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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분양 성황
현대건설는 최근 평택 원도심에 공급하는 1,918가구 규모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꾸준한 관심 속에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신뢰도 △입지적 장점 △설계완성도 외에도 고객친화적 계약조건으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에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평가돼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번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지하3~지상35층 14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45~112㎡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합리적인 평면구성과 다양한 타입을 갖춰 선택의 폭도 넓다. 계약조건도 주목받고 있다. 통상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낮췄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입주까지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해 소비자부담을 크게 덜었다. 금융혜택 외에도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입지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평택역은 수도권 1호선을 비롯해 △고속버스터미널 △AK플라자 △평택 중앙시장 등 상업 및 교통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과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합정초 △평택고 △한광고 △마이스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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