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난방 및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린나이코리아의 보일러를 추천하고 싶은 보일러 1위로 선정했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 www.rinnai.co.kr)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6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조사에서 가정용 보일러부문 업계 최다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각 산업별 상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해 본 고객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산출한 지수로,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과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다. 응답자의 95%가 린나이 보일러를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천 이유로 △난방 효과가 좋다 △연료가 적게 든다 △소음이 적다 △온수공급이 원활하다 △잔 고장이 없다 등의 항목에 높게 평가했다. 이같은 결과는 린..
경기도 신청사·행복도시 5-1생활권이 제로에너지빌딩 시범단지로, 서울공학고등학교와 충남 정산중학교가 에너지자립학교로 각각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경기도)와 행복도시 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행복청·LH)를 ‘제로에너지빌딩 단지형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서울 공항고등학교와 충남 정산중학교를 ‘제로에너지빌딩 협업 지원사업’(국토부-교육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로에너지빌딩 단지형 시범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개별 건축물 중심의 저층형(7층 이하)과 고층형(8층 이상) 시범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전력거래·에너지그리드 등 마을 규모에서 제로에너지기술의 실증이 가능토록 대규모·복합용도의 종합적인 사업을..
아파트, 주상복합 등 집단주거시설(공동주택)의 전세대에 지열을 이용해 냉난방을 공급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대성히트펌프는 최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집단주거시설의 고밀도 대용량 지열시스템 실현을 위한 수주지열형(SCW)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에는 △티이엔 △원건설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하며 3년간 진행된다. 최근 국제적으로 에너지 절감과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기기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술 개발 및 보급확대가 전력과 수송부분에서 열에너지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열 냉난방시스템은 저온(10~30℃)의 지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열분야의 대표기술이다. 상대적으로 저온..
HVAC시스템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냉난방 수(水)배관시스템 최적화는 30% 이상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에너지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수배관시스템 계산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빌딩 온실가스 저감 ICT 솔루션 전문기업 하나지엔씨(대표 박동일)는 최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건물용 냉난방배관, 순환펌프 및 유량조절밸브 선정을 위한 수배관시스템 계산 프로그램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다. 개발기간은 2년이며 약8억6,000여만원이 투자된다. 경희대학교, 삼신설계, 삼양발브종합메이커,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등이 이번 연구에 함께 참여한다. 건축물 전반에 걸쳐서 실내 환경의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할 기계설비가 냉방난방설비이다. 냉..
정부가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효율적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가차원의 중장기 전략(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과 정책방향(2030 국가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을 제시했다.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심의(12월5일)를 거쳐 상정된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후변화대응 액션플랜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기본계획은 신기후체제(Post 2020)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중장기 기후변화 전략과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담은 첫 번째 종합대책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국제협력 등 관련 대책을 망라하고 있다.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체제를 대체해 적용되는 신기후체제(파리협정, 2016년 11월 발효)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동절기 가스보일러 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적 방법 개선으로 보일러와 배기통 연결부의 이탈을 막는 표준화된 방안을 마련했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1월29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가스보일러 제조사(6개사)와 배기통 제조사(10개사) 및 유관기관을 초청해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CO중독 예방 대책 및 인명피해 감소방안을 발표했다.최근 10년간(2006~2015년) 가스보일러에 의한 사고는 전체사고 1,446건 중 53건(3.7%)으로 비중이 크지 않으나 인명피해는 1,974명 중 186명(9.4%)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체 가스사고와 비교하면 보일러로 인한 사망은 5.6배, 부상은 2.3배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가스보일러 사고 53건 중 시설설치 불량에 의한 사고가 37건(6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장기 고장가격 계약제도가 도입되고 경쟁입찰시장이 확대된다. 또한 농촌 태양광 등 선진국형 주민참여 사업이 활성화되고 신재생 계통접속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30일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재생 구매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신재생사업 경제성 제고 △주민참여와 규제완화를 통한 입지난 해소 △신재생 계통접속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신재생사업자의 수입원인 전력판매가격(SMP)과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해 수익이 불안정하고 금융기관들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자금지원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발전공기업들이 태양광과 풍력에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할 때 원..
정부가 올 여름 ‘전기요금 폭탄’ 논란에 휩싸였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축소하는 개편안을 내놨다. 12월부터 약 11% 인하효과가 기대된다.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현재 6단계 11.7배수로 설계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조정하는 세 가지 개편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보고했다. 세 가지 누진제 개편안은 △(1안)누진제 원리에 근접 △(2안)현 체제 최대 유지 △(3안)절충안등으로 이뤄졌다. 1안은 1단계 1~200kWh, 2단계 201~400kWh, 3단계 401kWh 이상으로 구성했다. 단계별 요율은 1, 2, 3단계별로 각각 kWh당 104원, 130원, 312원이고 평균요금 인하율은 10.4%며 요율차는 3.0배다. 이는 기존 6단계 누진제에서 1~2단계와 3~4단계 구간..
