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 임직원이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혈액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긴급 혈액수급에 나섰다. 서울에너지공사는 3월18일 2022년 첫 사랑의 헌혈을 목동본사와 마곡 건설처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적십자 헌혈버스가 각 사업장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혈액원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인해 올해에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일부 혈액형이 적정재고인 3일분을 크게 밑돌고 있어 전년도 5일분 부족보다 더욱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혈액수급에 동참함으로써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에서 진행했다. 김중식 사장은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의 대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우려로 헌혈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공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자 한다”라며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여럿이 모이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압력기기분야 디지털화 선도기업인 그린시스템(대표 홍요한)이 오는 10월18~21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서 All in One ‘단상·삼상 응축기전용 팬 스피드 컨트롤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그린시스템은 2004년 설립 후 압력센서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압력기기분야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시스템은 설립 3년 만인 2007년 ‘냉동기기 제어용 디지털 다중 압력스위치’로 발명특허를 등록했으며 디지털과 프레서의 합성어인 ‘디지프레서(DIGIPRESSURE, DigitalMultiPressureGauge&Swich)’ 상표도 등록했다. 이후 유압, 공압, 수압 등 자동제어분야에서도 기계식 장치를 디지털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OEM 및 ODM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린시스템 설립 당시 냉동기분야 압력관련 제어장치는 약 99%가 수입제품이었다. 그린시스템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계식이 아닌 디지털식으로 편리하고 정밀한 자동제어가 가능하고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왔다. 그린시스템이 개발한 디지프레서는 냉동기의 핵심 안전장치로 압력계 2개, 듀얼 압력스위치 1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3월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2년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4년차인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보급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수용성 확대 및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21년에는 7개 민간단체와 함께 시민참여 햇빛발전소 건립, 태양광발전사업 컨설팅,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플랫폼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 태양광 보급 등 지역에 특화된 사업모델을 발굴·적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공모주제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프로젝트와 연계한 주민수용성 제고 사업 △지역 내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모델 개발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 피해예방, 안전관리 홍보·교육 등이며 이외에도 지역주민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를 위한 사업 추가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지원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 법인으로 기초지자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신청해야 하며 단체당 최대 8,000만원, 총 3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선정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진행하며 4월 중 △단체역량 △사업계획 및 운영과정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3월15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힘이되는나무(대표 이명률)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난을 비롯한 △한난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플랜트서비스 △한국지역난방기술 등 총 4개 주주기관 대표들과 류태호 태백시장,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 힘이되는나무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ECO JOB CITY 태백,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참여해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지자체(강원도, 태백시)와 공공기관(한난,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석탄공사)이 지역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미이용 산림자원(우드칩)을 주 연료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LNG와 석탄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발전사업과 비교해 친환경적이며 탄소중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힘이되는나무는 올해 하반기 착공 및 2025년 발전소 본격 가동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인재를 상당수 채용할 계획이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태백시를 비롯한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난과 강원도를 잇는 교두보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법체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2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한국에너지법학회(회장 이종영)의 창립기념 학술대회와 연계해 오는 3월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에너지법학회는 국내 최초 에너지법학 전문학회로 에너지관련 정책과 법·제도에 관한 연구와 정보교류를 통해 학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 3월 설립됐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을 비롯한 에너지관련 법체계의 개선 및 발전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첫 번째 세션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제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박원석 중앙대 교수가 사회를, 정남철 숙명여자대 교수가 발제를 맡으며 김재광 선문대 교수와 이진성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기후위기에 따른 전기사업법의 법적과제’란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진표 태평양 변호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박재윤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이동일 법무법인 에너지 변호사가 토론을 맡는다. 