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3월7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을 신청받는다.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은 전력수요절감 효과가 우수한 효율향상설비·시스템의 설치·운영 및 절감량 계측을 지원해 에너지효율시장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의 사업장이며 대기업, 공공기관은 제외된다. 사업지원 시 신청사업장은 ESCO 또는 B등급 이상 진단전문기관 등 참여전문기업 및 계측전송장치설치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지원품목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효율관리기자재, 신규 지정설비 중 전력수요절감이 예상되는 설비다. △공기압축기 △터보압축기 △원심식 송풍기 △펌프 △삼상유도전동기 △인버터 △항온항습기 △멀티전기 히트펌프시스템 △전기냉난방기 △전기냉방기 △스크류냉동기 △원심식 냉동기 △상업용 전기냉장고 △스마트LED 조명시스템 △에너지절약형 공조 자동제어시스템 △IoT 스마트에너지 통합제어시스템 △인버터 스크롤칠러 △덮개제어형 전기용해로 △냉장·냉동 쇼케이스 결로방지 제어기 △상업용 인버터 냉장·냉동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정설비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나 기존설비의 전력사용량대비 5% 이상 절감이 예
많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제공기업이 국내 리전을 구축함에 따라 국내 클라우드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Equinix 코리아(대표 장혜덕)가 국내 첫 xScale™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21년 클라우드 IT 인프라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IT인프라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5%로 2025년에는 2조2,189억원의 매출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전 세계에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인 Equinix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클라우드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한국 최초의 xScale™ 데이터센터 착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1월 발표된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서울에 두 개의 xScale™ 데이터센터를 설립 및 운영하기 위한 5억2,500만달러 규모의 유한책임조합 형태의 합작법인 설립의 연장선이다. 장혜덕 Equinix 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Equinix 플랫픔올 활용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과 직접 연결하고 있다”라며 “국내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해서 빨라지며 CSP는 내부 컴퓨팅, 스토리지 및 엣
한국에너지공단(이상훈 이사장)은 3월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1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진단 우수기관 시상식’은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의 에너지진단 품질향상과 진단받은 사업장의 에너지진단 결과 이행독려를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우수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4곳과 에너지진단 개선이행 우수 사업장 5곳을 시상했다. 우수 진단기관은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55개 진단기관 중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에너킵(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엔자인(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세풍전기(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등 4곳이 수상하였다. 우수 사업장은 ‘2021년 에너지진단 개선이행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39개의 공모 참여 사업장 중 우수한 성과를 낸 △부산환경공단 강변사업소(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씨제이제일제당 진천BLOSSOM CAMPUS(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엘엑스하우시스 청주공장(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현대오토에버(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등 5개의 사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가 디지털혁신분야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상현실 기술 등 발전산업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혁신 기술을 발전산업계 종사자들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실례로 VR이나 AI를 통한 발전소 예측정비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료절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탄 및 가스발전의 경우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소를 최적화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드론을 활용해 화력발전의 사각지대까지 점검이 가능해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드론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총 4개분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개념, 알고리즘 등에 대한 교육 및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초적인 요소기술 상식과 구축사례가 공유된다. ‘산업드론’분야에서는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증진을 위한 기본이론과 기술교육, 산업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드론 활용법과 관련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분야는 가상현실의 개념에 대한 이해 및 최신요소기술에 대한 학습, 연계와 활용사례,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3월3일 가천대(총장 이길여)와 집단에너지관련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난과 가천대는 이번에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집단에너지 연구과제 기획 및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상호 보유장비, 인력 등의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집단에너지 연구개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지난 2월 국내 대학 최초로 집단에너지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연구소인 ‘가천 차세대 집단에너지 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AI기반의 통합운영센터를 통한 차세대 운영플랫폼 구축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전략의 수립이 가능하다. 