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힘써온 서울시가 올해 시행 3년차를 맞는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참여건물을 약 2배가량 확대하고 참여기관 편의성을 개선해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기후동행건물프로젝트는 개별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신고 △등급화(A~E) △온실가스 총량관리 등 온실가스 다배출 건물이 감축노력에 동참하는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프로젝트다. 먼저 시는 연면적 1,000m² 이상 공공건물과 3,000m² 이상 비주거용 민간건물의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해당 규모 건물의 약 50%인 7,7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연면적 1,000m² 이상 공공건물과 3,000m² 이상 비주거용 민간건물은 서울시 전체 58만동의 2.4%에 불과하지만 총 온실가스 배출의 22%를 차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신고·등급제에 참여한 건물은 A~E의 건물에너지 등급이 부여되며 C~E등급 건물에는 에너지효율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건물주 신청 시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 지원도 제공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는 노후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창호 △단열재 △고효율 조명 교체 △냉난방 공조시스템 개선 △신재
지난 2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빌드위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공기·환경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문전시회인 기후공기산업전이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열교환기 △공조설비 △신재생에너지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군이 전시됐으며 별도 마련된 컨퍼런스장에서는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글로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의 주최·주관은 △한국환경경영학회 △한국환경기술사회 △메쎄이상 등이 참여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고양특례시 △한국대기환경학회 등을 비롯한 19개 정부기관 및 협·단체가 후원했다. 황용우 한국환경경영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을 비롯한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국가안보와 기업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리스크가 됐다"라며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실현은 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선언적 구호를 넘은 실질적 이행단계로 나아갈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기조강연에서는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협력과 국가전략
지난 10월24일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전남 목포시) 의원이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에게 제언했던 PF단열재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과 장기 단열성능 등의 이슈가 지난 2월3일 ‘친환경 고성능 건축 구현을 위한 단열재 정책 개선 및 제도화 방안 국회 정책간담회’를 통해 다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 △윤종군 더불어민주당(안성시·국토교통위원회) 의원 △박홍배 더불어민주당(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강재식 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PF 단열재의 폼알데하이드를 비롯한 유해물질 방출과 장기성능값'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는 △정의용 국표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과장 △박상구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 설계기준팀 팀장 △홍성준 국토부 녹색건축과 과장 △심인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 생활환경연구과 과장 △최정만 한국패시브협회 회장 △장철순 한국발포플라스틱협동조합 전무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2대 국회 등원 이후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발포플라스틱 단열재 성능 표준에 대한 문제제
지난 2004년 창립된 한국폴리우레탄학회(회장 김정현)은 폴리우레탄산업의 성장과 함께 학문적 측면에서 균형잡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학계의 인재발굴 및 학술기반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2월5~6일 이틀간 '2026년 동계 기술강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초청강연으로 △폴리올의 종류 및 제조(백준현 숙명여대 교수) △폴리우레탄의 응용(오정석 경상국립대 교수) △경질폴리우레탄폼 단열재의 장기 열성능 평가방법(김진희 국립공주대 교수) △CASE 기초 응용 사례(이정삼 샘케미칼 대표) △이소시아네이트 종류 및 제조(김은규 금호미쓰이화학 책임연구원) 등이 진행됐다. 김정현 폴리우레탄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차가 낮은 신입사원이나 업계에 막 입문한 분들이 기초적인 걸 배울 수 있도록 강연을 구성했다”라며 “이틀 동안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후 하계에 진행되는 학회의 경우 2박3일로 구성해 학회 겸 여행처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폴리우레탄 응용·복합화 전략 제시” 오정석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교수는 폴리우레탄(PU) 응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 교수는 “폴리우레탄은 단독으로 쓰
현대건설은 지난 1월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어워드로 △공간 △제품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아시아 디자인시장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간부문 Winner로 선정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아뜰리에(Atelier) 티하우스’는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경험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커뮤니티 공간이다.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한 조형미와 큐레이션된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공간구성 △건축 외관과 자연스러운 연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동선계획을 통해 휴식과 교류의 가치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의 어린이놀이터 ‘웰시코기의 봄(Welsh Corgi’s
케이웨더가 나스닥 상장사인 비보파워 인터내셔널(VivoPower International PLC)로부터 450만달러(한화 약 6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고 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비보파워와 투자 최종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월4일 밝혔다. 투자는 제3자배정 보통주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되며 발행 예정주식은 198만7922주, 주당 발행가액은 3,175원이다. 유상증자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각각 2026년 2월27일, 2026년 3월13일이다. 안정적인 주주 구조유지를 위해 신주 전량에 대한 1년간 보호예수도 설정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2월4일 공시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확보된 자금은 케이웨더의 기존 기후테크와 AI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규 사업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사용될 방침이다. 케이웨더와 비보파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기후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구축 △디지털자산 날씨금융플랫폼 등 중장기사업을 공동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자금 운용은 시장환경과 사업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월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엔 약 950여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스 공간은 물론 25개 상담부스 등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공간은 연초 LX하우시스가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컨셉을 적용했으며 급변하는 사회·기술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제품들 가운데서는 슬림한 디자인에도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노후창호 교체를 준비 중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뷰프레임
