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는 최근 ‘AI시대! EMS 최신 트렌드 분석과 운영전략 세미나’를 오는 8월27일에 온·오프라인 동시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에너지효율 혁신이 요구되는 오늘날 AI시대의 EMS(에너지관리시스템)가 기업의 비용절감과 운영최적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분석 △자동제어 △예측기반 운영 등 AI기술과의 융합은 기존 EMS를 넘어 지능형 에너지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경쟁력을 창출하고 있어 진행된다. 세미나 주제는 △AI·머신러닝(ML)기반 에너지 예측과 최적화 △블록체인기반 분산에너지 거래와 관리 △클라우드기반 EMS와 엣지컴퓨팅의 통합 △다양한 에너지원(전력, 열, 가스 등) 통합관리와 최적화 △개방형 API기반의 EMS확장과 연동 △성공적인 EMS구축을 위한 단계별 전략 △데이터보안과 프라이버시문제 등이며 오후 2시에 시작해 오후 4시 30분까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교육연구소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
산림청은 9월1일까지 2026년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2차 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부터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은 본격적으로 난방이 필요한 겨울철(1~2월)에 맞춰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를 보급할 수 있도록 사업 전년도에 미리 신청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차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번 2차 신청 접수는 내년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공고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제품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용,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편의시설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해 제품 금액의 50~70%까지 지원한다. 목재펠릿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중립 연료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이며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는 목재펠릿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한다. 목재펠릿 1kg은 등유 0.4L를 대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 1.14㎏CO₂를 저감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9월1일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올해 하반기 AI기술을 활용해 동영상 기록을 분석한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 ‘부실공사 Zero 서울’ 대책의 일환으로 1억원 이상 공공공사장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내부 위험사각지대에 AI기반 CCTV를 설치해 근로자의 쓰러짐, 유해물질 누출, 화재 등 위험상황을 AI딥러닝기반의 행동탐지, 객체인식, 이상패턴 분석 알고리즘 등으로 조기검출하고 경보체계를 자동 활성화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대형사고로의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통해 파악된 이상행동 패턴을 현장 동영상 카메라에 실시간으로 적용해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작은 위험까지 살피는 점검활동과 제도적 대응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철저한 안전문화를 조직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모든 직원이 ‘안전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설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실무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공사관리 역량강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을 통해 전 직원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습, 유해·위험 방지계획서 작성훈련, 안전보건관
핵심 디지털인프라 및 연속성솔루션 전문기업 버티브(Vertiv)는 8월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국내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격히 증가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버티브의 전략과 혁신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티브는 2024 회계연도 기준 약 80억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3만1,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3상 대형 UPS, 전력 스위칭 및 분전반뿐만 아니라 열관리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24개 제조시설과 310개 이상의 서비스센터, 4,000여명의 필드서비스 엔지니어를 보유하며 데이터센터(DC), 통신, 클라우드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순 대표, “AI가 DC 패러다임 바꿨다” 이태순 버티브코리아 대표는 이날 라운드테이블 환영사에서 AI 확산이 DC산업 전반에 미친 구조적 변화를 강조했다. 이태순 대표는 “AI 하이퍼포먼스 컴퓨팅(HPC)은 이미 현실이 됐다”라며 “기존 DC설계, 구축, 운영방식까지 완전히 바뀌고 있다”라며 “과거에는 UPS, 공조, 랙 등 각 제품군이 분리돼 영업과 설계가 진행됐지만 이제는 부서 간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전용 데이터센터(DC)인 ‘SK AI DC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텔레콤 CEO, 김형근 SK에코플랜트 CEO 등 SK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신재원 AWS 코리아 전무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AI DC 건립을 통한 향후사업 협력을 다짐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AI 전용 DC를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에 이은 그룹의 4번째 퀀텀 점프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최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SK-AWS 울산AIDC 건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AI DC는 고성능 AI 연산을 위해 고전력, 냉각, 네트워크 역량을 갖춘 DC로 서버랙(Server Rack) 당 20~40k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고집적 GPU를 활용하는 첨단 IT 인프라다.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고성능 서버를 운용하기 때문에 냉각용량 또한 일반 DC의 4~10배 이상인 서버랙 당 40~100kW의 용량이
건축공간연구원(auri, 원장 박환용)과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국가 공간정보 정책발전과 지속가능한 건축·도시공간 환경 조성을 위해 8월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간정보-건축기술 융합 데이터 혁신사업 발굴 및 수행 △디지털 국토·건축 정책연구 협력을 위한 기술 및 인적교류 △학술행사 및 토론회·세미나 등 국내·외 관련 행사의 공동개최 및 협조 △공간정보·건축 관련 데이터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의 사항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정확한 데이터와 정책적 통찰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 데이터와 건축·도시 정책연구를 융합해 재난·안전과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시티 정책지원 등 국가 공간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핵심 디지털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기업 버티브(Vertiv)가 이태순(Ted Lee) 신임대표 겸 세일즈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엣지 애플리케이션 등 차세대 기술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인프라 시장에서 버티브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국내 ICT시장은 연평균 8.18%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28년까지 약 926억2,000만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클라우드 도입 확대, AI 워크로드 증가, 국가 디지털전환 정책가속화 등에 힘입은 것으로 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서비스 기업들이 빠르게 확장하며 탄력적이고 에너지효율적인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태순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버티브는 AI시대와 그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파트너 및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DC)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순 대표는 DC
