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이 오티스와 자동차 파킹시스템 공동사업을 위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건물의 특성에 맞는 주차설비 제공으로 인렐리전트 빌딩 솔루션 실현에 앞장선다. (주)오텍(회장 강성희)은 22일 양평동 오텍그룹 기술연구소에서 국내 엘리베이터기업인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오티스)와 자동차 파킹시스템(PSB: Parking System Business) 공동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오텍과 협약을 체결한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사람 이동 제품 관련 세계 최대의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항공 우주 및 빌딩설비 산업분야를 리드하는 다국적 기업 UTC(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이다.오티스의 파킹시스템은 설치기준 국내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술 혁신을 통해 회수시..
산업용보일러 대표기업 대열보일러(대표 신국호)가 이탈리아 코스모가스(COSMOGAS)사와 수입협약을 체결한 마이덴스(MYDENS) 가스온수보일러 시리즈에 대해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마이덴스 가스온수보일러는 초고효율 산업용 모델로 △6만200kcal/hr △12만400kcal/hr △18만600kcal/hr △24만800kcal/hr 등 4개 용량으로 라인업돼 있다. 유럽 등 국제기구로부터 최고 품질 및 안전인증등급을 받은 연소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전 모델에 ‘EGM(Eco-Green Management)’ 기술을 적용, 배기가스 중 O₂와 NOx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배기가스에 의한 열손실을 최소화시켜 저위발열량기준 107%의 초고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설치공간을 고려한 콤팩트한 설계로 기존 온수보일러 동급용량대비 70%..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진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공사현장에 국산제품 사용 원칙이 배제된 채 입찰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미래부는 환경 및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으로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내 진천 하수처리장 및 인근 복합타운을 대상으로 친환경에너지자립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민 기피시설에 청정기술을 적용해 에너지공급과 실질적 주민혜택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으로 관련업계와 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하지만 국산제품사용을 원칙으로 한다는 미래부의 ‘진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마스터 플랜’ 지침과 달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항시설관리(주)의 입찰공고에는 국산제품에 대한 평가기준이 배제돼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해 4월6일 미래부가 발표한..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지난 1일 강성희 회장이 한국자동차안전학회의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0년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오텍을 설립한 후 15년여간 국내 앰뷸런스, 장애인차량 등 특장차업계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자동차안전학회는 자동차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에 설립된 학술단체로 자동차 관련 제도 및 정책, 안전기준 등 조사연구와 자동차안전 정책 수립을 위한 협력 지원, 관련 학술 발전을 위한 학술회 개최 및 서적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향후 고문으로서 학회의 운영전략과 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담당하고 학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내외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국내 자동차안전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알토엔대우(대표 강복구)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후원하는 ‘2015 중소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경영대상은 21세기 무한 경쟁 속에서 2015년 한해 경영혁신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영패러다임 구축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경영인 및 기업을 각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차 선발된 분야별 후보기업 중 검증된 자료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이번에 가정용난방기기 제조부문에서 중소기업경영대상을 수상한 알토엔대우는 1986년 대우전자의 가스보일러사업부로 출범, 2002년 대우가스보일러(주)로 독립해 30년간 가스보일러 외길을 걸어왔고 지난해 경기도 화성 동탄에 통합사옥을 마련하고 사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지난 18일 2016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에너지분야의 진입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신산업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산업부는 신성장동력 창출환경을 조성에 노력했으나 민간투자가 규제완화와 체계적 지원의 미흡으로 전반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지연됐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와 사업재편 지연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됐었다. 이로 인해 산업부는 2016년도는 정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민간이 투자하는 분야를 선택 집중해 총력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산업부는 △신산업 성과의 조기창출 △규제개선 및 정부지원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신산업 성과 조기창출에서 에너지신산업의 대대적인 육성, ICT 융복합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조기확보 등을 발표했다. 에너지 신산업의 대대적인 육..
귀뚜라미가 펠릿보일러사용 시 가장 곤란했던 청소기능뿐만 아니라 효율은 높이고 부피는 줄인 펠릿보일러 신제품을 출시했다.(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산림청 등록 모델기준 효율은 가장 높고 크기는 가장 작은 ‘귀뚜라미 2016년형 가정용 펠릿보일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귀뚜라미 2016년형 가정용 펠릿보일러는 이중 구조의 화실과 특수 연관을 적용해 3번에 걸쳐 열을 교환해 국내 최고의 난방 효율 95.9%를 실현한 고효율 제품이다.또한 기존 제품대비 크기를 30% 이상 줄여 동급 모델 기준 최소 크기를 실현했다. 운반이 편리하고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어 보일러 시공업 종사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제품은 연관 자동청소 장치, 화격자 자동청소 장치, 서랍식 재받이, 편리한 연료 투입 등 사용..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결로현상’으로 인해 하나 둘 생겨나는 곰팡이 때문에 주부들의 근심이 이만저만 아니다. 천장, 벽, 바닥 등의 표면과 외부 온도의 차이가 클 때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을 ‘결로’라고 하는데 이는 곧 곰팡이의 주범이 된다.결로현상으로 인해 습기가 장기간 유지되는 곳에 성장하는 곰팡이는 벽지를 오염시키고 물체를 부식시켜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게 만든다. 또 실내 공기 중에 포자를 퍼뜨려 건강까지 위협하는 오염물질이다.이에 따라 ‘열기기 전문 메이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겨울철을 맞아 결로와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을 담은 ‘차태현의 생활건강법, 겨울철 결로 예방 5계명’을 소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린나이가 소개하는 결로예방 중 하나는 실내 빨래 건조 피하고 빨래건조기 사용 생활..
