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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AHR EXPO에서 만난 사람들] 이재준 엔에스브이 팀장

“바이어가 원하는 최상제품 공급할 것”
국내 1위 경쟁력 바탕 북미시장 적극 공략


엔에스브이는 대형 건물의 설비(펌프, 칠러, AHU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음과 진동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방음 및 방진제품 판매 및 시공 관련 대한민국 업계 1위 기업이다.  

스프링 방진마운트 및 행거류, 네오프렌 마운트 및 패드류, 수충격 방지기류, 소음장치류, 내진자재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소음, 진동대책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출신장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실시해 성공적인 개발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냉동공조분야 글로벌 전시회에 출품하며 신규 시장 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AHR EXPO에도 어김없이 출품했다. 이재준 엔에스브이 해외영업부 팀장을 만났다. 

■ AHR EXPO 출품 배경은
엔에스브이는 2002년부터 미국 AHR 전시회에 참가해 왔다. 그러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을 마지막으로 참가하고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위드코로나로 전환됨에 따라 다시 참가하게 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이며 진입장벽도 높은 미국 AHR 전시회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모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 및 NSV 브랜드를 알렸으며 좋은 바이어와 우리 제품에 대해 의논했다. 

■ 느낀 점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코로나 기간동안 산업이 위축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보이지 않았지만 다시 시작되는 일상생활에 따른 활기찬 모습은 느낄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코로나에 대한 규제를 지난해부터 풀었던 만큼 이번 AHR 전시회에 대한 많은 호감도를 참관객으로부터 느낄 수 있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바이어에게 엔에스브이 제품을 홍보했으며 바이어별 관심있는 제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 향후 계획은 
전 세계가 고금리와 달러 강세로 인해 각국이 제품 수입에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항상 바이어가 원하는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위기를 극복하겠다.

올해는 2018년 수준의 수주 매출을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특등급 건물에 한해 적용되는 건축물 기계전기 비구조요소 내진은 국내 설계기준에 따라 합리적이며 안전한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음방진 제품군에서 방음벽 상단에 설치하는 소음감쇠기를 개발, 특허를 취득해 설계반영하고 있으며 군수용 전자장비 충격 마운트를 신규로 개발하는 등 선박과 국방분야에서도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또한 정부과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방위 산업부문를 집중 투자관리해 신제품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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