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파워(대표 장영진)가 3월부터 오산열병합발전소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시운전을 시작한 이후 5개월만이다. 이로써 오산지역 약 8만세대와 누읍동 공업시설에 전력 및 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오산열병합발전소는 오산세교지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정부의 전력분산 및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3년 12월에 착공해 총 공사비 6,250억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5만3,168m²에 약 474MW 발전설비로 280Gcal/h급의 열공급이 가능토록 지어졌다. 단위면적당 출력이 13.54kW/m²로 국내 다른 열병합발전소와 비교했을 때 전기효율이 우수한 수준으로 알려졌다.오산열병합발전소는 LNG(액화천연가스)와 인근 소각수열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할 뿐..
㈜오텍(회장 강성희)이 환율상승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악재에도 불구하고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오텍(회장 강성희)은 2015년 매출액(연결기준)은 5,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4.28% 늘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연결기준)은 전년대비 13.6% 증가한 113억원을,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33억원으로 전년대비 56.63% 증가했다.오텍은 환율상승과 글로벌 경기 침체의 악재 속에서도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최대 매출 실적과 흑자를 달성해냈다.지난해 캐리어에어컨은 2015년형 ‘이서진 에어컨’을 중국 시장에 수출하고 업계 최초로 ‘캐리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유럽에 공급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캐리어냉장은 인버터 냉동기의 판매유통망을 일반슈퍼와 중형마트까지 확대해 매출 상승..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김경식)은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 방문을 통해 그동안 에너지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해 기반을 다져온 한국형 시험인증 서비스산업의 해외 수출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KCL은 이번 중동 방문 기간 중 쿠웨이트 과학연구원(KISR)에 건물에너지 효율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한층 더 구체화 한 ‘중동형 에코하우스 평가 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사우디표준청(SASO)에 ‘조명 및 2차 전지 성능평가 기반 구축’ 프로젝트를 추가로 제안하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에는 ‘태양광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시험소 구축’ 등 에너지분야 관련 다양한 제안활동을 수행했다.이외에도 이번 중동 방문과정 중 김경식 KCL 원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산품..
매년 상업용․산업용보일러 납품 최고 실적을 내고 있는 부-스타(대표 유승협)의 지난해 매출은 770억3,700만원으로 전년(722억4,600만원)대비 6.6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 이상 증가한 47억2,600만원, 5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2011년 산업용보일러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키며 주목받은 부-스타는 미래성장동력원 중 하나로 히트펌프사업에 진출했다. 상장시키며 확보한 자금으로 히트펌프와 강점인 관류보일러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시험설비 확충, 우수인력 확보에 투자했다.이를 통해 산업용보일러와 히트펌프시스템 고효율 친환경제품 개발, 대용량 라인업 확대,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어시스템 등 미래형 냉난방시스템을 속속 출시하며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특히 배출권거래제와 파리기후협약으로 주목받..
귀뚜라미보일러가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경쟁력조사에서 2008년 가스보일러부문이 신설된 이후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9년 연속으로 가스보일러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201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제조업부문 33개 산업군, 1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관계, 구매의도, 브랜드 충성도 등 총 6개 구성요소별 평가 점수로 이뤘졌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7일부터 올해 1월19일까지 44일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거주하는 1만6,38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방식을 통..
일본은 명실상부한 전세계 냉난방·공조시장을 선도하는 국가이다. 이렇다보니 지난 2월23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의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HVACR JAPAN’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냉난방·공조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다이킨을 비롯해 미쯔비시전기, 파나소닉, 히타치, 도시바, 미쯔비시중공업 등 완제품 전문기업를 비롯해 이토믹, 코벨코 등 냉난방·공조기업들이 출품했다. 총 160여개사가 680개 부스로 참여해 히트펌프, 냉동기, 룸에어컨, 제습냉방기, 콘덴싱유니트, 냉각팬, 송풍기, 열교환기 등을 춤품했다. 전시규모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HARFKO에 비해 적게 느껴졌다. 글로벌기업은 주로 부품 및 제어전문기업들이 출품했다. 송풍기 전문기업 ebm papst, 압축기 전문기..
중견기업의 매출 1조원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이는 곧 대기업으로 가는 관문이요, 이른바 ‘죽음의 계곡’ ‘마의 길목’을 넘어서는 증표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국내 냉난방·공조시장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매출 1조원에 근접한 기업집단은 없었다. 냉난방·공조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이 약8,000억원, 캐리어에어컨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오텍그룹이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들 그룹은 비전으로 매출 1조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 전세계 냉난방·공조기업들은 MA를 통해 그룹을 성장시켜 왔으며 오텍그룹과 귀뚜라미그룹도 마찬가지다.이런 의미에서 최근 강남도시가스를 인수를 결정한 귀뚜라미그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귀뚜라미그룹은 국내 보일러산업의 산증..