ORGB(대표 조상연)에서 겨울캠핑시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안전한 ‘텐트형 원적외선 난방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추운겨울 소복이 눈 쌓인 경치를 즐기며 겨울 캠핑의 낭만을 즐기는 소위 ‘캠핑족’이 늘고 있다. 캠핑인구는 최근 3년 동안 4배로 증가했으며 경기불황에도 올해 캠핑시장 매출규모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추위를 이기고 겨울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 캠핑난방용품도 더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캠핑족들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전기장판, 난로 등 여러 가지 난방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위험성과 불편함의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난방기기가 ORGB(대표 조상연)에서 새롭게 개발됐다. 화재사고 위험과 불편함을 모두 개선한 ‘텐트형 원적외선 난방기기’가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
김영대 대성 회장은 “대성은 올해 오산발전소 완공으로 발전사업에 진출하는 원년이 되고 동시에 신규로 천연가스 수입 등 해외사업 진출과 기존의 가스보일러와 가스미터, 기계사업의 수출시장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대 대성 회장은 4일 시무식에서 “지난 8년 기나긴 고난의 기간 동안 묵묵히 회사를 지키며 험난한 파고(波高)를 헤쳐온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 회장은 “돌이켜보면 어려움의 직접적 원인은 외적으로는 2008년의 경제 불황이었고 내적으로는 대성의 낙관적인 건설업 확장이었다”라며 “그러나 고난이 희망과 용기까지 앗아간 것은 아니며 우리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약자의 처지에서 경험하며 미래의 경영 모델을 구상할 수 있었다”고..
가스히트펌프(GHP)에 대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기준으로 적용될 성능지표가 현행 COP에서 사실상 부분부하 성능지표인 IEER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6일 공단 회의실에서 ‘가스냉난방 보급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및 가스히트펌프 고효율인증기술기준 고도화 개발 연구’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그동안 GHP의 고효율기자재 인증기준이었던 성능지표인 COP가 전부하(100% 효율)에서 달성된 성능지표이다보니 에너지효율성측면에서 효과적인 소비자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새로운 성능지표를 도입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청회에서는 COP, IEER, APF 등 다양한 성능지표 중 국내 실정에 맞는 부분부하 성능특성을 반영한 성능지표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됐으며 멀티히트펌프(EHP)와 동일한 IEER..
지난해 12월 파리협정이 채택되면서 전 세계가 참여하는 신기후체계가 열렸다. 파리협정은 저탄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예측 가능한 플랫폼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에너지원별 또는 관련시장에 대한 선제적 연구가 중요한 시점이다.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은 이번 파리협정에 대한 국제적 시사점과 향후 전망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했다.新기후체제에 관한 ‘파리협정’ 채택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던 제21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1)에서 신기후체제에 관한 ‘파리협정’이 채택됐다. 이번 협정은 2020년 이후부터 기존의 교토의정서 체제를 대체하는 신기후체제를 규정한 것으로 선진국‧개도국 구분 없이 모든 국가가 전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노력에..
(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 핸디소프트와 함께 참가해 ‘귀뚜라미 IoT 보일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CES는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주관으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CES 2015에 첫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실내온도조절기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2년 연속으로 참가해 한층 더 진보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공개했다. 귀뚜라미가 새롭게 선보인 IoT 보일러 솔루션에는 ‘스마트 학습기능’이 적용돼 보일러 원격제어뿐만 아니라 보일러가 스스로 학습하고 맞춤형 온도를 제공한다.‘스마트 학습기능’..
린나이코리아와 LG유플러스는 IoT 서비스 확대에 손을 맞잡았다. 열기기 전문 메이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 www.rinnai.co.kr)는 국내 홈 IoT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IoT보일러를 선보인다.양사는 LG유플러스의 홈 IoT 플랫폼인 IoT@home에 린나이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연동, 스마트폰으로 24시간 보일러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나 모든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IoT보일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향후 보일러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등으로 IoT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IoT 보일러는 IoT@home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난방 및 모드 조절, 켜짐·꺼짐 예약기능 등 외부에서도 보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취침, 절약 등의 스마트 모드를 제공해 외출..
지난해 전국적인 메르스 확산으로 국내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신개념 구급차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주)오텍(회장 강성희)은 감염성 질환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 추가 감염을 방지하는 신개념 구급차를 개발했다고 전했다.오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최신형 음압구급차는 환자실 내부를 대기압보다 200Pa 낮게 조성해 바이러스의 외부 확산을 차단한다.신개념 음압기술 개발의 바탕에는 오텍그룹의 계열사인 캐리어에어컨의 뛰어난 공조기술이 있었다. 기본차량은 현대자동차에서 지난해 10월 출시한 글로벌 모델인 솔라티(VAN) 차량이 사용됐다.오텍은 국립중앙의료원 및 전국 주요 의료기관으로부터 감염성 질환에 대비한 선진국형 구급차 개발 요청을 받고 이번 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약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