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가 8월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AX 미디어데이’를 열고 기업용 에이전틱(Agentic) AI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와 업무혁신서비스 ‘에이엑스씽크(a:xink)’를 공개했다. 현신균 LG CNS CEO 사장은 “에이전틱 AI는 단순반복 업무를 넘어 업무 전 과정을 능동적으로 분석·조율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업무흐름을 혁신하고 산업과 경쟁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현재 기업에 필요한 것은 단편적인 AI 에이전트 도입이 아니라 전사적 관점에서 AI 에이전트와 기업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LG CNS는 국내 1등 AX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AI 전환 전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며 빠른 혁신, 안전한 운영,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No.1 AX Enabler가 되겠다”라며 “에이전틱 AI시대에서는 AI와 시스템 통합(SI)을 모두 잘하는 LG CNS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
SK에코플랜트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투자회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과 리뉴어스, 리뉴원, 리뉴에너지충북 등 환경자회사 3곳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1조7,800억원 수준으로 리뉴어스와 리뉴에너지충북의 경우 잔여 지분을 확보한 뒤 일괄 매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부터 SK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대적인 사업 리밸런싱 전략과도 궤를 같이한다. 그 일환으로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SK에어플러스와 에센코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 기업의 자회사 편입도 추진 중이다. 모두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편입 예정 자회사 4곳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3,500억원이다. SK에어플러스와 에센코어를 포함한 지난해 매출액은 약 1조6,800억원에 달한다. SK에코플랜트의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1,000억원 규모 융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2025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 대상기업을 9월19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원(R&D 자금은 100억원)까지 최대 10년간(3년 거치 7년 균등분할상환) 1.3% 금리(8월 기준)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매년 3분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대출금리(기재부 공시)에서 중소·중견기업은 2%p 차감되며 대기업은 1.5%p 차감 적용된다. 현재는 금리 하한인 1.3%로 적용된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는 기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산업 △사업 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뿐만 아니라 탄녹위 등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에게도 선정평가 시 가점(2점)을 부여한다. 이번 공고관련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산단공 융자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8월22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5년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AI혁신거점 마련을 위한 4개 사업과 SMR 국산화 등을 포함한 7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 예타면제사업은 지역별 AI 혁신거점을 마련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광주, 대구, 전북, 경남 등의 4개 사업이다. 정부는 지역 데이터센터(DC) 고성능컴퓨팅(HPC)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AX(인공지능 전환) 모형과 제품을 개발하고 현장실증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특화분야는 △도시·생활혁신 AX 및 모빌리티·에너지(광주) △로봇·바이오(대구) △모빌리티·제조·푸드테크 공장(전북) △정밀제조·정밀의료(경남) 등이다. 또한 이번에 예타면제된 지역사업명은 △광주 인공지능전환(AX) 실증지구(밸리) 조성사업(과기정통부·산업부) △대구 지역거점 인공지능전환(AX) 혁신기술개발사업(과기정통부·산업부·복지부) △전북 협업지능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 체계(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과기정통부) △경남 인간
벨리모는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 2025)’ 전시회에 참가해 ‘Belimo’s Products & Solutions for Data Center‘를 주제로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전시부스는 Inside Data Hall과 Outside Data Hall로 구분했으며 각각의 공간에서 공조 및 냉각설비의 특성에 맞춘 제품군을 소개했다. Inside Data Hall에서는 공냉식과 수냉식 장비를 구분해 적용 솔루션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공냉식 영역에서는 Rear Door Heat Exchanger(RDHX), Fanwall, CRAH·CRAC 등 공냉시 설비의 안정적 운전을 지원하는 댐퍼 구동기, 센서, 복합밸브 솔루션이 전시됐다. 수냉식 영역에서는 Direct to Chip(Cold plate) 및 Immersion Cooling과 같은 첨단 냉각 방식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밸브, 복합밸브, 센서가 함께 제시해 유량제어와 차압제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Outside Data Hall에서는 화재안전과 설비보호에 초점을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오는 10월10일까지 도농상생 및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북 완주군과 ‘완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장터는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본사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열린다.