LX하우시스가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길 원하는 사회적 흐름에 주목하며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지난 1월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 고객과 인테리어 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의 디자인컨셉과 방향성을 제안했다. LX하우시스가 제안한 올해 디자인 키워드 ‘숨(Breathe)’은 AI시대를 맞아 디자이너와 기술이 협력해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대중화에 따른 산업 재편 등 급변하는 사회·기술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변화를 수용하며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흐름을 담았으며 가빠진 호흡을 조절하듯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한국적 정서의 공간언어로 풀어냈다. ‘숨(Breathe)’은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쉼과 여백의 태도를 담은 ‘멈춤(PAUSE)’ △시간과 경계를 초월한 유연한 사고의 방식을 담은 ‘흐름(FLOW)’ △각자의 고유한 템포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감정의 파동을 담은 ‘울림(ECHO)’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된다. LX하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2월5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조정을 통해 건축 분쟁 당사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회의 참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관리원은 건축공사로 인한 건축관계자와 인근주민 간 분쟁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원권 건축분쟁조정회의에서는 춘천시에서 진행된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관련해 인근 건축물에 발생한 균열·침하 등의 건축물 피해와 공사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조정이 진행됐다. 박창근 국토관리원 원장은 “조정회의 참석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분쟁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조정위원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지난 2월3일 △화재 △누수 △파열 등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재난감지로봇 ‘에어로봇’이 서울시 재난 안전관리 사업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케이웨더는 최근 서울시와 계약체결을 통해 지하공동구에 재난감지로봇을 설치하고 재난 초동대응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앞으로 에어로봇은 지하공동구의 △화재 △누수 △열수송관 파열 등을 24시간 감시할 예정이다. 지하공동구는 △상수 △난방 △전력 △통신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된 기반시설로 서울시에 9곳, 전국에 30여곳이 각각 존재한다. △화재 △누수 △열수송관 파열 같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도시 기능에 연쇄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중요시설로 꼽힌다. 그동안 인력이 정기적으로 투입돼 점검하는 방식을 수행해 왔으나 현행인력 중심 점검체계는 실시간 관리가 어려우며 작업의 위험도도 큰 만큼 이번 에어로봇 도입이 시설관리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봇은 시설 내 천장에 설치된 레일로 자율운행하며 각종 위험요소를 조기감지해 관련 피해예방 및 최소화를 돕는 AI 재난감지로봇이다. ‘AI 융복합 신경망’ 기술이 탑재돼 △화재 △
지플랜(대표 박수양)은 지난 1월29일 김포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고용 및 직업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직업지원 연계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일상을 누리도록 지원함으로 더 나은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플랜과 김포시장애인복지관은 △기업홍보 디지털컨텐츠 IT시스템 관리 △사무행정분야 내 장애인 고용확대 △안정적인 직무 정착 지원 △장애인 고용·직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기업 홍보컨텐츠 기획·디자인 △IT기반 업무자동화(RPA) △사무업무 등 맞춤형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 인력연계 △직무별 업무스킬 △회사생활 △직장 내 기본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지플랜이 지역 내에서 다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역 내 구직 장애인에게 △기업홍보 콘텐츠 기획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사무보조 직무 등에 있어 중증장애인 현장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전격적으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본격적인 수주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축하 현수막을 내건 현대건설은 AI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위험 감지 및 자동대응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시스템을 적용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주차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 ‘로봇 친화단지’를 제안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대건설은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을 단지 내 적용해 지정된 차량을 들어올려 빈 공간으로 옮겨주는 무인 발렛주차서비스를 제시했다. 사람이 운전할 필요 없이 로봇이 알아서 차량을 주차해주는 국내 첫 사례로 로봇이 좁은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여 동일면적에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로봇 두대가 차량을 양 측면에서 들어올려 90도 평행 이동시키는 ‘옆걸음 주차(크랩주행)’도 가능해 여러 차례 전진과 후진을 거쳐야 하는 비좁은 공간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압구정3구역에 도입될 ‘주차로봇’은 여기에 화재안전기능을 더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월19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 연말까지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 △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등 총 450여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1월28일 5개 특성화고와 AI 교육·장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에 △AI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프로그램 운영 △AI·로봇 교육 기자재 등 교육인프라 구축 △장학생 선발 및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월28일 서창원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영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창원 비상임이사는 단국대학교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영혁신본부장과 주거복지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박영주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에서 고용노동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비상임이사는 임기 동안 국토안전관리원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해 국민입장에서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 및 조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4,000호를 확보하며 주거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8,000호(LH 4만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으며 이중 서울에만 1만5,000호(LH 1만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실적 및 20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먼저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023년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3,000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4,000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02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