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보일러업계 유일하게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80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평가한 BSTI(BrandStock Top Index) 지수를 바탕으로 이뤄졌다.BSTI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귀뚜라미보일러는 ‘거꾸로 타는 보일러’, ‘4번 타는 보일러’ 등 가스비 잡는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그동안 상상..
산업용 냉동공조설비 컨트롤러 전문기업 (주)두텍(대표 최득남, www.dotech21.com)이 (주)LG유플러스와 지난 3일 통신 결합형 산업부문 에너지절감 솔루션 공급을 위한 공동 마케팅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산업부문 에너지절감 솔루션은 두텍에서 추진해 온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에어 컴프레서 에너지절감 제어장치 VSD+를 확대하는 것으로 지난 10월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비즈니스솔루션본부(BS)를 통해 자사의 EMS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종 디바이스·솔루션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최근 산업부문 에너지절감 솔루션 신규 아이템을 찾던 중 두텍의 VSD+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인 물밑 협상을 통해 사..
아시아 최대 목재펠릿 생산공장이 충청북도 진천에 들어선다.SY에너지(대표 김지응)는 7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로 일대 18만6,574m² 면적의 부지에 930억원을 투자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연간 30만톤 목재펠릿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한국펠릿협회, 충북도청, 진천군청, 충북지방 중소기업청, LS네트웍스, 지역주민 등 약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Y에너지는 국내 목재펠릿산업을 선도해온 신영이앤피가 KB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 국내 금융사로부터 PF투자를 받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목재펠릿 전문기업으로 LS네트웍스와 원재료공급 및 완제품 판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향후 증가될 목재펠릿수요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써 공동 대응을 통해 국내 목질계 바이오매스산업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
세계 최고의 효율을 가진 가스직화식 흡수식 냉동기가 개발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최근 ‘2015년도 제7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냉방능력 200RT급 3중 효용 가스직화식 흡수식 냉동기 개발’ 과제를 포함해 공고했다. 흡수식 냉동기는 대표적인 열구동 냉방시스템으로 전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절기 냉방수요에 따른 전력부하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기기로 에너지절감 및 전력부하 평준화를 위해 기술개발이 필요한 품목이다. 특히 흡수식 냉동기는 냉매로 자연냉매인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존층 파괴 및 온실가스 저감 등 국제적인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도 가능하다.현재 3중 효용시스템은 일본에서만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일본의 Kawasaki로 효율이..
축냉설비, 지역냉방, 가스냉방 등 전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부하관리기기사업 내년 예산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하관리기기사업은 전력부하관리기기의 보급을 통한 최대 전력수요 분산 및 제어로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어코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부사업은 △축냉설비 △냉난방기기원격관리 △최대전력관리장치 △지역냉방 △가스냉방 등 5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편성한 전력기금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부하관리기기사업의 내년 예산은 192억800만원으로 올해예산 189억2,000만원대비 4% 늘었다. 세부항목별 배정예산을 보면 가스냉방은 올해대비 26% 늘어난 반면 축냉설비, 가스냉방 예산은 소폭 감액 편성됐다.증가한 가스냉방 예산, 하지만… 내년 예산안 중 가장 눈에 띄는 예산은 타 예산대비 대폭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 2011년 정부예산에 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16년 R&D기획 중 고효율 냉동·냉장 시스템, 전원자립형 GHP, 미활용 열원 최적화 시스템 개발 등 냉난방공조분야의 활발한 연구가 기대된다. 