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스냉방 장려금으로 기본예산 60억원에 추경예산 70억원이 추가돼 총 130억원이 지원됐다. 이에 따른 가스냉난방기 보급실적에 따르면 GHP는 삼천리ES(얀마)가, 흡수식은 LG전자가 가장 많이 보급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가스공사가 집계한 ‘2015년도 가스냉난방설비 설치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설치장려금은 GHP 967대(1만8,220RT), 흡수식 234대(7만5,356RT)에, 설계장려금은 GHP 243대(5,055RT), 흡수식 43대(1만2,070RT)에 각각 지원됐다.제조사별 장려금 지급실적에 따른 GHP 보급은 삼천리ES가 가장 많은 391대를 보급했으며 뒤를 이어 LG전자 293대, 삼성전자(아이신) 282대, 코런서비스 7대 순으로 집계됐다.장려금이 지원된 흡수식은 LG전자가 102대를 보급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삼중테크 47..
경기침체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러시아의 가스보일러시장에 국내 보일러사들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그동안 러시아 가스보일러시장은 국내 보일러업계의 최대 수출국이었으나 2014년말부터 침체된 러시아 경기부진을 그대로 국내 보일러업계에 전달돼 최대 수출국 지위를 미국에 넘겨줬다. 여기에 한-중FTA 발효에 따른 중국수출도 늘어나면서 러시아는 3위로 내려앉았다.하지만 국내 보일러사들은 지난 2일부터(현지 시각) 5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Aqua-Therm Moscow 2016)’에 출품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은 전세계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한 글로벌 전시회로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 www.rinnai.co.kr)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난방전시회(Aqua-Therm Moscow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린나이는 이번 전시회에 8회째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전시회에서 린나이는 IoT기술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스마트 와이파이(Wi-Fi) 보일러를 비롯해 저NOx 버너를 채택, 일산화탄소는 70% 이상, 질소산화물은 50% 이상 배출량을 감소시켜주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온수기, 온수 캐스케이드시스템 등을 대거 선보인다.특히 첫 선을 보이는 린나이 온수 캐스케이드시스템은 러시아 상업용 온수기..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이 2일부터(현지 시각) 5일까지 나흘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 (Aqua-Therm Moscow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은 전세계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지역 내 바이어와 설비관련 전문가 등 약 3만여명이 관람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약 15만대의 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일러 그 이상의 가치!(Beyond Boiler)’란..
우리나라는대표하는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HARFKO 2017’의 글로벌 전시회로써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인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KOREA 2017)이 2017년 3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힘찬 대도약! 냉동공조산업기술 미래를 열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HARFKO 2017은 개최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주요국에서 250개사가 1,200부스 규모로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외 24개국에서 2만6,000여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
LG전자(www.lge.co.kr)가 경남 창원 소재 에어컨 생산라인을 쉴 틈 없이 가동하고 있다. 올해 신제품인 ‘휘센 듀얼 에어컨’을 예약, 주문한 고객들에게 설 연휴 직후부터 배송하기 위해서다.LG전자는 연초부터 전국 판매점에 전시할 신제품을 생산해 왔으며 최근에는 고객배송을 위한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LG전자는 2월말까지 에어컨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어컨이 공기청정기능과 제습기능까지 갖춰 사계절 사용하는 건강 가전으로 진화하면서 겨울과 봄에도 에어컨을 구매하고 설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의 경우 예약판매 기간 동안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약 80%가 3월 이전에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LG전자는 3월말까지 ‘2016 LG 휘센 듀얼 바람 대축제’ 프로모션..
2013년 기준 가스보일러의 전세계 시장은 연간 1,300만대로 유럽시장 820만대, 비유럽 480만대로 나뉜다. 이중 영국이 단일규모 최대인 160만대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뒤를 이어 우리나라(120만대), 터키(100만대), 중국(100만대), 이탈리아(100만대), 러시아(80만대) 순이다. 유럽시장은 고효율, 친환경 제품인 콘덴싱보일러가 8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을 콘덴싱보일러 보급을 법제화했다. 중국은 2013년 기준 100만대 수준이지만 지난해 시장규모로 보면 150만대로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5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전세계 보일러기업이 각축전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글로벌 보일러기업인 바일란트, 보쉬, BDR 등은 중국 내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중국시장을 선점..
