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12월4일 AI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제고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 하이테크사업 외에 AI분야 EPC사업 수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설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수행하는 설루션사업 조직과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사업 등을 담당하는 에너지사업 조직을 통합한다. 또한 사장 직속으로 AI혁신담당 조직을 별도 편제해 AI 전략 구축 및 전사 변화추진을 가속화한다. 전사 리스크관리시스템도 고도화한다. 기존 리스크관리조직인 BRM(Business Risk Management)센터 산하에 안전, 품질 조직을 편입해 총괄 관리 조직으로 재편하고 SHE(안전·보건·환경) 역량 강화 및 최적화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품질위원회도 운영한다. 조직개편과 함께 이뤄진 임원 인사에는 현장 실행력 강화 기조가 반영됐다. 세대 교체와 함께 사업·현장 핵심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기존 스태프 조직과 사업 조직 임원 간 순환배치도 실시했다. SK에코플랜트의 관계자는 “사업포트폴리오
산업용 모터 제조 전문기업 정우전기(대표 김신호)는 최근 차별화된 R&D 역량과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스타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혁신 역량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춘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우전기는 이번 선정을 통해 모터 설계 기술력뿐만 아니라 생산 품질 관리의 우수성까지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정우전기의 ‘기술 내재화’와 ‘제조 공정 혁신’이 주효했다. 정우전기는 모터 성능의 핵심인 구조, 열, 전자기 해석 및 설계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MES(생산관리시스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생산 공정의 데이터화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훨씬 정밀하고 체계적인 생산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제조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기술력과 생산시스템 결합은 주력 제품인 ‘PM(Permanent Magnet: 영구자석)모터’의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다.
베이어레프코리아(대표 최성호)는 12월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견기업의 성장을 기념하고 국가 경제에서 중견기업이 수행하는 핵심적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중견기업의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정책 ‘영점 이동’의 핵심 축은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라며 “중견기업들이 ‘진짜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도 폭넓게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혁신 성장을 향한 기업의 의지, 지속가능한 성장 가치,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중견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중견기업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 중 하나다. 베이어레프코리아의 이번 수상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단기간 내에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냉동냉장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베이어레프코리아는 2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12월1일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정배 냉각개발팀 팀장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정배 팀장은 엔진발전 플랜트용 라디에이터 국산화 개발과 친환경 기술 혁신 등 주요 업무 수행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외산 제품이 주류였던 엔진발전 플랜트용 라디에이터 국산화 개발을 주도해 지난 2009년부터 해외 각지 플랜트 현장에 국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지의 다양한 기후환경에 최적화한 맞춤형 라디에이터 개발을 통해 중동,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등 글로벌 무대에 국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냉각탑 백연(수증기) 제거기술 개발 △변압기용 저소음 오일 쿨러 개발 △데이터센터 액침 및 액체냉각 쿨러용 공랭식 냉각기 개발 등 기술 혁신을 이끌어 환경보호와 국민생활 환경 개선에 일조했다. 이외에도 주요기술 및 제품의 설계 담당자로서 원자력 품질보증 자격 심사인 KEPIC MN·MH과 한국설비기술협회 KARSE 등 대외 인증 취득을 주도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신성이엔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지선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2월1일 밝혔다. 이지선 대표는 2002년 입사 이래 회사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장에 주력해왔다. 창업주인 이완근 회장이 클린룸 및 공조기술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 대표는 해당 기술 자산을 새로운 산업과 글로벌시장으로 확장하며 성장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2023년 5,765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5,823억원으로 상승하며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반도체 클린룸에서 2차전지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해외 수주 중 2차전지사업 비율이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에서의 수주금액만 830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지선 대표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사가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건축자재 인증인 ICC-ES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
국내 건축물이 고단열·고기밀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건물외피에서 발생하는 ‘열교(Thermal Bridge)’가 에너지성능 저하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열교는 에너지손실뿐만 아니라 결로·곰팡이, 구조재 손상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구조용 열교차단기술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대한건축학회 탄소중립건축원이 주최하고 건축성능원이 주관한 ‘2025 탄소중립 건축을 위한 열교차단 기술 발전 토론회’가 11월28일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열교차단기술의 성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행 설계·시공기준 한계를 점검해 학계·산업계·기술단체가 함께 정책·기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열교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보다 정교한 기준 정비와 기술 적용 확대가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1부 발표에서는 △열교차단 기술 소개(안상희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열교제어를 통한 건물에너지 손실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전략(이태구 대한건축학회 탄소중립건축원장) △열교차단 기술의 제도화 방향(구보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안상희 평가사는 '열교차단기술
LG CNS는 11월27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AX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 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인 피지컬 AI, 로봇분야 성장을 이끌고 유통·물류자동화시장 1위 지위를 굳건히 한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이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한 국내외 AI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30대 젊은 인재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조헌혁 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LG CNS의 관계자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산업 전문성’과 ‘IT 기술·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급변하는 AX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사장 승진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KT(대표 김영섭)는 11월25일 KT 광화문빌딩에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투자기업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와 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진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과 안태은 디지털브릿지 아시아·태평양부문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두고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다. 디지털브릿지는 미국에 본사를 둔 디지털 인프라 투자 전문기업이다. 