원장묵 에기평 수요관리PD는 11월2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5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내년도 R&D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R&D 추진전략에 따르면 △산업단지 에너지네트워크 △도심형 에너지네트워크 △에너지 IoT 및 빅데이터 활용 등 3개 분야로 나뉜 에너지신산업에는 24개 프로그램, 44개 세부과제가 기획됐다. 이 중 냉난방공조분야의 2016년 R&D 계획으로는 △고효율 냉장·냉동시스템 개발 및 표준화 △계간축열기반 열네트워크 △전원 자립형 가스엔진 히트펌프 △대규모 미활용열원 최적화시스템 △가스냉열 활용기술 등이 눈길을 끌었다. ‘고효율 냉동·냉장시스템 개발 및 표준화’식품, 식자재 등의 저장에 적용되는 고효율 냉동·냉장시스템 개발 및 최적운전을 통한 에너지소비절감이 절실하다. 하지만 저온분야와 관련해 지난 15년 동안 정책적으로 지원한 R&D연구과제가 전무한 실정이기 때문에 과제선택의 적기라는 판단이다. 특히 물류시설 전용단지 총 면적의 20%(65만2,692평) 정도로 예상되는 냉동·냉장 창고는 에너지 다소비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이나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설치현장의 저장식품 종류에 따라 면적과 용량이 달라 관리가 어려우며 관련기업은 영세 중소기업이 많다. 세계 냉동시장은 지난 2012년 3,100억달러에서 꾸준히 성장해 2016년 4,000억달러 규모를 바라보고 있고 연평균 8.9% 성장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복합열원, 고효율 유닛이 적용된 냉동·냉장시스템 기술개발을 목표로 고효율 콘덴싱 유닛, 광대역 온도 및 습도제어, 우레탄 판열 고단열화 및 안정성 확보기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계간축열 기반 열네트워크’계간축열기반 신 수요관리 사업모델 개발을 목표로 이미 추진되고 있는 연구과제다. 올해는 수요관리측면 문제로 잠시 멈춰있는 상황이지만 내년에 재추진할 계획이다. 계절간 열수요 및 공급간 불균일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열저장 이용기술로 국내 에너지사용 환경에 적합한 계간 축열조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시킨다. 특히 다양한 계절간 축열저장소 종류별 방법론 연구가 요구되며 신 에너지수요관리 사업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전원 자립형 가스엔진 히트펌프(GHP)’발전·냉방·난방의 통합제어시스템을 마련하는 연구과제로 △냉방 20RT COP 1.17 △난방 75kW급 1,27 △발전효율 50kW급 효율 34% 이상을 개발목표로 정하고 200평 규모의 상업용 건물, 병원 등에 적용하며 병렬연결 시 중대형건물로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현재 국내 전체냉방 중 가스냉방 비중은 9.7%로 저조한 실정이지만 일본의 경우 가스냉방비중이 23.8%이며 선진국들은 2030년까지 24%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2013년 ‘공공기관에너지이용합리화규정’ 개정으로 가스냉방설치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 가스냉방시장의 80%가 일본제품으로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대규모 미활용열원 최적화시스템’정유·석유화학 공정의 대규모 미활용 저위열원의 활용을 위한 최적 패키지 개발연구다. ORC(유기랭킨사이클)발전, 흡수식 냉동기 및 히트펌프 등 각각 적용하는 경우 경제성 확보가 어려우나 세 가지 요소기술이 결합된 사업화모델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ORC발전 및 흡수식 냉동기에서 필요로 하는 냉각수 생산에 히트펌프를 적용한다면 중온수 승온을 할 수 있으므로 통합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가스냉열 활용기술’–162˚C LNG 냉열활용에 관한 종합적인 테마파크 구축에 의한 실증기술 연구로 LNG 냉열 활용온도에 따른 시스템의 수직계열화에 의한 실증이 목표다. △-50˚C 이하에서 냉열이 활용되는 시스템(냉동·냉장창고 등) △-100˚C 이하에서 냉열이 활용되는 시스템(식품동결분쇄 등) △-162˚C에서 냉열이 활용되는 시스템(냉열발전, 액체수소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LNG 냉열활용은 현재 극히 일부분만 활용되고 있으므로 다양한 활용처에 따른 경제성 검토를 통해 LNG냉열의 효율적인 활용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해 열이나 냉기를 사용하는 신산업을 창출, 열을 거래할 수 있는 제도를 신설하고 국가 단위의 열 네트워크 사업이 추진된다.정부는 신기후체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우리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신산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2030 에너지신산업 확산전략’을 발표했다.이를 통해 2030년까지 에너지프로슈머 사업을 우리나라 전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신재생에너지와 단열기술을 접목한 제로에너지빌딩을 공공주택에 시범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5년부터는 신축 건물의 제로에너지빌딩을 의무화한다. 대학, 산업단지, 도서지역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지능형 전력망을 통해 자체 전력을 생산 소비하는 마이..
