 모델이다. IoT원격제어와 KT기가지니 연동 음성인식제어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이나 음성으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