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열 및 지열시스템 설계, 시공 및 관리운영 전문기업인 이젠엔지니어링(대표 강한기)은 사내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대형건물에 축열시스템 설치한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 소재)에 빙축열(Peak load 기준 1만usRT) 및 수축열(Peak load 기준 5,000usRT)시스템을 설치해 주목받았다. 매년 다수의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혼합축열, 한전 인증 획득 그동안 중대형건물 축열시장에 집중했던 이젠엔지니어링이 중형 및 소형 건물의 냉난방시장을 겨낭해 여름철에 냉방운전 용도로만 사용했던 기존 빙축열시스템을 겨울철 난방운전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탈석유, 탈원전 등 이슈가 부각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에너지공기업들인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패시브하우스, 신재생에너지 기반 제로에너지주택, 스마트홈 등 녹색건축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 주력사업을 기반으로 한 특화된 녹색건축 활성화라는 점에서 보이지 않는 경쟁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신재생에너지가 결합된 ‘KEPCO 스마트홈’ 보급계획을 추진 중이다. KEPCO 스마트홈은 신재생이 결합된 전기에너지주택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사용하는 주택개념으로 주간시간대 신재생발전으로 피크억제 효과가 커 전력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효율 LED, 광덕트, 지열히트펌프보일러 등 에너지효율이 높..
우리나라 미래녹색건축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GreenBuilding 2017’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27일부터 29일간 국내최초로 개최된 신재생에너지‧녹색건축 전문전시회 ‘ReGreen 2017’의 부대행사로 기획된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건축 관련 세계 최대규모 전시회인 ‘GreenBuild Conference & Expo’와 맥을 같이하는 지식교류 행사다. 한국그린빌딩협의회(회장 박진철, KGBC), 칸(kharn)이 주관하고 전현희 국회의원실, 세계그린빌딩협의회(WGBC),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3일간 3개 세션에서 총 8개 세미나, 30여개 발표로 구성됐으며 정부기관, 국회, 국내외 석학‧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막총회, 녹색건축 ‘비전제시’ 박진철 KGBC 회장..
플랙트우즈코리아(대표 한경붕)는 고효율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인 ‘Adia-DENCO’의 정식 한국 론칭을 알렸다. 플랙트우즈코리아는 1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NEW IDC Cooling System’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플랙트그룹 소개로 시작해 △간접냉방시스템 △데이터센터 제품 라인업 소개 △국내 데이터센터 동향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홍희기 대한설비공학회 차기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의 공통점은 플렉트우즈 시스템을 사용해 데이터를 관리한다는 점”이라며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사용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플랙트우즈의 강점인 간접증발 냉각방식도 국내 유수기..
열효율 감소 없는 초저NOx 연소기술이 개발돼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에너지환경기후협의회(회장 동종인)는 지난 21~22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기후변화시대의 청정에너지이용과 환경관리’를 주제로 제2차 K-CIPEC를 개최했다.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기술과 온실가스 저감 특별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이 논의됐다. 이번 특별세미나에서 버너 대표기업인 수국은 ‘열효율 감소 없는 초저NOx 연소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수국은 국내 저NOx 버너 보급대수가 약7,000여대에 이를 정도 국내 최고 버너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배원한 상무는 “전세계는 고효율 연소기술에서 저NOx 연소기술로 바뀌고 있다”라며 “저NOx 성능을 높이고자 하면 할수록 과잉공기비가 높아져야만 달성 가능해 저NOx 연소..
산업용보일러의 대표주자인 대열보일러(대표 신국호)는 지난 20~21일 이틀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시장에 마련된 특별세미나실에서 ‘배기가스 재순환방식의 NOx 저감 신기술인 FGR(Flue Gas Recirculation)을 통한 친환경 초저녹스 보일러’를 발표했다. 특히 대열보일러 창업주인 신국호 회장은 14일 ‘저NOx 보일러와 미세먼지’라는 주제로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우리의 현 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함께 FGR방식의 보일러에 직접 설명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7월 특허청으로부터 FGR System에 대한 기술특허등록을 마친 대열보일러는 올해 안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노통 연관식 보일러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후 관류보일러와 폐열회수기에도 확대,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FGR Syst..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자립형 패시브하우스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한국가스공사(직무대리 안완기)는 대구시 동구 송정동에 천연가스 기반 에너지 자립형 주거타운을 조성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천연가스타운은 천연가스와 태양광만으로 전기, 냉방, 난방 등 가정용 에너지를 자족할 수 있는 친환경 주택단지다. 에너지 절감효과가 우수한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단독주택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130~200㎡ 규모로 50여 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천연가스는 탈원전‧탈석탄 시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단계 형태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KEEI)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이 국제적 의제가 됨에 따라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천연가스 수요가 확대되..
롯데기공이 중국 친환경보일러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롯데기공(대표 김영순)은 지난 9월5일부터 7일까지 상해에서 열린 ‘2017 상해 국제 냉동공조 및 냉난방 박람회(ISH Shanghai 2017)’에 일반형 보일러부터 콘덴싱, 저NOx, IoT기술이 접목된 보일러까지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를 출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했다. 이번 ISH 상해 전시회는 약 5만여명이 방문하고 6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로 보일러, 히트펌프 등 냉난방공조기기들이 주로 전시회된다. 롯데기공은 지난해 북경 ISH 전시회에서 보일러, 온수매트 등 생활가전을 전시한 것과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일러만으로 전시품목을 단일화시켜 가스보일러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더욱 강조시켰다. 특히 IoT 리모컨으로 가스보일러뿐만 아니라..