세계 최대 보일러기업인 바일란트가 한국에 진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단어가 ‘프리미엄’이다. 이에 따라 국내 보일러사들도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나선 가운데 경동나비엔이 국내 보일러기업 중에서 가장 먼저 ‘프리미엄’ 보일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보일러(모델명: NCB 900)는 우리나라 톱클래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보일러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북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보일러 기준은 물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경동나비엔의 포부다. 그렇다면 경동나비엔이 출시한 NCB 900은 어떤 제품일까? 먼저 NCB 900은 친환경성과 높은 효율로 북미 대형주택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핵심부품, 설계, 생산, 품질관리까지 미국기계학회(ASME)가 제정한 엄..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주)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 www.bac.co.kr)은 18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8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귀뚜라미범양냉방은 귀뚜라미그룹의 주력 냉방계열사로 귀뚜라미보일러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수한 품질은 곧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품질혁신을 제1과제로 선정해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가 절감, 인적자원 효율화,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 등을 진행해 신품질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귀뚜라미범양냉방은 1967년 국내 최초로 스탠드 에어컨 생산을 시작했으며 지난 50여년간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냉동기, 공조기 등 냉동공조기기 한 분야에 집중해 고객이 요구하는 다..
삼성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약 330m²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세계 최대 용량 시스템에어컨과 세계 최초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등 최첨단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선보였다. 빌딩 고층화 트렌드에 맞춰 EHP(Electronic Heat Pump·공기열원) 시스템에어컨의 세계 최대 용량을 꾸준히 리드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일 용량 84kW(30마력)의 삼성 ‘DVM S’ 신모델을 선보이며 타사와의 격차를 확대했다. 이 제품은 공기 저항 감소 능력으로 정부의 신기술 인증인 NET마크를 획득한 팬 유로기술과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크롤 컴프레서 등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에서도 최고 수준의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세계 최대 용량이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의..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이 17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5)’에 참가, 에너지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올해 3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냉난방 기기 및 신재생에너지기기의 기술 동향과 정책 등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삼성, LG, 포스코 등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고효율 에너지기기와 신재생 에너지기기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경동나비엔,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다’를..
이동호 귀뚜라미 연구소장이 고효율·IoT보일러 등을 개발해 국가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1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수여식에서 이동호 연구소장이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이날 포상 수여식에서 이동호 연구소장은 고효율, 신재생, IoT 보일러 등을 개발하고 에너지절약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귀뚜라미 이동호 연구소장은 1990년 2월에 로켓트보일러(現 귀뚜라미) 기술연구소에 사원으로 입사해 배기가스를 줄임과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절감한 특허기술인 기름보일러..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6년 에너지관련 사업 예산안이 대부분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6년 예산안에 따르면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는 5조999만5,900만원으로 올해 5조1,989억6,600만원대비 1.9% 감액됐다.세부 사업별로 보면 에너지공단지원은 377억3,300만원으로 21%가량 대폭 감소했고 △지역에너지절약은 191억9,000만원으로 9.1% 감소 △에너지바우처는 914억7,600만원으로 13.5% 감소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은 1703억8,200만원으로 9.0% 감소 등 감액 경향이 크다.반면 증액된 사업은 △에너지기술RD관리기관지원은 14억원으로 16.7% 증가 △에너지진단보조는 24억1,100만원으로 14% 증가됐다. 에너지절약시설설치(융자)는 5,000억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또한 전력산업기반..
국토교통부의 녹색건축관련 예산안 2015년대비 87억원 줄어든 197억원으로 편성됐다. 국회 예산정책처에서 제공한 2016년 국토교통부예산안에 따르면 2015년 284억원이었던 녹색건축 관련 예산은 2015년대비 30.6%(87억원) 줄어든 197억원으로 조정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 목표관리제사업은 2015년 12억3,600만원에서 10%(1억2,300만원) 감액된 11억1,300만원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15년 52억원에서 61.5%(32억원) 감액된 20억원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은 2015년 67억7,700만원에서 50.9%(34억5,200만원) 감액된 33억2,500만원 △건축정보시스템 사업은 42억900만원에서 53.6%(22억5400만원) 증액된 64억6,300만원으로 편성됐다. 국토교통부의 녹색건축 관련 사업 예산안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2007년부터 9년째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www.kiturami.co.kr)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 www.kgs.or.kr)와 함께 17일부터 4주간에 걸쳐 매주 1회씩 사회적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을 찾아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제9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는 지난 2007년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한다.본격적인 겨울철 전에 미리 실시하는 ‘워밍업 코리아’ 봉사활동은 가스안전 전문 서비스기관인 가스안전공사와 보일러업계를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