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과 목동지역주민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한우협동조합, 가공식품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한 약 80여개 품목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구매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서울시민에게는 완주군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완주군 지역농산물 유통활성화와 로컬푸드소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농업생산지와 도시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모델”이라며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농상생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푸드플랜 효과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완주군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공기질 전문가들과 손잡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공기청정 센서와 필터를 개발한다. LG전자 ES사업본부 공기과학연구소와 한국실내환경학회는 8월20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실내 공기질 이슈와 솔루션 마련’을 주제로 심포지엄(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가스인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s), 미생물 및 바이러스 등이 호흡기·피부 ·신경질환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내 공기질·환경·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갈수록 무더워지는 날씨와 대기질 변화를 감안해 기존 미세먼지와는 다른 요소에 의한 공기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등 주거·생활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미생물로 인한 실내 오염물질 현황 연구 결과도 공유했다. LG전자는 이번에 발표된 결과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통해 실내 공기질 개선 솔루션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8년 공기과학
고려대학교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과 한국융합수학회는 지난 8월22일 고려대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개최한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환경 주요이슈 ‘공동 국제세미나’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생활환경 속 실내공기질 중요이슈를 소개하고 PEAS(과불화물) 연구동향 등을 발표하고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다. 손종렬 고려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실내환경학회, 대한건축학회,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일본 산업종합기술연구소, 한국환경수도연구원, 대학 교수 등 업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환경 주요 현황과 문제들을 공유하며 최근 연구동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손종령 고려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원호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부학장의 환영사, 신진호 한국실내환경학회장과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행사의 사회는 신새미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손종렬 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세먼지나 나노물질이나 나노플라스틱 등 실내환경 속 영향을 주는 주요 물질들과 다중이용시설이나 실내환경의 현황과 관리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나아가 PEAS(과불화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이하 기후특위)는 지난 8월18일 전체회의를 열어 궐석이 되는 위원장으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선임하고 업무보고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후특위 위원은 물론 김성환 환경부 장관,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이 참석해 NDC 추진현황을 업무보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 위촉에 따라 사임한 한정애 전 기후특위 위원장의 뒤를 이을 차기 위원장으로는 국회법에 따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만장일치 선임됐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신규 선임된 위성곤 기후특위 위원장의 주재로 간사·소위원장 개선의결이 이어졌다. 기획재정위원위원회(이하 기재위), 예산결산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된 임이자·이소영 간사가 물러난 자리에는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각 당 간사로 선임됐다. 또한 위성곤 기후특위 위원장이 맡았던 탄소중립기본법 소위원회 위원장 자리에는 박지혜 위원이 선출됐으며 배출권거래제 및 기후예산심사 소위원회 위원장은 임이자 위원장에서 김소희 위원으로 교체됐다. 이후 법률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
린나이는 이원일 셰프와 함께 상업용 IH(Induction Heating) 제품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이원일 셰프는 인천에 위치한 린나이 본사 내 상업용 IH 체험관을 방문해 린나이 상업용 IH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제품의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했다. 이원일 셰프는 김밥랩, 파파도너스, 이원일식탁 등 다수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셰프로, 요리연구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창업박람회 주최사 월드전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과장말고 사장하자’에 홍석천, 남준영 셰프와 함께 출연해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영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조리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레시피와 운영 전략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원일 셰프가 소개한 린나이의 상업용 IH 제품은 고온의 폐열을 줄여 주방온도를 기존대비 10℃ 이상 낮출 수 있어 쾌적한 조리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작업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저비용·고효율 설계를 통해 연간 연료비를 LNG대비 55%, LPG대비 75%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냉방 및 급배기 설비의
