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직접칩냉각(D2C: Direct-to-Chip)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냉각액(Coolant)시장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D2C 냉각액시장은 2025년 1억3,297만달러 규모에서 2032년 13억2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6~2032년 연평균 성장률(CAGR) 38.6%에 달하는 수치다. AI, DC 냉각액시장 성장 촉진 D2C냉각은 냉각액을 CPU, GPU, AI 가속기 등 고발열 반도체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콜드플레이트(Cold Plate)를 통해 열을 직접 제거하는 폐회로(Closed Loop)시스템으로 기존 공랭식 냉각보다 훨씬 높은 냉각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클라우드컴퓨팅, 고성능컴퓨팅(HPC) 확산으로 서버당 발열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D2C기술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AI 학습용 GPU서버의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 평균 수준인 5~15kW를 크게 웃도는 40~100kW 이상의 랙전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차세대 AI 클러스터는 15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6월11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가스시공 안전의 날은 가스시설의 안전 시공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국 가스시공업계 대표 및 회원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영태 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스시공 산업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라며 “안전 시공 문화 정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가스시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가스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가스안전문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 등을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히트펌프는 공기와 하천수 등 주변 자연환경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 및 급탕 등에 이용하는 설비로 건물부문 에너지절감과 화석연료기반 난방체계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이다. 정부는 올해를 난방 전기화의 원년으로 삼으며 3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데 이어 5월에는 공기열에너지 인정기준을 마련해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했다. 또한 지하수열과 하수열 등 수열에너지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국고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되며 수열에너지는 △광역(지방)원수관로 △하천수 △해수 등을 이용하는 사업으로 지방정부 사업이해도와 집행역량이 사업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별 지원내용 △신청절차 △기술동향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사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
국내 최대 규모 테크 전문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이 6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빅데이터쇼(AI&Big Data Show)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시큐테크쇼(Secu Tech Show) △로보테크쇼(Robot Tech Show) △디지털 유통∙물류대전(Retail&Logis Tech Show) △AI+똑똑한공장쇼(AI+Smart Factory Show) △대한민국가상융합산업대전(KMF: Korea Metaverse Festival)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STK 2026에서 데이터센터(DC)분야는 공랭식에서 수냉식으로의 전환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는 피지컬AI를 비롯한 고성능 연산 수요에 따른 IT장비 발열량 폭증에 따른 결과다. 신설 시 대규모 공급이 집중되는 대형DC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성능 전산 수요에 대응 흐름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일반건물 및 산업시설의 건물관리 및 위험탐지기술을 DC에 확대적용하는 흐름을 기반으로 DC업계는 AI시장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액체냉각·수냉식
삼성전자는 최근 독보적인 무풍 냉방기술이 고도화된 AI기술과 만나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삼성 무풍 에어컨은 차별화된 무풍 냉방기술에 사용자 중심의 AI 혁신기능을 더하며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 출시된 스탠드형 AI 무풍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AI·모션 바람’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위치 △활동량 △공간환경 등을 감지하고 최적의 기류를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상황에 최적화된 6가지 바람모드를 지원한다. 우선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하는 AI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바람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 직바람 없이 시원함을 선사하는 ‘AI 간접’ 바람 등 2종으로 나뉜다. 공간 냉방효율을 높이는 4종의 모션 바람도 제공한다.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넓은 공간을 고르게 냉방하는 ‘순환’ 바람 △최대 8.5m 거리까지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는 ‘원거리’ 바람 △직바람 없이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하는 ‘무풍’ 바람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으로 실내온도를 빠르게 낮춰 주는 ‘MAX’