황보택근 가천대 부총장은 “이번 한난과의 연구협력 협약은 기존 에너지 활용기술과 융합한 선진화된 집단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탁현수 한난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난과 가천대의 이번 협약은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급변하는 에너지사업의 환경변화 속에서 국가 에너지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집단에너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디지털인프라 및 연속성솔루션 전문기업인 버티브(Vertiv)는 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Center)업계 전체 컴퓨팅에서 엣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21%에서 2026년 27%로 2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산업계 전반에 걸쳐 엣지컴퓨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생태계가 큰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버티브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컴퓨팅이 엣지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1/3에 해당하는 34%가 엣지구축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에 있다고 응답했다. 1/4은 특정용도의 새로운 엣지사이트를 이미 구축했으며 41%는 레거시 엣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엣지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응답자들은 코어사이트 역시 150% 증가하고 클라우드 상의 활동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조사에 따르면 공용 클라우드에 전개되는 IT자원 비율은 현재 19%에서 2026년에 2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는 현재의 네트워크에서도 이미 폭증하고 있다. 마틴 올센(Martin Olsen) 버티브 엣지전략 및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대한설비설계협회 회장)가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아 국세청장표창을 수상했다. 변운섭 대표는 성실한 납세와 함께 건물에너지 절약설계(국내 348건, 해외 19건), 국책과제(52건) 등에 참여해 정부의 온실가스 저감정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3월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모범납세자 및 아름다운 납세자를 선정,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 수상자(1,047명)에게 휴대전화 축하문자를 전송하고 수상자의 누리집에 게시할 수 있는 알림창을 제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원엠앤이는 1986년 우원설비로 시작해 우원을 거치며 200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건축기계설비 및 소방설비 엔지니어링사업을 실시하며 에너지절약과 쾌적한 실내환경 구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변운섭 대표는 △2003년 과학기술부 장관표창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표창 △2015년 국무총리 표창 △2019년 서울시 건설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설계 표준기술 정립과 개선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확보하며 창의적인 장인정신을 겸비한 우수한 핵심인재들을 영입, 기술력과 기업신뢰성에서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을 실현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이하 기단연)를 이끄는 회장단체가 5년 만에 대한설비공학회로 돌아오면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변운섭) 등 5개 단체가 모여 기계설비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기단연은 지난 3월2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우리한정식에서 ‘2022년 1/4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강용태 설비공학회 회장이 이끄는 첫 번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임 회장단체인 기계설비건설협회의 정달홍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각 회원단체 및 유관단체의 회무보고, 회칙개정 등 부의사항 등을 의결했다. 강용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움이 가중됐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기계설비산업은 소처럼 우직하게 앞으로 걸어오며 역경을 헤쳐왔듯이 올 한해도 검은 호랑이처럼 예리한 시선과 통찰력으로 힘차게 시작하자”라며 “기계설비법이 잘 시행되고 있지만 법과 제도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 시대변화에 따라 계속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고 안전한 빌딩운영을 위한 디지털솔루션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비대면과 디지털이 일상이 된 ‘뉴노멀(New Normal)시대’에 적응하고 있다. 업무공간은 재택근무 도입으로 역할 및 목적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은 빌딩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낭비를 줄이고 입주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힘써야 한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빌딩시공 및 운영단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공간 및 건물관리 비용으로 인한 에너지낭비는 최소 30%를 차지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빌딩의 에너지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기치 못한 전력중단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빌딩관리시스템(BMS)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연결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취합하고 건물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가동중단 시간을 통제하고 예측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디지털기술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빌딩의 센서와 컨트롤러를 비롯한 