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전력피크, 분산에너지,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 에너지환경 변화는 EMS의 역할을 새롭게 요구하고 있다. 과거 EMS가 에너지사용량을 계측·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인식됐다면 이제는 건물과 공장, 산업단지의 에너지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설비운전을 최적화하며 피크관리와 탄소관리를 수행하는 에너지운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EMS협회는 이러한 산업 전환기에 R&D와 표준화사업을 통해 기술개발과 시장 확산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찬우 한국EMS협회 회장을 만나 EMS산업의 현재와 과제, 협회가 참여하는 R&D의 의미, AI·자율운전·탄소중립시대 EMS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취임 당시 구상했던 협회 운영 방향과 현재까지의 성과는 회장 취임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EMS산업을 단순한 설비 구축 시장이 아니라 에너지효율화와 탄소중립, 수요관리, 데이터 기반 운영산업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BEMS를 중심으로 공공건물 의무화와 설치확인제도가 본격화되는 단계였지만 시장 전반에서는 여전히 EMS를 자동제어 또는 모니터링시스템의 연장선으로 보는 인식이 강했다. 이후 에너지가격
디.에스.인더스트리는 1986년 설립된 공조덕트 전문 제조기업으로 창업 이래 40년간 △스파이럴덕트 △오발덕트 △플렉시블덕트 △디퓨저·그릴 △챔버 △댐퍼에 이르는 공조덕트 전 품목을 생산해 왔다. 디.에스.인더스트리의 성장 축은 △선진 설비·기술 도입 △KS Q9001·ISO 9001·ISO 14001기반 품질경영 △수출다변화 등이다. 이에 더해 덕트 본체부터 부속류·챔버·댐퍼 등까지 풀라인업을 갖춰 현장에서 자재 간 간섭이나 규격 불일치가 생기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구축한 스마트공장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비정형 주문을 표준 리드타임·최소 납기시스템으로 소화하고 있다. 디.에스.인더스트리는 △특허 7건 △실용신안 7건 △디자인등록 28건 등 다양한 지식재산과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여러 차례 공인받은 바 있다. 국내 KS인증을 비롯해 UL·일본 불연인증 등 해외인증까지 확보해 대기업 표준자재 승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2005년 덕트부문 고객만족대상 수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지정 △플렉시블덕트 UL인증(2011년) △일본 국토교통성 불연인증(2017년) △공기디퓨저 KS제품인증(2016년) 등을
대한건축학회는 1945년 설립된 국내 건축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회원수 3만2,000여명에 달하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 건축 전문가 집단이다. 대학, 연구소,건설회사, 건축사사무소 등 건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종합학술 연구단체로서 지난 80여년간 한국 건축문화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지난 5월1일부로 2년 임기를 시작한 이정재 제42대 신임 회장(동아대 교수)은 한양대 건축학 학·석사와 도쿄대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8대 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건물에너지·탄소중립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다. 현재 동아대 공과대학 학장 및 융합대학 학장, 탄소중립스마트시티 BK21 사업단장을 겸임하며 학술과 정책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는 이정재 건축학회회장을 만나 향후 건축산업 발전과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학회의 비전과 실행계획 등을 들었다. ■ 출마배경과 임기 내 추진할 주요공약 및 핵심과제는 현재 건축분야는 △AI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스마트건설 등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패러다임에 직면해 있다. 건축은 단순한 공간 설계와 시공을 넘어 국가 미래전략과 국민 삶의
하니웰은 140여년의 업력을 가진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으로, 빌딩자동화(Building Automation)분야에서 건물을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과 편의, 에너지효율, 운영 생산성이 동시에 연결되는 하나의 지능형시스템으로 바라보고 이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니웰의 빌딩자동화사업부는 빌딩관리시스템(BMS), 냉난방공조(HVAC) 제어, 화재감지 및 경보시스템, 출입제어, 영상보안, 에너지관리 및 클라우드기반 디지털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의 말단에 있는 Field device부터 최상단의 통합솔루션까지 빌딩자동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하니웰은 건물 내 개별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분석을 기반으로 운영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에는 IoT, AI, 클라우드기술을 활용해 오토노머스(Autonomous)빌딩 구현과 탄소 배출 저감,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하니웰은 국내 고객들에게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선 압도적인 조직적 역량을 제공한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문터스(Munters)는 1955년 칼 문터스(Carl Munters)에 의해 설립돼 온〮습도 제어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창업자인 칼 문터스는 건식 제습로터를 발명한 혁신가로, 1,000건 이상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해 오고 있다. 문터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객을 위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R&D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 30개국 3,000여명의 임직원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문터스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문제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문터스코리아 신임대표로 조희남 대표가 취임했다. 조 대표는 2000년 프랑스 기업인 Alstom Korea를 시작으로 Siemens, GE, ABB, Hitachi Energy, Eaton 등에서 다양한 role 및 position을 경험했으며 △유럽 △미주 △중동 △한국 등 지역에서 10여년간 시운전엔지니어, 영업총괄, 서비스총괄, 프로젝트 매니저(PM)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조희남 문터스코리아 대표를 만나 취임소감 및 사업방향