전기식 히트펌프를 열원 구동 흡착식 히트펌프로 대체한 흡착식 하이브리드 제습냉방기술이 개발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대영 도시에너지연구단장은 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최근 ‘증기압축식 대비 25% 에너지절감 흡착식 하이브리드 제습냉방 기술개발’ 연구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의 연구참여기관은 국민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다. □ 왜, 흡착식 하이브리드 제습냉방인가 2014년 1월 확정된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서는 기존의 전력공급 확충 중심에서 수요관리중심으로 정책 대전환을 예고했다. 기본계획의 큰 중심은 전력수요의 15%를 감축하고 분산형 발전의 비율을 15%까지 증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력수요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전기기기의 효율 향상과 함께 전력에너지사용을 다른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는 것..
가스온수기 수출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1억달러 벽은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가스보일러는 러시아 경제위기로 인한 리스크를 넘지 못하고 전년대비 15% 감소했다. 본지가 국세청이 집계한 가스보일러와 가스온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수출액은 2억8만7,000달러로 전년(1억9,673만7,00달러)대비 1.7% 증가했다.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2012년대비 무려 44%나 증가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미국이 가스온수기에 이어 가스보일러도 최대 수출국으로 등극했다는 것이다. □ 역성장 기록한 가스보일러보일러업계의 최대 수출품목은 가스보일러인 것은 당연하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가스온수기에 추월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수출액은 1억963만2,000달러였으며 전년(1억2,917만4,000달러)대비 15% 감소했다. 최근 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냉난방공조 전문기업들이 북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조대표기업 LG전자와 삼성전자, 보일러대표기업 경동나비엔과 대성쎌틱은 지난 1월25일부터(현지 시각)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북미 최대 냉난방설비박람회인 ‘2016 AHR EXPO(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했다. AHR EXPO는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의 주최로 열리는 냉난방설비 전시회로 올해 86회째 열렸다. 냉난방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박람회다.우리나라 냉난방공조 전문기업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차세대 시스템..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에너지효율을 높여 에너지절약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들이 2016년에도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추세에 맞춰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 www.celtic.co.kr)는 상업용시장에서 사용되는 중대형 보일러를 보다 에너지효율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성이 높은 캐스케이드시스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성쎌틱이 소개하고 있는 ‘순간식 가스온수기 캐스케이드시스템’은 고효율의 소용량 온수기를 여러 대 설치해 건물에 필요한 용량만큼 온수기가 개별 작동, 에너지절약을 극대화한 시스템이다. 빌딩, 병원, 호텔, 사우나 등 다양한 상업시설의 중∙대형 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다. 사용 온수..
냉매 품질관리가 본격 시행된다. 다만 연료전지용으로 사용되는 수소가스의 품질검사는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며 검사항목인 수분, 총탄화수소, 산소 헬륨, 질소/알곤은 2017년 7월1일부터, 할로겐화합물, 입자농도는 2018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고압가스의 품질기준과 품질검사방법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시 시행일은 1월29일이다. 다만 연료전지용으로 사용되는 수소가스의 품질검사는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고시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제18조의 2제2항 및 같은법 시행규칙 별도 27 제4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위임한 고압가스의 품질기준, 품질검사방법 및 절차에 관한 세부사항이 포함돼 있다.적용대상은 고압가스의 품질검사를 받아야 하는 고압가스제조자 및 고압가스 수..
LG전자(www.lge.co.kr)가 현지시간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시회인 ‘AHR엑스포(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16’ 에서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 등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하는 △멀티에프 맥스(Multi F Max) △멀티브이 에스(Multi V S) △하이드로 키트(Hydro Kit) △블랙 실링 카세트(Black Ceiling Cassette)’ 등을 소개했다.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 ‘멀티에프 맥스(Multi F Max)’는 업계 최대 용량인 5냉동톤의 실외기 한 대로 최대 8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다. 1냉동톤은 1톤의 물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들 수..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이 25일부터(현지 시각)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16 AHR EXPO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한다.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의 주최로 열리는 ‘2016 AHR EXPO’는 올해 86회째로, 냉난방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 2,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 보일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경동나비엔이 9년 연속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에 경동나비엔은 미국 현지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
110년을 이어온 냉동공조산업의 선두기업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는 환경과 동조하는 휴먼 인터랙티브 에어컨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을 27일 공개했다.신제품 발표에 앞서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미래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the Future)’을 2016년의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향후 모든 제품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인간을 위한 감성기술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은 항공기와 독수리의 공기역학으로 탄생한 초강력, 고효율, 저소음을 자랑하는 이중 구조팬(울트라 사일런트 팬)을 국내 최초로 에어컨에 적용했다. 또한 18단 제어 컨트롤(18단 패밀리 에어 컨트롤)을 세계 최초로 에어컨에 장착했으며 인간을 생각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고객의 상태와 주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