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공기열원 히트펌프칠러 시장에 본격 진출한 JB에너텍이 리뉴얼(개보수)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03년 중부도시가스에서 법인으로 분리해 설립된 JB에너텍(대표 김창근)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기술 및 판권제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공기열원 히트펌프칠러 ‘MSV’를 공급하고 있다. JB에너텍은 공기열원 히트펌프칠러의 특장점을 살려 리뉴얼(개보수)시장 설계반영(스펙인)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대표적으로 △새소망병원(50HP×4대) △두산중공업(50HP×8대) △천안요양병원(50HP×3대) △안양성당(50HP×3대) 등 병원 및 종교시설 리뉴얼현장을 수주했다. JB에너텍의 관계자는 “흡수식 냉온수기 등 중앙집중식 열원시스템은 부하변동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지만 미쓰비시중공업 공기열원 히트펌..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는 8월14~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 ‘Ice Air’, 이동식 에어컨 ‘COOLSPOT’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대성마리프의 Ice Air는 각 작물별로 신선한 상태가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최적의 온·습도를 맞춰줄 수 있어 고습도, 저습도, 고·저습도 겸용 등 모델별로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작물에 맞춰 상품가치 보존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습도 저온저장고는 상대습도 85~95%를 유지하며 사과, 배, 포도, 감, 자두, 참대래 양채류, 상추, 배추, 토마토, 파프리카 등 저장에 적합하다. 배를 110일 동안 저장하고 일반 저장고와 비교한 결과 중량감소는 55% 줄였고 전력소비량도 57% 감소했다. 사과, 토..
데이터 보유량이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가 됨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저장하는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데이터센터의 공기흐름 개선해 핫스팟을 제거하고 전력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제시하는 DCIM 쿨링 옵티마이즈(DCIM for Cooling Optimize)는 데이터센터의 공기흐름을 조절해 평균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의 각 요소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최적화된 상태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전력소모를 크게 낮춰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쿨링 옵티마이즈(Co..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 유통조직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적극 나선 오텍의 영업실적이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주)오텍(회장 강성희)은 2017년 상반기 영업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4,047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8%, 2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과 관련 연결기업은 △(주)오텍 △오텍캐리어(주) △Guangdong AutechCorporation △오텍캐리어냉장(유) △오텍솔루션즈(주)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유) △에이티디비제일차(주) △에이티디비제이차(주) 등 8개사다.이번 오텍그룹의 매출증대 및 실적개선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제품 출시, 유통조직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주력 계열사인 캐리어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인공..
글로벌 냉매압축기 전문기업과 한국 파트너사가 지난 30년간 성공적인 사업 협력을 기념하는 자축행사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냉매압축기 제조 전문기업인 BITZER와 한국의 사업파트너인 삼영종합기기는 지난 6월28일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한 샤우베르크(SCHAUWERK) 아트뮤지엄에서 30년간 지속된 사업협력의 성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영과 비처는 1987년 한국에서 긴밀한 사업협력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근옥 삼영종합기기 대표를 비롯해 지아니 팔란티(Mr. Gianni Parlanti) CSMO(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등 지난 30년간 함께한 비처의 전현직 직원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지아니 팔란티 CSMO는 “우리는 지난 30년간 함께 힘을 합쳐 한국 냉동공조분야..
FCU(Fan Coil Unit) 국내 1위 기업인 신우공조(대표 박종찬)이 개발한 조립이 용이하고 풍량의 독립개폐 조절이 가능한 FCU가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모델은 △SFC2-E3K △SFC2-E4K △SFC-E3K △SFC-E4K △SFC-E5K △SFC-E6K △SFC-E8K 등 7가지다. 조달청이 선정하는 조달우수제품은 정부에서 품목군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우수제품으로 정부가 지정하는 인증을 뜻한다. 신우공조의 EEP 소재 일체형 구조의 FCU는 천정카세트형 FCU의 하우징을 친환경 EPP소재를 일체형 구조로 재설계해 경량화하고 디자인을 심플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의 부품 61개를 31개로 축소해 조립성이 탁월하고 제품 고장이 거의 없어 유지보수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연일 불볕더위로 인해 국민안전처의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문자가 빗발치고 있다. 이제는 안전안내마저 귀찮아질 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계절이다. 냉방(에어컨)없이 견딘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여름이다. 그만큼 냉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제도에서는 냉방이 반영되면 오히려 효율등급이 떨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냉방적용도 효율등급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냉방은 필수가 아니다?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에너지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확대하고 건축물의 효과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해 건축물 에너지사용을 줄여 효율등급이 높은 건축물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제도를 도입했다...
