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원장 천영길)은 지난 5월13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건물에너지전환 이노베이션 2차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CL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건물에너지전환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3월 연구회를 발족했으며 이번 2차 연구회는 국내·외 건물에너지등급제 현황과 이슈를 공유하고 성공적 에너지전환을 위한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최초 도입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 인증은 건물에너지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2020년부터 공공부문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인증건축물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건물에너지효율 향상 및 재생에너지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2050 국가 탄소중립 목표실현을 위해 민간부문 인증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2차 연구회에서는 박덕준 KCL ZEB 센터장·김선숙 아주대 교수·정재원 한양대 교수·김민경 서울연구원 박사·박상구 한국에너지공단 센터장이 △히트펌프 △BIPV 등 건물에너지전환 기술의 혁신 유도를 위한 건물에너지 평가방법 고도화 방안, 민간의 자발적인 인증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지난 5월14일 올해 1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6%, 120%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케이웨더의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8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19.5% 늘어난 1억7,000만원이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당기순이익은 각각 39억4,000만원,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흑자전환의 배경으로는 공기측정솔루션 사업부문에서 성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상데이터사업의 수익성 향상과 매출원가율 개선 등 향후 흑자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업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올해 공기측정솔루션부문에서 잔고 외에 수주가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데이터 및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 등의 수요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차세대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의 추진을 통한 글로벌시장 진출과 기상사업 확장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주차장 단열재의 ‘불연재료 의무화’를 골자로 한 건축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단열재업계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화재안전성을 원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공익적 명분과 일률적인 사양규제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5년 12월 염태영 의원(충북 제천시 단양군)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바탕으로 국회 토론회 등을 거쳐 지난 4월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하주차장 내부 마감재료와 단열재에 불연재료 사용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무기질업계·입법 측, "폐쇄공간 화재, 원천 차단 위해 불연화 필수" 법안 통과를 지지하는 입법 측과 그라스울, 미네랄울 등 무기단열재업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밀폐도가 높고 차량이 밀집한 지하주차장 환경 특성상 화재발생 시 극도의 고온과 유독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형화재로 확산을 막으려면 가장 높은 화재안전등급인 ‘불연재료’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전기차 화재 등 최근 급증하는 주차장 내 화재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준불연 수준을 넘어 화염에 전혀 타지 않는 무기질자재로 상향 평
글로벌 스마트빌딩 인증기관인 WiredScore(와이어드스코어)는 지난 5월13일 강남 조선팰리스호텔에서 디지털연결성과 스마트빌딩의 미래,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업무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어패스리질리언스와 공동으로 한국 공식 런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와이어드스코어는 지난 2013년 뉴욕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40여개국 4,000개 이상의 자산에서 디지털 연결성과 스마트빌딩 성능에 대한 글로벌기준을 제시해 온 대표적인 스마트빌딩 인증기관이다. 특히 지난해 서울 성수동의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WiredScore Gold 및 SmartScore Gold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스마트빌딩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바 있다. 윌리엄 뉴턴(William Newton) WiredScore CEO는 개회 인사영상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디지털환경 중 하나를 구축해 왔다”라며 “초고속 인터넷을 비롯해 전국단위의 모바일 네트워크, 그리고 5G를 넘어선 차세대 기술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 건물·도시·업무환경 전반에 걸쳐 스마트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술투자는 단순히 인프라
냉동공조 전문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축인 외조기(OAC: Out Air Conditioner)에 최적화된 ‘모듈 타입 단폭형 고효율 원심식 송풍기(모델명: D51HE)’를 선보이며 하이테크 산업용 공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HVAC KOREA에서 개최된 설비신기술대회에서는 귀뚜라미범양냉방의 ‘반도체 공정용 OAC 맞춤 단폭형 고효율 송풍기’가 설비융합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이 개발한 송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 등 첨단 제조공정에서 기계실 공간절감과 고효율 설비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는 국내·외 시장변화에 발맞춘 고도화된 기술성과다. 특히 기존 벨트 구동방식을 완전히 탈피해 전동기 또는 커플링 직결 구동방식을 채택함으로써 V-벨트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원천 차단해 클린룸에 걸맞은 높은 청결성을 확보하고 전동 손실없는 안전한 송풍시스템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집중한 핵심 혁신은 인렛콘(Inlet Cone) 단폭 설계와 로그 나선(Logarithmic spiral)을 적용한 스크롤 하우징 설계에 있다. 