LG전자가 국내 최대 상업용 건물에 냉방용 칠러를 공급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건물에는 축구장 50개 면적에 동시에 냉방이 가능한 흡수식 칠러가 설치됐다. LG전자(www.lge.co.kr)는 지난달 개장한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에 흡수식 칠러를 대규모로 공급하며 B2B 공조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LG전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스타필드 고양에 총 1만4,720냉동톤 용량의 흡수식 칠러를 공급했다. 이는 LG전자가 국내에서 상업용 건물에 공급한 제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30평 아파트 3,700세대 혹은 축구장 50개 면적을 동시에 냉방할 수 있다. 1냉동톤은 물 1톤을 24시간 내에 얼음으로 만들 수 있는 용량이다.흡수식 칠러는 액체가 기체로 변할 때 주변의 열을 빼앗는 원리로 작동한다. 기체 상태로 바뀐 냉매를 다시 액체로 만들어 순환시키기 위..
세계적인 패시브하우스 표준 및 기술의권위자인 독일 볼프강 파이스트(Wolfgang Feist) 박사가 한국과 독일이 함께 정책과 기술을 교류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연세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센터장 이승복), PH Seoul(대표 김재준), 주승용 국회의원,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해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2017 한‧독 패시브하우스 컨퍼런스’는 오는 25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축물의 수요관리부문에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서 패시브하우스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독일의 패시브하우스 권위자와 국내 정책입안자, 산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건축‧도시분야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한 패시브하우스 표준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조강연자..
국내최초 제로에너지주택단지인 노원구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이지하우스(EZ House)’의 공사가 14일부로 종료됐다. ‘노원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연구단(단장 이명주)’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제로에너지주택 활성화를 위한 최적화 모델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과제’사업의 일환으로 노원구 하계동에 제로에너지택 실증단지 신축공사를 진행해 왔다. 연구단은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실증단지의 명칭을 ‘에너지 제로(Energy Zero)’의 의미를 담아 이지하우스로 명명했으며 향후 2주일간 사용승인 절차(준공검사)를 밟는다. 15일부터 실시되는 준공검사는 설계도면대로 공사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감리단이 현장실사 이후 요구하는 수정보완 지시를 이행하면 검사완료 통보를 받게 된다. 검사완료 이후 노원구에서 발급하는..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인 ‘페브라바 엑스포(Febrava Expo)’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한국에 이어 중남미 에어컨시장에서도 돌풍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열린 Febrava Expo에서 무풍에어컨(모델명:AR9500M)이 최고 혁신상(Selo Destaque Inovação)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Febrava Expo는 전세계 550여개의 공조문기업이 참가하고 3만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다. 최고 혁신상을 받은 삼성 무풍에어컨은 쾌속 냉방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에 도달하면 수만 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균일하게 냉기를 분포하는 무풍냉방이 특징이다. Febrava Expo의 관계자는 “삼성 무풍에어컨이 최..
하이브리드제습기 전문기업 AT이엔지(대표 박승태)가 국책 과제를 통해 개발한 ‘냉방제공 열펌프 열풍건조기’(이하 열펌프건조기)로 ‘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T이엔지가 개발한 ‘열펌프건조기’는 히트펌프를 사용해 열풍건조 COPh 3.0과 건조계수 2.1kg/kWh, 건조효율 146%를 기록하며 기존 전기열풍건조기대비 3배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특히 폐열냉방 사용으로 COPc 2.0을 제공하며 지난 2015년 12월 신기술(NET)인증도 획득했다. 올해 성능인증을 통해 제품 상용화한 제품이다. AT이엔지는 하이브리드(냉풍 데시칸트)건조기 개발을 통해 건조계수 1.4kg/kWh(건조효율 97%)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다 효율 높은 제품 개발에 나서 ‘열펌프건조기’가 탄생..
생활환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 www.kdnavien.co.kr)은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지나 14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에 11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 지수연구회가 공동 개발한 측정지수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올해도 90개 조사업종 내 330개 기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 간 조사가 진행, 각 부문의 1위를 선정했다.경동나비엔은 가스보일러 2개(콘덴싱·일반)부문에서 모두 1위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확인받았다. 가스보일러부문은 11년 연속, 2010년부터 선정하..
서울도시건축주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UIA세계건축대회가 개막했다.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의 준비를 맡은 조직위원회(위원장 한종률, 석정훈)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일 개최돼 오는 10일까지 코엑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오는 7일 폐막식을 끝으로 본행사가 마무리되며 이후 10일까지는 UIA(국제건축연맹) 총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건축올림픽’으로 불리는 UIA 세계건축대회는 UIA에서 주최해 3년마다 개최되며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첫 대회를 연 이래 올해 행사로 2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서울세계건축대회는 국내에서는 최초대회이며 아시아에서는 2011년 일본 도쿄, 1999년 중국 베이징에 이어 3번째다. ‘도시의 혼(Soul of City)’을 주..