생고뱅이소바코리아가 최근 2액형 실리콘 실란트 2개 제품(SG-998, SG-868)에 ‘LX글라스 듀오라이트 클럽 추천 부자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X글라스 듀오라이트 클럽은 일정 수준 이상의 규모와 인적 자원을 갖추고 가공에 대한 풍무한 경험·기술력을 더불어 클럽 운영본부에서 제안하는 공정과 세밀한 조건들을 만족한 회원사 집단이다. 이들의 추천 부자재 선정은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 추천에 선정된 SG-998은 고층 및 대형커튼월의 복층유리와 구조용 글레이징에 최적화된 2액형 구조용 실리콘 실란트다. 구조용 접착과 극한환경에서도 뛰어난 내후성을 자랑하며 자동차 앞 유리창의 접착단열이나 배와 기타 건축물에 이용 가능하다. SG-868은 높은 기계적 강도와 탁월한 접착력을 갖춘 2액형 주거용 실리콘 실란트다. △산업 △건축용 실링 △대형유리 △글리스월 접착용 등 사용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생고뱅의 실리콘 실란트 제품은 LX글라스 클럽 추천 부자재 선정에 이어 ‘환경표지인증’까지 획득해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한 친환경자재로서 신뢰성을 더했다. 생고뱅이소바코리아의 관계자는 “LX글라스 듀오라이트 클럽 추천 부자재 선정과
서울에너지공사가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디뎠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의 날인 지난 8월22일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에너지의날 주요실천 활동으로 추진 중인 ‘낮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온도 2℃ 올리기’ 캠페인에서 착안한 것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의지 확산과 여름철 한낮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영민 기획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홍보하고 부채와 쿨시트를 전달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이 담긴 피켓에 시민들이 실천방법을 선택 후 다짐스티커를 붙이게 하고 실제생활에서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서울에너지공사와 뜻을 모아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다짐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천사례를 공유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장영민 서울에너지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지구의 온도를 1.5℃ 낮추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지난 8월25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연방 재료시험연구소(BAM: Bundesanstalt fuer Materialforschung und -pruefung)를 방문해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인프라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M은 1871년 설립된 세계적 인증전문기관으로 에너지·인프라·환경·소재·화학공정 등 주요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실규모실험을 통한 안전관리 기술과 규제합리화 성과로 국제 수소인프라 확대에 있어 필수 협력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는 △수소도시 인프라건설 및 유지보수 △구조물 안전성확보 △건축자재 성능검증 △화재·재난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와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기반 수소도시 및 인프라 설계·운영·평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핵심기술 시험평가와 실증협력을 지속추진하기로 했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BAM은 대규모 실험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실증·검증이 가능한 세계적 기관”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인프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기술분야에서 공동연구를 확
LH주거복지정보(대표 홍성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지난 8월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참가해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공공주택 정보와 주거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토부와 LH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사업 중에서도 신혼부부 특화형주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들이 소중한 아이와 함께하는 첫 집 마련의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인의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안내를 맡은 전문 상담사들은 신혼부부들의 소득 수준, 자산 현황, 거주 희망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든든전세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공공주택 중 가장 적합한 유형을 소개하고 접수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임신부의 편의를 고려해 간편하게 주거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컨설팅 예약방법도 동시에 안내했다.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예약을 진행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전화 또는 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어 바쁜 일정으로 인해 현장상담이 어려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총 1,075명의 예비부모와 신혼부부가 참여했으며 특
서울에너지공사가 진로체험교육분야 신뢰성과 지속성부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얻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지난 8월25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사업’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정·관리하는 제도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연 4회 이상 프로그램 운영 실적, 교육적 타당성, 안전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에너지공기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서울 강서구·양천구 지역 확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22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후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하며 △2022년 2회 △2023년 7회 △2024년 13회 △2025년 상반기 8회로 누적 30회를 기록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태양광 실증단지 견학 △집단에너지 설비 탐방 △신재생에너지키트 조립 △직원과의 진로 대화 등이다.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찾아가는 이동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