정밀한 유동 해석(CAE)과 내진동 모드 해석을 거쳐 탄생한 해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2026가 지난 5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팬·모터업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EC팬모터를 활용해 회전수 제어기능 및 고효율 실현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탄소중립시대 에너지절약 해법으로 고효율 팬을 제시했다. 금성풍력, ‘고효율 EC 팬·제연 솔루션’ 글로벌 공조시장 선도 공조, 건설, 산업용 송풍기 전문기업 금성풍력은 친환경·고효율 트렌드에 발맞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외 공조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어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성풍력은 안전성과 정밀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철저한 품질경영과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혁신 제품군을 잇달아 선보이며 단순한 제조기업을 넘어 글로벌 차세대 공조솔루션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등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금성풍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제품은 고효율 ‘원심식 EC 팬(EC FAN) 시리즈’다. 가변 회전수 제어가 가능한 외륜구동형 EC모터를 적용한 이 제품은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별도 인버터 판넬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슬림한 설계로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2026가 지난 5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자동제어업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AI를 활용한 자동제어 및 인버터솔루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건물관리솔루션을 제안했다. 주인정보시스템, AI기반 예측·진단 통합 자동제어시스템 선봬 주인정보시스템(대표 김근호)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최적제어 기술을 앞세워 대한민국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DX)을 선도하고 있다. 2003년 설립돼 올해로 24년 차를 맞이한 주인정보시스템은 산업자동화솔루션을 시작으로 △스마트공장 △스마트빌딩 △빌딩에너지관리(BEMS) △데이터센터 지능형 운영플랫폼 등 다방면으로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해 왔다. 주인정보시스템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은 자체 개발한 HMI·SCADA솔루션인 ‘Easy 시리즈(EasySeries)’다. 대표제품인 ‘EasyEMS’는 AI기반 에너지 예측·진단 통합 자동제어시스템으로 효율적인 빌딩에너지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웹기반 원격 감시제어솔루션인 ‘EasyWebSCADA’, 시설물 운영관리솔루션 ‘EasyFMS’, 제조현장 맞춤형 생산관리 솔루션 ‘EasyMES’ 등을 보급하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형)은 지난 5월6일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와 함께 ‘장애 없는 공간, 곁이 있는 삶: 포용적 아파트 공동체 실현을 위한 커먼즈·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운산마을의 자체 브랜드 ‘커먼즈 종암’ 아파트 전체 130세대 중 D동 로우하우스 10세대 가운데 4세대를 장애인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는 단순한 주거공급을 넘어 다양한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주거모델을 구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세대는 1층을 중심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과 생활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주방 △거실 △침실 △화장실 등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으며 턱을 최소화하고 공간 간 연결성을 높였다. 2층은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일반적인 주거형태로 계획해 돌봄과 독립성을 동시에 확보한 입체적 생활구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개운산마을은 단지 내부를 넘어 외부 환경까지 고려한 접근성 개선에도 나선다. 단지와 인접한 개운산공원으로 직접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와 보행육교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가결되며 리모델링 추진단지 및 업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4월30일 주택법일부개정법률안 15건을 심사한 결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국회법’51조에 따라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대안에는 리모델링에 관련된 문진석 의원안과 권영진 의원안 등이 포함돼 리모델링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적돼 온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계획수립의 어려움과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의 장애요인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개선 논의 내용과 기대되는 변화로는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자 공유가 아닌 복리시설의 철거 후 재배치, 세대를 분할하는 경우 세대수를 추가로 허용한다. 또한 서로 인접한 단지들이 결합하는 통합리모델링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 리모델링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어 리모델링 추진 절차를 합리적으로 규정하게 됐다.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조합점검 및 해산 △소유권 이전고시 및 시행 △총회의 전자의결
탄소중립건축인증 운영기관인 탄소중립건축협의회(ZCBC: Zero Carbon Building Council)는 지난 5월6일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ZCB 인증기관)에서 탄소중립건축인증 기술지원기업 업무협약식 및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 및 간담회는 탄소중립건축인증의 기술지원(컨설팅)기업 지정과 인증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증 운영현황과 향후 확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탄소중립건축인증은 △운영기관(탄소중립건축협의회) △인증기관(9곳) △기술지원기업(33곳) 등으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친환경건축 인증제도와 달리 인증기관뿐만 아니라 기술지원기업까지 별도로 지정·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소중립건축협의회는 앞서 진행된 ‘제1회 건축물탄소중립평가사(ZCBA: Zero Carbon Building Assessor) 교육’과 ‘평가실습’ 과정을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평가 역량과 실무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가 전문인력과 기술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성 썬앤라이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건축인증이 기존 인증제도와 달리 기술지원기업까지 함