엔플러스가 BEXCO에서 열린 건축박람회를 통해 R290 히트펌프를 비롯한 고효율 히트펌프솔루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냉난방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거용 냉난방·급탕부터 상업용, 히트펌프 온수기, 수영장용 히트펌프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효율·저비용·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속가능 난방솔루션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엔플러스는 히트펌프를 단독 설비가 아닌 △태양광 △ESS △하이브리드 인버터 △전기차 충전기 △중앙제어기 △앱 등과 연계되는 탄소제로 가정용 에너지시스템의 핵심설비로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난방·급탕뿐만 아니라 분산전원과 에너지관리까지 통합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플러스의 R290 히트펌프는 낮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기반으로 탄소저감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A+++ 에너지등급을 통해 다양한 운전조건에서도 높은 효율을 나타낸다. 또한 35℃와 55℃ 조건에서 안정적인 난방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75℃ 출수온도를 지원해 난방과 급탕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주거용인 ‘PLUS SERIES R290 HEAT PUMP’와 ‘R290 MONOBLOCK HEAT PUMP’는 냉난방·급탕기능을 지원하며 DC 인버터 기반으로 운전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정책 확대에 발맞춰 공기열 히트펌프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일체형 히트펌프보일러 ‘캐리어 AI 보일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스보일러 대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최근 공기열 히트펌프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일체형 히트펌프보일러 ‘캐리어 AI 보일러’를 출시하며 가스보일러 중심의 주거용 난방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하고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 중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고효율 설비로,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공기열의 재생에너지 인정과 난방 전기화정책 확대로 그동안 상업용·공공부문 중심이었던 히트펌프시장이 향후 주거용 시장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국내 히트펌프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이전인 2011년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개발에 착수해 2014년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공기열 히트펌프와 전기보일러를 결합
몰렉스는 6월10일 ‘컴퓨텍스 2026’에서 다중채널 액체냉각 버스바 최초 공개와 함께 최신 열관리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컴퓨텍스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전시로 몰렉스는 이번 전시에서 고밀도 AI 작업환경에서 다중채널 열추출기술의 장점을 보여줄 다중채널 액체냉각 버스바 기능을 시연했다. 다중채널 방식으로 차별화… 냉각효율 극대화 몰렉스는 냉각수 경로를 최대 7개 개별채널로 분할하는 다중채널구조로 기존 액체냉각 설계방식과 차별된 기술을 구현했다. 다중채널 접근법은 열방출의 균일성과 효율성을 더해 핫스팟과 열스트레스 감소효과뿐만 아니라 고전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몰렉스는 액체냉각기술을 전력분배계층으로 확장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이터센터(DC)전력량에 따른 발열문제에 대응했다. 몰렉스 멀티채널 액체냉각 버스바는 1만5,000A에서 15℃ 상승에 그치며 향후 2만5,000A까지 확장 가능하다. 몰렉스 자체 시연에 따르면 다중채널 액체냉각 버스바 구조는 단일채널 설계대비 최대 20% 높은 냉각효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DC 설계과정에 물리적 확장없이 동일환경에서 열제거 효율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모듈식 설계·표준 호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9일부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모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아울러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구상하거나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H는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글로벌 히트펌프 온수기시장이 2026년 129억6,000만달러에서 2031년 227억6,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히트펌프 온수기시장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11.9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성장요인은 △주요국의 에너지효율 규제 강화 △냉매전환 정책 △무배출 이니셔티브 확대 등이다. 북미지역은 다양한 세액공제와 지원정책을 통해 초기투자비 부담을 완화하면서 2031년까지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는 향후 시행될 에너지부(DOE)의 효율기준이 히트펌프기반 온수시스템 도입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방 세액공제와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초기 설치비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전력회사가 유연한 에너지사용과 저탄소 전력소비를 유도하면서 스마트 커넥티드 히트펌프 온수기에 대한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R744(CO₂)와 R290(프로판) 냉매를 적용한 고온 히트펌프 온수기는 △병원 △호텔 △대규모 주거단지 등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설에서 요구되는 고온수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한양대학교 ERICA 한양환경에너지기술연구원은 6월29일 오후 3시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9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가정용 공기 대 물(ATW) 히트펌프 고효율기자재 기준(안)’ 마련을 위한 제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ERICA 한양환경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4월30일에 개최한 제1차 공청회에서 △가정용 ATW 히트펌프의 적용범위 △용도별 성능기준 및 시험방법 △추가·파생모델 관리방안 등에 관한 기준 초안을 공개하며 산업계·시험기관·관계기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제1차 공청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과 관련기관의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ATW 히트펌프 고효율기자재 기준(안)을 보완했다. 