글로벌화학기업 케무어스(Chemours)는 지난 8월1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 월밀턴에서 삼성전자가 자사의 Opteon™ 2상 액침냉각 유체를 성공적으로 자격검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차세대 반도체 및 DC인프라에서 2상 액침냉각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이번 자격검증 과정에서 LiquidStack의 한국 공식파트너사인 PKI는 상업규모의 48U 액침냉각탱크를 기반으로 한 테스트 및 검증을 지원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PKI는 국내시장에서 Liquid Cooling Total Solution (△Immersion Cooling △Direct Liquid Cooling △기타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글로벌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국내고객에게 검증된 차세대 냉각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Opteon™ 유체를 자사의 SSD와 함께 엄격한 조건에서 검증했으며 모든 호환성 목표를 충족하고 어떠한 열화(degradation)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삼성전자가 승인한 최초의 2상 액침냉각유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PKI는 LiquidStack과 함께 대규모 액침냉각 탱크를 활용해 상업환경에 근접한 조건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차가운 음료나 음식이 더욱 끌리는 시기입니다. 주말에 대형마트나 카페 등에 방문하면 차가운 음료를 진열해 둔 다양한 형태의 쇼케이스를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종종 개구진 어린이들은 도어가 없는 개방형 쇼케이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찬바람을 쐬고 있기도 합니다. 편의점이나 카페에선 완전히 개방된 쇼케이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도어가 없어 냉기가 외부로 방출되는 데도 보관 중인 음료나 상품이 참 시원합니다. 온도유지기술이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매장이 감당해야 할 전기요금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처럼 쇼케이스를 포함한 상업용 냉장·냉동설비는 현대인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업용 냉동·냉장설비의 에너지효율관리가 여전히 규제 밖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관리되지 않는 설비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고효율기술을 확보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없으며 쇼케이스로 인해 과도하게 사용되는 에너지양이 어느 정도인지, 고효율제품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에너지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지 대략적인 데이터조차 확보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냉동·냉장설비는 일정한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하는 만큼 대표적인 에너지다소비기기로 꼽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과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지난 8월25일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충북지역의 건축·도시분야 현안해결 및 지역개발 정책연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건축·도시분야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수행 △연구역량 강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연구인력·학술자료 교류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회의·세미나·워크숍 등 공동개최 및 협조 △학술자료·출판물·지식정보 등의 제공 및 발간 등의 사항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후 ‘지역개발과 건축·도시 정책의 방향’과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과 협력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한수경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과 한승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만형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로는 △최봉훈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김항집 광주대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변혜선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센터장 △홍성호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이 참여했다.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위생 및 감염예방분야에서 ESG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화학기업 한국이콜랩(대표 류양권)이 최근 2024년에 이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코리아의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GPTW 코리아는 기업문화를 평가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신뢰경영지수(TI: Trust Index)’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의 신뢰도와 근무환경을 평가한다. 조사는 △믿음(Credibility) △존중(Respect) △공정성(Fairness) △자부심(Pride) △동료애(Camaraderie) 등 다섯 가지 핵심요소를 기준으로 기업 내부 조직문화와 구성원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매년 전 세계 170여개국 3만여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서 근무하는 2,000만명 이상이 조직문화 평가에 참여한다. 이콜랩은 지난 7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1%가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팀 자부심(85%) △개인 자부심(85%) △정당함(85%) △윤리경영(83%) △정신적 및 물리적 지원(83%) 등 주요항목에서 높은점수를 기록했다. 이콜랩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8월29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진주여객자동차터미널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칼리스 위드 세이프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과 건설근로자 안전확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건설근로자공제회 부산지사 및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다짐 서약을 시작으로 관리감독자 대상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 사용법 교육과 안전관리계획서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관리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고강도 작업을 하는 건설근로자에게 쿨토시 300개와 시원한 음료 및 간식을 증정했다.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상담과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서비스 안내 등 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들도 진행됐다. 김일환 원장은 “건설 종사자가 적극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안전 메시지가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8월28일 경남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학교 안전교육 시민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2016년부터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례를 통해 건축물과 시설물의 위험요인, 사고징후 및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시민강사들의 전문성과 강의기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지난 27일 워크숍은 학교안전 관련 정책설명, 건설안전의 이해, 교수법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안전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마련됐다. 김일환 원장은 “학교 안전교육은 안전의 씨앗을 뿌리는 의미를 지닌 사업”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일찍부터 제대로 된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지난 8월25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점검·진단 평가체계 개선’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극한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설물안전 및 유지관리 세부지침 개정과 관련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시설물 관리주체 △안전진단 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시설물의 안전확보를 위한 △점검·진단 대상 확대 △평가기준 개선 △설계기준을 고려한 교량시설물의 등급산정 고도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일환 국토관리원 원장은 “시설물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폭염과 폭우 같은 급속한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새로운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DC기술 인식확산 및 RE100 전략 공유를 위한 ‘제2차 2025년 그린DC기술 인식확산 행사’가 오는 9월17일 부산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는 △세션1 ‘그린DC RE100과 재생에너지 PPA 전략’(권재원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세션2 ‘DC의 RE100 재생에너지 조달이슈 및 중개거래와 계약’(김유창 KEI 박사) △세션3 ‘RE100달성방안 및 기업컨설팅 사례분석’(허재행 라온프레즈 대표) △세션4 ‘Superconducting Power System for Green Data Centers’(김민지 LS일렉트릭 박사) △세션5 ‘그린DC 실현을 위한 고성능 수냉식서버 도입전략’(김성태 대원CTS 본부장) △세션6 RE100과 그린DC 적용을 위한 태양광사업 소개‘(박용준 한빛이노텍·우일 대표) 순으로 계획됐다. 2025 그린DC 기술 인식확산 행사 운영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RE100과 DC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그린DC 실현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