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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公,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모집

열원시설·열수송관·태양광 등 E인프라 제공, 혁신기술 실증 지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지난 8월28일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과 에너지·환경분야 혁신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에너지 열원시설, 열수송관, 태양광,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등 서울에너지공사가 보유한 에너지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혁신기술을 실증하며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에너지·환경분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으로 ESG가치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검증하고자 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공간 및 인프라 제공 △기술검증 지원금 제공(혁신기술별 1,000만원) △파트너십 구축 △연계사업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공고는 9월19일까지 서울에너지공사(www.i-se.co.kr),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 -plus.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에너지 신기술 테스트 인프라가 부족해 기술검증이나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실증 종료 이후에도 사업화 연계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인 만큼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본사 부지를 태양광 실증단지로 조성해 중소·스타트업 신기술 실증을 지원해 총 16개 기업이 참여해 10개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