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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AHR EXPO에서 만난 사람들] 김남근 삼양시스템그룹 이사

“수출 집중지역 북미로 확대할 것”
‘MADE IN KOREA’ 자긍심…수출목표 250만불


삼양시스템그룹은 밸브 제조 및 에너지관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1960년 창립 이래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한 품목을 생산하며 건축, 산업, 설비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해외 전시회에 출품하고 있다. AHR EXPO에 출품한 삼양시스템그룹의 김남근 이사를 만나봤다. 

■ AHR EXPO 출품 배경은 
삼양은 AHR뿐만 아니라 ISH, MCE, 중국 제냉전, BIG5 등 꾸준히 해외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의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품한 제품은 무엇인가
삼양의 주력제품은 공조설비, 위생설비에 사용되는 밸브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의 우수한 원자재를 이용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MADE IN KOREA’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PICV의 경우 소구경 제품뿐만 아니라 대구경 제품까지 직접 제조해 이를 해외의 주요 경쟁사에 역수출하고 있다.

■ 경쟁사대비 차별성은 
대부분 경쟁사들이 PICV 밸브의 크기가 커지며 밸브를 구동하는 액추에이터 크기가 함께 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삼양시스템그룹의 PICV는 밸브의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의 엑추에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배관설치공간을 줄이며 시공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다.

■ AHR EXPO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생각보다 많은 관람객이 있어 조금 놀랐다. 그리고 관심 있게 봤던 제품으로는 환기, 가습관련 제품들이다. 수배관시스템뿐만 아니라 거주공간에서의 공기질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출품 성과는 
삼양시스템그룹의 제품을 미국의 한 업체가 전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노력했던 일들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AHR EXPO가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유럽과 중동의 여러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 향후 사업계획은 
코로나 이후 감소했던 수출물량이 빠르게 회복하고 향상시키는 것이 단기간의 목표다. 또한 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에 집중된 해외시장을 북미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수출 25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꾸준한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소방용 제품군과 스팀라인용 제품군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신제품으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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