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디지털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기업 버티브(Vertiv)가 이태순(Ted Lee) 신임대표 겸 세일즈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엣지 애플리케이션 등 차세대 기술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인프라 시장에서 버티브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국내 ICT시장은 연평균 8.18%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28년까지 약 926억2,000만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클라우드 도입 확대, AI 워크로드 증가, 국가 디지털전환 정책가속화 등에 힘입은 것으로 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서비스 기업들이 빠르게 확장하며 탄력적이고 에너지효율적인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태순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버티브는 AI시대와 그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파트너 및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DC)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순 대표는 DC 및 핵심 디지털인프라분야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버티브의 전신인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시장확대와 고객 신뢰 구축에 기여했으며 주식회사 이온에서 다양한 세일즈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앞으로 그는 버티브에서 한국 시장의 고투마켓(GTM: Go-to-Market) 전략을 총괄하며 △세일즈성과 제고 △시장 내 입지강화 △고객, 컨설턴트, 협력업체, 채널 파트너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선임은 변화하는 인프라환경 속에서 버티브가 업계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태순 대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기존 이니셔티브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며 올해 7월 초 성황리에 개최된 ‘버티브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킹과 지식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버티브 마스터클래스’는 160명 이상의 엔지니어, 아키텍트, 고객, 채널파트너가 참석해 AI 및 차세대 워크로드가 제기하는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업계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업계 내 버티브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