JNC씨엔지니어링은 데이터센터·대형빌딩·호텔 등 기계설비시장에 공조·냉각 관련 장비와 배관 솔루션을 공급하는 공조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1년 설립됐다. JNC엔지니어링을 이끌고 있는 김보배 대표는 대기업 통신사에서 발주처 입장으로 다양한 시설 구축 업무를 수행했으며 30대 초반에 건축기계설비기술사를 취득한 이후 약 30여년간 건축설비분야에 몸담아 왔다. 특히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중요 시설의 설계, 구축 및 커미셔닝 과정을 경험하면서 초기 투자비보다 에너지효율, 신뢰성, 유지관리 등이 시설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JNC는 현재 Armstrong의 센서리스 인버터 일체형 펌프, GF의 Direct Liquid Cooling(DLC)용 배관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unters의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기자재 공급회사가 아니라 발주처와 엔지니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김보배 JNC엔지니어링 대표를 만나 주력제품 특장점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Armstrong 인라인펌프 한국 공식수
그런포스는 산업현장, 상업용 빌딩, 지역냉난방시스템, 하수 및 정수시설, 가정집 등 일상과 산업 전반의 다양한 인프라에 맞춤형 펌프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덴마크 기업이다. 지난 2025년에는 글로벌시장에서 약 8조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5.7%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런포스 동아시아 Industry는 높은 운영비용과 탄소감축 요구로 고민하는 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펌프업계 최초로 SBTi로부터 넷제로(Net-Zero) 목표승인을 받았으며 고효율·고성능 펌프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절감과 지속가능 목표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과 기술을 동아시아 산업환경에 적용해 생산공정부터 유틸리티 설비까지 각 산업특성에 맞는 친환경 솔루션을 적시에 공급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물·에너지효율과 탄소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전환되며 그런포스 동아시아 Industry는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산업고객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한기성 그런포스 동아시아 Industry 대표를 만나 동아시아 및 한국 펌프시장 동향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들었다. ■ 동아시아 펌프시장 동향을 평가한다면 현재 동아시아 펌프시장은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는 히트펌프 산업생태계 발전을 통한 탄소중립사회 구현을 목표로 2014년 7월2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출범 이후 12년간 히트펌프 산업활성화를 위해 세미나와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히트펌프에 대한 산업계와 정책권자의 인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최근 정부가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건물부문에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목표를 제시한 것은 히트펌프얼라이언스가 꾸준히 제기해온 정책필요성이 제도권에 반영된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 3월31일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는 기존 2인 공동의장 체제를 1인 회장제로 전환하는 정관개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최준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연구위원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히트펌프얼라이언스는 지난 6월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주무부처 변경안, 정관개정안, 이사회 조직개정안 등을 의결하며 히트펌프 산업협회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히트펌프 관련 업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열산업혁신과 소관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주무부처를 변경하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는 2007년 창립 이후 약 20년간 건축환경과 건축설비분야의 △학문연구 △기술개발 △교육 발전 △사회공헌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다. 산업기술을 비롯한 건축물의 △건축환경 △실내공기질 △열·빛·음환경 △건축설비 △건물에너지 △제로에너지건축 △스마트빌딩 등 환경성능과 설비기술 전반을 다루며 건축친환경설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4월 서동현 충북대 건축공학과 교수가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동현 회장은 건축환경·건물에너지분야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건물에너지 성능평가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GR) 활성화의 기반이 될 표준 및 실시간 기상데이터기반 건물성능 예측 △에너지 벤치마킹 △디지털트윈 △스마트빌딩 제어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건축과 제로에너지건축 설계·해석기술 발전과 국내 건물부문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힘 써왔다. 서동현 건축친환경설비학회 신임회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협회 운영계획 및 건축친환경설비 개선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 건축친환경설비학회는 어떤 단체인가 대한건축학회가 건축 전반의 학술기반을 담당하고 대한설비공학회가 공조·냉동·기계설비의 관점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이하 한재연)는 재생에너지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단체로 △태양광 △풍력 △수열 △지열 △바이오 △재생열 등 다양한 분야의 협회와 기업들이 참여하는 연합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전환과정에서 재생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조직됐다. 탄소중립 실현과 정책개선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출범된 한재연은 2025년 창립총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권영호 재생열융합협회 회장(세한에너지 대표)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지난해 1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권영호 한재연 회장을 만나 임기 내 주요 활동계획과 최근 열에너지분야 이슈에 대한 생각 등을 들었다. ■ 회장 취임소감은 한재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은 에너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산업 방향성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한재연을 중심으로 산업계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며 정책과 시장이 조화를 이루도록 기여하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임기 내 주요 활동계획은 올해는 크게 네 가지 방향에 중점을