약 1,08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등의 글로벌 통신사와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최근에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계기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인수하는 등 AI·클라우드 인프라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T와 디지털브릿지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개발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데이터센터 ESG기술 공유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기존 양사의 데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강용태 교수가 냉장고와 에어컨의 심장인 압축기를 없앤 새로운 냉각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은 소음과 냉매가스가 없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무(無)압축기 냉장고’의 실현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성과는 국제적인 학술지 ‘Science(IF=45.8)’ 온라인에 10월23일 게재됐으며 11월27일 정식 출판됐다. 정식논문명은 ‘Liquid-state dipolarcaloric refrigeration cycle with nitratebased salts’다. 강용태 교수연구팀은 질산염을 물에 녹일 때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용해 흡열효과’를 냉각 에너지로 활용했다. 이후 염을 분리하고 재생하는 순환구조를 만들어 압축기없이도 연속적인 냉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새로운 원리를 적용한 시스템을 ‘칼로릭 냉장고(caloric refrigerator)’라 명명했다. 이 기술은 물과 염의 반응만으로 냉각이 이뤄지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거의 없으며 냉매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실험 결과, 칼로릭 냉장고는 기존 압축식 냉장고보다 약 3배 높은 냉각효율을 보였으며 동일한 냉방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전력소비를
한국에서도 CO₂ 냉동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 2026년 1분기 문을 연다. 베이어레프(Beijer Ref, 한국대표 최성호)와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회장 이용태)가 협력해 설립을 추진 중인 ‘Beijer Ref Academy in collaboration with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는 친환경 냉동기술 전환이 본격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미 호주,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이며 CO₂냉매 기반 친환경 냉동기술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지는 호주의 베이어레프 아카데미를 방문해 CO₂ 실습교육 과정과 CO₂ 냉동기 제조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아카데미가 어떤 방향으로 구축될 수 있을지 미리 살펴봤다. 호주 정부 인정 ‘실전형 교육기관’ 호주 베이어레프 아카데미는 2021년 파일럿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 본격적으로 CO₂ 전문 교육을 가동했다. 단순한 기술 전수의 장을 넘어 최신 장비와 실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 내 독보적 위상을 갖는다. 특히 교육과정 상당수가 호주 정부의 국가 공인(Nationally Accredited) 형태로 구성
인덕션과 하이브리드 레인지 등 빌트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린나이가 최근 강력한 화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신제품 3구 인덕션 ‘RIH-ST620MW se’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조리환경에서 빠르고 정교한 요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최대 3.4kW 고화력 화구를 탑재해 빠른 가열과 강력한 요리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대·중·소 등 3가지 크기의 화구로 구성돼 소형 냄비부터 대형 프라이팬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린나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일링(끓이기)’, ‘멜팅(녹이기)’, ‘시머링(졸이기)’ 등 3가지 간편조리모드를 탑재했다. 보일링모드는 초기 고온으로 빠르게 끓인 후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해 국물요리나 장시간 조리에 적합하며 멜팅모드는 초콜릿이나 버터 등 저온 녹임조리에 최적화돼 있다. 시머링모드는 저온 졸임이나 수비드 등 섬세한 온도조절이 필요한 조리에 유용하다. 또한 조작부는 14단계 슬라이드방식의 터치 제어부로 설계돼 직관적이며 세밀한 화력조절이 가능하다. 터치
글로벌 냉동·공조 및 히트펌프 전문기업 BITZE는 11월19일과 26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BITZER Korea 본사에서 ‘IQ Module & Performance Kits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냉동공조업계의 실무자와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심화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시스템설계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이론강의보다는 실습과 시뮬레이션 체험 위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BITZER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냉동공조시스템 설계, 설치, 운영 및 유지보수업무를 담당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BITZER의 최신 기술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나눴다. 특히 BITZER의 CM-RC-02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IQ 모듈 실시간 시연과 BEST Software를 통한 데이터 분석 및 진단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미나의 핵심
LG전자는 11월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임원인사(2026년 1월1일자) 및 조직개편(2025년 12월1일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생활가전사업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우위를 달성하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이끌어 온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신임 류재철 CEO는 그간 꾸준하게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해 온 LG 생활가전의 1등 DNA를 전사로 확산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류 사장은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로 입사해 재직기간 절반가량을 가전 연구개발에 종사했으며 이후에는 높은 기술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 온 기술형 사업가다. 지난 2021년부터는 LG전자의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H&A사업본부장을 맡아 LG 생활가전을 단일 브랜드 기준 명실상부 글로벌 1등 지위에 올려놓았다. 소비심리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최근의 상황에서도 주력제품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제품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본원적 성능에 대해서는 꾸준한 선행 R&D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 왔다.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UP가전(업 가전)’ 패러다임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윤기주) 영등포·동작구회(구회장 전규태)는 지난 11월24일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이충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독거노인, 환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설비 점검 및 노후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기종 중앙회 감사, 김복율 이사, 전규태 영등포‧동작구회장, 김연성 前이사, 최길순 前이사, 정성환, 정성민, 강창석, 김윤호, 장공수 회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충호 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 김현경 한국산업인력공단 ESG운영부 과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상담소장 등 40여명이 참여해 쪽방촌 취약계층 세대 연탄·기름보일러의 배관 및 배기가스 누출 여부, 배관 누수, 보온재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면양말 등 월동용품을 후원하며 쪽방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기종 감사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보일러 사용 전 점검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한파가 오기 전에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드릴 수 있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블랙콘덴싱’ TV 광고 온에어와 함께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블랙콘덴싱에 적용된 ‘국내 최초 10년 무상보증(원통형 열교환기에 한함)’이라는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보일러의 본고장인 유럽의 기술력을 적용한 원통형 열교환기로 품질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원통형 열교환기에 대해 국내 최초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하며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업만의 세련된 블랙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감각까지 강화했으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과 장기 신뢰성, 그리고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온에어되는 TV 광고는 ‘10년 약속’이라는 메시지 아래 블랙콘덴싱이 지닌 △유럽형 원통형 열교환기 적용 △360도 입체 연소 구조 △프리미엄 블랙 디자인 △에너지효율 1등급 △강력한 동파방지시스템 등 프리미엄 기술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대성쎌틱은 광고 집행과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