세 번째 세션은 ‘미래 에너지법의 발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환절기를 맞아 계사(닭 사육장) 안 환기, 온·습도를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봄은 닭고기 수요가 많은 여름에 대비해 육계농가에서 병아리를 가장 많이 들이는 시기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꽃샘추위로 닭의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육 환경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한다. 봄에는 겨울과 달리 최소로 유지하던 환기량을 조금씩 늘려야 한다. 바깥 기온이 비교적 따뜻한 낮에 환기량을 서서히 높이고 기온이 낮은 밤에는 최소 환기를 유지한다. 환기량은 1만마리 기준 3만 CFM(Cudic feet per minutes) 수준에서 계사 내외부 공기가 교환될 수 있도록 한다. 환기가 원활하지 않으면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가스와 각종 병원균에 의해 호흡기 질병, 콕시듐증, 장염에 걸릴 수 있다. 계사온도가 낮으면 닭의 생산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이른 봄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해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날씨가 풀렸다고 갑자기 보온시설을 철거하면 밤에 계사온도가 낮아져 저온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계사 안 밤·낮 온도차이는 1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체온유지 능력이 부족한 병아리는 7일령까지의 온도(30
독일 펌프 전문기업 윌로펌프(대표 전일승·민병규)가 수도용 펌프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1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생산된 수도용 펌프제품의 보증을 2년으로 연장한다. 보증기간이 2년으로 연장되는 모델은 내식성 재질을 사용해 녹이 발생하지 않는 수도용 펌프로 PW 모델 3종(PW-S350SMA, PW-P350SMA, PW-S600SMA)과 PB 모델 4종(PB-S138MA, PB-S140MA, PB-S250MA, PB-S300MA) 4종으로 총 7모델이 해당된다. 윌로펌프는 내식성 재질의 수도용 펌프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수도용 펌프 판매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보증 연장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수도법은 국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1년에 도입됐으며 펌프를 포함한 수도용 자재나 제품은 수도법 인증을 받아야 한다. 윌로펌프의 수도용 펌프는 기존 녹이 발생하는 주물(주철)을 대체해 내구성이 보장되고 녹이 발생하지 않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펌프는 주철 소재 펌프와의 비교시험에서도 최대 허용 압력의 1.5배를 견디는 등 내구성에서 차이가 없다. 윌로펌프는 수도용 펌프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022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에 대한 추천(신청)을 오는 4월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분야의 대표적인 포상으로서 국가의 에너지 효율향상 선도,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확대,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발전 등 탄소중립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이번 대상에서 국가 에너지정책을 견인하고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중점 발굴 및 포상할 계획으로 국민안전 및 사회공헌, 일자리창출 등 공공사회 이익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유공자에게는 심사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포상에는 총 3개 유공부문이 있으며 ‘에너지 효율향상’ 유공부문은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등 3개 분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부문은 △산업발전 △시책 및 홍보 2개 분야, 올해 신설된 ‘수소경제 활성화’ 유공부문은 △수소경제 활성화 1개 분야로 구성됐다. 접수는 한국에너지대상 홈페이지(https://energyaward.energy.or.kr)를 통해 가능하며 3년이상 해당 유공부문에 종사한 단체 및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포
“현재 국토부는 검증받은 기술사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특급기술자와 자격을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의 최고 자격인 기술사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유능한 인재들도 관련학과에서 멀어지는 실정입니다. 특급과 기술사를 분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는 1985년 공조냉동기계기술사와 건축기계설비기술사가 통합해 한국기술사회의 기계설비분회로 시작됐다. 제1대 정학모 회장, 2대 강기호 회장, 3대 나정서 회장, 4대 김광호 회장, 5대 김규완 분회장을 거쳐 2017년 6대 김천용 회장 및 역대 분회장, 회원들의 노력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인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배출인원은 2,100여명으로 84개분야 50개 분회 중 세 번째로 크다. 기계설비기술사는 건축물 및 산업시설에 열·유체 등의 에너지를 사용해 거주자 또는 생산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실내환경, 생산환경, 공정흐름을 조성하는 주체다. 