디포그는 급변하는 AI와 HPC 데이터 센터(DC) 환경에 최적화된 고밀도인프라의 기획설계·개념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단순 제품공급을 넘어 End-to-End 인프라 디자인과 컨설팅을 핵심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DC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인프라 기업으로서 △랙킹시스템(Rack, Containment) △전력(Power) △냉각(Cooling) △네트워크(Network) △운영관리 (DCIM) 등 화이트존(White Zone) 전체에 대한 설계·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그레이 존(Gray Zone)의 설계조건과 연계요건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컨설팅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김형권 디포그 대표를 만나 DC인프라 기업의 역할과 DC 트렌드 등에 대해 들었다. ■ 주요 사업영역에서 타사대비 경쟁력은 대부분의 인프라 구축기업은 특정영역, 예를 들면 전력은 전력, 냉각은 냉각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디포그는 랙–전력–냉각과 매니지먼트를 포함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DC 인프라를 설계한다. AI DC에서는 이러한 모든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개별 최적화가 아닌 통합 최적화 설계경험은 핵심 경쟁력이다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 Korea Green Building Cpuncil)는 지난 2000년 창립 이후 약 26년간 국내 그린빌딩분야 발전과 보급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단체다. 산업기술을 비롯한 기술·학술연구뿐만 아니라 △그린빌딩 연구 △인력 양성 △녹색건축평가·인증역량 강화 △글로벌기관과 협력·교류 등 그린빌딩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3월 송승영 이화여대 건축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송승영 회장은 서울대 건축학과 학·석·박사과정 졸업 후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생활환경학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대한건축학회 △한국외단열건축협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 등 제로에너지 녹색건축 전문가로서 여러 협·단체에서 활동하며 국내 건물부문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송승영 KGBC 신임회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협회 운영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한국그린빌딩협의회는 어떤 단체인가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는 2000년 창립 이래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크게 성장해 그린빌딩분야에서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녹색건축평가 및 인증역량을 강
데이터빈은 AI·고밀도 데이터센터(DC)시대의 ‘열 인프라’를 재정의하는 액침냉각분야 선도기업이다. 최근 AI서버 발열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에어쿨링만으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운영과 확장이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DC 냉각은 단순 보조설비가 아니라 전력·공간·가동률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빈은 이와 같은 시장흐름의 중심에서 △액침기반 표준화된 모듈 △냉각수 분배 △이중화 구조 △운영·모니터링 SW 등 현장에서 실제 운영가능한 형태로 패키징하는 데 집중해 왔다. 단순한 장비판매가 아닌 DC의 열설비를 제품화해 구축·운영리스크를 낮추고 있다. 김수용 데이터빈 대표를 만나 사업 목표로 리퀴드쿨링을 선택한 이유와 주력 제품인 ‘스마트박스’의 특장점에 대해 들었다. ■ 기업 운영철학이 있다면 데이터빈의 핵심가치는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무중단과 신뢰성이다. DC는 결국 ‘멈추지 않는 인프라’다. 이는 냉각시스템 역시 동일하다. △탱크 △CDU △배관·밸브 △센서 △제어로직 등 모든 장비가 고정·정비상황에서도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는게 데이터빈의 설계 철학이다. 두 번째는 표준화 및 모듈화다. 모든 산업은 표준을 통해
"신의테크놀러지는 인버터 순환펌프, 삼방밸브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의테크놀러지의 제품은 히트펌프와 연계돼 편리한 원격제어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환경개선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국내 강소기업으로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기업이 될 것이며 신의테크놀러지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신의테크놀러지는 1990년 신의엔텍 법인으로 시작해 2015년 신의테크놀러지로 변경 후 산업용 가스 안전제어와 냉난방 및 생활가전 유체제어 핵심부품을 개발·공급하는 에너지시스템 기업이다. 과거 가스보일러 공기압력스위치를 시작으로 보일러업체에 제품을 공급해왔으나 시장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매출의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이를 통해 현재는 가전과 산업분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버터 순환펌프를 개발해 펌프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영석 신의테크놀러지 대표를 만나 사업 전략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 주요 제품 특징 및 실적은 주요 제품은 산업용 가스연소제어용 가스·풍압스위치, 전동식 이방향·삼방향밸브, 유량·압력센서, 인버터 순환펌프다. 가스압
이온은 2002년 설립돼 데이터센터(DC)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전력 △배터리 △냉각시스템 △구축 △컨설팅 등 토탈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이 아닌 기술집약적 기업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DC인프라 관련 글로벌기업인 버티브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23년간 국내 방송통신·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신뢰를 구축해왔다. 전력·전자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컨설팅 △설계 △제조 △설치 △유지보수 등 DC인프라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2008년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혁신을 추진해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온은 ESS와 UP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UPS(무정전전원장치: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친환경 스마트솔루션분야 선도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승호 이온 대표를 만나 버티브와의 파트너십 성과와 이온의 기업 운영철학 및 비전에 대해 들었다. ■ 기업 운영철학이 있다면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에서 전력·전자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회사의 핵심자산으로 보고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