전 세계적으로 DC·반도체분야 친환경 냉매전환이 핵심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콜드체인설비시장의 장기적인 냉매전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칸kharn·콜드체인뉴스는 지난 5월7일 코엑스마곡에서 친환경 냉매 컨퍼런스 ‘친환경 냉매 대전환 시대: 규제에서 기회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인원 700여명이 참석하며 콜드체인시장 변화를 살피고자 하는 현장·실무 관계자들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DC·반도체 친환경 냉매전환’ 2-3세션 발표는 △GWP Zero 공기냉매(R729)를 사용한 반도체 식각장비용 -100℃ 초저온 칠러 개발(정재원 FST 부장)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처하는 독일 냉각제조사의 전략(이종일 리탈 매니저) △첨단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이승환 케무어스코리아 부장) △친환경 냉매전환에 따른 냉매 누설감지솔루션(류미하 센시리온 이사) △규제를 넘어 혁신으로: 북미 HVAC시장의 변화와 파카하니핀-스폴란의 지속가능한 솔루션(류금석 파카하니핀-스폴란 과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친환경 초저온기술, 글로벌표준될 것" 정재원 에프에스티(FST) 부장은 ‘자연냉매 적용 -100°C 고효율 초저온 냉열 생신기술 개발’을
센도리가 상업용 주방의 조리흄(Cooking Fumes) 문제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국내 열회수형 환기장치 및 공조시스템시장을 선도해 온 센도리(대표 박문수)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주변 생물성연소 미세먼지·악취 스마트관리 저감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총괄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발병과 도심 악취 민원이 국가적 재난수준의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환기설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1급 발암물질인 조리흄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유지관리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스마트 배기시스템 상용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센도리는 이번 연구사업 선정을 통해 상업용 주방의 조리흄(Cooking Fumes) 문제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국책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48억원을 포함해 총 61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친환경 국책 프로젝트다. 센도리가 제시한 해법은 차세대 스마트 하이브리드 배기시스템 ‘S-HERO(Smart Hybrid Energy Recovery & Oil-f
제습솔루션 전문기업 휴마스터는 최근 직접 개발한 '고효율 데시컨트 제습소재'를 앞세워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선택적 성장을 이어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휴마스터는 지난해 독자적인 데시컨트 제습소재기반 공조시스템을 바탕으로 엄격한 습도관리가 필수적인 특수공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며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했다. 휴마스터의 데시컨트 제습방식은 필터를 통해 공기 중의 습기를 제거하며 습기가 축적된 필터는 열풍으로 말리는 방식으로 재생해 교체 없이 반복적으로 사용을 가능케 했다. 해당 방식은 기존 에어컨과 달리 냉각 없이 습기를 제거해 온도 변화 없이 습도만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실내온도는 유지하면서 쾌적한 습도를 정밀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데시컨트 제습의 핵심기술은 휴마스터가 자체 개발한 습기필터소재인 '휴시트(Husheet)'다. 휴시트는 기존 실리카겔이나 제올라이트 같은 제습제대비 5배 이상 뛰어난 제습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휴시트는 50°C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재생 가능해 150°C 이상 고온이 필요한 기존 소재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10만 사이클 이상 제습·재생 반복 이후에도 성능저하가 거의 없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5월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성능평가의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점검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점검․진단 대가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구조물진단학회 △관리주체 △안전진단·안전점검전문기관 등 75명이 참석했다. 국토관리원은 공청회에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점검과 관련한 ‘안전보건관리비’의 산정기준(안)을 발표했다. 관리원은 실효성이 있는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청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박창근 국토관리원 원장은 “신설될 안전보건관리비기준이 점검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리주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도 지원하는 합리적 제도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창호 및 주방제품 최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결혼·이사 수요는 물론 여름철 냉방비 걱정으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LX Z:IN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5월 한달 동안 LX Z:IN 창호 및 주방제품 공사를 계약할 경우 최대 10% 할인은 물론 창호제품의 경우 최대 60개월 할부로 목돈 지출 부담도 낮출 수 있다. 특히 창호교체를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 이번 5월 할인 이벤트는 LX하우시스의 대표 고단열 창호제품 ‘뷰프레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10% 할인에 더해 정부가 실시 중인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할 경우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단열성능 개선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높이고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주가 창호 교체 등 건물 에너지성능 개선공사를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인증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