특히 지난 6월10일 개최된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기술·제도사항을 반영해 제2차 공청회용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번 제2차 공청회에서는 보완된 기준안의 주요내용과 변경사항을 설명하며 실제 제품개발과 시험·인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산업계와 관련 시험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최대 정격능력 20kW 미만 가정용 ATW 히트펌프를 대상으로 △온수전용 △난방·온수 겸용 △냉방·난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지난 6월9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국토교통부 고시 제2013-422호)인 부동산원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활용해 자체 검토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공사 등 보상업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보상업무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원은 이번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함으로써 전문 공공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정당보상 실현과 피보상자 권익 보호에 기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를 희망한 11개 기관(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인천도시공사 등)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형태로 진행됐으며 보상평가서의 구조를 비롯해 △기재사항 △목차별 주요 검토사항 △주요 오류사례 △AI를 활용한 검토방법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보상평가서 검토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익히고 검토 전문기관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검토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부동산원 본부장은 “보상평가서 검토는 정당한 보상과 원활한 공익사업 추진의 출발점인 만큼 담당자의 실무역량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는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1차 대상 제품공모에서 16kW급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의 화석연료기반 난방을 무탄소 전기기반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해 주거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는 2035년까지 친환경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를 난방전기화의 원년으로 삼고 △제주 △전남 △경남 등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가구당 최대 1,400만원 보조금70% 수준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사업 대상제품 선정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이번 1차 대상제품 공모에는 총 6개사 2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개사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중 대성히트에너시스의 16kW급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가 정부가 제시한 기술과 환경 기준을 충족해 대상제품에 포함됐다. 선정된 제품은 공기 중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다. 등유나 가스 보일러대비 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탄소배출을 줄이는
김신원 하이멕 수석본부장이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다수의 데이터센터 설계에서 최신의 에너지절약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전력사용효율(PUE) 개선은 물론 ICT산업 발전과 신재생에너지인 해수열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 그린빌딩 구축과 에너지 및 유지관리 비용을 감축해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6월10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정부, 유관기관,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기념식은 ‘상상을 현실로, 일상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을 슬로건으로, 국가 산업 발전과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김신원 하이멕 수석본부장은 2000년 입사 이래 25년 5개월 이상 건축기계설비분야에 대한 설계 및 현장 지원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축시설 및 산업시설에서 전문적인 역량과 실력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 해안에 인접한 여건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인 해수열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 그린빌딩 구축과 에너지 및 유지관리비용을 감축함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경동나비엔이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6월17일∼2024년 6월14일까지 98개 수급사업자에게 점화트랜스, 난방공급관, 온도센서, 온도퓨즈 등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이중 436건의 단가합의서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을 누락해 법 제3조의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했다. 단가합의서는 하도급거래의 중요 요소인 납품단가를 기재한 문서로, 법 제3조에 따라 반드시 양 당사자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을 갖춰 수급사업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법 제3조에서 서면에 양 당사자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을 의무화한 취지는 향후 법적 분쟁 등이 발생한 경우 명확한 증거로 활용하여 계약사항이 불분명함으로 발생하는 수급사업자의 불이익을 방지함과 동시에 당사자간 사후분쟁의 발생을 막으려는 데에 있다. 그러나 경동나비엔은 단가합의서 하단의 서명란에 직인을 누락하거나 회사 대표성이 없는 실무자가 본인 이름을 서명해 발송하기도 했으며 일부 단가합의서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