국토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자체 의견수렴에 착수하는 한편 국정과제인 녹색건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을 위해 앞으로 한 달간 지자체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계획’을 8월 말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말까지 지자체, 공기업, 도시재생 관련학회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선정권한을 지자체에 대폭 위임하고 대규모 철거 및 정비가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마을도서관, 주차장 등 소규모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
강원도는 25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빅데이터시대, 수열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순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가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프로젝트인 ‘K-CLOUD’의 성공을 위한 수열에너지의 잠재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엔 차고 겨울엔 따뜻한 심층수의 특성을 이용한 에너지로 여름엔 댐이나 호수의 심층 냉수를, 겨울엔 심층 온수를 활용한다. 유럽이나 중국 등에선 이미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지역 대표공약으로 춘천에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한 바 있다. 소양강댐의 냉수로 데이터센터 단지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으로 데..
백연저감용 공조용 냉각탑으로 지난 3월 NEP(New Excellent Product)인증을 획득한 경인기계가 이번에는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경인기계는(대표 구제병)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열린 2017년 제2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PVC공기가열기가 장착된 백연저감형 공조용 냉각탑’으로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돼 지정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냉각탑의 백연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백연이란 냉각탑 출구에서 방출되는 습공기가 주위의 차가운 대기와 혼합되는 과정에서 수증기로 재응축되며 생성되는 과포화 상태의 안개와 같은 액적을 말한다. 백연은 인구밀집지역에서 공해문제로 대두되며 도로, 공항에서는 시각장애와 노면에 수분이 결빙돼 심각한 문제를..
국내 산업용 보일러산업을 대표하고 있는 (주)동광보일러(대표 박정연)가 신제품 ‘고효율 저NOx 진공온수보일러(모델명: KDNV-50G2HEXB)’를 올해 말 출시예정에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광보일러는 지난 5월 ‘폐열회수를 통한 난방 및 급탕용 온수 간접가열방식의 온수보일러 고효율화 기술’을 녹색기술인증(GT-17-00249)을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출시에 나선 것이다. 신속한 온수생산·연료비 절감으로 소비자 어필‘고효율 저NOx 진공온수보일러’는 보일러 통체 상부에 급탕용 및 난방용 열교환기를 내장하고 연도에 급탕용 보조 열교환관과 난방용 보조 열교환관을 설치했다. 급수 유입실에 공급되는 급수가 열교환기의 U자관과 보조 열교환관에 병렬연결로 배기가스의 현열과 응축잠열을 최대한 회수해 열효율을..
캐스케이드용 가스보일러의 기술 발전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련 설치기준이 대폭 개정됐다. 특히 그동안 한정돼 있던 보일러용량은 확대되고 설치대수 제한은 없어졌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지난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제85차 가스기술기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캐스케이드용 가스보일러 설치기준 개정안 등 총 16종의 코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가스연소기분야에서는 캐스케이드용 가스보일러의 기술 발전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련 제조기준인 KGS AB131, AB132, AB135 개정안을 심의했다. 캐스케이드시스템은 가스보일러를 병렬로 접속해 필요한 난방용량에 따라 부분운전이 가능토록 설계한 보일러시스템이다. 캐스케이드시스템은 필요로 하는 열량부하에 최적으로 대응..
상업용 시설로 콘덴싱 기술을 확장한 캐스케이드시스템이 일반중대형 보일러대비 최대 40% 에너지절감은 물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탁월해 ‘올해의 위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국가대표 콘덴싱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 www.kdnavien.co.kr)은 나비엔 캐스케이드시스템으로 ‘제20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 및 소비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20회째 열렸다. 우수한 고효율 기기 개발과 에너지절약활동을 통해 에너지절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기업들을 발굴, 13개의 에너지 고효율제품 및 친환경 제품과 2개의 에너지..
고효율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 및 하이브리드 팬 기술 적용으로 동급 최대 에너지효율을 달성한 캐리어에어컨의 ‘에어로 18단 에어컨’이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효율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캐리어에어컨은 9년 연속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캐리어에어컨은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어로 18단 에어컨(AMC16VX1PS10)’이 에너지효율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상은 수상 제품 중 에너지효율 향상이 매우 뛰어난 제품에 수여되는 상이다.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199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백종윤)가 11일 서울에서 ‘제2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회에 기본법 마련 등 기계설비 제도정비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산업 관계자, 종사자들이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시대의 건설업, 기계설비가 앞장섭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백종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복합은 기계설비에서 완성된다”라며 “기계설비산업이 IoT, ICT,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의 접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계설비인의 숙원사업이자 기계설비산업 발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