에너지설비 전문시공단체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15대 회장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고순화 후보가 당선됐다.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25일 신대방동에 위치한 전문건설회관에서 1부 행사로 ‘2016 에너지절약 및 재난안전관리 실천 다짐대회’를, 2부 행사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고순화 후보를, 신임감사에 황규대·허종훈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1부 행사로 진행된 ‘2016 에너지절약 및 재난안전관리 실천 다짐대회’에는 서기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과장, 이두진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학장, 김인택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박장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사를 비롯해 경동나비엔, 린나이코리아,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롯데기공, 바일란트코리아 등 보일러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다짐대회는 전문시공..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 www.rinnai.co.kr)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2004년 제정됐으며 국내 기업들의 가치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기업을 가리는 제도로 린나이는 2008년 가정용보일러부문을 신설한 후 9년 연속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됐다.린나이코리아는 제품(서비스) 우수, 고객 만족 노력, 사회공헌, 환경 친화적 경영 등 8개 항목에서 경쟁사보다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직영 A/S 및 동절기 특별 서비스 등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업계에 새로..
LG전자(www.lge.co.kr)가 현지시간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의 공조전시회 ‘ACREX 2016’에 참가해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을 대거 선보였다. ‘ACREX 2016’는 약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이 관람한다.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외부 오염에 강하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멀티브이 4(Multi V 4)’,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Multi V Water 4 Shell Coil)’, ‘하이드로 키트(Hydro Kit)’ 등을 소개했다. 공기와 물의 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이 제품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LG전자는 대표 시스템에어컨인 ‘멀티브이 4’의 열교환기, 외관 패널 등 주요 부품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알루미늄의 부식, 물방울 맺힘 등으로 인한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해 최상의 성능이 유지되도록 했다.‘멀티브이..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www.kiturami.co.kr)은 지난 24일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반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합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합 봉사에는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강옥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 이종기 귀뚜라미 사장 을 비롯해 연합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봉사단은 기존 전기패널을 철거하고 보일러와 바닥난방배관을 신규 설치하는 등 난방효율개선 및 에너지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탁기와 에어컨 등도 전달했다.귀뚜라미그룹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지난 12월23일 에너지나눔 확산을 위한 동절기 절전캠페인 ‘메리 윈터(Merry Winter)’를 출범한 바 있다.동절기 절전캠페인 ‘메리 윈터(Merry Winte..
한국펠릿협회 신임 회장으로 김지응 신영이앤피 대표 선출됐다.한국펠릿협회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회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김지응 신영이앤피 대표를 선출하고 협회명칭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약칭 바이오매스협회, Forest Biomass Energy Association)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지난 2009년부터 펠릿협회 회장직을 수행한 한규성 교수가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펠릿협회는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두식)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회장에 △김규원 규원테크 대표 △이종기 귀뚜라미 대표 △김지응 신영이앤피 대표 등 3명이 입후보했으나 김규원 대표와 이종기 대표가 회장지원을 철..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이 지난 2일부터(현지 시각) 4일간 열린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Aqua-Therm Moscow 2016)’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5일 폐막한 ‘아쿠아썸 모스크바 2016’은 올해 20회째로 총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한 글로벌 전시회다.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한 지역 내 바이어, 설비관련 전문가 등 약 3만여명이 이 전시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이번 전시에서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영국의 박시(Boxi), 독일의 바일란트(Vaillant)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들을 제치고 수상한 ‘올해의 최우수 기업’은 전시를 주최한..
한국전력은 18일 나주 본사에서 삼성전자, 엠투파워와 전력수요관리 신규기기로 개발을 추진 중인 ‘ESS식 냉난방설비’의 규격제정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SS식 냉난방설비는 심야시간대(23시~9시)에 ESS를 충전 후 냉난방 최대부하시간대(3~4h)에 냉난방설비(시스템에어컨) 전용으로 방전해 냉난방하는 설비로 전력피크 감소 및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한전은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정책에 부응하고 ESS적용 신사업 모델로 적합한 ‘ESS식 냉난방설비’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전력수요관리 신규기기 발굴TF’를 사내외 전문가와 운영해 ‘ESS식 냉난방설비’ 등 6개 품목을 발굴했다. 한전은 올해 말까지 ESS식 냉난방설비의 본격적인 보급 추진을 목표로 관련분야 전문기업인 삼성전자, 엠투파워와 올해 상..
국내 1위의 냉장‧냉동 시스템 전문기업인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지난 18일 충남 예산군에서 신규공장 설립 기공식을 가졌다. 캐리어냉장은 이번 신공장이 2016년 1,800억원의 연매출을 창출하고 수년 내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어냉장은 약 1만3,000평 규모의 부지에 올해 5월까지 4,100평의 공장설립을 1차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기존대비 30%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은 이번 신공장 설립으로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한 공급부족을 해소하고 유연한 생산방식을 도입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기술 개발을 통한 국내 표준의 제품출시 역시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품질 및 생산성 강화로 원가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