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의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가 환절기 떨어지는 면역력과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한 효도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는 업계 최고수준의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모터를 장착해 온수매트 특유의 소음을 줄인 것은 물론 기존 좌우분리매트의 소비전력이 600W인 것에 비해 270W의 초절전형으로 난방비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자파 발생을 줄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EMF인증을 획득해 전자파 걱정을 덜었으며 자체 살균기능을 추가해 버튼하나로 살균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는 △음성안내 △예약·취침 타이머 △좌우 분리 난방 △온도센서 △수위센서 △2중 과열센서 △안전스위치 △동파방지 △오작동방지 △차일드락 등의 기능으로 사용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환절기에 바이러스까지 겹쳐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석 부모님을 뵙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 대성쎌틱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로 선물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