에너지절감과 실내환경 확보라는 두 개의 상반된 개념을 조화롭게 이뤄 국가정책인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기계설비기술사회는 이러한 기계설비기술사들의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3월8일부터 3월23일까지 2022년 에너지절약 문화확산 및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홍보협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시민홍보협력사업은 비영리 단체 등 시민단체와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에너지절약 문화확산을 위해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참여를 통한 인식제고 및 저탄소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시민홍보협력사업의 공모주제는 △적정온도 캠페인 대국민 홍보 △상업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홍보·협력사업 △에너지부문 맞춤형 홍보·교육사업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홍보‧교육사업 등이 있으며 기타 에너지공단 사업과 관련된 신규 협력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이며 전국 또는 지역적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참여형 에너지절약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단체여야 한다. 사업선정은 공모 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진행하며 3월 중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배정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단체 역량 △사업계획 △예산 타당성 등이며 사업비는 중앙공모 1억4,000만원, 지역공모 1억2,000만원으로 최대사업비는 지역별로 상이하다. 이번 사업의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공단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지난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영향 2021~2025(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21-2025, SSI)’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자원 △신뢰 △동등한 기회 △세대 △지역 등 6개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 가능하기 위한 11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내용은 5개년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영향(SSI) 분기별 목표달성 과정을 공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고객, 파트너 및 공급업체에게 탄소배출량을 신속하게 줄이도록 안내하고 에너지효율 및 지속가능성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배포해 탈탄소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솔루션은 지난해 고객이 탄소배출량을 8,400만톤까지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2025년까지 운영 탄소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1,000개의 상위 공급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10개의 글로벌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전은수 상임감사는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3월7일 울산 본사에서 ‘청렴지속가능위원회(이하 청렴지속위)’를 개최했다. 청렴지속위는 오는 5월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 준수와 높아진 국민의 청렴 요구 수준을 반영하는 다양한 청렴활동으로 더욱 청렴한 공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신설된 조직으로 상임감사가 위원장을, 민원 및 윤리경영 관련부서의 부서장이 위원을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청렴지속위는 앞으로 △업무별 취약분야 진단 △개선과제 발굴 △추진과제 이행 현황 모니터링 등 반부패·청렴 리스크를 관리하며 격월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반부패·청렴 인프라 개선, 취약분야 점검 및 자율적 개선, 청렴 문화 확산 및 소통강화 등 2022년 청렴도 향상 추진전략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전은수 상임감사는 “공단이 최우수 청렴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청렴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청렴지속가능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렴활동 추진동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직부여△조구현 대외협력처장 △김기현 기술기준처장 △강 경우 기술처 기술표준팀장 ◆이동▲3직급△강희숙 KEPIC본부 KEPIC운영처 ▲4직급△이지연 경영기획처 △박왕수, 차송희 KEPIC본부 KEPIC운영처 △김해윤, 이민석 기술기준처 ▲5직급△박수연 경영기획처 △김도훈 기술처 △하정목, 이연경, 김상우 KEPIC본부 KEPIC운영처 △장재은 기술기준처 △유선영 교학처 ▲6직급△박수지 기술기준처
세계적인 산업설비 유지보수 제품 제조기업인 NCH코리아(지사장 오준규)는 고객의 지속성장과 ESG경영을 돕기 위해 안전기준을 준수한 제품관리지침 강화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의 일환으로 NCH코리아는 국내에 공급하는 전체 제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이하 MSDS)를 안전보건공단에 제출 완료했다. NCH코리아는 수입, 생산량에 따라 법 시행일(2021년 1월)로부터 최대 5년까지 유예받을 수 있지만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공급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에 신속하게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성된 모든 제품에 대한 MSDS를 제출했다. NCH는 제품공급뿐 아니라 세정, 세척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제공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MSDS 기반 안전교육 △작업장비 사용 주의사항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및 의심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고객의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NCH는 세계적인 산업설비 유지보수 제품 제조기업으로서 화학제품 제조 및 관리에 있어 안전기준 준수를 최우선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NCH는 미국의 EPA(환경보호국), OSHA(직업안전보건국), USDA(미국농무성), FDA(식약청) 등
일시: 3월10~13일장소: 코엑스 1, 3층 전관주최: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세미나 프로그램-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확산을 위한 기술세미나-Digital Transformation in AI and Robotic-안과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적용-의료기기 FDA 510(k), CE MDR 인증 전략 및 임상시험 방안-의료기기 산업 혁신성장 및 전주기 안전관리 세미나-2022 표준업무프로세스 구축지원사업기업지원 세미나-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대응방안 국제 세미나-KMDIA 글로벌 진출 의료기기 규제 동향 세미나-국산 의료기기의 디지털화 및 해외시장 진출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