LG전자가 아시아 최대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에 냉방 적용 전 제품과 빙축열시스템을 성공리에 공급하며 기술력 및 시공능력을 동시에 증명했다. 축구장 70배 크기(연면적 46만m²)인 ‘스타필드 하남’은 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 극장, 워터파크, 식당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이 빌딩 하나에 모두 자리 잡고 있는 복합형 건물이다. 이처럼 건물 구조가 복잡한 대형 복합건물은 각 공간의 용도와 동선, 부하에 맞게 냉난방이 공급돼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LG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종합공조시스템 쌓아온 제품 기술력과 시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필드 하남에 냉난방공조시스템을 성공리에 구축하며 국내 최대 종합공조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LG전자가 스타필드 하남에 공급한 솔루션은 △빙축열용..
캐리어에어컨을 비롯해 계열사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오텍의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오텍(회장 강성희)은 14일 연결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 5,319억원, 영업이익 226억원, 순이익 16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8%, 1,736% 급증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051억원, 영업이익 95억원, 순이익 9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8%, 247%, 4,660% 증가했다. 오텍의 영업실적 개선에는 캐리어에어컨 매출 신장의 영향이 컸다. 국내 에어컨업계 3위인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혁신적인 제품인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출시하고 유통채널 확대, 판매조직 강화에 힘써 매출은 전년대비 26% 성장해 3분기 누적매출 3,722억원, 순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캐리어냉장은 인버터 냉장, 냉동 제품 판매 증가와 편의점, 할인점 등 판매경로 확대로 3분기 누적 매출이 20% 신장했다. 계열사간 핵심기술 교류를 통한 사업 다각화도 결실을 맺었다. 오텍그룹의 지주회사이자 국내 특장차 1위 기업인 오텍은 최근 캐리어에어컨의 음압공조기술을 도입해 메르스 등 전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음압앰뷸런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오텍그룹의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 계열사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배경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유통채널의 다각화와 판매조직 강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의 상승이 주효했다”라며 “연말까지 매출 30% 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텍그룹은 4분기에도 제품라인업 확대와 해외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특히 실적의 계절성을 완화시키기 위해 캐리어에어컨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신제품과 오텍 음압구급차 납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망 강화 등 기업구조의 개선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의 빌딩 에너지솔루션인 ‘어드반택(AdvanTE3C)’을 통해 국내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지난 6월 IFC서울빌딩에 어드반택을 공급했으며 향후 국내 상업용·산업용 건물에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가전제품 사업에서도 소형 냉장고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와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등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도시바, 미디어캐리어 등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가전사업 및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텍 역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음압구급차와 특수형 앰뷸런스의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캐리어냉장은 냉장, 냉동시스템에 인버터 기술을 확대 적용해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하고 쇼케이스 사업과 함께 차량용 냉동기부문도 강화한다. 또한 기존 B2B 중심의 사업구조를 개편해 향후 B2C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성엔지니어링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역사 지하용출수를 활용한 건물에너지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수성엔지니어링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9일 서울도시철도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지하철 5678호선 도시철도 유출지하수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유출지하수 에너지원 활용 및 보급이 냉난방 에너지절감을 위한 미래 에너지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제임에 인식을 같이 하고 에너지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체결됐다. MOU 체결로 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정거장 및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이용한 에너지절약사업(ESCO)을 검토하며 노원역, 여의나루역, 여의도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신임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장에 선임됐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지난 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를 선출했다. 제4대 김지응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두식 신임회장은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센터장, 전 우주일렉트로닉스 에너지사업본부장, 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로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바이오매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2일 쏠비치 삼척 리조트에서 ‘해수열에너지 실용화 심포지엄’을 개최해 해수열에너지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해수냉난방시스템 보급확산과 타 신재생에너지와의 융합 및 개발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수플랜트연구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해수부 과제인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개발이 완료, 쏠비치 삼척리조트에 적용을 완료했다”라며 “이번 성과는 해수부가 개발하고 산업부가 보급한 부처간 협력의 우수사례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에 해수열이 상당량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계기”라고 소개했다. 김영조 삼척시 미래전략국장은 축사를 통해 “삼척시가 중점적으로..
그동안 신재생에너지원별 불만이 많았던 설치의무화사업 원별 보정계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보정계수조차 받지 못했던 해수열과 목재펠릿보일러에 대해 신규로 보정계수가 부여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실은 지난 4일 공단 4층 회의실에서 ‘설치의무화 보정계수 개정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에너지공단에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한 ‘설치의무화사업 원별 보정계수 산정’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각 신재생에너지원별 대표기관에서 참여해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공기관 설치의무화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공공기관이 신축, 증축 또는 개축하는 연면적 1,000m²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사용량의 공급의무화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토록 의무화한 제도다..
국내 최초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클린룸을 도입한 신성이엔지가 경기도 용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스마트팩토리 준공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이완근 신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청정제조 환경설계 시공기업인 신성이엔지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공장을 용인시 처인구로 이전, 신축했다. 신축공장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1년여간 2만8,000m²(8,500평)의 대지에 공장동(2층), 창고동, 경비동 등 연면적 5,930m²을 건설했다.신성이엔지는 신축공장을 기존 제조업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지능형 스마트팩토리와 마이크로 그리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