지원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예측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빌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와 한국전기기술사회(회장 이현화)가 전기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선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기협회는 3월2일 전기회관에서 전기기술사회와 전기산업 및 신재생에너지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갑원 전기협회 상근부회장과 이현화 전기기술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기산업 기술발전과 전기안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발굴 및 수행 △탄소중립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선진화를 위한 조사연구 △전기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세미나 워크숍 공동수행 △기타 본 협약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게 된다. 전기협회의 관계자는 “탄소중립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모해가는 대전환 과정에서 우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됐다”라며 “양 기관은 전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직급△강대언 교학처장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텍그룹(강성희 회장)에서 개발한 음압특수구급차, 이동형 음압병동이 주목받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해 중증·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병상의 가동률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텍그룹 계열사인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오텍이 에어솔루션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의 기술을 융합해 공급하고 있는 ‘음압특수구급차’ 및 ‘이동형 음압병동’이 주목받고 있다. 오텍이 국내 최초로 생산한 음압특수구급차는 소수 특정국가에서 독점하고 있던 음압설비를 갖춘 구급차에 대한 집중적으로 연구개발로 2016년에 국립중앙의료원에 30대를 납품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후 많은 검증을 통해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 및 가격, 사양을 확보했다. 특히 음압특수구급차는 오텍의 구급차 특장 기술과 자회사인 캐리어에어컨의 공조기술을 접목했다. 공기순환부와 음압발생부에 의해 환자실 내부 환기 및 음압상태가 유지돼 탑승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감염원의 외부누출을 방지한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시기에 부족한 병상을 확보하고 응급환자 대응을 가능케 한
오는 8월9일까지 의무적으로 기계설비 성능점검을 받아야 하는 대상 건축물 약 5,200여개 중 상당수가 기간 내 완료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렸다. 2020년 발효된 기계설비법 및 기계설비유지관리기준에 따라 3만m² 이상 건축물 및 2,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오는 8월9일까지 성능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 내 점검을 완료하지 못하면 기계설비법 제30조에 따라 300만원(2차 40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이러한 대상건물들은 지자체 홍보부족으로 인해 점검대상에 해당되는지 모르거나 유지관리자의 업무수행능력 부족으로 성능점검을 위한 유지관리현황표 및 점검표, 성능점검계획서 작성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점검 인식미비…업계 저가수주까지성능점검업계에 따르면 8월9일까지 성능점검 보고서를 지자체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4월 중에는 성능점검업체와 계약이 완료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건축물이 입찰공고를 내지 않고 있다. 성능점검업에 등록된 업체는 전국 80여개로 성능점검 대상건물 수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른 숫자다. 계약이 늦게 체결되면 한 시기에 업무가 몰릴 수 있어 제대로된 성능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채 형식적인 보
EERS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국내 에너지효율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어떤 점들이 개선돼야 하는지 관련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에너지전환포럼은 2월24일 ‘국내 에너지효율 향상 현안 및 EERS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개선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효율향상 정책 중 하나인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Energy Efficiency Resurce Standards)는 이미 미국 25개 이상의 주에서 도입되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2018년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효율향상 현안이슈 및 추진방향(이우남 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 △EERS 제도, 정책 및 핵심성과 비교(조해인 국회 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발표와 함께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EERS란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전환 등 현 시대가 맞닥뜨린 거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문제의 중심에는 에너지효율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IEA, IPEEC 국제에너지 전문가들은 에너지효율을 첫 번째 연료(First Fuel)로 정의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와 같이 에너지자립도가 낮고 수출주도 성장에 의존하는
(2월25일자)△김창희 산업정책실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 △김의중 무역투자실 무역안보정책관 기술안보과장 △이민우 산업정책실 산업정책관 산업정책과장 △김호철 산업정책실 제조산업정책관 기계로봇항공과장 △조수정 통상교섭실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장 △조현훈 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 산업재난담당관 △최형기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김호성 자원산업정책국 자원안보정책과장 △허정수 에너지산업실 에너지전환정책관 에너지효율과장 △신성주 무역투자실 무역안보정책관 무역안보정책과장 △김태우 원전산업정책국 원전수출진흥과장 △이한철 산업정책실 산업정책관 산업환경과장 (3월1일자)△김광석 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